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주 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 />
  <author>
    <name>spaceday</name>
  </author>
  <subtitle>글쟁이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subtitle>
  <id>https://brunch.co.kr/@@2Qd</id>
  <updated>2015-06-09T14:42:05Z</updated>
  <entry>
    <title>[독서모임] 15년 동안 독서 모임을 운영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45" />
    <id>https://brunch.co.kr/@@2Qd/445</id>
    <updated>2026-01-05T03:36:04Z</updated>
    <published>2026-01-05T0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SINCE 2011  2011년 어느 날 문득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서모임이야 당시에도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제가 직접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스케줄이 아닌 제 스케줄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결심이 서자마자 당시 취업 커뮤니티에 모집 공고를 올렸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희망해 주셨습니다. 제 기억에는 10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d%2Fimage%2FILoqtMzTYLT1zp_AUYzHbJbwO7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감상] 영화 '8번 출구' 리뷰 - 진정한 이상현상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44" />
    <id>https://brunch.co.kr/@@2Qd/444</id>
    <updated>2025-10-28T10:21:36Z</updated>
    <published>2025-10-28T10: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에는 영화 '8번 출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상현상 게임    유튜브로 공포 게임 영상을 자주 보는 편이다. 그러다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이상현상 게임'이다. 게임의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플레이어는 목적지를 향해 가기만 하면 되는데, 이상현상이 보이면 뒤로 가거나 (게임에 따라 방식은 변경된다) 이상현상이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d%2Fimage%2FUP4EqJNbHsPz2-SfUL3Aug9T5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뷰] 오징어게임 시즌 3 후기 (스포 O) - 넷플릭스라는 게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43" />
    <id>https://brunch.co.kr/@@2Qd/443</id>
    <updated>2025-06-30T11:00:54Z</updated>
    <published>2025-06-30T10: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게임이 끝났다, 모두가 바란 방향이 아닌 결말로  시즌 1이라는 왕관  오징어게임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한국의 시청자들은 꽤나 재미있는 작품이 나왔다, 진부한 작품이다, 외국 작품의 표절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인만이 즐길 것 같은 드라마가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작품이 되자, 오징어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졌다. 외국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d%2Fimage%2FLDi8DHdEGx5sJVCqnuUYmlc3VFk.webp"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에필로그 : 작가 -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41" />
    <id>https://brunch.co.kr/@@2Qd/441</id>
    <updated>2024-10-28T23:29:43Z</updated>
    <published>2024-10-27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작가       그 이후로 스무 번의 봄이 지났다. 지광은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갔다. 지광과 친했던 후배가 그에게 학생들 앞에서 강연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학교를 방문한 지광은 이제는 교수가 된 후배의 연구실에서 후배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후배는 지광의 손을 잡고 흔들며 오늘 있을 강연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했다. 지광은 강단에</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5장 #5.풍경 - 당신의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40" />
    <id>https://brunch.co.kr/@@2Qd/440</id>
    <updated>2024-10-26T13:32:32Z</updated>
    <published>2024-10-2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경  &amp;quot;제가 만난 디자이너 분의 이야기에서 다시 출발할게요. 저는 그분에게 꿈에 대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잠시동안 그분은 꿈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시다가 갑자기 자신이 어릴 적에 살았던 마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어요. 고향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있다고요.&amp;quot;  소예가 말을 이어갔다.  &amp;quot;비슷한 사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5장 #4.회상 -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9" />
    <id>https://brunch.co.kr/@@2Qd/439</id>
    <updated>2024-10-25T13:06:51Z</updated>
    <published>2024-10-25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상  지광이 처음 소예와 만난 카페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소예는 이미 지광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테라스에 앉아 있었다. 지광이 온 것을 본 소예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다. 커피가 나오자, 그녀는 지광에서 커피를 하나 주고 안쪽 자리에 앉았다.  &amp;ldquo;이제 날 따뜻하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괜찮죠?&amp;rdquo;</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5장 #3.고리 - 연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7" />
    <id>https://brunch.co.kr/@@2Qd/437</id>
    <updated>2024-10-25T17:50:07Z</updated>
    <published>2024-10-24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리  &amp;ldquo;자&amp;hellip; 잠시만요! 실례할게요!&amp;rdquo;  지광은 신발을 벗고 준경이 보여 줬던 방으로 갔다. 그리고 방에서 기시감이 느껴졌던 메모를 찾았다.  &amp;ldquo;하&amp;hellip;. 어쩐지. 눈에 익더라.&amp;rdquo;  메모 속 글씨는 소예가 솜니움을 유인하기 위해 스스로 썼던 글의 필체와 동일했다.  &amp;ldquo;대체 무슨 일이죠? 혹시 제 딸을 아시나요?&amp;rdquo;  준경이 놀라 물었다.  &amp;ldquo;네&amp;hellip;. 제가 아는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5장 #2.바다 - 바다를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8" />
    <id>https://brunch.co.kr/@@2Qd/438</id>
    <updated>2024-10-25T11:22:13Z</updated>
    <published>2024-10-2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준경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고 있었다. 바다 근처라고는 하지만 아파트 어딘가에서 바다가 살짝 보이는 정도였지 정확히 바다 전망이라고 할 수는 없는 곳이었다.  준경의 아파트 앞에는 재건축을 추진하는 조합원들이 만든 현수막이 붙어있었다. 아파트 외관은 도장이 벗겨지고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다.  지광은 준경의 아파트 근처에서 과일 주스를 샀다. 주</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5장 #1.은둔 - 숨으려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5" />
    <id>https://brunch.co.kr/@@2Qd/435</id>
    <updated>2024-10-23T03:45:23Z</updated>
    <published>2024-10-23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은둔  지광은 경찰서에서 조사받았다. 경찰은 지광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자세히 털어놓으라고 했다. 지광은 잠시 망설이다가 그동안 벌어진 일을 자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지광의 말을 믿는 사람은 없었다. 경찰들은 그저 시후가 정신이상자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오직 장 형사만 지광의 말에 흥미를 느꼈다.&amp;nbsp;하지만 장 형사가 보기에 지광의 말을 증명할</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4장 #3.지옥 - 또 다른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4" />
    <id>https://brunch.co.kr/@@2Qd/434</id>
    <updated>2024-10-22T14:03:46Z</updated>
    <published>2024-10-22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  유성시는 경기도에서 꽤 큰 도시였다. 시후가 말한 장소는 유성시에서도 외지고 한적한 곳에 있었다. 출근 시간대라 꽉&amp;nbsp;막혀있던 도로는 어느 순간부터 소예의 차만 보이기 시작했다. 4차선에서 3차선, 3차선에서 2차선, 그리고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지광과 소예의 눈앞에 펼쳐진 도로는 점차 그들만을 위한 곳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곳은 아무도 찾지 않을</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4장 #2.행방 - 사건의 행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3" />
    <id>https://brunch.co.kr/@@2Qd/433</id>
    <updated>2025-03-15T20:44:36Z</updated>
    <published>2024-10-2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방  지광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단톡방을 확인했다. 지광은 당장이라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누가 죽인 거예요?]  지광은 몇 번이고 메시지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지광은 모두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결론은 항상 하나였다. 실제로 솜니움을 죽이려고 했던 건 최시후. 그 사람밖에 없었다. 지광은 최시후가 범인이 아니라면 그가 자취를 감출 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4장 #1.조사 - 사건 추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2" />
    <id>https://brunch.co.kr/@@2Qd/432</id>
    <updated>2024-10-20T23:00:17Z</updated>
    <published>2024-10-2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조사  솜니움이 살해당했다.  경찰은 솜니움과 마지막으로 만난 지광 일행을 의심했다. 지광 역시 용의자 중 하나였다.  &amp;quot;그래서 같이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가셨다는 거죠?&amp;rdquo;  지광을 수사하는 형사가 물었다.  &amp;ldquo;바로 한 번에 헤어진 것은 아닙니다. 시후 씨가 먼저 떠났고 유진, 은효, 종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미 씨가 가는 모습까지 봤습니다.&amp;rdquo;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3장 #4.공포 - 혼란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30" />
    <id>https://brunch.co.kr/@@2Qd/430</id>
    <updated>2024-10-20T14:24:27Z</updated>
    <published>2024-10-20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포  &amp;ldquo;세상의 모든 아이디어가 모인 무덤이라&amp;hellip;.&amp;rdquo;  집으로 돌아온 지광은 침대에 누워 솜니움이 한 말을 계속 곱씹어봤다. 지광은 이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솜니움의 말대로라면 지광은 앞으로도 글을 쓰는 것이 불가능했다. 아니면 솜니움에게 애원해 지광의 아이디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지광은 이 모든 상황이 절망스럽게 느껴졌다.</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3장 #3.무덤 - 표절의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9" />
    <id>https://brunch.co.kr/@@2Qd/429</id>
    <updated>2024-10-20T02:56:08Z</updated>
    <published>2024-10-2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덤  솜니움의 집은 병적으로 하얀 곳이었다. 대리석으로 된 바닥은 화이트톤으로 되어 있었고 벽은 바닥보다는 조금 더 밝은 톤의 화이트가 사용되었다. 솜니움의 가구들 대부분 역시 화이트, 실버톤이었다. 솜니움은 일행을 TV가 없는 거실로 안내했는데 거실 역시 소파부터 대부분의 물건이 이 집의 컨셉의 연장선이었다. 거실 한구석에 놓인 피아노는 블랙톤으로 되어</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3장 #2.초대 - 들어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8" />
    <id>https://brunch.co.kr/@@2Qd/428</id>
    <updated>2024-10-19T12:56:48Z</updated>
    <published>2024-10-19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  그날 밤, 지광은 솜니움에게 연락했다. 솜니움은 별다른 대꾸 없이 3일 후, 오후 3시에 자신의 집 앞에서 보자며 상세한 주소를 문자로 전달했다. 지광은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준 솜니움이 대범하다고 생각했다.  3일 후, 지광은 소예, 유미, 유진, 은효, 종원, 시후와 함께 솜니움의 집 앞에서 만났다. 모두 같이 들어가 솜니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3장 #1.만남 - 마주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7" />
    <id>https://brunch.co.kr/@@2Qd/427</id>
    <updated>2024-10-19T02:43:04Z</updated>
    <published>2024-10-19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만남  솜니움의 북콘서트는 말 그대로 콘서트장과 다름이 없었다. 영화관에서 열린 그의 북콘서트에는 솜니움의 얼굴을 보기 위해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지광 일행도 그들 중 하나였다.  최대한 긴장을 안 하려고 했지만 막상 북콘서트에 오니 지광의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아무런 생각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도 선글라스를 끼고 온 지광은 북콘서트에</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2장 #6.확신 - 낚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6" />
    <id>https://brunch.co.kr/@@2Qd/426</id>
    <updated>2024-10-25T17:49:40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신  집으로 돌아온 지광은 솜니움의 블로그의 글을 하나하나 읽었다. 지광이 보기에도 재미있는 글들이 많았다. &amp;ldquo;확실히 매일 이런 글을 올린다면 천재라는 소리를 듣기에 충분할 것 같네. 여기에 음악까지 한다니&amp;hellip;&amp;rdquo;  솜니움의 블로그에는 그가 운영하는 각종 SNS의 링크가 달려있었다. 그는 음악을 올리는 곳, 사진을 올리는 곳, 만화를 그리는 곳 등 다양한 곳</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2장 #5.가설 - 하나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5" />
    <id>https://brunch.co.kr/@@2Qd/425</id>
    <updated>2024-10-17T23:00:24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설  &amp;ldquo;표절을 당했다.&amp;rdquo;  소예는 화이트보드에 &amp;ldquo;표절을 당했다&amp;rdquo;라는 문구를 대문짝만 하게 썼다.  &amp;ldquo;저는 이번 사건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제가 오랫동안 이 사건에&amp;nbsp;대해 조사하면서 만나게 된 분들이시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amp;lsquo;이렇게나 나랑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많은 거야?&amp;rsquo;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제가 만난 분은 훨씬 더 많</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2장 #4.동료 - 표절을 당한 동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4" />
    <id>https://brunch.co.kr/@@2Qd/424</id>
    <updated>2024-10-17T23:56:24Z</updated>
    <published>2024-10-1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  소예는 경사가 급하고 좁은 골목길 위를 능숙하게 운전했다. 그녀는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낡은 집 한구석에 차를 댔다. 지광은 차에서 내리며 집 주위를 살펴봤다. 언덕이 많고 위험해 보이는 많았다. 주변에 딱히 이용할 만한 대중교통수단도 없어 소예처럼 자동차로 오거나 꼼짝없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곳이었다.  &amp;ldquo;이런 곳에 사는 거예요? 혼자?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을 빼앗기다] 2장 #3.표절 - 표절을 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Qd/423" />
    <id>https://brunch.co.kr/@@2Qd/423</id>
    <updated>2024-10-25T17:47:41Z</updated>
    <published>2024-10-16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절  표절을 당했다.  말이 안 되는 문장이었지만 이 문장만큼 현재 지광의 상황을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 말도 없었다. 지광은 지도앱에서 S가 말한 장소를 검색했다. 지광의 마음은 홀린 듯이 S가 인도하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지광은 만약 S라는 인물이 기자고 그 사람이&amp;nbsp;자신을 불러내기 위한 술책을 쓴 거라면 그 역시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광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