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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구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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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ggufat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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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루틴이 아니라 리프를 만들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의 리듬감이 내 삶이라는 아름다운 곡이 되기를 바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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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5T08:2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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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아 살아라 (치즈냥 임보기록) - 1. 만나다 - 2021년 10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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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0:26:37Z</updated>
    <published>2021-11-06T03: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보(*임시보호) 생활 3주 차에 글을 쓴다. 돌이켜보니 겁과 두려움이 함께 찾아온 순간들이 많았다. 결론적으로 잘한 결정이었다. 언제나 직감을 믿으면 된다.   시월임에도 따뜻한 날이었다. 제주에서 친구가 올라와 함께 밥을 먹고 합정 콜마인에서 커피를 시켰다. 커피가 내려지기도 전에 잠깐 담배를 피우러 나간 것이 내 인생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선택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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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타투 이야기 1. - 멋져 보이는 것들은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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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24Z</updated>
    <published>2021-05-03T14: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져 보이는 것은 따라 하곤 한다. 7-8년 전에 브리즈번에서 설거지로 생계를 이어나가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 함께 주방에서 일하는 한국인 친구의 사진 속에서 '음악 페스티벌' 사진을 봤다. 스타디움의 푸른 잔디 위에서 점프샷을 한 친구와 뒤로 보이는 거대한 메인 스테이지. 그때 잠깐 봤던 '멋져 보이는 것'이 나를 몇 년 뒤 벨기에 투모로우랜드까지 이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FvBZRriec-fRPVJjJqP_nQxH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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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만 참아서 넘어갈 일이면, 넘어가.&amp;quot; - 참는 일은 항상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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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3:40:22Z</updated>
    <published>2021-03-01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나이가 비슷한 후배의 제수씨에게 고민을 상담하다가 들었던 말이 꽤 오래 마음에 남는다. 2020년을 되돌아봤을 때 참 많은 싸움을 했다. 싸움의 대상은 나였다가, 부모님이었다가, 와이프였다가, 고양이였다가, 친구였다가, 상사였다가, 후배였다가, 어느 날은 뜬금없이 청소기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청소기와 싸운 날, 100만 원을 주고 샀던 청소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LAMSFh4F-PyFRnSDnJsu99gLo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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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이는 미리 켜는 게 매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늘 깜빡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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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3:40:24Z</updated>
    <published>2021-02-25T1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서 문제는 가까운 곳에서가 아니라, 이제는 내 피부에 와 닿는 일이 됐다는 것.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라는 것. 유연 출근제와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우리 회사에 비해 아내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성수동 출퇴근을 해야 한다.   양평 사는 엄마한테 가서 &amp;quot;희원이 출퇴근 좀 해주려고 하는데 차 좀 빌려주십시오.&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Dl6bKD5e5Vp6uiRP5dsXienA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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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처음이라서. - 2018년 3월, 첫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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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3:40:28Z</updated>
    <published>2021-02-24T15: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핸드폰 메모장, 에버노트, 노션, 네이버 블로그 등에 흩어져 있던&amp;nbsp;글을 모아 브런치에 올려볼까 합니다.&amp;nbsp;글을 쓰는 과정이 녹록지는 않겠지만, 학교 후배 종은이가 보여주는 꾸준함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삶에 루틴이 아니라 리프를 만들고 싶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표현되는 일상의 리듬감이 모여서 내 삶이라는 아름다운 곡이 되기를 바랍니다.&amp;nbsp;본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bGNsxJlgmjf-Oo0H6JG03ttJr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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