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무화과프로세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 />
  <author>
    <name>figgyprosecco</name>
  </author>
  <subtitle>단지 여기에 내가 있으므로 겪고, 기록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RIu</id>
  <updated>2017-01-09T02:47:33Z</updated>
  <entry>
    <title>누구나 마이너가 될 수 있다 - 제 머리카락이고, 제 얼굴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9" />
    <id>https://brunch.co.kr/@@2RIu/29</id>
    <updated>2023-11-09T07:17:39Z</updated>
    <published>2022-08-15T0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류와 다른 마이너라고 해서 당신이 한 판단을 내뱉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 무지는 죄다.    나를 상징하는 동물은 용과 사자다. 둘 다 양기가 가득한 (상상의) 동물인데, 또 그와 반대로 나의 이름은 음기가 가득한 달과 은하수이다. 나는 운이 좋게도 음과 양을 모두 균형 있게 (라고 믿고 싶다) 갖춘 사람이다. 사람들과의 교류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S0-oPVpVqFZFwxXYlbdoLl8IF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 잘했지? - 나는 어쩌다 창조 욕구 인정 욕구로 뭉치게 되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8" />
    <id>https://brunch.co.kr/@@2RIu/28</id>
    <updated>2022-08-13T03:24:31Z</updated>
    <published>2022-08-12T21: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는 길에 유튜브에서 &amp;lt;남자는 사랑받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amp;gt;라는 제목의 연애 / 심리 클립을 무심코 클릭했다. 비디오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여성은 파트너로부터 애정표현을 받고, 보호를 받으며 안정감을 느끼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갖는 반면, 남성은 자신이 사랑받는 것보다는 파트너에게 자신이 무언가를 해주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또는 고맙</summary>
  </entry>
  <entry>
    <title>한 번으론 안 되겠니 - 기내에서 이제 먹지 않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7" />
    <id>https://brunch.co.kr/@@2RIu/27</id>
    <updated>2022-08-12T05:58:22Z</updated>
    <published>2022-08-11T01: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 런던의 일정. 10년 여행짬, 사상 최대, 최악의 비행을 겪었다. 그것도 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카타르 항공을 처음 경험해보는 날이었는데 말이다. 이코노미까지 챙겨주는 어메니티에 감동받고 메뉴판까지 손수 건네주는 역시 다른 서비스에 놀라고 매콤한 닭갈비를 순식간에 흡입. 이제 좀 자볼까 누워보는데&amp;hellip;.  한 시간쯤 지났을까 예감이 좋지 않다. 난생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3DdxpR91AVw9SI0cWe_2rEFje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흥사에서 - 생일은 온전히 나와 대화하는 시간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6" />
    <id>https://brunch.co.kr/@@2RIu/26</id>
    <updated>2023-06-28T05:27:45Z</updated>
    <published>2022-08-10T01: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말을 아끼고 저절로 그러함에 맡겨라.&amp;rsquo; - 노자  34살 생일은 절에서 보내기로 했다. 딱히 마음의 번뇌가 굉장한 것은 아니었으나 고요한, 내게 집중하는 시간으로 생일을 보내고 싶었다. 그러기엔 산속이 딱이지 않은가. 언제부터인가 생일에 약속을 잡지 않기 시작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나, 지인들은 지레 생일엔 이미 무언가가 있겠지 하는 마음에, 배려에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VbvRmupHBBrtfflP6DRtsmGXOI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차이아저씨 -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의 손을 덜컥 잡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5" />
    <id>https://brunch.co.kr/@@2RIu/25</id>
    <updated>2022-08-09T06:39:45Z</updated>
    <published>2022-08-09T00: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이아저씨는 치앙라이 아래 빠이캐년 앞에서 만났다. 여행객들에게 음료수를 판매하고 계셨는데 나도 그 여행객 중 한 명이었다. 이 무더운 날에 100이 맛있을지, 콜라가 더 맛있고 힘이 될지 고민하고 있는 내게 아저씨는 대뜸 자신의 친구들이라며 여러 여행자들과 여러 로케에서 함께한 사진을 보여주셨다. 아저씨는 스님이 되어본 경험도 있었다. 내가 신기해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mBtgVFQ2eKy_VEgAWUUGLAC3CGc.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치지 않을 편지 - 나 자신이 자랑스러운 순간에 당신 생각이 나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3" />
    <id>https://brunch.co.kr/@@2RIu/23</id>
    <updated>2022-08-09T01:23:29Z</updated>
    <published>2022-07-25T00: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에 일어나 은지와 달리기를 하고, 아파트 정자에서 편의점 커피와 빵집에서 사 온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은지는 중학교 때, 이 정자가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던 아지트 같은 장소였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당신에게 할 말이 생각나 알몸으로 편지를 적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내고 싶었던 첫 책이나 왔습니다. 사실 나온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야 들은 마음의 대답 - 1년이 걸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2" />
    <id>https://brunch.co.kr/@@2RIu/22</id>
    <updated>2022-08-09T01:54:58Z</updated>
    <published>2020-12-05T08: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 익숙했고, 같이 가지 않으면 그 사람이 많이 생각이 났다. 서로에게 스며 들었고 곧 축축해졌다. 함께 해서 좋은 여행이었는데 함께 해서 좋지가 않았다. 마음 한편이 텅 빈 느낌이었다. 여행 내내 그랬다. 프랑스를, 이탈리아를 누빌 때에도 그랬다. 애인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으리라. 오랫동안 느껴왔던 나 자신에 대한 권태로움이 근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KxglEPuHhdqssMYAkPPijN3LT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사랑하는 생활 - 피천득 선생님의 산문집 '인연' 속 한 꼭지 제목 차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1" />
    <id>https://brunch.co.kr/@@2RIu/21</id>
    <updated>2023-11-10T07:20:43Z</updated>
    <published>2020-10-22T08: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풀이 되지만 주말의 기쁨을 안겨주는 일주일이 좋다. 커피를 마시고 온몸과 함께 마음을 풀어주고 달리는 아침이 좋다. 아무도 깨지 않았을 때 고요하게 차 한잔과 일기장과 함께하는 아침의 한시간을 좋아한다. 식물이 좋다.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올해만 여러 풀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분명히 구글렌즈로 이름과 학명까지 알아낸 기억이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원한 땀 - 달리기를 하며 보이는 소소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20" />
    <id>https://brunch.co.kr/@@2RIu/20</id>
    <updated>2022-08-09T02:06:48Z</updated>
    <published>2020-10-20T01: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단발 머리카락 끝에 맺혀있던 땀방울이 팔에 떨어지는 느낌은 그 어느 단비보다도 상쾌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쩜 그렇게 에어컨 바람을 빨대를 통해 쐬는 것처럼 시원하고 얼음물 같을까? 신기하다. 몸이 뜨겁게 열이 받아진 상태여서 일까? 나는 너무나 더운 여름날이지 않은 이상에야 땀이 그렇게 잘 나는 체질은 아니다. 그치만 몸은 참 뜨거운 여자다. 그래서</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의 힘 - 몸이 기억하는 의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9" />
    <id>https://brunch.co.kr/@@2RIu/19</id>
    <updated>2022-08-09T02:06:38Z</updated>
    <published>2020-10-05T02: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과 함께 떠지는 눈을 부여잡고 몸뚱이를 일으켜 방문을 나선다. 바로 주방으로 향해 전기포트에 물을 올린다. 쑤와아아 삡 - 삡. 찻잎 병을 열고 찻망에 한 티스푼의 차를 넣고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갈색 각설탕을 하나 깉 같이 또르르 큰 머그잔에 넣는다.&amp;nbsp;커피 대신에 다시 차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말은 날이 차가워졌단 말이다. 더울 때는 커피를</summary>
  </entry>
  <entry>
    <title>백지상태 그래도 뭐라도 써 - 생각나는 대로, 나의 글쓰기 훈련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8" />
    <id>https://brunch.co.kr/@@2RIu/18</id>
    <updated>2020-09-18T19:18:16Z</updated>
    <published>2020-09-18T09: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뭔가 써야 할 때가 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불과 몇 시간 전, 달리기를 할 때만 해도 할 말이 분명 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뭐든지 써보자. 쓰기 근력이라도 키워야지. 올리버 색스의 (아, 책 제목도 생각이 안 나네 이제... 큰 일이다) 에세이를 읽고 있다. 뇌과학자의 에세이라 약간의 과학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내 머리가 잘 집중을 못</summary>
  </entry>
  <entry>
    <title>초고니까 괜찮아 - 뭐든 써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7" />
    <id>https://brunch.co.kr/@@2RIu/17</id>
    <updated>2020-09-16T15:21:04Z</updated>
    <published>2020-09-16T08: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은 짧게는 하루 길면 몇 년간을 머릿속에서 부유하다 결국 잊히거나 휘발된다. 꾸준히 써보자라고 마음먹어본 것이 근 몇 년간 벌써 몇 번인지 모르겠다. 불안한 마음에 글쓰기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는 나만 불안한 게 아닌, 모두가 불안한 시대에 살게 됐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인지, 나만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 조금은 위</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닥을 칠 땐, 달려봐 - 내가 달리기 시작했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5" />
    <id>https://brunch.co.kr/@@2RIu/15</id>
    <updated>2022-08-09T02:03:58Z</updated>
    <published>2020-05-26T22: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봄부터, 그러니까 3월부터 나는 달리기를 시작했다. 사실, 내가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것이 지금도 가끔 신기하다. 나는 달리는 걸 싫어했다. 무거운 다리, 숨이 차고 터질 듯 한 심장, 찢어지는 듯한 고통의 허벅지를 느끼고 싶지 않았다.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두려웠다.  나는 절망적이었고 절박했다. 그렇게 바닥을 쳤을 때 달리기는 내 삶 기적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FGBPlFm3YFjOnDpQYS8r3k_mX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 조아 - 오랜 친구의 세상 구경으로부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4" />
    <id>https://brunch.co.kr/@@2RIu/14</id>
    <updated>2020-05-25T10:58:56Z</updated>
    <published>2020-05-24T23: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내가 알던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 그 느낌이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핼리팩스에서는 버스 운전기사와 여유로이 대화와 인사를 나누었지만, 여행 메이트 아저씨가 칫솔질을 하며 졸음을 참고 17시간 달려 도착한 뉴욕에서는 서울처럼 삭막했다고 한다. 어쩌면 서울보다 뉴욕이 더 삭막할지도 모른다. 핼리팩스와 뉴욕 간의 17시간. 같은 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tweOS9enBzveHh2RgDRddc2L-2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화과 나무에서 시칠리아 그리고 어린시절 대추나무 -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쓰기의 마무리는 재개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3" />
    <id>https://brunch.co.kr/@@2RIu/13</id>
    <updated>2022-08-09T02:00:29Z</updated>
    <published>2020-05-18T10: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아의 이스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자면 일상 생활에서 건져낸 소재가 마음에 와닿고 아름다운 글감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실제로 이렇게 앉아서 일상의 무언가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쓰는 일은 무척이나 드물지만 그의 방송을 들을 때만큼은 나도 머릿속에서 작가가 되곤한다. 눈 앞에 그림처럼 펼쳐지는 것 같은 그의 묘사력과 표현력을 들을 때면 절로 웃음이 지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9yG1hi9xrJPihHx_PeGISb9-y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기 좋은 날 - 오늘 나는 슬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2" />
    <id>https://brunch.co.kr/@@2RIu/12</id>
    <updated>2022-08-09T01:58:38Z</updated>
    <published>2020-05-09T08: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슬픔이 느껴지는 날이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일까. 슬퍼서, 주저앉았을 수도 있었지만, 슬퍼서, 요가매트를 깔았고, 배를 쥐어짰고, 팔의 삼두근을 조였다. 요가 중 캣 카우 포지션을 하며 매트에 큰 눈물방울 네 개가 선명하게 찍혔다. 매트와 맞닿으며 생긴 눈물은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경계선이 뾰족했다. 왜 이렇게 슬플까 싶으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OFZCS7a-ZL0HTScbqZmZIYGEB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라이 노즈 - 여기는 백인 인구가 79% 차지하는 곳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1" />
    <id>https://brunch.co.kr/@@2RIu/11</id>
    <updated>2022-08-09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5-07T00: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워싱턴주 밴쿠버 시내. 타이거 어쩌고 하는 커피숍에 들렀다. Nana와 애인 그리고 나 셋은 향이 좋은 커피 한잔씩과 블루베리 스콘을 주문하고 앉았다. 이 커피숍은 주위에 있는 농인학교의 학생들에게 커피기술을 가르쳐 훈련하고 고용하는 곳이었다. 창가에 앉아 쏟아지는 햇볕을 맞으며 맛있게 커피를 즐겼다. 할머니는 곧 걸려온 아들의 전화에 오랫동안 통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9apYMX5wkTKdqP6KetCIJ-X4A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포에 살어리랏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10" />
    <id>https://brunch.co.kr/@@2RIu/10</id>
    <updated>2021-08-15T12:05:55Z</updated>
    <published>2020-05-03T23: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동안 묵혀두었던 여행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아 그래, 이 이야기를 해보자.  최근 두달 새, 나에게는 삶의 큰 목표가 하나 생겼다. 전라남도 목포 바닷가에서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곳의 조그만 땅에서 삶을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생활이라?</summary>
  </entry>
  <entry>
    <title>1년 만에 간 카페에서 드디어 10번째 도장을 찍었다 - 무슨 꿈을 꾸었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9" />
    <id>https://brunch.co.kr/@@2RIu/9</id>
    <updated>2022-08-09T01:57:16Z</updated>
    <published>2020-04-06T1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어제는 조금 늦게 잤는데 늦게 잘수록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길지도 않게 적정하게 자고 싶다. 8시간이면 충분한 거겠지? 어제는 글을 쓰고 미루고 미루었던 방앞에 쌓인 옷더미를 정리했다. 그 옷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품으로 보낼 것들로 모아둔 지 몇 달 된 옷들이다. 일상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3HQ9BBsa24LcCZ0F4robBFjpE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 생긴 세 번째 빵집 - 완연한 봄날 주말, 엄마와 걷고 걸으며 보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Iu/7" />
    <id>https://brunch.co.kr/@@2RIu/7</id>
    <updated>2022-08-09T02:59:48Z</updated>
    <published>2020-04-05T07: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역시나 불안을 안은 채로 잠에서 깼다. 어젯밤늦게 잠들었는데도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다. 잠에서 깼지만 몸이 일어나지 지는 않는다. 여느 때처럼 잠자리에서 하는 아침 명상을 하고 조금 더 꾸벅꾸벅 졸다가 일어난다. 동생이 일어나 일터로 떠나고 나는 15일째 하고 있는 요가 챌린지를 끝냈다. Reset이라는 주제였는데 한 달의 여정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Iu%2Fimage%2FK6Z5wqJLUj2PydHktOg1r-u0L0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