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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병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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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roduct Design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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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0T06:3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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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어떻게 데이터가 될까 - 대동여지도에서 포켓몬 GO까지,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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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46:11Z</updated>
    <published>2026-04-04T05: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 22첩 전체를 고화질 데이터로 인쇄하여 전시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관람객도 많았고, 굿즈샵도 활기를 띠고 있었다.  가로 3.8m, 세로 6.7m. 아파트 3층 높이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의 대동여지도를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조선시대에 이 거대한 한반도 지도를 어떻게 구현했을까였다. 놀라움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LRG1FYG0j4OiOY5TSnmbhQlFH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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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은 어떻게 나와 닮아갈까 - 스포티파이 업데이트를 보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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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44:58Z</updated>
    <published>2026-03-22T01: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점점 더 &amp;lsquo;나를 잘 아는 서비스&amp;rsquo;를 자주 접하게 된다. 넷플릭스는 내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보여주고, 유튜브는 내가 스킵하지 않을 영상을 추천하며, 스포티파이는 내가 반복해서 들을만한 음악을 골라낸다. 추천이 정확해질수록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를 이해하고 있다고 느낀다. 스포티파이의 이번 업데이트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플랫폼들은 정말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jzJEUNQiZEPWUosJ8zxQJu6O8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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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찾기 너머의 지도 - Google Maps 업데이트가 보여주는 지도 UX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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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0:30:23Z</updated>
    <published>2026-03-15T05: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구글에서 약 10년 만의 큰 업데이트를 공개했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다. 핵심은 두 가지다. Ask Maps Immersive Navigation 글&amp;middot;이미지 How we&amp;rsquo;re reimagining Maps with Gemini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카테고리 칩의 가장 앞에 &amp;lsquo;Ask Google&amp;rsquo;이 추가된 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z75eONuIRC7NeUkEE30N2XT1C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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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할수록, 물레 - 조금 천천히, 조용히 숨을 고르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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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3:18:55Z</updated>
    <published>2025-08-02T11: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업무도 매일 정신없이 흘러가고, 머릿속은 늘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가끔씩 지금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묻게 된다. 그럴 때마다 문득, &amp;lsquo;아무 생각 없이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amp;rsquo;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딱히 취미라고 부를 것도 없던 나에게 떠오른 건, 예전부터 집 오는 길에 보이던 도자기 공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Kw8XVKtqvq4ON7ETairK7kuC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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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과 복잡함 사이의 균형 -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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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17:37Z</updated>
    <published>2020-01-17T00: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어찌 보면 당연하게 편안하고 쾌적해 보이는 단순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 단순함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정교한 기획을 통해 구조화된 복잡함 속에 존재할 수도 있다. 책에서는 본인 나름의 구조와 질서를 갖춘 앨 고어의 책상 사진을 보여주며 복잡함과 혼란스러움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rcMME0gnmNRk4cGiJAF1NvV8T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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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콘텐츠로 내 책 기획하기 - 책방연희X카카오프로젝트100, 구선아 작가 강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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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3:38:45Z</updated>
    <published>2019-12-09T04: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9월부터 구선아 작가가 진행하는 '나의 동네 이야기, 나의 동네 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동네 책 쓰기. 말만 들으면 거창해 보이지만, 매일 자정 전까지 동네에 관한 짧은 이야기나 사진, 그림 등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인 카카오프로젝트100에 업로드 하면 된다.   지난 토요일에는 이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모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BCN3jnjUoO4_64Ojdu3vap2Pb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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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을 마주했던 공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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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6:56:15Z</updated>
    <published>2019-09-14T06: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무렵이 되면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는데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 태양빛의 기울기가 작아져 통과해야 하는 대기층이 길어진다. 따라서 파장이 짧고 산란하는 각도가 작은 파란빛은 대기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파장이 길고 산란하는 각도가 큰 빨간빛만이 대기층을 통과하기 때문에 노을이 붉게 보인다.비 온 뒤에 저녁노을이 더 붉은 것은 비로 인해서 공기 중에 있는 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1Eib4MT87P2AB6FsBWqhtoQ8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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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교산의 가을 - 가을이라 더 특별했던 산책과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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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3T23:31:38Z</updated>
    <published>2018-10-21T10: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교차가 부쩍 심해진 10월의 막바지&amp;nbsp;주말에 광교산에 다녀왔다. 가을은 등산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한때 나는&amp;nbsp;일주일에 한 번씩 등산을 다녔었는데, 이제는 가벼운 산책길도 숨이 차는 가난한 체력이 되어버렸다. 복장 핑계와 체력의 한계를 느껴 광교산의 정산은 보지 못했지만, 멋진 단풍과 점심 식사는 즐길 수 있었다.   여느 주말처럼 카페에서 나른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0Xz-EpuqcS573cdRjToCHDFpc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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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공간의 재발견 - 수원, 경기 상상캠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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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1T01:46:16Z</updated>
    <published>2018-10-14T02: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버려진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 사업에 관심이 뜨겁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는 오래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가 자리 잡았다. 2003년 서울대 농생대의 이전 이후에 그 커다란 부지는 10년이 넘은 채 방치되었고, 몇몇 관련 기관만 남아있었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 옛 서울대 농생대의 경기도 소유 부지(15만2천70㎡)를 문화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HLLD1vziSlrh_pxmo5UocBF-3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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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의 낮과 밤, 흐림과 맑음 - 모든 게 아름다웠던 3박 4일 경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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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3:26:58Z</updated>
    <published>2018-09-26T02: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뜨거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갔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여름휴가를 가는 것보다 출근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물론 국내 한정) 가을이 되면 꼭 떠나야겠다고 생각해오다 여행을 재촉하듯 부는 찬바람에 경주로 여행을 떠나버렸다.  하루는 여행을 같이 떠나는 친구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기로 했기 때문에 경주행 고속버스와 이틀 동안 묵을 숙소만 예약하고 별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YCO5CADpH7sms7B6TkTBNv4j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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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남준의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 - AI시대, 기계와 인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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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5T10:49:47Z</updated>
    <published>2018-06-25T03: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이티드된(자동화되어가는)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이티드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자동화된 삶, 오늘날의 스마트한 삶에서 겪는 고통의 치료법은 결국 스마트한 기술을 경유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스마트한 삶은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bz_U7OmqbHtN8Nd0j4BwP_DP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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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의&amp;nbsp;화성행궁과 행궁동 - 수원화성 건축 프로젝트, &amp;lt;구조의 건축&amp;gt; 전시와 함께 바라본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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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8T00:52:43Z</updated>
    <published>2018-06-18T05: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수원 최초의 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화성행궁 앞에 개관했다. 태어날 때부터 쭉- 수원에 살아온 나로서&amp;nbsp;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생겨서&amp;nbsp;굉장히 반가웠다.   종료된 전시입니다. (2018. 2. 13. ~ 2018. 6. 10.)  非壯麗, 無以重威。웅장하고 화려하지 않으면 위엄을 보일 수 없다- &amp;nbsp;『정조실록』 38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csMdZINMoCvGycLuQuKV9CUfx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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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의 츠타야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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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3:20:44Z</updated>
    <published>2018-06-14T05: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 시내에는 츠타야 서점이 곳곳에 있었다. 내가 알고 있던 이미지와 일치하는 츠타야 서점은 한 군데뿐이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방에 짐을 아무렇게나&amp;nbsp;던져두고 나와, 후쿠오카 타워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서울의 야경과 별반 다르지 않은 풍경에 실망한 뒤, 섭섭함을 풀기 위해 맥주를 마시러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첫날 머물렀던 호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9Y%2Fimage%2Fv20RmRRKYMz1mr4narnTHm9Rg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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