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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난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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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ughtys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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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인생 참 별나게 살고 있는 별난언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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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3T12:0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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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멋진 그녀들 - 이혼, 새로운 방향으로 길을 선택할 수 있는&amp;nbsp;짜릿한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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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7:32:49Z</updated>
    <published>2020-07-12T16: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후 몇 해 동안 겪었던 몇몇 위기의 경험들은 자칫 불행한 삶으로 만들 법도 한 굵직한 일들이었다. 대견스럽게도 좌절과 비관으로 주저앉지 않고 그럴 때 마다 내 삶이 더욱 화려한 색으로 붓칠 해지는것을 즐겨왔다   오프라윈프리의 &amp;lsquo;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amp;rsquo; 이라는 책에 &amp;ldquo;삶은 우주가 내게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서 준비한 거라는 사실&amp;rdquo;이라는 표현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LXPmj8A-4Q1NO7fYeOQ-fPfTF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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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사랑을 대하는 자세 - 내게 들리는 경쾌한 왈츠가 당신에겐 애수를 담은 블루지로 변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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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1:49:26Z</updated>
    <published>2020-06-14T0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이혼녀와 결혼 한 적 없는 그와의 사랑에 여자는 남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함께 했다 &amp;quot;주말에 뭐해? 아이랑 있어야 하지?&amp;quot; 이혼 후 따로 지내는 아이에 대한 염려로 주말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꼭 지키려는 내 상황을 알기에 주말에는 거의 다른 일정을 잡는 그다. 그럼에도 일정을 한 번 더 체크한다는 것은 뭔가 계획을 세운 모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hVI5phbfMzk2ilj9Jpd6MI2oL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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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될 수밖에 없는 싱글 &amp;lsquo;될싱&amp;rsquo; - &amp;lsquo;돌싱&amp;rsquo; 아니고요 &amp;lsquo;될싱&amp;rsquo;이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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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4:15:48Z</updated>
    <published>2020-04-17T1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핫 한 드라마 &amp;lsquo;부부의 세계&amp;rsquo; 참 많이 공감하면서 참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내  부족함을 깨닫는 장면도 나온다    3편인가? 4편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채국희의 이혼 조언 &amp;ldquo;너 이혼녀로 살 자신 있어? ~~ 밤마다 남자 불러대는 건 아닐까&amp;rdquo; &amp;ldquo;너부터도 태호 비서 의심했잖아.&amp;rdquo;   오래전부터 알던 그는 내 또래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성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2Wz75rm7RiP0_r5Kstou4V3I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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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가장 힘들었던게 뭐냐면... - 발목을 잡는 경제적 어려움일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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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7:43:01Z</updated>
    <published>2020-02-27T18: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친년.&amp;rdquo; 친하게 지내는 철학관 언니의 거침없는 한 마디에 당황하지도 않았다. 현실적으로 앞으로의 생계를 걱정해야 할 나는 &amp;lsquo;내 영혼을 피폐하게 썩히고 싶지 않다&amp;rsquo;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재산권 분할, 위자로 다 박차고 집을 나왔다. 나눌 돈이 몇 십억이나 된다면야 볼 것 못 볼 것 다 뒤져가며 싸우겠지만 그 액수의 어림 반푼어치도없는 몇 푼&amp;nbsp;챙기느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sJsquNHll59UW0M4faRbRiPZS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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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한 자와 싱글인 자 그리고 돌아온 자 -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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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25:39Z</updated>
    <published>2019-12-30T1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후, 미래에 대한 걱정과 주변 정리 등으로 몇 달을 혼자 보냈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이혼이라는 상황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혼자 살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훌훌 털고 정리하고 나니 홀가분했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에게 애써 유쾌한 표정으로 행복을 보여주려 애썼다. &amp;ldquo;난 혼자가 된 대신에 진짜 내 삶을 찾았어요. 내려놓고 나니 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uUx5JaaYzCE9xgxF47PHcJxhe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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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법  - 이혼 후, 혼자여서 훌쩍 떠나는 것이 가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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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8Z</updated>
    <published>2019-11-13T10: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인기 있었던  예능 &amp;lsquo;꽃보다 청춘&amp;rsquo;이라는 프로에서  청춘들이 라오스에서 즐기는 모습에 흠뻑 빠졌었다. 인위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라오스의 자연 앞에서 주인공들의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이 마치 꼬맹이들 같았다.  당시 웃음을 잃었던 나는 티브이 화면을 통해  대리만족을 했을 것이다. 나도 아이처럼 깔깔대며 웃고 싶었었다.    그로부터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3-7sZRbVFvl8DTOIMwW0nzJCw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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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때문에 이혼 안 할 뻔했다 - 아이요? 믿음 주는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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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6:46:23Z</updated>
    <published>2019-11-11T16: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은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해. 그리고 멀리 보면 돈 많은 아빠가 키우는 게 낫지 너랑 지지리 궁상맞게 자라는 게 좋겠니? 제부랑 정은이가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amp;rdquo;   천 번을 생각해도 원망스럽기만 한 친언니이다. 힘들어도 내가 키웠어야 했다는 후회와 죄책감은 한동안의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표출되었다.   가끔 부모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ISU_Eb778BVGSv7dW3hRcGer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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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싱글들의 가방 공개 - 지지리 궁상이라 쓰고 중년 싱글녀들의 당당한 삶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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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6:57:58Z</updated>
    <published>2019-11-10T10: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삼십 대 비혼을 선언한 후배를 만났다. 그녀가 비혼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스럽고 자신을 더 가꾸고 사랑하고 싶어서란다. 오 년 전만 했더라도 그녀의 선택을 뜯어말렸을 것이다. 하지만, 다녀온 자로써 결혼생활과 싱글 생활의 비교가 가능한 지금은 똑 부러진 그녀의 선택을 지지한다.          하루는 짜기라도 한 듯 둘 다 배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3zLa9hMltV3W5aCY6bRyz8g2q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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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남자가 가장 필요했던 때 - 남자의 손길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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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21:42:40Z</updated>
    <published>2019-11-09T14: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어느 날, 거실이 깜깜했다. 스위치를 좌우로 껐다 켰다 해 봐도 불은 들어오지 않는 것이 전구가 나간 모양이다.   평소 전구 가는 건 말 한마디로 해결해왔는데 내가 하려 하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른 채 멍하니 섰다. 불투명한 유리커버로 덮인 전등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게다가 의자를 밟고 손을 쭉 뻗어야 겨우 닿는 높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mDLCkyKlpQnzG7Vt97sHUeeB1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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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나를 버린 줄 알았다 - 보이스 피싱!  이 썅노무시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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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21:43:26Z</updated>
    <published>2019-11-06T1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지 원수도 사랑하신다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진 것을 하나씩 가져가는 재미에 푹 빠졌는가 보다. 아마도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말아서 더 큰 벌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8년 7월 12일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잠실 롯데 월드 몰 내의 약속 장소로 걸어가고 있었다. 중요한 미팅이라 차림은 깔끔했지만, 얼마 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l72aADFgasBUBsDNcfYRmG1KY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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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우면 이혼 하든가? - 혼자 사는 내 삶이 부럽다 하는 그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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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3:28:05Z</updated>
    <published>2019-11-05T09: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근처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 다행히 그녀의 집이 꽤 멀어 교통체증을 피하느라 퇴근을 하고도 늘 한두 시간 후에 출발한다. 덕분에 나는 늘 저녁을 함께할 친구가 있다. 맥주한 잔 진하게 할 순 없지만, 싱글에게 저녁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든든한 빽이 아닐 수 없다.     고소한 밥을 젓가락으로 솔솔 문지르고 한 움큼 떠서 입에 넣어 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q-aVoTxbnQjqR5gVwYTXwnmN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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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앱을 통한 깨달음 - 이혼 후, 급하게 다시 사랑을 찾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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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7Z</updated>
    <published>2019-11-03T1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에서 종일 피곤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앞에 달리는 옆 차선의 큰 트럭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다른 차선이라 신경 쓰지 않고 엑셀레이터를 쭉 밟으면 될 일을 그날따라 있지도 않은 앞 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틀었다. 차는 순간 균형을 잃고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시 튕겨 저 나가 바퀴 떨어진 차 마냥 비틀거렸다. 뇌가 잠시 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VJ1E6d1PW7jMvltwDSn3k0gTF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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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나답지 않게 살 뻔했어 - 이혼이 나에게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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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6:52:12Z</updated>
    <published>2019-11-02T1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amp;lsquo;선택의 가능성들&amp;rsquo;이란 시를 읽다가 따라 해 봤다. 금방 끝날 것 같은 낙서는 네 시간이 지나서야 끝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내느라 한참 걸리고, 새삼스레 생각나는 것들은 놀라며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 역 추적하느라 또 한참 걸렸다.          나는 원래 이런 애였다.        코믹 드라마를 좋아한다. 바다놀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0nV5qMMFjwGB-2QLMTjq-2Pc1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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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에 대한 사람들의 흔한 오해와 착각 - 이혼! 그게 뭐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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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1:42:23Z</updated>
    <published>2019-11-01T01: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이혼한 친구가 이혼녀는 사회에서 장애인 취급당한다는 말에 버럭 화를 낸 적이 있다. &amp;ldquo;우리가 뭐 어때서? 내 삶을 사는 내가 멋지기만 하고만. 그리고 장애인이면 어때?&amp;rdquo;말을 내뱉고 나니 문득 내가 장애인을 대할 때 뭔가 조심하려 애쓰던 때가 생각나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한 똘똘한 친구를 만났다. 농업을 IT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PeavqRlnVOt98SkEPElu6BIh6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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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 별거, 이혼,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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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3:05:32Z</updated>
    <published>2019-10-31T0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3월 15일 우린 수백 명이 보는 자리에서 사랑을 약속했다. 그리고 2017년 9월 단 한 사람을 증인으로 두고 약속을 취소했다.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라 믿음으로 시작한 나는 사소한 일에 사랑도 그렇다고 실망도 할 것도 없이 서로에게 무디게 각자의 일에 충실했다.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로 다툼을 해대기도 했다.   마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lD%2Fimage%2FeRZWcD-3bu4b_UOykJdAPmMDK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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