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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포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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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4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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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생 4명을 육아 중인 애넷 엄마입니다. 자기계발로 매일 글쓰기, 수영, 달리기, 독서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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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0T03: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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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답 없는 질문만 남았다 -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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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난 사람은 말이 없었고, 남은 사람은 물을 수조차 없었다.  도대체 왜?  질문만 남았다.하지만 대답은 없는 질문뿐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 수 없었다.  새언니가 그 지경이 될 때까지 오빠는, 친정부모님은, 형제들은 왜 아무도 몰랐을까.  그 질문을 하기 전에 나조차도 왜 그때 새언니의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밀려왔다.  후회가 된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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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사이에서 - 어찌할 수 없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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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0:52:07Z</updated>
    <published>2025-12-17T10: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날 장례식장에서 새언니의 이야기를 들은 순간, 나는 진짜로 삶과 죽음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말을 걸던 사람이&amp;nbsp;이제는 딴 세상 사람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았다.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떠난 이유를 물을 수 없는 상황. 이미 떠난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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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에게 가장 필요한 건 &amp;lsquo;밖으로 나가는 용기&amp;rsquo; - 집에 있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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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23:00:15Z</updated>
    <published>2025-12-10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전업맘입니다.하지만 집에 있는 게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전업맘들은 아실 겁니다. 집에 있는 순간,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amp;nbsp;가만히 있어도 자꾸만 손이 바빠지고, 마음도 바빠지는 그 느낌 말이에요.  저 역시 집에만 있으면 어쩐지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해야 할 일들 속에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amp;nbsp;집안일은 해도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kqBSk7Mp-0r_7lop0jstv1EgH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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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 전까지 나를 불렀던 새언니가 떠났다 - 오빠의 무너지는 모습을 보았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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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2-0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까지 나를 불렀던 새언니가 떠났다  나는 오빠가 하나뿐이다.우리 두 남매가 형제의 전부였다.딸 하나, 아들 하나. 우리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꽤 많이 받으며 자랐다.사랑은 충분했지만, 엄마 아빠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엄마는 자주 집을 나갔고, 아빠는 술을 많이 드셨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오빠와 나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 나름 착하게, 조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E8n-Z-no_7_wAwRQORd1_tciw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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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의 이별, 여섯 번의 삶 -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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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09:50Z</updated>
    <published>2025-12-03T05: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을 시작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amp;nbsp;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차마 손을 뻗지 못했다. 내 안 깊은 곳에서 꺼내야 하는 그 고통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치부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5Te2zdNE8D88P4m6VNSwjFwr0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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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함은 못 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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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15:04Z</updated>
    <published>2025-12-03T0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amp;nbsp;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첫 번째 관계는 가족입니다.&amp;nbsp;그다음은 친구, 직장 동료, 그리고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아이들과의 관계까지&amp;hellip;&amp;nbsp;이렇게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만나는 사람 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고, 배우고 싶은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Bn_0pWXbVhzNVoaS7OwAsunVD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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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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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1:24:50Z</updated>
    <published>2025-09-29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참 많습니다. 화나고 울컥하고 짜증 나고 괴롭고, 그런 기분이 들 때마다 또 지나서 자책하기도 하고요. 100년 인생이라지만 우주의 나이로 보면 인간의 삶은 정말 찰나라고 해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저 벌써 40년 넘게 살았는데도 정말 순간 쓱- 지나간 것 같거든요. 너무 짧았어요. 앞으로의 시간들도 더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z7G3KZWpdWh50DegCEGYtg9o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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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좋아하지만 완독은 어려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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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41:29Z</updated>
    <published>2025-09-16T11: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좋아하세요? 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끝까지 읽는 건 힘드신가요? 저 또한 마찬가지예요. 책은 정말 많이 좋아하고 구매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끝까지 읽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아요. 이 책을 읽고 있는데 또 저 책도 재미있어 보이고 흥미가 생기고 그럼 또 저책을 읽어요. 그런 식으로 읽다만 책이 책꽂이에 수두룩합니다. 혹시 당신도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zzujN8V-uDc_Oa3WAKdFG3Gt_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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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인생 자세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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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02:02Z</updated>
    <published>2025-08-11T22: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 남매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보는 눈이 많습니다. 그 말은 제가 하는 행동을 보는 눈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모습은 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 모습 그대로인 아이도 있지요. 인생 제 맘처럼 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내 아이가 꼭 가졌으면 하는 인생 자세 5가지를 말해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ohdEmnH_WIqfP-5oyTAiWCX7_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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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고 우울할 때 쓰는 효과적인 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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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0:17:24Z</updated>
    <published>2025-08-11T10: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울하고 슬픈 일이 많이 생깁니다.  우울하다고, 슬프다고 해서 일상을 멈추고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지요. 아무것도 안 하다 보면 머릿속은 온갖 나쁜 상상과 걱정, 근심으로 가득 찰 테니까요. 그럴 때일수록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데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다면 이 방법이 있어요. 바로 무엇이냐면요.  감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응 감각을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Kfg8T_WMpfL0q0gdtrEM1Kwqv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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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한테 기대하지 말고 나한테 기대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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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1:0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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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희 집은 저만 성이 달라요. 당연하죠. 애들 아빠의 성을 따르니까요. 저는 그래서 늘 하는 말이, &amp;quot;황 씨들은 황 씨들끼리 이야기해 나는 몰라.&amp;quot; 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자기네들끼리 자주 의견다툼을 합니다. 저는 뭘 먹고 싶은지, 어디에 가고 싶은지 별 의견이 없습니다. 뭘 하든 뭘 먹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니까 뭐든 다 좋아요. 그런데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pXBV8V73ZMWkCmt5mfobFdJEp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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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선이 존재는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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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2:5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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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시나요? 일단 저는 조용한 편입니다.라고 쓰려니, 항상 조용한 것만은 아닙니다. 가끔 친한 사람을 만나거나 기분이 좋거나 그러면 시끄러운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조용하지만 시끄러운 사람일까요? 아니면 시끄럽지만 조용한 사람일까요? 다른 예를 또 들어봅시다. 이 식물은 꽃일까요? 풀일까요? 꽃인데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T5rNv59irbuPMD8w4Cm3Duyfp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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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어할 수 있는 일을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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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0:2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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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살면서 내 맘대로 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그래도 나름 나는 나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세상이 내편이다 싶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이 와장창 깨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입니다. 내 배 아파 내 뱃속으로 낳은 아이이지만 정말 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가 넷이나 되네요? 하아. 이것 참 아이를 넷 낳으려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7wJvKyGvDAKfNLQ9RiRtnGhhp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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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사람만 한다는 그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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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0: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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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가 매일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남편과 아이들이 전부입니다. 가끔씩 남편 회사 사람들, 수영장 사람들,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딱 드는 생각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3가지를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신기한 게 &amp;nbsp;&amp;nbsp;SNS를 보면 이 3가지를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신기합니다. 그 3가지는 뭘까요? 그 첫 번째는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 좋아하세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ZPXHgqhgH1FtM9CYRIB2bfEn6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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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안? 노안? 그게 뭐가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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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1:49:08Z</updated>
    <published>2025-07-30T2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와 신랑은 함께 수영을 다닙니다. 벌써 3년 차이니 저희가 부부 사이인 것은 웬만한 사람들이면 다 알지요. 다만 우리의 나이는 모릅니다. 굳이 몇 살이냐고 묻지 않는 이상 몇 살인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신랑은 나름 동안이고요. 저는 약간 노안입니다. 노안이라기보다는 고등학생 때부터 성숙한 이미지가 있어서 제 나이보다 더 많게 보더라고요. 이런 에피소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UKSFMPTOIelVZITY1nGqrwGCj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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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하기 싫지만 하면 뿌듯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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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8:32:37Z</updated>
    <published>2025-07-29T07: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무언가를 선택합니다. 바로 일어날 것인가? 5분만 더 있다가 일어날 것인가? 그렇게 저는 또 5분을 누워있다가 일어납니다.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어제 달리기와 수영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쉴까? 있다 오후에 비 온다 하던데, 아침에 나가지 못하면 운동 못하는데, 일단 일어나 보자 하면서 주방으로 나옵니다. 거실 한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GWq-kS6pqPLftK1by7Ys5qdlY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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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위한 운동, 몸 사려서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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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4:40:06Z</updated>
    <published>2025-07-23T04: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달리고, 수영하는 사 남매 엄마입니다. 이렇게까지 집착적으로 운동하는 이유는 7년 전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왔기 때문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합니다. 젊다고 무조건 건강한 게 아닙니다. 내가 내 몸을 살필 때에야 비로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할 일이 태산이어도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 보면 미쳤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7ae8ZgN7a6BWwhiMwTWorkOtv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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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는 휴식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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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10:00Z</updated>
    <published>2025-07-22T04: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달리기와 사랑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작년 이맘때 같아요. 운동 후의 그 성취감과 뿌듯함에 푹 빠져서 매일을 달리고 싶었지요. 어쩌면 마음속에 그런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amp;quot;나는 매일 달리는 사람이야.&amp;quot; 라는 약간의 자랑까지 하고 싶은 그런 마음까지 말이죠. 그리고 나는 이만큼 달리는 사람이야라며, 하프코스까지 도전하려고 했지요. 그렇게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P5gap4T-fo5UlEtvLZ5gjW_rS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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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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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7T10: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번 보면 철저한 사람 같지만 자꾸 만나면 만날수록 구멍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일단, 아이가 넷이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보니 짜증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할 일이 쌓이고, 아이들은 자꾸 엄마를 찾고, 제 몸은 하나인데 손이 모자라니 수시로 불쑥 찾아오는 짜증과 화를 어찌할 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짜증과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HNnu0X7N1Pw5gkSiF1deQ4yt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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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정리 어떻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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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05:44Z</updated>
    <published>2025-07-16T10: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 보다는 없는 것을 부러워하게 되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책을 좋아해서 책 욕심이 많습니다. 반면에 옷에 대한 욕심은 없어서 옷은 별로 없구요. 매번 두벌이나 세벌로 번갈아 입곤합니다. 대신 책은 어마무시하게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사람들에 비하면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사는 건지, 그저 책탑을 쌓아놓으려고 사는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6s%2Fimage%2FJinwF6e5TGViY24QKtoUad5Ga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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