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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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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인생은 코미디죠. 가학적인 코미디 작가가 썼지만&amp;quot; 단편소설과 에세이 쓰는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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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12T16: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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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필연 - 방콕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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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1:05:16Z</updated>
    <published>2022-06-24T15: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자친구를 태국의 방콕에서 2019년 12월에 만났다. 그리고 2020년 3월 초에 이 단편소설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  이 소설의 대부분이 사실이다. 당시만 해도 코로나19가 팬데믹까지 불러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소설의 내용이 지난 2년여간 인류가 겪어온 일들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  여자친구와는 올해 결혼한다. 우리의 첫 만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CNO91X3b7u_9jq4CvcV8RJ83E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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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뜻밖의 행운 - 내가&amp;nbsp;해&amp;nbsp;온&amp;nbsp;노력들은&amp;nbsp;나의&amp;nbsp;자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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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3:20:31Z</updated>
    <published>2021-05-13T16: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금요일, 약속은 없고 일은 많았던 나는 야근을 했다. 9시 즈음 퇴근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가 브런치 앱을 열어 통계를 봤는데, 오잉? 조회수가 300회가 넘어있었다. 그리고 그 날 총 조회수는 349를 기록했다.  5일에 썼던 글 덕분이었다. https://brunch.co.kr/@dust/133  그리고 며칠 동안 또 조회수가 잘 나와서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UlSsHD43PQQ0AEh4EmGmCxEFK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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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각성 - 나는 Good Life를 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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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1:58:42Z</updated>
    <published>2021-05-02T16: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한달만에 남기는 글이다. 지난 한달간 정말 바빴다. 거의 매일 야근했고, 그중에 밤 10시 넘어서 퇴근한 날이 팔할은 됐다. 주말 출근도 했다. 팀원 중 한명이 이직한다고 해서 채용도 같이 하느라 더 바빴다.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급한 일들은 어느 정도 매듭을 지었다. 물론 새로운 바쁜 일들이 내일부터 또 몰려오겠지만 그건 내일부터 하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6lth4HrY6PjmkheUQNvCj5VGJ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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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아직 안걸린게 용하다 - 얻은건 글자 뿐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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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18Z</updated>
    <published>2021-04-04T16: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직업의 특성상 사람 만나는 일을 피할 수가 없다. 기자든, 고객사든, 잠재적 고객사든, 파트너사든.  지난주에는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을 5명을 각각 다른 날 점심에 만나 각기 다른 장소와 식당에서 미팅을 했다. 그리고 모든 저녁을 식당에서 사먹었으며,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했다.  스스로 매우 조심하며 다니고 있긴&amp;nbsp;하지만 많은 날들에 새로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V82FGORQ5ToijfZcXBuCw2fhS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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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amp;nbsp;힘들어도 또 한걸음 내딛는 -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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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13Z</updated>
    <published>2021-03-28T15: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바빴지만 지나고 나서 한주를 돌아보니 은근 무탈한 한주였다. 크게 좋은 일도 없었지만 크게 나쁜 일도 없었던 한 주에 감사한다.   나는 지인들에게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다. 사실은 잘 못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가끔 얼굴 본지 오래돼고 연락 한지도 오래된 누군가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 연락을 해서 뭐 딱히 할말도 없고 그냥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szLfjGSf2FFtOTxq7rzrRYRdS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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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뜻밖의 칭찬 릴레이 - 당신도 잘했고 나도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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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54Z</updated>
    <published>2021-03-21T16: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클라이언트와 월간 회의를 하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 시간까지 20분 정도가 남아서 잠깐의 잡담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고객사 팀장이 나의 팀원을 칭찬해서,&amp;nbsp;나도 정말 잘 한다고 칭찬했고, 팀원도 팀장인 나를 칭찬했고, 고객사의 팀장도 나를 칭찬했다. 마치 칭찬 릴레이를 보는 듯 했다.  팀원이 했던 얘기 중에 팀원들이 정말 좋다, 우리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HIW4vWb8hWq2SsLRknCk1uAiU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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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향기로운 톰포드 퍼퓸 - 그래도 나는 좋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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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20:19:59Z</updated>
    <published>2021-03-14T16: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로운 블랙 오키드  10일 점심에는 기자 미팅을 하러 롯데백화점 본점 식당가를 갔다. 이 바닥 PR 업계에서는 기자미팅을 정말 많이 한다. 나는 고객사와 업계에서 기사거리가 될만한 정보를 주고, 기자는 취재아이템과 정보를 얻는 자리다.  고객사 대표의 인터뷰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밥도 반밖에 못먹으면서 기자를 설득하려 애썼다. 나는 원래 말이 많은 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5YiBhTS66jU-sCw3dULrlKiOT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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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기 프로젝트] 재시작 - 감사하기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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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22:59:13Z</updated>
    <published>2021-03-07T15: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R이 유튜브에서 좋은 다큐를 발견했다고 공유해줬다. &amp;lt;감사가 뇌를 바꾼다&amp;gt;라는 K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였다. 마음가짐에도 좋고,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여튼 다 좋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좋은걸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리고 1년 반전에 했을 때도 꽤 괜찮지 않았던가(사실 무슨 내용을 썼는지 잘 생각 안난다). 그래서 또 해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ijhxwAcozA1FPGwbVOIsxmSMX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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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amp;nbsp;오기까지&amp;nbsp;오래&amp;nbsp;걸렸어 - 나도&amp;nbsp;당신들도&amp;nbsp;잘&amp;nbsp;버텼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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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5:18:26Z</updated>
    <published>2021-02-14T15: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면 현지의 물건을 몇 개 사오는 편이다. 계속 남아있는 것보다 쓰면 없어지는 것을 주로 사오는데, 한참을 잊고 있다가 쓰면&amp;nbsp;쓸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좋다. 치약, 바디로션, 샴푸, 바디샤워, 사쉐, 바디 스프레이, 디퓨저. 이런 것들이 쓰고 나서 버리면 되고, 짐도 안쌓이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추구만 하고 있음)하는 나에게 기념품으로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eHniwPfDldi2kX3TDlaC5pLmP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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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요즘 뭘 했냐하면 - PDF 책을 써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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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6:55:49Z</updated>
    <published>2020-10-27T16: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써서 뭐하나?' 올해 초단편소설을 못 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생각 때문이다.  나는 순수하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사람들은 별 관심없지만 작년까지 소설 쓰기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작업이었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그에 못지 않게 글로 돈을 벌고 싶은 마음, 그것으로 명예를 얻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nCT7xWuK6rQcvKpKXse57onR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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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말 여기에 다녀왔다구요? - 1년 전 이때 이게 정말 있었던 일이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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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14:56:12Z</updated>
    <published>2020-06-01T1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 때는 뭐하고 지냈더라? 6월을 맞아 나이먹은 사람답게 예전 일을 떠올려 봤다. 이것저것 했는데 그 중 하나는 휴가 준비였다.  작년에는 여름 휴가를 일찍 갔다. 출발한 2019년 6월 6일은 목요일이자 현충일 휴일이었고, 7일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그 다음주 월화수목금은 휴가를 써서 휴일과 주말 포함 장장 11일간의 휴가였다. 인천공항에서 터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T01Aby-UP5qggiF_hhYsQOtAC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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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슈퍼울트라하이퍼 '선택과 집중' - 언제나 더하는 건 쉬워. 덜어내는게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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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2Z</updated>
    <published>2020-05-24T1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불필요한 것을 더 제거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문제는 얻고 싶은 것이 내 능력에 비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스몰스텝이라는 책에서 보고 따라하는 것이 있다. 매일 하고 싶은 일과 날짜를 체크리스트처럼 적고,&amp;nbsp;거기에 써있는 것을 매일 하는 방법이었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nu0vUDepoQBnYf1KMxpQwbyqy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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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질 때까지 손 흔드는 애틋한 마음 - 그 마음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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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6:45:56Z</updated>
    <published>2020-05-10T15: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R을 만나기 위해 최근 약 4개월 동안 내 평생 전주에 갔던 것 보다 몇 배 더 많은 횟수를 전주에 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호남선 버스가 들어오는 쪽은 서울에 온 R을 마중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가봤다.  전주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나는 나대로 만남과 작별을 한다. 자연스럽게 같은 역에 있는 사람들, 같은 터미널에 있는 사람들도 본다. 세상에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kiSemypu7MpRoQPzBbNqniD2j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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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4월의 끝자락에서 - 뭐? 며칠뒤면 5월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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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11:32:53Z</updated>
    <published>2020-04-28T1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뭘 꼭 써야할 것이 있어서 쓰고 있지 않다. 오랜만에 뭐라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써보고 있다.  ** 먹고 사는 것에 대한 걱정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항상 하고 있으니깐 이걸 제외하고 요즘 새로 생긴 걱정이랄까...우려랄까...아쉬운 점이랄까...여튼 이런게 생겼다. '언제 다시 방콕에 갈 수 있을까?' 이것이다.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생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HiswNa_Q_Q6zURIUZsbTQMaLy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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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에서의 날들 - 나에겐 행복과 행운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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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15Z</updated>
    <published>2020-01-04T10: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여행이란 &amp;lsquo;돌아오기를 약속한 탈출&amp;rsquo;이다. 현실에서 &amp;lsquo;직장인으로서의 나&amp;rsquo;, &amp;lsquo;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나&amp;rsquo;, &amp;lsquo;친구들 사이에서의 나&amp;rsquo; 같은 역할 수행을 떠나 그냥 나대로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 시간들. 그 탈출의 시간동안 나는 현실의 나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실속에 있는 나를 어떻게 더 나은 삶으로 이끌 수 있을까 생각한다.  몇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VACcKQDYoMmRUYkc5IHgMvkFW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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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내가 바라는 단 하나 - 한 걸음 내딛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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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15Z</updated>
    <published>2019-12-21T11: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어땠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느닷없는 공격을 받은 것처럼 정신차려보니 연말이랄까.  시간이 점점 빨리 간다. 이렇게 매년 시간이 빨리가다보면 내가 죽는 해에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고 있을까 궁금하다. 오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다보니 결국은 죽는구만. 이렇게 생각할까.  올해 큰 기쁨과 큰 슬픔이 없었다.이것만으로도 괜찮다고 할 수 있으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LcwYK-k3SSb5Wrm3vmKOw1JUk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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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연애의 신이 맺어준 인연 #3 - 삶은 유한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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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5:37:06Z</updated>
    <published>2019-12-18T22: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은 Grab으로 차를 불러 카오산로드로 이동했다. 밤의 카오산로드는 예나 지금이나 시끌벅적 했다. 사람들과 펍에서 크게 틀어놓은 음악이 거리를 꽉 채웠다. 어떤 이들은 길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이 흥겨운 분위기에서 그는 행복하면서 동시에 초조해지고 있었다. 그녀와 함께 하고 있어 행복했고, 같이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초조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lX_7lFW_lASpc1rAgFMu2r_8Z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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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연애의 신이 맺어준 인연 #2 - 방콕에서 만나게 된 그녀와 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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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5:37:06Z</updated>
    <published>2019-12-17T2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신, 결혼의 신, 이혼의 신, 이별의 신은 연애의 신의 이야기를 유심히 듣더니 의견을 내놨다. 종합하면 이랬다. 이 정도 상황 만들어줬으면 이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는게 맞긴 한데, 아무래도 일로 엮이게 만들어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었겠다고. 그녀와 그의 론칭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 때 즈음으로, 운명처럼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 기획을 한번 더 해보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vf8yp04L0A4LA2k5TXd4nU_vV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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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연애의 신이 맺어준 인연 #1 - 연애의 신, 기획에 나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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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5:37:06Z</updated>
    <published>2019-12-16T14: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자신의 잃어버린 영혼 반쪽이 어디엔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그녀도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둘 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연애의 신은 그 둘의 마음을 알았다. 둘이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본분을 살려 그 두 사람을 만나게 하는 일을 기획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AYLlhsLWaC9bETSc7jTnN2Vvx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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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단편소설] 엄마, 기억나? - 감당해야만 하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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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5:37:05Z</updated>
    <published>2019-11-16T05: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기억나? 옛날에 녹색어머니회 하던 거?&amp;rdquo;  엄마와 아침산책을 하던 중에 내가 물었다. 엄마가 병원에서 퇴원한지는 한달 정도 됐다. 체력이 조금 회복되자 바깥공기 쐬는 걸 원하셔서 오늘 처음으로 산책에 나섰다.  회사에는 양해를 구하고, 엄마가 어느 정도 회복할 때 까지는 오후에만 출근하기로 했다. 급여가 절반으로 줄긴 했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j%2Fimage%2FU30zKb4yrLe3ztqsHEO5ULUQO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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