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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규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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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sfilm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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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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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6T06: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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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 - &amp;quot;관객이 사형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봤으면 한다&amp;quot; 팀 로빈스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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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17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렌(수잔 서랜든) 수녀는 사형수 매튜(숀 팬)의 편지를 받고 그를 만나 그를 돕게 된다. 주위의 불편한 시선과 자신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시도한다. 강간살인범으로서 재론할 가치도 없는 사형수 매튜를 회개시키고 그의 최후를 지켜본다...  요즘은 영화 제목의 영어 단어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대세가 기울었나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XC5pUm4516NUzS5m_qixBHJ2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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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 않을 거면 미워하지도 마라 - 미워할 수 있는 자격, 그 무거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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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55:25Z</updated>
    <published>2026-04-17T09: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 주위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댕댕이 이름표도 달고 있었다. 그러나 몰꼴이 말이 아니다. 보살핌을 받은 모습이 아니다. 누군가 밖에 나와 유기한 것 같은 느낌이다.  날이 좀 더워졌다. 어슬렁어슬렁 주변의 농가 주위를 힘없이 걷길래 한참을 힐긋힐긋 놀라지 않게 지켜보았다. 마침 차에는 강아지 간식도 없었다. 아이가 놀라지 않게 바닥에 앉아 한참을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DeNIGpyvGbwKsViN6HNZezxzC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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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한 판, 비렸던 내 청춘의 서툰 한 자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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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56:51Z</updated>
    <published>2026-04-16T00: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봉산 아래 지하 단칸방에 살았던 그때, 바로 옆 창동은 아주 번화가였다. 도봉산 주변에 비하면 거기서 소방관 시험에 막 합격한 걷기 모임 '뚜벅이의 길'의 동생도 만났다. 이마트 창동점은 이마트가 처음으로 오픈한 매장이었다. 벌써 20년이 훨씬 넘은 이야기다.  두 달에 한번 만나는 만행 모임. 만원의 행복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amp;nbsp;먼저 가서 기다린 창동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TmSYx3s_a7DVh62srIZwp500n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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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오래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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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17:29Z</updated>
    <published>2026-04-15T09: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주 농가 옆을 거닐다가 낡은 경운기를 발견했다. 소리 없이가 아닌 소리 크게 강한  만능 농기계.  시골 금산 외갓집에 갈 때마다 막내 외삼촌은 경운기에 시동을 걸고 있었다. 외양간의 누렁이 황소는 외할아버지가 부리면서 밭도 갈고 달구지도 끌었다.  경운기의 시동은 운전석 공구함에서 팔뚝만 한 기다란 공구를 꺼내 앞의 엔진에 걸고 힘차게 돌려야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Qe51Us_kaloMObLZxNbXSR2Zv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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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뜨거운 심장을 데울 때까지 수고했어 지난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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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0:25:56Z</updated>
    <published>2026-04-14T10: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정류장 뒤쪽  작은 붕어빵 노점의 붕어빵틀이 빠져 있었다. 겨울 한철 장사가 끝난 모양이었다. 자주 사 먹지 않아도 고소한 냄새가 좋아서 기웃거리곤 했다.  지난 차가운 겨울 열심히 달려왔던 붕어빵틀이 이제 쉴 시간이다. 나도 붕어빵과 떡볶이, 꼬치어묵을 파는 노점을 했었다. 거기서 모은 돈으로 독립영화워크숍 비용을 조달하고 영등포 가파른 언덕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uwTh3dbubBACWbn6_2bghp49a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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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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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21:14Z</updated>
    <published>2026-04-12T2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니 살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린아이는 아이대로 학생들은 학생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또 노인들은 노인대로 지금 아니 오늘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전철 안에서 할머니들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었다.  요새는 손녀 유지원에서도 숙제를 많이 내서 정말 바빠. 영어유치원이야? 아니 아닌데도 뭐 해오라 뭐 써와라... 토요일에는 또 미술학원 가거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0YQT4b9MjJ8FlZ6KcIWByY2lq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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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휘날리는 4월 판교역 헌혈의 집 (690회) - 기름값이 이슈로 외출을 삼가고 헌혈 후 걸어서 벚꽃 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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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1:00:04Z</updated>
    <published>2026-04-11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헌혈을 끝낸 후 14일째가 되는 4월 4일 토요일. 벚꽃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비가 와도 원래 다 계획이 있었다. 기름값도 올라 멀리 못 가니 뚝섬 한강공원에 금요일 밤 차박을 나가면 토요일 오후 건대입구 헌혈의 집에 혼자 헌혈을 하러 걸어서 다녀오려고 했다. 그런데 비가 안 왔다. 집에서 있기로 했는데 마술(!)에 빠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ppkXv5nndJjwa20tUjuND318C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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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레드&amp;gt;&amp;lt;브로큰 애로우&amp;gt;&amp;lt;로말드와 줄리엣&amp;gt; - &amp;lt;캔디맨&amp;gt;, &amp;lt;챨리 모픽&amp;gt; 액션과 코미디 그리고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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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4-10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레드&amp;gt; (5월 12일, 집, 텔레비전)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연작 영화 '세 가지 색' &amp;lt;블루&amp;gt;, &amp;lt;화이트&amp;gt;, &amp;lt;레드&amp;gt; 중 마지막 작품이다. &amp;lt;블루&amp;gt;는 서울 코아 아트홀 극장에서 보았고 &amp;lt;화이트&amp;gt;는 아직 못 보았다. 이번에 &amp;lt;레드&amp;gt;를 텔레비전으로 보게 되었다.  유럽 영화만이 가지는 특유의 매력이 곳곳에 배열이 되어있었다. 알듯 말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gJ9EwwJ4iYbpsIWir3fg-P2Dy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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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이 네 의지의 준칙대로 자유롭게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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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50:56Z</updated>
    <published>2026-04-08T07: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냥이를 보았다 집도 없이 떠도는 노숙 고양이 목욕만 했으면 때깔이 고울 것 같은 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망원시장 한 카페 옆에 앉아 나와 눈이 마주쳤다.  인간을 경계하는 날카로운  눈매가 예사롭지 않았다. 그렇게 해야 이 험한 길 위에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으니까...  돌아갈 집이 있지만 여기저기 치이면서 눈치 보는 피곤한 삶 돌아갈 집은 없지만 어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XNUHZc3N4wLSPlK1_ulZDLWRz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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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달래주고 위로해 주는 네가 있어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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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9:58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생각나는 음식이 있거든 글쎄 모르겠어 힘들 때 외로울 때 이 음식을 먹으면 힘이 날 것 같아 그래서 찾아갔거든  장소는 1층에서 2층으로 간판 이름도 바뀌었더라고 서둘러 올라갔어 그리고 고민할 것도 없이 짬뽕이요라고 외쳤어  잠시 후 먹음직스럽게 등장한 짬뽕 한 그릇.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쫄깃한 면발은 기본. 진하고 얼큰한 빨간 국물. 답답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3TuPA5GZNlrjcq8TOf36lHfnX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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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은 데로 이루어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꿈을 품고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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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55:47Z</updated>
    <published>2026-04-06T05: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벚꽃이 흐드러지게 활짝 피었다. 모처럼 반려견과 나들이를 나갔다. 토요일에는 개나리가 일요일에는 벚꽃이 우릴 반겨주었다.  세상은 이란전쟁으로 뒤숭숭하다. 쓰레기봉투 비닐 값이 오르고 주유소 기름값이 고공행진이다. 급여는 급여는 제자리다. 차를 몰고 나가기도 부담스러워지는 요즘이다.  그래도 희망을 품어본다. 어제보다 다른 오늘, 오늘보다 다른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f_6BFqiUUT3Yz2jt_YZ-Q9xQA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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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혈 관련 흥미로운 세계 기네스 신기록 - 헌혈과 관련한 기네스 신기록을 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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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52:09Z</updated>
    <published>2026-04-0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알려진 전혈 헌혈 최다 기록자 중 한 명은 Harold M. Hill(해럴드 M. 힐)입니다.  기록  국적:  미국   헌혈 종류: 전혈(Whole blood)    헌혈 횟수: 약 500회 이상     활동 기간: 약 50년 이상   전혈 헌혈은 8주(56일) 간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록은 매우 오랜 기간 꾸준히 헌혈해야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KHIuetgWdwrpfCiWK22qo5Uom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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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길 위의 날들&amp;gt;, &amp;lt;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amp;gt; - 무기수의 귀향을 그린 감동의 드라마 &amp;amp; 아시아 그리고 여성을 다룬 다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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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4-03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길 위의 날들&amp;gt;  1996.5.12 집, 텔레비전  지난 8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방영되어 내 나이 12살 때 흑백텔레비전으로 바라본 KBS 문학관/ 제1회 프로그램 &amp;lt;삼포 가는 길&amp;gt;을 보고 나서 나는 그동안 감동과 재미를 느낀 기억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그런 진한 여운을 느낀 작품을 보아서 좋았다.   영화든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qTz6mC9laIVU9F9aB9bH1AOpv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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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응원하길 멈추지 말아야 - 때론 아프고 포기하고 싶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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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59:53Z</updated>
    <published>2026-03-31T22: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끝자락.  2026년의 1/4이 지나갔다. 훅~! 새해의 다짐은 얼마만큼 지켜졌는가. 나 역시 또 이런저런 핑곗거리를 찾는다.  왜 그렇게 연말과 연초는  그냥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늘 시간의 흐름은 그렇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내일부터 하지 뭐 아직 괜찮아하다 보니 한 것도 없이  3개월이 휙 지나갔다.  그래도 나 자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I8CeyQ-UvLy71ORQihdeCIerK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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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완전체 공연날 함께 한 광화문 헌혈(689회) - BTS는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키고 난 헌혈로 생명을 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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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2:08:35Z</updated>
    <published>2026-03-2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1일 토요일은 4년 만에 군복무를 마치고 완천체로 돌아온 BTS의 comeback 공연인 &amp;quot;아리랑&amp;quot;이 있는 날이었다. 저녁에 있는 공연을 참관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다. 8시 반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았다. 남산 터널을 통과한 버스는 교통 통제로 바로 서울역으로 간다고 했다. 국가인권위, 명동 성당에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i2G5w-qwrwvXltxDfWKoOA65v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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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은 기다림으로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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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38:44Z</updated>
    <published>2026-03-28T05: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 주인이 바뀌고 주인이 세 식구를 데려왔다. 강아지 한 마리,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 왼쪽이 까미, 오른쪽이 야미.   벌써 편의점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 친구들은 자고 있거나 늘 누군가 기다리는 듯 창밖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나도 이 녀석들을 보러 편의점에 일부러 들어간다. 늦잠을 잘 수 있는 토요일 여기에 갔다 왔다. 과자 한 봉지 사고 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9v2HeX33z4gRML8be2JLPhxcn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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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왕정문을 쏙 빼어 닮았다! - 전국노래자랑에서 찾아낸 중경삼림의 왕정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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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33:08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낮 전국노래자랑 충남 아산시편에서 나는 그녀를 보았다. 왕. 정. 문! &amp;lt;중경삼림&amp;gt; 이후 내 마음속의 여자. 나는 그녀를 흠모하고 사랑하지만 결코 그녀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영화 속의 그녀를.  텔레비전에 자막에 나온 이름은 박연주인가... 이름은 사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그린 칼라의 동그랗고 작은 타원형의 선글라스를 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ulrh6ZJbwdCG4uLYajcLAu143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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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영화잡지에 길들여지면 안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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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크린&amp;gt;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잡지. 1984년 3월 창간! 동국대 교수 정재형 씨와 평론가 유지나 씨를 배출했다. 내용면에서도 후발주자인 로드쇼와 견주어 볼 때 한 발 앞서있었더. 같은 가격의 책이지만 로드쇼와 비교해 볼 때 어느 정도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달, 그러니까 1996년 4월호부터는 완전히 후발 주자인 로드쇼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JQ8zjsAE4KzA89pi1SgdWM6i8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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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의 발견이 수정한 내 삶의 목표야 - 화려함은 잠깐이자 사라지는 것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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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31:43Z</updated>
    <published>2026-03-25T2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함은 정말 잠깐이다 높은 곳에 오른다는 목표 또 화려함에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다가 진작 주변에 있는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 요즘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나는 소소한 행복의 발견을 삶의 새로운 목표로 잡고 있는 중이다. 언제나 행복을 찾아내고 발견할 수 있어서 좋다. 멀리 있지 않고 작은 노력으로 성취감을 느낀다.  아닌 게 아니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67lJjRxniGQ7rBVfE8voMZfTZ8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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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헌혈 제도에서 특이한 유상 혈장 헌혈문화 - 미국은 특이하게 유상 혈장 헌혈 문화가 있습니다 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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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30:40Z</updated>
    <published>2026-03-21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헌혈을 자원봉사로 보는 문화가 강합니다. 한국도 역시 헌혈을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물질적 보상보다는 기념&amp;middot;예우 중심의 보상이 많습니다. 다만 헌혈 종류(전혈 vs 혈장)에 따라 제도가 꽤 다릅니다. 가장 특이한 점은 혈장 헌혈을 미국에서는 돈을 받고 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유료 혈장 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o%2Fimage%2FXJRdwn0yMrQskX4a_Ve5sZ-wzso.jp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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