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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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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질적인 것들을 통해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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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7T12:4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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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관성이란 무엇인가 - 끊임없이 기준선을 바꿔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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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1:35:48Z</updated>
    <published>2019-10-19T08: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일관성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기존의 일관을 무너뜨릴 수 있는, 사회의 크고 작은 변수들을 모두 예상치는 못한다. 그렇게 때로 큰 변수를 만나 일관성이 손상되면, 일관성을 되찾기 위한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1. 돌아와서 기존의 일관성을 더 오래, 더 잘 유지하여 무너졌던 과거를 희석시킨다.2. 기존의 일관을 형성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NPIeb7b4WGWeIoR37SvTiBwB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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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윤리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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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1:36:04Z</updated>
    <published>2019-10-19T08: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윤리논쟁에서 학자들이 보여주는 논리흐름은 화려하고 정교하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우린 동물을 도덕적지위자로 인정해야할까'라는 물음에서 답을 내리지 못한다.  논리는 이런 문제에 해답을 만들지못한다. 논리 맹신주의의 한계이다. 논리나 논술 등의 행위는, 세상에 '정설'이라고 받아들여져있는, 주어진 '이성적 도구'가지고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7SyO8VRfrAIZpJxz_bfgxVPmn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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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코끼리를 그리려는 장님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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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1:36:18Z</updated>
    <published>2019-01-19T11: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서로 다르다.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서로 다른 자아는, 모든 순간에서 그에 걸맞는 입장을 형성하고, 편견을 만들어낸다. 한 인간은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세상 속 우리는 마치 한 자리에서 코끼리를 더듬는 장님들과 같다. 코를  만지는 사람은 코가 얼마나 긴지를 말하고, 꼬리를 만지는 사람은 꼬리가 얼마나 얇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MCmfF3X2azcxG_zsYjZUX2iLw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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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이름, 그 더해지는 복잡성 - 관계는 왜 '정의'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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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7:27:30Z</updated>
    <published>2018-10-15T11: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 일어나는 관계들은 여러가지 '언어적 이름'을 가진다. 가족, 애인, 친구, 협력자, 상대, .. 이러한 관계의 이름은 당사자들의 서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의미하고, 동시에 서로에게 가져야 하는 책임과 덕목을 의미한다.  한편, 시간이 흐르고 사회의 구조와 가치관이 변해가면서,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관계의 이름이 생기기도 한다. 썸(someth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TRM6XBHUPlBlFnd_Q3lJ_REvy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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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되지 않는 죽음, 그 연속성  - 죽음은, 모든 것을 분리하는 불연속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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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7T11:22:41Z</updated>
    <published>2018-10-03T10: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삶이라는 시간이자 공간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죽음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시작이다. 죽음은 삶의 종착지이자 목적지이고, 이 목적지를 알아야 비로소 삶에 대한 사색이 가능하다.  한편,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세상의 견해가 갈라지곤 한다.'무엇을 죽음으로 볼 것인가'의 질문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6e5TI2mIwcsZd5ZSS1MYQ79c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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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이 하는 일은, '말'이 되어서는 안된다 - '숨결이 바람 될 때 (When breath becomes 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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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10:27:04Z</updated>
    <published>2018-09-26T09: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선물받은 책에 대한 글  하루는 운영하는 공간에서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실컷 이야기를 했다.&amp;nbsp;그 자리에 오셨던 한 분은, '찾고자 하는 답의 또 다른 실마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이 책을 주셨다.나는 나름의 의미를 두며 그 책을 읽었고, 온라인 상의 공간에 남길 글을 쓰기로 결정했다.  그러니까, 이 글은&amp;nbsp;- '행복'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rJUIS8BHFnmX4ug2nVFXG_ELG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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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정답 - 행복은 그저 각자 느끼는 주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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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2T09:15:34Z</updated>
    <published>2018-09-11T1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은 삶의 목적이다. 모든 선택의 이유 그 저변에 행복이 있고,  행복하기 위한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행복은 절대 놓거나 잃어서는 안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  한편, 행복은 시대와 함께 변해왔다. 과거의 '행복들'과 지금의 행복은 많이 다르다  과거의 한 집단은, 삶 동안 정해진 규범을 잘 지키면 죽음 후에 행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RiuZ3CmOmmUurtvfT0tJfhZfA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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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 - 정체성, '나'라는 존재의 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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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00:50:07Z</updated>
    <published>2018-08-05T0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걸쳐서 우린 스스로에게 수없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내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나는 왜 ~한가나는 어떻게 하면..등  각각에 대한 답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수 있다. 상황을 분석하거나, 누군가의 조언을 구하거나.아니면 난해함을 벗어나기 위해 관심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관점을 돌려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6tEn2OjWpWVoN8QZp7NId9Svi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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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 - 나에게 나눔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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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0T13:13:52Z</updated>
    <published>2018-06-15T1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인지는 모르나, 나에게는 삶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왜'를 만들어가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아마 내 삶의 이유와 의미는 '제 1의 가치'일 것이다.  그렇담 그 이유와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삶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이라는 곳(것)을 다녀간다.  그리고, 내가 다녀간 그 '세상'이라는 자리에는 필연 흔적이 남는다.  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TWpVcd5ZlCVUyRGeUGdoKLxA9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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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관한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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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1T14:10:07Z</updated>
    <published>2018-05-31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종류'의 시간일지라도 사람에따라 그 시간속에서의 구성과, 의미는 다 다르다.  그렇기에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 보다 '시간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는, 개인을 이해하는 좋은 질문일 수 있다.  '일'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에는 헌신의 시간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3요소 중 하나이며, 누군가에게는 결실을 위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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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인지적 상대성, &amp;nbsp;'길게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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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6T17:04:03Z</updated>
    <published>2018-05-06T14: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시간'은 개인을 설명한다.  1주일 144시간 중, 50시간을 일에 사용한다면, 그 사람의 50/144는 일로 설명될 수 있다.  또, 1주일에 4시간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의 4/144는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 취미로 설명될 수 있다.  실제로 반복되는 경험은 개인의 기억과 무의식속에 스며들고, 이후 일어나는 '의식적 선택'&amp;nbsp;또한 기억과 무의식의 지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wetdsHPY6gLRxehMZT2VmoUdbT4.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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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과 현실의 혼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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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5T10:12:28Z</updated>
    <published>2018-05-05T07: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의 반의어쯤으로 사용되는 '현실' 이라는 용어.  이상이 멀어지고 의지가 약해질 때, 현실은 설명과 변명의 유용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amp;quot;나는 ᆢ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amp;quot;  하지만 동시에, 현실을 '나'와 분리하는건 큰 오류이다.   현실은  나타난다는 뜻의 '현' 과  열매(결실)를 뜻하는 '실' 이 합쳐진 단어인데,   '나타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DcgY2tMqNhsNc3zdholZ42yfo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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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과 성명'이 아닌, '성명과 소속' - 일원(一員)인가, 일원(一原)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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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13:48:12Z</updated>
    <published>2018-04-23T13: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속과 성명을 말씀해주세요&amp;quot; 소속이 성명보다 앞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에 대한 쉬운 이해나 절차상의 편의를 막론하고, '혹시, 소속이 이름보다 중요하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면, 개인으로서 불편한 느낌을 피할 수&amp;nbsp;없다.  '개인은 소속되기 위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현대의 많은 이들은 원하는 곳에 소속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o_biq7o0z12exDHN7h6Z_DElCd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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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모델 없이 사는 삶 - '李鏞宇'로 25년, 그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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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5T12:55:26Z</updated>
    <published>2018-02-19T06: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가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주된 관심사와 고민은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혹은 남들처럼) 잘 살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당당히, 나다운 내가 될 수 있을까' 였다.  극명히 '모범사례'가 존재하는 세상은 끊임없이 학생으로서, 사회인('직장인')으로서, 국민으로서, 어떤 일원으로서 여러가지 준수사항을 요구했다. . .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s6dDC4lj20jn4hn2rZLk0W8yo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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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 knows what he's doing. - &amp;quot;그 사람, 일 참 잘하더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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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3T06:23:55Z</updated>
    <published>2018-02-13T11: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 일 참 잘해' 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He works very well' 과 같은 말은, 영어같이 읽히지도 않을 뿐더러 쓰이더라도 위 문장과 대응되지 않는다.  가장 근사(近似)한 표현은   'He Knows what he is doing' 이다. 다소 당연하게 들릴 수 있는 이 말은, 영어로 업무하는 일터에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__BwrBFK3TxT8ljCG4GciqZ9WgE.JPG" width="2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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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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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15:16:47Z</updated>
    <published>2018-01-30T15: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인생'이라는 몇십년의 시간을 가지고, '세상'이라는 공간속에 태어난다.  그 인생동안 세상에 남긴 영향이 있다면, 그게 바로 인생의 의미이자 결과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필연 다른사람의 인생을 크게든 작게든 바꾼다. 한마디 의미있는 말로 용기와 결심을 주었을 수도 있고, 거창한 사업으로 세상 많은 사람에게 풍요를 주었을 수도 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52Gzl_WJEUY7EaZHaOva3pjUu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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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적이라는 상품 - 누구나, 상품과 재화를 소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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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6T10:53:04Z</updated>
    <published>2018-01-24T14: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권 딴다' 라는 말에 대한 당신의 느낌은 어떤가? 일반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높은 확률로 미국 시민권, 병역, 이민 등 비슷한 그림이 떠오를것 같다. 지금처럼 부흥하지 못했던 시절, 교육이 열악했던 대한민국은 미국의 '선진 학문'을 수입하기 위해 국비장학생을 지정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고 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유학수요는 끊인적이 없다.당시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U7AgGmK_QCh44tXmV2ts52du1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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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체로 병드는 공동체 - 말(話)에 개성이 있다. &amp;nbsp;유행어에 순응하며 사회의 개성은 병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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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0T15:22:24Z</updated>
    <published>2018-01-01T1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체'가 열풍이다. '아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급식체를 알아야 한단다. '급식'체라고 해서 청소년들만 사용하는 언어인 줄 알았으나, 꽤 넓은 연령층이 급식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이 점점 비슷해져 간다.  자고로 언어는 한 인격(人格)의 개성(個性, 개인의 성품)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그 어떤 두 사람도 자라온 환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bT%2Fimage%2FVT4sd-Dl6cICj0_acqXVGUykI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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