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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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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hae-bo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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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서책을 좋아하는, 역사교육을 공부한, 에듀테크에 발을 담근 두 딸의 엄마). 흘러가는 순간을 모아 글로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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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7T11:5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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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에게도 추억, 기억, 꿈이 있다 - &amp;lt;진이, 지니&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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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2:55:53Z</updated>
    <published>2021-10-08T00: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정 작가의 책은 대부분 읽었다. 다소 어두운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에, 이 책 역시 그런 분위기의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몰입감이 대단했다.   &amp;lt;진이,지니&amp;gt;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페르소나가 4일 동안 겪는 이야기다. 이 두 개체(?)를 돕는 남성도 있다. 주인공과 남성은 공유하는 것이 있다. 타인의 행불행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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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두 번째 지구는 없다&amp;gt;  -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필요한 지금 이 순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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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9:01:24Z</updated>
    <published>2021-09-27T2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많은 쓰레기가 어디로 갈까?' 생각한 적이 왕왕 있다.  한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분리배출 된 쓰레기를 처리하는 회사 사장이 말했다. 더이상 회사 운영이 어렵다고. 이유인 즉슨 쓰레기를 수입하던 중국에서 더는 수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만드는 것은 사실 곧 버려질 것이다. 하지만 쉽게 만들고 가볍게 취급한다. 왜 만들고 왜 사는지 명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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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사 실패수기(3) - 내 인생의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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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1:56:00Z</updated>
    <published>2021-09-08T00: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도 나를 버리고 사회도 나를 버렸구나  답안 작성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렸다. 시험을 잘 치르지 못 했는데도 이상하게 슬프지는 않았다.   짐을 챙긴 사람들이 하나둘 고사장을 빠져나갔다. 나는 한참을 우두커니 교실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교실 앞문에 익숙한 사람이 서 있었다. 아빠였다.   아빠는 3년 내내 날 고사장에 데려다 주었고, 시험이 끝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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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사 실패수기(2) -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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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1:51:01Z</updated>
    <published>2021-09-07T05: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앞의 글에 이어서 제 3년간의 수험 생활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제 잘못된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글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part 1. 공부법  초수생 때는 의욕이 앞섰다. 아는 것은 없는데 시간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인지 매순간 집중하지 못 했다. 1,2월 기본이론 강의를 노량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pIDm1Av7GNrvAv_slOqZnu4pm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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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사 실패수기 - 승자만 기억하는 세상에 패자가 내미는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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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0:21:18Z</updated>
    <published>2021-09-06T0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최근 미시사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결국 역사는 시대의 흐름을 잘 탄 누군가가 기록하고 전해진 것이 많다. 이 대전제는 지금도 유효하다. 합격수기나 성공사례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실패한 자의 이야기는 흔히 보기 어렵다.     나는 승자의 기록을 공부한 패자다. 나는 내가 공부한 학문의 정체성에 반하는 글을 기록으로 남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BztK8Jo7adQrBHZ1b-vpQscYHS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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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시대 엄마의 성찰 -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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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21Z</updated>
    <published>2021-09-03T01: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라면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기 마련이다. 나도 경험하지 못 한 미래를 자녀가 살아갈 것이라는 염려 때문이다. 염려와 불안은 고스란히 교육비 지출로 이어진다. 부모는 소비하고 그것을 자녀에게 강요한다. 그리고 자신의 소비가 훗날 자녀의 &amp;lsquo;안정적인 삶&amp;rsquo;에 일조하는 수단이라며 자위한다. 물론 나도 이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여느 부모와 다를 바가 없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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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반성문 -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의 완성체,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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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3:16:01Z</updated>
    <published>2021-09-03T01: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로 산 지 3년차. 갑작스럽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amp;nbsp;29개월, 5개월 아이들을 친정엄마께 맡기고 일하러 나가는 건 상상과는 전혀 다른 일이었다.  친정 부모님의 지원, 남편의 도움, 아이들의 무난함 덕분에 물리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다.&amp;nbsp;상상했던 것보다... 하지만 정작 엄마인 나는 일할 때의 즐거움과는 별개로 마음이 요동치곤 했다.  '나의 부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n%2Fimage%2F9hSsvMGdyYpp82Ecbrxp5hQ04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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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백 - &amp;lt;삶을 위한 수업&amp;gt;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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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3:21:20Z</updated>
    <published>2021-09-03T00: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나는 학업에 뜻이 없어 오랜 시간 방황했다. 재수를 하면서 나처럼 방황하는 학생을 도울 수 있는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7년간 교사 임용 시험을 준비했지만 아쉽게도 시험에 낙방했다. 이후 &amp;lsquo;배운 게 도둑질&amp;rsquo;이라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책을 만들며 직장생활을 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첫 아이를 출산하는 날 다짐한 것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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