<?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민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 />
  <author>
    <name>webping</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디지털 에이전시 '아웃스프링'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민호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QHc</id>
  <updated>2017-01-06T04:19:10Z</updated>
  <entry>
    <title>가장 보편적인 것을 만들다. -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11" />
    <id>https://brunch.co.kr/@@2QHc/11</id>
    <updated>2022-12-04T09:07:37Z</updated>
    <published>2021-10-24T11: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대중을 위해 존재합니다. 특정 타겟층과 시장을 위한 전략이 존재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원칙입니다.&amp;nbsp;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죠.&amp;nbsp;같은 연주라도 지휘자의 해석에 따라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전달하는 것, 잘 그려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10" />
    <id>https://brunch.co.kr/@@2QHc/10</id>
    <updated>2022-11-28T01:40:49Z</updated>
    <published>2021-01-27T06: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設計,&amp;nbsp;design)이란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으로, 의장(意匠)이나 도안을 말한다.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amp;middot;표현하다&amp;middot;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목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myDVdbeWO1k1Xo56SSqZR98k7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렌드라는 이름의 착시현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9" />
    <id>https://brunch.co.kr/@@2QHc/9</id>
    <updated>2023-07-11T05:17:29Z</updated>
    <published>2021-01-13T07: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작년이라는 표현이 낯설고 자연스럽지 않은 1월입니다. 작년 코로나 19라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팬데믹 현상으로 예정되어 있던 세미나/콘퍼런스 등이 다수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를 대신해 몇몇 온라인 강의로&amp;nbsp;제가 경험했던 이야기와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보통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한 경험과 전략 등을 이야기하곤 하지만 한해를 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niG_uYOVoIGm7RqLI7b5yP1a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0의 온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8" />
    <id>https://brunch.co.kr/@@2QHc/8</id>
    <updated>2023-11-03T03:01:36Z</updated>
    <published>2020-12-31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한해를 마감하는 31일. 저에겐 나름의 경건한 의식이자 습관이 있습니다.  다짐했던 올해 목표를 이루었는지를 돌이켜보며 다음 1년의 목표를 다짐합니다. 올해 목표를 이루었다면 새로운 목표를 두세 가지 정도 세우는 거예요. 마음만 먹으면 달성할 수 있는 조금은 쉬운 목표 하나와 생각보다 꽤 어려울 것 같은 목표를 나눕니다. 만약 한 해 동안 이루지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 너머를 바라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7" />
    <id>https://brunch.co.kr/@@2QHc/7</id>
    <updated>2023-12-03T05:14:22Z</updated>
    <published>2019-01-02T0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다소 거창합니다. 겨우 4년 남짓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는데 벌써 그 너머를 바라보겠다니 웃음이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해를 막고자 설명드리자면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amp;lsquo;디렉터 그 너머&amp;rsquo;는 어떤 경제적, 사회적 지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디렉터의 역할과 그 한계에 대한 고민 끝에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2h8j5o2evZKSTCJ1V-LqahFBp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과 이론의 균형을 꾀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6" />
    <id>https://brunch.co.kr/@@2QHc/6</id>
    <updated>2023-12-03T05:14:19Z</updated>
    <published>2018-12-05T0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경험은 이론을 앞선다&amp;rsquo;는 말이 있습니다. 한때 이 문장에 매료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틀에 박힌 이론보다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니 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던 그 경험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군요. 쳇바퀴 돌 듯 제자리에서 맴도는 기분이었습니다. 늘 바삐 무언가를 했지만 실질적으로 제게 남아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IbJJRfS2nwFiZZHDkbbTazq7m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름을 인정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5" />
    <id>https://brunch.co.kr/@@2QHc/5</id>
    <updated>2023-12-03T05:14:16Z</updated>
    <published>2018-11-26T09: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디자인을 시작하고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amp;nbsp;뒤늦게 우연히 부족한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 전공했던 서양미술사에서 시작이 되었죠. 서양미술사를 공부할 때 교수님을 통해 젠더학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amp;nbsp;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 드 보부아르 (프랑스어: Simone de Beauvoir)는 &amp;ldquo;한 사람은 여성으로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0Fgyoff35RS-yHx5V9syrrrBW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디자이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4" />
    <id>https://brunch.co.kr/@@2QHc/4</id>
    <updated>2023-12-03T05:14:14Z</updated>
    <published>2018-11-05T07: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두 글자가 묘합니다.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란 책에서도 이 그냥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합니다. 언젠가 전 제 관점에서의 그냥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말은 아무런 대가나 조건 또는 의미 따위가 없이 사용되기도 하고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네이버 국어사전)라고 합니다. 디자이너에게 붙는 수식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3SsuTKFLIs_irCjpV2GlAuie1M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이너. 디렉터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Hc/2" />
    <id>https://brunch.co.kr/@@2QHc/2</id>
    <updated>2023-12-03T05:14:11Z</updated>
    <published>2018-11-02T09: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크림유니언 디자인본부의 본부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민호. 현재 제가 위치한 자리입니다. 2014년 9월 15일 더크림유니언에 과장 직급과 팀장의 직책으로 입사했습니다. 그 후 두 차례 승진을 하며 2015년 디자인 본부의 수장을 맡았고 이제 막 3년 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 불과 1년. 생각보다 빨랐고 정신 차리고 보니 크리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Hc%2Fimage%2FiOrl3YXkeQlcp1g37Cn30Rgqw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