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찬란한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 />
  <author>
    <name>seoyun39</name>
  </author>
  <subtitle>찬란한 하루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RvA</id>
  <updated>2017-01-08T12:05:00Z</updated>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50" />
    <id>https://brunch.co.kr/@@2RvA/150</id>
    <updated>2022-10-19T11:45:16Z</updated>
    <published>2020-12-12T0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기억은 작년 여름 포르투갈을 여행했을 때이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은 물론 여행 자체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때 당시 기억이 참 좋다. 회사에 다니며 지쳐있을 당시 휴가차 혼자 포르투갈에 가서 새로운 장소를 둘러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던 기억이 참 좋다.  특히 포르투 강변에서 맥주나 와인</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브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9" />
    <id>https://brunch.co.kr/@@2RvA/149</id>
    <updated>2022-09-17T08:14:17Z</updated>
    <published>2020-12-12T00: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브랜드는 기네스이다.  사실 무언가 한 브랜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때 필요한 물건과 그때 당시의 가격이나 유행 같은 걸 고려해 물건을 구매하는 편이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물건이 아니더라도 좋은 가치를 가진 브랜드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기억에 남거나 사랑한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장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8" />
    <id>https://brunch.co.kr/@@2RvA/148</id>
    <updated>2022-09-17T08:14:20Z</updated>
    <published>2020-12-12T00: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장소는 바로 내 방이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해 방에만 있는 게 조금은 지겹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방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해 왔다.  개인적으로는 내향형의 사람이라 혼자 있으면서 생각하고 무언가를 보면서 충전하는 편이기에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나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지나 새로운 장소도 좋</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7" />
    <id>https://brunch.co.kr/@@2RvA/147</id>
    <updated>2020-12-12T10:54:35Z</updated>
    <published>2020-12-12T00: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질문은 밥은 먹었냐고 묻는 안부인 사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유행어가 있고 밥과 관련된 수없이 많은 관용구들이 많을 정도로 흔히 한국인들은 밥에 미친 민족이라고 한다.  밥 한 끼 먹기 어려운 시절이 많았기 때문에 밥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잘 살았다는 증거이기에 그런 질문과 관용구가 많았을 것이다.  물론 요즘 같은 시절은 밥 한 끼 먹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동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6" />
    <id>https://brunch.co.kr/@@2RvA/146</id>
    <updated>2020-12-09T02:23:25Z</updated>
    <published>2020-12-08T01: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동화는 미운 오리 새끼다.  어렸을 때는 주인공이 안쓰러웠다가 사실은 백조였다는 걸 알고 좋아했던 것 같다. 이 주제를 보고 동화를 생각하다 보니 미운 오리 새끼가 조금은 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낄 때가 많다. 남과 같으면 그래도 기본은 하는데 남들과 다르면 앞서가기는커녕 뒤쳐질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5" />
    <id>https://brunch.co.kr/@@2RvA/145</id>
    <updated>2020-12-09T02:23:38Z</updated>
    <published>2020-12-08T0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단어는 낯 섬이다.  예전에는 낯 섬보다는 익숙함을 좋아했었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주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좋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함에서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없는 듯하다. 익숙하면 그만큼 내가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적기 때문에.  반면에 낯 섬은 두렵고 불안하지만 무언가를 얻게 해 준다. 낯선 것은 내가 다른 관점에서 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물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4" />
    <id>https://brunch.co.kr/@@2RvA/144</id>
    <updated>2020-12-09T02:23:50Z</updated>
    <published>2020-12-08T0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물건은 태블릿이다. 사실상 태블릿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태블릿에 비싼 돈을 투자한다거나 태블릿에 비싼 액세서리를 들이지는 않는다.  태블릿 자체보다는 그 안의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OTT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전자책을 읽고 웹툰이나 웹소설을 보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는 휴대하기 용이한&amp;nbsp;태블릿</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잡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3" />
    <id>https://brunch.co.kr/@@2RvA/143</id>
    <updated>2020-12-08T01:40:02Z</updated>
    <published>2020-12-08T01: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잡지는 씨네 21이다.  초등학생 때는 어린이 잡지를 종종 봤던 것 같고, 중고등학생 때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잡지를 가끔 샀던 것 같다. 대학생 때는 잡지의 부록, 사은품을 받기 위해 사기도 했었다. 생각해보면 잡지 자체를 좋아해서 본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사랑하는 잡지가 씨네 21이라고 했지만, 실물로 사서 본 건 손에 꼽을 정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광고 카피/슬로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2" />
    <id>https://brunch.co.kr/@@2RvA/142</id>
    <updated>2020-12-08T01:50:11Z</updated>
    <published>2020-12-08T01: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광고 카피 / 슬로건은 나이키의 &amp;lt;just do it&amp;gt;이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실행했을 때 성공 혹은 실패의 가능성부터 따지다가 막상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그렇지만 생각보다 실행했을 때 아무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실행했을 때 다른 길이 열릴 여지도 있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분명히 얻는 것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별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1" />
    <id>https://brunch.co.kr/@@2RvA/141</id>
    <updated>2020-12-05T09:59:05Z</updated>
    <published>2020-12-01T09: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별명은 딱히 없다.  사실 별명으로 불려본 적도 없고, 친구를 별명으로 불러본 적도 거의 없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별명이 있어야 할 것 같고, 친구들을 별명으로 불러야만 할 것 같았다. 그게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없어도 다른 방식으로 친근감이나 친숙함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연애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40" />
    <id>https://brunch.co.kr/@@2RvA/140</id>
    <updated>2020-12-05T09:59:06Z</updated>
    <published>2020-12-01T09: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연애방식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들의 연애다.  어렸을 때는 나이가 어느 정도 됐으니 연애를 해야 할 것 같고 주변 친구들이 연애를 하니 연애를 해야 할 것 같고 외로우니 연애를 해야 할 것만 같았다.  그렇게 연애를 해보니 재미도 없고 근원적인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연애를 잘하려면, 혼자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양념/소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9" />
    <id>https://brunch.co.kr/@@2RvA/139</id>
    <updated>2020-12-05T09:59:15Z</updated>
    <published>2020-12-01T09: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양념/소스는 스리라차 소스이다.  이 소스를 처음 알게 된 건&amp;nbsp;쌀국수를 먹으면서였다. 해선장 소스와 스리라차 소스를 꽤 자주 찍어 먹었다.  그러다 다이어트를 할 때 스리라차 소스의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나트륨만 소량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이후 스리라차 소스를 닭가슴살이나 생선류에 곁들여 먹곤 했다. 세속의 맛을 느끼고 싶지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8" />
    <id>https://brunch.co.kr/@@2RvA/138</id>
    <updated>2020-12-05T09:59:17Z</updated>
    <published>2020-12-01T09: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비밀은 인생은 불안하고 외롭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불안과 외로움에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나 역시도 불안함과 외로움의 상태를 벗어나려 꽤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것 같다.  그렇지만 최근에 결국 그 비밀을 인정하기로 했다. 인생은 어떻게 해도 불안하고 외롭다. 순간순간 그런 걸 조금씩 벗어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외로움이나 불안함은</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아이스크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7" />
    <id>https://brunch.co.kr/@@2RvA/137</id>
    <updated>2020-12-01T09:08:09Z</updated>
    <published>2020-12-01T09: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아이스크림은 초코맛 아이스크림이다. 와일드 바디, 가나, 허쉬, 슈퍼콘 초코맛, 아몬드 봉봉, 민트 초코 등등 초코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대체로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초콜릿 맛이 함유된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 것 같다가도 결국에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맛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다.  달달하면서도 풍미 좋은 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모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6" />
    <id>https://brunch.co.kr/@@2RvA/136</id>
    <updated>2020-12-05T09:59:23Z</updated>
    <published>2020-12-01T08: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모임은 딱히 명칭은 없지만, 같이 일하면서 동고동락했던 사람들과의 모임이다.  어렸을 때만 해도 한 이야기 또 하는 걸 정말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이가 드니 조금씩 이해가 간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친해져도 더 이상 접점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이야기를 또 하게 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가수/음악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5" />
    <id>https://brunch.co.kr/@@2RvA/135</id>
    <updated>2020-12-01T13:46:01Z</updated>
    <published>2020-12-01T08: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가수는 아이유이다. 노래의 음과 가진 음색이 좋기도 하지만 가사가 와 닿을 때가 많은 것 같다.  감정을 표현하는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볼 때가 많다.  나이가 같지만 어렸을 때부터 작사 작곡을 해오며 자신이 가진 걸 표현해내는 작업을 해온 게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마음. 무릎, 가을 아침, Love Poem 등 좋은 노래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채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4" />
    <id>https://brunch.co.kr/@@2RvA/134</id>
    <updated>2020-11-27T11:53:18Z</updated>
    <published>2020-11-25T06: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채소는 연근이다.  사실 연근 자체가 특별한 맛이 나진 않는 것 같고, 식감 때문에 좋아한다. 아삭거리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조림에 넣어도 맛있고, 튀김으로 먹어도 맛있고, 건조해서 먹어도 맛있고, 마라탕 같은 곳에 넣어도 맛있다.  실상 양파, 마늘, 파보다는 적게 먹겠지만 그래도 가장 생각나는 채소는 연근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손가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3" />
    <id>https://brunch.co.kr/@@2RvA/133</id>
    <updated>2020-11-27T11:53:27Z</updated>
    <published>2020-11-25T06: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손가락은 검지 손가락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는 주로 엄지를 사용하지만, 평소에는 검지 손가락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무언가를 가리키거나 집거나 누를 때 대부분 검지를 사용한다.  그만큼 혹사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검지 손가락을 가장 사랑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초능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2" />
    <id>https://brunch.co.kr/@@2RvA/132</id>
    <updated>2020-11-27T11:53:35Z</updated>
    <published>2020-11-25T06: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초능력은 시간이 멈춰있고 나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다.  예전에는 그런 초능력으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런 초능력으로 휴식으로 에너지를 채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다르지만, 결국 내가 남보다 낫고 앞서 있는 사람이&amp;nbsp;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정받고 싶은 건</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발명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RvA/131" />
    <id>https://brunch.co.kr/@@2RvA/131</id>
    <updated>2020-11-25T06:59:26Z</updated>
    <published>2020-11-25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발명품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이 발명되면서 삶이 많이 달라졌다. 많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고, 멀리 있는 사람과 더 쉽게 연결될 수 있고, 코로나가 창궐한 시대에 살아남기 용이하게 해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과연 그 스마트폰이 좋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든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듯하다. 봐야 할 것을 제대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