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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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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risa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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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前) 패션마케터, 現) 문화예술 기획자 / 19년 차 워킹맘 / 6년 동안 음악 서점을 운영했지만 코로나를 이기지 못하고 작년 3월 문을 닫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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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0T03:2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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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과연 백발을 꿈꾸는가 - 흰 머리를 마주한 40대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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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9:01:18Z</updated>
    <published>2025-05-23T07: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는 나도 모른 사이에 스며든다. 먼지처럼, 어느 날 거울 속 얼굴선을 따라 뽀얗게 내려앉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차린다.  노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기 시작한 건 마흔이 되었을 무렵이다. 거울 속 칙칙한 얼굴을 보며 하루치 피곤이 덜 풀린 얼굴이겠거니, 전날 과음을 한 탓이겠거니 하는 날이 쌓여 지금은 그런 모습이 내 기본값이 되었다. 밤늦게까지 무리를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fA5oA5JX3aDOyfQUVlZtHm8oP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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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혁명 - 이하림 , 『 일상이 포레스트 : 나를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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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20:01:45Z</updated>
    <published>2024-03-31T1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오면서 옷가지며 책이며 버릴 수 있는 것들은 다 버렸습니다. 10년 전 패션계를 떠나면서 '필요 없는 것은 사지 말자.', '한 번 산 것은 닳을 때까지 쓰자.'라고 다짐했었는데도 집에 짐이 여전히 넘쳐나고 있는 것에 놀라면서요. 원래도 단출한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현대를 살아가다 보면 '예쁜 쓰레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NjbRFcgGP02wiyoOVcLONy56c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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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lfhood,Artisthood,Motherhood - 워킹맘 19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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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1:39:39Z</updated>
    <published>2024-03-31T13: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 예술가, 엄마 Selfhood, Artisthood, Motherhood》는 김다은님의 책의 제목이며, 본 매거진 명도 여기에서 따왔음을 밝힙니다.  &amp;lsquo;#일하는엄마&amp;rsquo;로 산 지 올해로 19년 차가 되었다. 남들보다 좀 일찍 엄마가 됐고, 지금처럼 인터넷에 육아 관련한 정보가 다양하지도 않아서 하정훈 선생의 &amp;lsquo;삐뽀삐뽀 119&amp;rsquo;를 닳도록 읽었다.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MLTvAdzgFZoyTJ2yOvKIXYMDo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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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초록 - 우종영 ,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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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4:31:57Z</updated>
    <published>2023-04-18T1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달의 주제를 정할 때 이 즈음이면 산이며 들이며 온통 푸를 거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아직은 앙상한 가지가 많습니다. 그런데 또 올해 벚꽃은 1922년 이후 가장 일찍 개화했다고 하죠. 예년보다 빨리 핀 벚꽃을 찍으러 설레는 맘으로 집 뒷동산에 올라 여러번 셔터를 눌러봤지만 뷰파인더에 담기는 세상은 아직 저채도(低彩度)더라고요. 봄이 오긴 온 건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TU7CpUthJBo3fY0i7I2eckGCm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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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예찬  - 김욱, 『취미로 직업을 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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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33:07Z</updated>
    <published>2023-02-17T09: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취미가 뭐예요?&amp;rdquo; 저는 이 질문에 답하는 게 참 어렵습니다. 어릴 때는 음악감상, 독서 같은 걸 대충 적어서 제출하고는 했는데, 요새는 굳이 적어 낼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누가 물어올 때면 자신 있게 &amp;ldquo;제 취미는 ㅇㅇ이에요.&amp;rdquo; 라고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쩐지 주변에 독서를 취미로 두고 있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난 그리 다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UlAJjCOSvM-DatrF_e150EB3u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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