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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석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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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neox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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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삶의 현장, 여기저기 다니며 보고 듣고 생각하며 정리한 삶의 원리와 깨달음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주로 에세이를 쓰겠지만 간간이 시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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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4T07:0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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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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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0:56:38Z</updated>
    <published>2026-04-30T00: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사월을 한자의 음을 빌려 &amp;lsquo;사월(死月)&amp;rsquo;이라 풀이하고, 그 마지막 날인 30일을 &amp;lsquo;사망일&amp;rsquo;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합니다. &amp;lsquo;죽어야 산다&amp;rsquo;는 역설처럼, 새로운 달을 온전히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난 시간을 내려놓고 정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지는 삶의 아름다움과, 불가능을 뚫고 솟아오르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찬란한 꽃들을 피워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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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감빵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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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44:01Z</updated>
    <published>2026-04-29T06: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감빵생활(2017년 11월 22일~2018년 1월 18일)  장르: 드라마, 블랙코미디, 휴먼 방송 횟수: 16 부작 연출: 신원호, 박수원 극본: 정보훈  출연: 김제혁(박해수), 이준호(정경호), 김지호(정수정), 김제희(임화영), 이준돌(김경남), 나형수(박형수), 팽세윤(정웅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잘 드러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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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묵묵한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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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22:09Z</updated>
    <published>2026-04-29T01: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내 것도 내 것으로 여기고, 남의 것도 내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작 해야 할 일에는 &amp;lsquo;처삼촌 묘 벌초하듯&amp;rsquo; 건성건성 하기도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를 흉보는 사람도 있고, 버려진 쓰레기를 묵묵히 줍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다운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자기 일을 자기 일답게 하고, 남의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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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을 필연으로 - 로빈후드 샷, 중석몰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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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0:40:07Z</updated>
    <published>2026-04-28T00: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빈후드 샷(Robin Hood shot)'은 과녁에 이미 꽂혀 있는 화살의 뒷부분을 다음 화살이 정확히 맞혀 쪼개는 것을 말합니다. 찰나의 바람과 미세한 궤도 변화를 극복해야 하는 이 희귀한 장면을 두고 사람들은 '우연'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는 수만 번의 반복이 만든 '지독한 연습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흔히 우연이 완벽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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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여행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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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0:26:37Z</updated>
    <published>2026-04-27T00: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여행 첫날 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변, 멀리에는 산벚꽃이 흐드러지고 가까이에는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들이 천지다. 사자가 문 앞을 지키고 있는 듯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다가,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켜듯 밖으로 나오니 참 좋다. 싱그러운 바람과 부드러운 음악에 맞춰 손끝과 마음이 들썩인다.  요즘은 사람보다 기계를 통한 일 처리가 일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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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빚는 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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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0:19:28Z</updated>
    <published>2026-04-27T00: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날은 연마의 과정을 거치며 날카롭게 빛나는 하나의 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강철을 수십 번 접어 만들어낸 수천, 수만 겹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월, 빛나는 제주의 여러 정원을 돌아보았습니다. 수많은 꽃과 나무, 돌이 어우러져 &amp;lsquo;수목원&amp;rsquo;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안에는 각각 수천, 수만 번의 손길이 깃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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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된 용기, 나를 이기고 진실 앞에 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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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1:35:25Z</updated>
    <published>2026-04-23T21: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강한 힘을 용기라 부르지만, 맹자는 '호연지기'를 통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일깨워줍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떳떳함입니다. 하늘 앞에 떳떳하다면 천만 대군 앞에서도 당당하고, 스스로 부끄럽다면 이름 없는 이 앞에서도 머리를 숙이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가르침입니다.  최근 한 배구 선수의 정직한 고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판도 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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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암행어사, 공정함이라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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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1:59:08Z</updated>
    <published>2026-04-22T2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 시대 암행어사는 말과 군사를 동원할 수 있는 마패와 함께, 구리 자인 '유척(鍮尺)'을 반드시 지니고 있었습니다. 마패가 부정한 자를 응징하는 힘과 권위의 상징이었다면, 유척은 형벌의 도구나 도량형을 검사하며 백성을 향한 공정함을 지키는 지혜의 상징이었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공정의 잣대인 유척을 잃어버릴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되는지 우리는 역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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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amp;lsquo;그냥&amp;rsquo;이라는 설렘과 &amp;lsquo;견딤&amp;rsquo;이라는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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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57:24Z</updated>
    <published>2026-04-21T2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축하의 덕담은 한결같이 &amp;quot;꽃길만 걸어라&amp;quot;, &amp;quot;늘 행복해라&amp;quot;와 같은 축복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늘 꽃만 피어 있는 길은 없으며, 매일 해가 떠 있는 날도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랑해서 한 약속이지만, 부부 사이에 미움과 다툼이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amp;quot;내가 왜 좋아?&amp;quot;라고 물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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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며 배운 시간, 스승이 된 아들과 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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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21:35Z</updated>
    <published>2026-04-20T22: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가르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자 뜻 그대로 학생(學生)은 배우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 참 많았습니다. 때로는 저의 부족함과 허물을 예리하게 일깨워준 고마운 스승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에게서 느끼는 감정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늘 가르치기만 하던 존재였던 아들이 어느덧 저를 깨우치는 존재가 되었고, 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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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에 답하는 몸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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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33:37Z</updated>
    <published>2026-04-19T21: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목사님께서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주변 분들이 &amp;quot;어떤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으신가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amp;quot;라고 묻자,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amp;quot;무언가를 구하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금식하는 것입니다.&amp;quot;  저 역시 일주일 동안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40일 금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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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잘하시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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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2:04:18Z</updated>
    <published>2026-04-18T2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집은 비친다&amp;rsquo;라는 속담이 있다. 가까이 있는 것은 눈에 익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훌륭하게 여기는 심리를 비유한 말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흔히 곁에 있는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파고들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만, 멀리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단점을 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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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주신 그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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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8:36Z</updated>
    <published>2026-04-17T00: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심벌즈는 두 짝이 마주쳐야 소리를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악기입니다. 한 시간이 넘는 공연 중 단 한두 번, 그것도 클라이맥스에서만 등장합니다. 쉼 없이 선율을 이어가는 현악기나 관악기와 달리, 오랜 기다림 끝에 결정적인 순간을 완성하는 심벌즈만의 독특한 매력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amp;rdquo;*  모든 사람이 주인공일 수는 없습니다. 빛나는 조연이 있어야 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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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경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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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25:45Z</updated>
    <published>2026-04-16T00: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4월 16일의 아픔은 여전히 우리 곁에 선명합니다. 그날 가장 뼈아프게 남은 말은 &amp;ldquo;가만히 있으라&amp;rdquo;는 한마디였습니다. 순종하는 아이를 &amp;lsquo;착한 학생&amp;rsquo;으로 여겨온 교사들의 교직관에, 그 사건은 거대한 질문을 던지며 뼈아픈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 이 땅에 완전한 가르침을 주는 이는 없으며, 맹목적으로 따라도 될 절대적 권위 또한 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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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 삶을 비추는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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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53:22Z</updated>
    <published>2026-04-14T2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언의 날'은 생의 마지막 순간을 미리 떠올리며 삶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을 정돈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한 번쯤 죽음을 앞당겨 생각해 보는 일은, 우리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amp;lsquo;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남길 것인가&amp;rsquo;를 자문하다 보면, 어느덧 숙연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공자는 &amp;ldquo;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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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의자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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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23: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안정된 교사의 길과 성악가의 길 사이에서 고민할 때, 그의 아버지는 의자 두 개에 동시에 앉아보라고 권했습니다. 당연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는 결국 하나를 온전히 선택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른 하나를 기꺼이 내려놓는 일이기도 합니다.  스티브 잡스 역시 애플에 복귀한 뒤 수십 가지 제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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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샅바를 놓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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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3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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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씨름에서 승패가 갈리는 찰나는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그 한순간을 위해 선수는 샅바를 움켜쥔 채 오랜 시간 팽팽히 버티며 상대의 빈틈을 기다립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amp;ldquo;우리의 승부는 2분 남짓에 끝나지만, 그 시간을 위해 4년을 준비합니다.&amp;rdquo;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삶도 이와 같습니다. 긴 시간의 인내와 수고가 찰나의 순간에 결실로 맺히고, 우리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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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마음의 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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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2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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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사람 눈물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지친 이들에게 길을 보여주고 미움이 가득한 곳에 사랑의 빛을 밝히는 사람  떠나고 싶은 자리에서 인내를 배우고 끊어진 대화 사이에 마음의 잇는 다리가 되며 닫힌 귀를 대신해 경청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문이 닫혔을 때조차 무릎 꿇어 기도할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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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잇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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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빛과 어둠에 대해 생각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하게 빛난다. 돌이켜보면 부모님은 어둠 같은 고단한 삶 속에서 자식을 유일한 빛으로 여기며 버티셨다. 부모님의 웃음은 우리로 인한 것이었으며, 그분들이 품었던 희망 역시 우리라는 빛에서 시작되었다. 부모님의 기도는 언제나 우리의 시작과 끝을 향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그랬듯 빛으로 살아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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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수꾼의 아침, 우리의 빛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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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27:14Z</updated>
    <published>2026-04-10T00: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amp;ldquo;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질 거야.&amp;rdquo;라고 말한 것처럼, 기다림 속에서 이미 기쁨이 시작됨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인생이 참으로 의미 있는 것은 좋은 소식을 소망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 하시고, 그 기다림이 때로는 간절한 기도로 응축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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