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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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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다앙하게 공부합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며 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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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8T10:1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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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삶의 원칙 세우기 - 마흔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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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1:41:41Z</updated>
    <published>2020-12-26T01: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원칙을 세우고 싶다. 과거에 세웠고 현재도 나름의 원칙이 있을 것이다. 잊고 있는 것도 있고 또렷이 생각나는 혹은 몸에 밴 것도 있을 것이다. 정리를 하고 되새기며 연마하는 것,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길이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평온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amp;lt;정서&amp;gt; 1. 남을 비난하지 않을 것, 존중할 것, 남 탓하지 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icv1Tl_a_GB2OQ_15Fxtgnzn5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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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정체감 상실의 시대 - 마흔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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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4:50:55Z</updated>
    <published>2020-12-13T04: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은 끼인세대다. 1-20대 시절의 체력도 없고 30대의 열정도 없다. 5-60대의 풍족함이나 안락함도 없는 마흔은 앞뒤로 샌드위치 신세다. 30대처럼 열정적으로 일을 하자니 체력이 달리고 5-60대처럼 편안하게 살자니 마련해 놓은 밑천이 없다. 돈은 많이 버는 것 같은데 버는 대로 족족 나가니 밑 빠진 장독대 신세다. 마흔, 우리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K9ZUAcB0J65oDFAXqrRicKz3k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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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가 갔다 - 긴 장마, 짧은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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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08:15:29Z</updated>
    <published>2020-08-17T06: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 덕일까. 긴 여름이 얼추 다 갔다. 오늘은 모처럼 햇볕이 내려쬐건만, 에어컨 바람과 함께 블라인드로 해를 가리니, 거실은 카페처럼 시원하고 붉은빛 수박은 보기 좋게 놓여있다.   여름을 싫어하는 이도, 좋아하는 이도 있겠으나, 나는 여름이 그다지 반갑지 않았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여름의 그 후덥지근한 바람과 끈적임을 알 것이다. 부산의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DKR5ybAdcEEtt_hHimMxlNSRw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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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감상 - 그때는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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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3:53:01Z</updated>
    <published>2020-06-05T04: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감상이 취미라고 하는 사람을 참 다르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내 나이 마흔이 넘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클래식 음악이나 뉴에이지 음악같이 대중가요와는 결이 다른 음악을 듣는다는 건 인생에 흔하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런데 요즘 일상은 많이 달라졌다.   사람이 변했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고, 사람이 확장됐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다. 성장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8bwbHiU4DJ2p-t5_nnLjM0s6T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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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딱 원하는 만큼 살아진다 - 잘 생각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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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5:46:49Z</updated>
    <published>2020-06-03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말하는지 알 것이다. 그렇지 않던가. 인생은 뜻대로 안 되는 것 같지만, 사실 제 뜻대로 살고 있는 거다. 내가 원하는 만큼, 내가 기대했던 만큼, 딱 그만큼 살아지더라는 거.   나의 사랑 소파에 누워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그랬다. 뭔가 기대만큼 흘러가지 않았던 일도 사실은 내가 딱 거기까지, 그만큼의 결과를 원했던 거구나 하는 깨달음 말이다.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1YsZlyCViGyaGM7yzCaSYQgW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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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낚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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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8:55:14Z</updated>
    <published>2020-06-02T14: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던져놓고 뭐라도 걸리면 예스  안 걸리면 다시 던지길 반복  연애도 취업도 투자도  알고 보니 다 낚시  그 날 운이 좋으면 월척  운 없으면 빈손  인생도 낚시도 한결같네  오늘도 뭐라도 걸릴까  던져놓는 낚시 같은 인생  2020. 6.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BdRsNsE1FZ1HEyab8qELn8dzv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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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 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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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3:31:21Z</updated>
    <published>2020-06-01T00: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치챘을 것이다. 내가 얼마나 소파를 사랑하는지를.   시계는 째깍째깍 돌아가고, 대로변 차들은 흐어응 달려갈고 나는 고요히 소파에 앉아 있다. 누워 있다는 표현이 맞을까. 반쯤 앉아 있고 반쯤 누워 있다.  이 자세. 다리는 발목을 교차시키고 손은 가지런히 모아 배꼽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밑 소중한 부분도 아니고 오줌보쯤 될까. 조용히 눈 감고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n5FCMmCj1p_Q33ahEdGTsn24e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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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검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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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21:48:23Z</updated>
    <published>2020-05-31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다가 과감하게 발행을 포기하고 저장시켜 버렸다. 첫 시작은 좋았는데 쓰다 보니 삼천포로 가는 느낌이랄까. 어어, 쓰려는 글이 이게 아닌데, 뭔가 다른 영혼에 이끌려 불가항력적으로 글이 막 싸질러지는 느낌이랄까. 손은 열심히 뭔가를 치고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랄까. 아, 그러니까 6살 때 시장통에서 길을 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d6045mtqnvsvem13UR5RBXrYe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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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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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4:03:02Z</updated>
    <published>2020-05-31T00: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고  모든 것 때가 있는 법인데 지나고 보니 늦었다고  나 또한 다시 재기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다짐하고 희망을 갖는  과정이고 치유이며 도구라면  글을 쓰는 이유가 될 법도 하지 않을까  2020. 5. 3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OKwVHMY_PApUVgnYZRE2MIibM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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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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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01:01:25Z</updated>
    <published>2020-05-30T08: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나와 약국을 들르고 떡을 사러 갈 참이었다. 엊그제 아버지가 사다 놓으신 인절미, 시루떡, 흑깨떡이 나쁘지 않았던 까닭이다. 아버지가 &amp;quot;떡 사놨으니 떡 가져다 먹어라.&amp;quot; 할 때는 으레 대답하듯 &amp;quot;네&amp;quot;라고 했는데 막상 그 떡들을 봉지에 싸서 일하는 중에 먹으니 곧잘 넘어갔더랬다. 흑깨를 먼저 먹을까, 시루를 먼저 먹을까 고민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2hSmFw00bGoZ9SvVNYXNlRv3-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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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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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00:10:06Z</updated>
    <published>2020-05-29T01: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할 분야가 있고내가 관찰자가 되어야 할 분야가  있다.내가 관찰자가 되어야 할 분야에서주인공이 되고자 애쓰면삶이 괴롭고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할 분야에서굳이 관찰자가 되고자 한다면그 또한 어리석은 삶이다.누울 자리를 알고 눕는 자,참으로 현명한 사람이다.내가 누울 자리는 어디인가.넓고 넓은 세상에내 누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Rn9wbd4L0ZThNJVi29iIr-jUA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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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월급쟁이? - 당신은 이미 세계 상위 소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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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15:15:09Z</updated>
    <published>2020-05-28T09: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랬는가. 평범한 월급쟁이라고.&amp;nbsp;월급쟁이면 월급쟁이지, 평범한이라는 수식어는 또 누가 가져다 붙였단 말인가. 그렇다면 평범한 월급쟁이는 뭐고, 안 평범한, 비범한(?) 월급쟁이는 뭐라 말인가. 급여가 낮으면 평범한 월급쟁이고 급여가 높으면 비범한 월급쟁이란 말인가.   참 못 났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급여가 적다고 어찌 평범한 월급쟁이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jkXHpFyxWlZnIWWpJYtQgZTa1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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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고 여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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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2:39:06Z</updated>
    <published>2020-05-28T05: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업무 속  한 장의 사진에 손을 놓고 감상한다  온 세상 뒤덮는 초록의 물결은 봄이자 여름이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듯 그렇게 커져가는 18살 청춘마냥  언제 봄이냐는 듯 곧 여름이 될 기세다  더 많이 덮어라 초록의 물결을  초록의 내음에 흠뻑 취하리  2020. 5. 28.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M78ATbSPE3tpXu3gEJ32PlI4N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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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에 대한 강박 - 어떻게 이기는 삶을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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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12:40:36Z</updated>
    <published>2020-05-27T02: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과 손은 바삐 움직인다. 핸드폰을 들고 몇 시인지 확인하고, 페이스북을 들어가 알림을 보고, 브런치, 블로그, 메일 등 확인하는 것만 수차례 연속된다. 별 일이 없으면 다행이고 별 일이 있으면 그때부터 눈곱 세수를 할 새도 없이 해결점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게 된다.잠에서 눈을 뜨면 원래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지만 일이라도 추가되면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4fTYYPYwYpAI6dy8LxRHaP_Am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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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것 - 친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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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6Z</updated>
    <published>2020-05-25T09: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슬펐다. 나이가 든다는 생각에 늙기 싫다고, 싫다고 억울해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나이가 빨리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때도 있었다. 10대 때도, 20대 때도, 30대 때도,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야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여겼다.  그렇다. 사실 나이는 아무 관계가 없다. 사람이 성숙했느냐, 철학이 단단하냐, 지식이 쌓였느냐,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1F9MxObv4zRuXMTXoGZMyFPm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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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이 되었다 - 재능일까 발견일까 노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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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6:29:12Z</updated>
    <published>2020-05-24T03: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3000자 원고지를 술술 채워 넣는 사람이 될 거라 상상이나 했을까. 수필을 쓰고 책을 내는 저자가 될 거라 꿈이나 꿨을까. 글쓰기에 너무 자신이 없던 과거의 내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ᆞᆞᆞ 나는 독서를 좋아하지 않았다. 대학을 와서도 마찬가지였는데, 강의 중 교수님의 말씀에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amp;quot;이 책이 너무 재미가 있는 거예요. 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W2Z9YVd_6V5Oy85ijOl1lXQBH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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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와 일부 - 횡단보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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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1Z</updated>
    <published>2020-05-23T11: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선의 작은 길과 8차선의 큰길이 합류하는 곳이 있다. 이 두 길은 합쳐져 10차선의 대로가 된다. 합류하기 직전에 두 개의 횡단보도가 있는데 나는 이 길을 매일 한두 번은 이용한다.       오늘도 나는 작은 길의 횡단보도를 건넜고 이어 큰길의 횡단보도도 건넜다. 잘 모르던 시절에는 작은 길을 건너면서 큰길의 횡단보도가 초록색인 걸 보고 뛰어갔더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PK6aSIIJY7KBWLqhlteCZQcTE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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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되지 않을 용기 - 라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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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0:56:05Z</updated>
    <published>2020-05-05T0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격하게 된다  흔하디 흔한 싸움. 애들 싸움은 말할 것도 없고 어른들의 싸움도 자주 목격한다. 그럴듯한 말싸움도 있고 인신공격을 하는 감정싸움도 있고, 정말로 어른이 맞는가 싶은 유치한 싸움도 있다. 어찌 보면 어른이라서 더 그렇게, 적나라하게 후벼 팔 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하니 더 많이 공격하고 더 많이 비난한다.  고집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CqgdowgAoQL4b-anyJ0HfuyoK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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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등학생] 메타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 중간고사 대비 어떻게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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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8:19:58Z</updated>
    <published>2020-04-27T10: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학기. 역사에 남을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온라인 개학을 했고 아이들은 집에서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등을 활용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학기를 보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작년만 해도 생경했던 일이 코로나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격변의 시기다.   개학은 했고 진도는 나가고 있다. 1학기 동안 소화해야 할 양이 있다. 대한민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7GH1jslNjsWBkOlfIcVdjxYLf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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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상이 온다 - 교육과 삶, 인류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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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00:11:45Z</updated>
    <published>2020-04-01T12: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amp;lt;교육&amp;gt;에 새로운 세상이 온다.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재미있는 곳이다. 거대한 카르텔이 존재하고 암묵적 동의가 있다. 그건 평형을 유지하려는 인류의 속성과도 같다. 혁신은 뭔가 불안하고 원래의 것은 왠지 편안하다. 그런데, 그렇게 안전하다 느낄 때 항상 변화는 찾아왔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말이다.  언제부터였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tB%2Fimage%2FXb0Z7H1UdR_8G8A57e63xaGlk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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