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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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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름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아이와, 동심을 지키며 살고 싶은 어른을 위해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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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4T14:4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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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1125, 골리앗 앞에서 - 오늘의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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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5:58:09Z</updated>
    <published>2025-12-11T0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심 집계표가 공개되었다. 내 작품이 2위였다. 1위를 차지한 당선자와 그의 팀이 시상식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보고 있자니 골리앗 앞에 홀로선 기분이었다.  요즘은 혼자 쓴 글로 문학상에 당선되는 경우를 거의 못 본 것 같다. 이런 풍조가 습작생들의 불안을 증폭시키면 스승과 합평팀을 찾아 헤매는 여정이 시작 된다. 길고도 험난한 망생이 길에서 나를 구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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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425, 연필을 깎다가 - 오늘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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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43:52Z</updated>
    <published>2025-10-24T05: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필깎이가 어디 갔지? 아무리 찾아봐도 뚱뚱이 색연필 전용 깎이가 보이질 않네. 아마 또 생쥐가 물어갔나 봐. 우리 집에 새롭거나 예쁘거나 아무튼 자기 마음에 드는 학용품만 보면 죄다 물어가는 생쥐 한 마리가 살고 있거든? 아무래도 그 생쥐가 하교하기 전까진 도저히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칼을 들었어. 매끈하게 깎으려니까 이것도 여간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0JnNO17_zCCGjBSn2C4vB64ptZ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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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2225, 마흔 번째 생일 - 오늘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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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6:36:22Z</updated>
    <published>2025-07-24T06: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집에 돌아온 날은 마침 내 생일이었다. 나를 안방에 가둬 놓고 아들과 남편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 &amp;ldquo;엄마, 이제 나와!&amp;rdquo; ​ 내가 방문을 나서자 생일축하 음악이 흘러나왔다. 남편의 어색한 노래에 맞춰 아들이 석탄을 캐듯 야광봉을 휘둘렀다. 생일상에는 케이크 대신 과일이 올라와 있었고(요즘 한약 먹느라 밀가루를 끊었다), 촛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_HY-i_cwPYVOR5KMG-JgsB_HU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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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의 우주 -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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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38:09Z</updated>
    <published>2025-05-09T08: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소개 -&amp;nbsp;제임스 사이어미국 콜롬비아주 미주리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IVP의 편집 자문으로 일한 바 있다. 개혁주의 복음주의 철학자이자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세계관 관련 전문가로서 미국과 유럽 전역의 캠퍼스를 오가며 강의와 세미나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저자의 출신 학교가 반가웠다. 미주리 대학교는 민담 공부할 때 알게 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KVJ7lAimcK_L6s4uHWN_QKGzu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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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325, 밀린 근황이 와르르 - 오늘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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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1:54:04Z</updated>
    <published>2025-04-03T03: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술을 하지 않았다 아들 등교시키곤 수술하러 병원에 갔어. 금식까지 하고 갔는데, 수술 전 확인해 본 초음파 영상이 좀 이상했지. 그 많다던 용종들이 몽땅 사라지고, 몇 년째 두껍다 소리를 듣던 자궁 내막도 얇아져 있었어. 할렐루야! 수술은 취소되었고, 나는 그냥 집으로 돌아갔...을 리가. 갈비김치찌개에 돌솥밥에 누룽지를 긁어먹고, 숲속 카페에서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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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고리에 핀 꽃 - 동화책 '하수구의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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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8:38:02Z</updated>
    <published>2025-03-27T0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린이날 같은 건 대체 왜 만든 거야? 짜증나게&amp;hellip;.&amp;rdquo;어린이날이랍시고 교무실에 불려가 원치 않는 선물을 받은 주인공 하진구(10세). 불우한 어린이로 지목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진구의 자존감은 볼품없이 쪼그라져 버린다. 진구에게는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가슴을 짓누르는 비밀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던 어느 날, 수챗구멍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onoyr_xMSxHypk5l4AoxYMyk2x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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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1?25, 광야를 지나며 - 오늘의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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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4:25:05Z</updated>
    <published>2025-03-25T13: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홀로 두시는지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광야 광야에 서 있네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광야 광야에 서 있네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성령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uFWi9aImRdOutjP9Am8lt4eazb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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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025 - 오늘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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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0:40:45Z</updated>
    <published>2025-03-20T0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 동안 참 애쓰며 살았어. 동화 써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토록 애걸복걸했나 몰라. 그 결과 돈, 명예 대신 용종, 근종, 그리고 난소낭종을 얻었지. 열매가 없다고 투덜댔는데, 뱃속에 그리 주렁주렁 열려 있을 줄이야...   다음 주에 폴립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어.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간단한 수술이라 크게 걱정은 안 해.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3F7a5yD-gX-03UPMDQd62IbIY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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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1225 - 오늘의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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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42:16Z</updated>
    <published>2025-03-13T05: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41세): 너는 엄마가 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아들(10세): 글 쓰는 사람? 엄마: 아니. 엄마나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아들: 아이 키우는 사람? 엄마: 그치. 좀 어려운 말로 양육을 담당하는 사람이야. 아이를 낳아 기르고 가르치는 사람. 그게 부모의 역할인 거야. 기른다는 건, 아이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K00YKAAAxOv5nZYRaAVQwwdCA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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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1125, 창문이 있는 세계 - 오늘의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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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8:11:44Z</updated>
    <published>2025-03-11T06: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속화는 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에는 세속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통의 실재를 현대 세계의 공식적인 실재일 뿐 아니라 유일한 실재로 생각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인간은 다른 세계를 향한 창문이 있는 집에서 삶을 영위해 왔다. 그것이 아무리 더럽고 깨졌고 판자로 가려져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피터 버거(Peter Berg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IYnfzmaYruy_N8QeoId6xOtyz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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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을 묶는 자, 푸는 자, 끊는 자 - 매듭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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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6:54:54Z</updated>
    <published>2024-01-07T08: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매듭을 묶으며' - 빌 마틴 주니어, 존 아캠볼트   눈이 먼 채 태어난 인디언 소년의 이야기.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른다. 자신이 태어나던 날부터 시작해 &amp;lsquo;푸른 말의 힘&amp;rsquo;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 자신의 조랑말에게 &amp;lsquo;무지개&amp;rsquo;란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달리는 법을 배운 이야기, 부족의 날 경주에 참가해 어둠의 산을 가로지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a8%2Fimage%2Faz8gk9kxECfz1MKgPQiCMoS6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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