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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g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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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사는 30대 부린이의 좌충우돌 전원주택 구매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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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5T07:5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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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14 - 남양주 오픈하우스 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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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7:05:48Z</updated>
    <published>2023-02-26T0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3월이 다가왔다.  이 지긋지긋한 추위가 드디어 끝나간다는 의미겠지. 올해 1~2월은 주로 집에만 박혀서 일만 했는데도 추위를 탔다. 아무래도 마음이 공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겠지. 주말에도 일하고 앉아있는 게 너무 싫어서 뭐라도 하자라는 심점으로 남양주의 오픈하우스로 구경을 갔다.   아마 2020년 정도 한 건축박람회에서 상담을 했던 건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h17wK88nKSwgkSNwWEGDX9K6H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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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13 - Tokyo, Tokyo and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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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2:56:19Z</updated>
    <published>2023-01-15T11: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여름,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한가운에서 접속을 하게 됐다. 돈은 계속 벌고는 있는데 왜 전체 자산은 줄어드는 건지.. 2022년은 여러 가지로 아쉬운 점들이 많은 한 해였다.  그리고 2023년, 새로운 해를 맞이해 이직을 했다. 이직을 하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회사가 작다 보니 여기에서 오는 아쉬움들이 있던 상황이었다. &amp;quot;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uaaq-rQMP6ORloRWzczLj17n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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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12 - New York, Paris, Dubai, Miami? 너네가 왜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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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13:36Z</updated>
    <published>2022-07-03T08: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지만, 어느새 푹푹 찌는 날씨가 되었다. 6월 마지막주 까지만 해도 출장차 방문했던 NYC는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감이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이런 계절이라니 좀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히는 봄 중 4월과 6월에 한국에 없었으니..   그동안 업무는 상당히 고되고 스트레스를 제법 받았었다. 회의가 하루에 7개 정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EMqLPLTLKz15Ur8YEvnk3tMd5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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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11 - 남양주 화도읍이 어...얼마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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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4:51:28Z</updated>
    <published>2022-03-12T14: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쌀쌀한 바람이 불던 3월초, 남양주로 임장을 다녀왔다. 사실 임장이 목적은 아니고, 근처 맛있는 민물매운탕 집에 들른 김에 이전부터 한번 둘러보고 싶었던 남양주 화도읍의 전원주택들을 둘러보러 간 것이다. 사실 공기좋은 영동지역에서 살겠다고 생각했기에 남양주는 한번도 고려대상이 된 적이 없었다. 그나마 양평쪽은 고려해봤고, 실제 임장도 갔었지만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VBCRq63Py_0uOm2SOfbeCaRbN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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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10 - 난 진짜로 전원주택 사려고 했다고.. 두서없는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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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5:37:55Z</updated>
    <published>2022-03-01T14: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브런치에서 알람이 왔다. 글을 올린지 120일이 지났다고 한다. 그래, 그 사이 한살 더 먹었구나 싶더라.  회사는 열심히 다니고 있다. 사실 일이 꽤 많아서 적잖이 후회도 한다. 호기롭게 일단 월급 100만원으로 3개월 써보고 판단해 보시라고 얘기하고 들어온 곳인데, 들어온지 반년만에 연봉을 올려받았으니 그래도 믿고 써준것에 대한 기본적인 보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Np5gPLM90R5XYzLXJ6DdiBgBs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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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9 - 회사를 다니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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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1-10-29T08: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회사를 다시 다닌다. 회사야 항상 다녔지만, 이번에는 진짜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 이제 3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마침 원하던 직무에 자리가 있어 결심을 굳혔다.   다만, 회사 생활이라는게 만만치가 않은데 너무 '직무'만 보고 직장을 잡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맡고 있는 업무 자체는 원하던 곳으로, 전생에 착한 일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vNlOn4cGEM_L5iftwDm-tEwHV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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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8 - 점찍어둔 땅이 팔려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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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40:08Z</updated>
    <published>2021-10-02T08: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까운 날이다. 아니,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던 과거의 내가 야속하고, 또 계약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자산을 쥐고 있던 나에게 아쉬운 날이다.  눈여겨본 땅이 팔려버렸다.  사실, 강원도 지역을 여러 곳 갔었지만 바다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언덕 정도의 높이로 내려다볼 수 있는 땅은 한정적이었다. 바다를 거실에 품을 만큼 가까운 곳은 그만큼 가격이 비싸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7-N46SQFSfMb4IdTWXIfAW-Pn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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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7 - 후보는 정해졌고, 예산은 모자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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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42:55Z</updated>
    <published>2021-08-03T10: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꿈꿔왔던 전원주택을 짓겠다고 결심한 후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양평과 양양 등으로 현장답사들을 다녀왔다. 그리고 글에 담지는 못했지만 대략 반년간 이곳저곳, 또 어떤곳은 두세번 이런식으로 다녀왔다. 부동산을 보면 볼수록 한가지 확실한 사실이 머리속에 남게 되는데, 향후 개발 가능성 여부 등이 있는지 여부를 제외한다면 비쌀수록 좋은 땅 이라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qjS9qWo9ykS110ABUjrJnVZMe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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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6 - 삼척, 중광정, 낙산, 강현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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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23:40:31Z</updated>
    <published>2021-03-24T14: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에서 삼척은 예상보다 훨씬 더 먼 곳이었다. 특히 해가 진 이후의 야간운전이고, 서울-속초간의 장거리 운전을 한 후라 피로가 더해진 탓도 있을 것이다. 예산과 관련한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적당한 저녁과 함께 일찌감치 잠에 들었다.  이튿날 삼척부동산 방문 계획은 취소했다. 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삼척간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pAzFvEDa1BYjv0o7S57WfDFa4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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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5 - 속초, 양양, 삼척 답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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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4:23:38Z</updated>
    <published>2021-03-02T1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는 마음속에서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다. 발전이 더딘 동네라기 보단 깨끗한 바다와 그곳에서 즐거웠던 추억들이 남아 일상에서 탈출한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언젠가의 11월, 서울의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을 뒤로하고 갔던 속초는 맑은 하늘을 뽐내고 있었고, 그때 숨이 확 트인다는 느낌을 받은 뒤로는 제주도와 더불어 언젠가 전원주택을 지어 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_-eouDvXFZ0JA1mrS_RVu86vc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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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4 - 막연한 것들 구체화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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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2Z</updated>
    <published>2020-12-28T19: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첫 답사 이후 한동안은 인터넷을 통해 부족한 지식들을 채웠다. 조금만 검색해도 볼 수 있는 &amp;quot;전원주택의 장단점, 전원생활 5년의 실체, 이런 땅 절대 사지 마세요&amp;quot; 등등 자극적인 유튜브, 블로거들의 글부터 부동산 전문가, 건축가, 다양한 방송 클립 등을 통해 미래의 전원생활을 상상했다.  오랜 기간 꿈꿔온 나만의 전원주택을 갖는 일이지만, 막연하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kx0AhEZki_o401zu3qMbXoaP6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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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3 - 경기도 광주, 양평 그리고 강원도 고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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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4:07:11Z</updated>
    <published>2020-10-25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내기 부린이는 호기심이 많고 행동력이 강한 편이다. 여전히 한 6천만원 정도면 시골 땅 100평 정도는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는데, 바닷가 가까운 곳으로 가는 것이 1순위였다. 다만, 2주 정도 곰곰이 생각해보니 모든 생활기반이 서울에 존재하는 입장에선, 직장의 문제나 사회생활 등을 고려할 때 무턱대고 먼 시골로 가는 건 맘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dnnE9hM3eBTIF7Syx1kDtBgs2EA.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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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2 - 생각보다 시골도 싸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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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00:56:56Z</updated>
    <published>2020-10-16T1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중에 바닷가에서 살아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철퇴를 가한 건 2016년 자주가던 양양의 한 서핑샵이었다. 밤마다 파티가 벌어졌던 해변을 중심으로 수많은 카페, 서핑샵, 펜션 등이 공사 중인 것을 보면서 &amp;quot;아..벌써 발전하면 땅값 오르는데..&amp;quot;라는 생각이 스쳐간 것이다.  서핑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서핑샵은 해변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있다. 며칠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bjcYhNRFv_4WU6D2jqhtEKT3N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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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1 - 아파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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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15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에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유년기 때를 충정로 소재의 한옥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중반부터는 부암동에 있는 빌라단지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았었기에 자연스레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더욱이 중, 고등학교의 같은 학군인 청운동, 신영동, 평창동, 구기동 등도 지역 특성상 주택 혹은 빌라들이 대부분이기에 높은 아파트를 보고 자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GOZH87ApJ-9qZsqWxWmBJDbfO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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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토박이의 전원주택 구하기 - 0 - 원룸 하나 계약해본적 없지만 그게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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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21:56:13Z</updated>
    <published>2020-10-15T01: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다가 너무 좋아.. 난 나중에 커서 바닷가에 살거야. - 20살때의 안젤로 &amp;quot;  오래전 대학교 1학년때 엠티로 갔던 을왕리 해수욕장은 수험생활에서 갓 벗어난 20살에겐 특별한 장소였다.  이후 엠티철마다 지겹도록 갔던 을왕리는 나를 한번도 배신한적 없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여행을 통해 만났던 다양한 해변들은 저마다 나름의 즐거운 추억거리를 안겨주는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i%2Fimage%2F3BMs7Varo6jSoFVX2HIoYZrVZ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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