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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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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r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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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부자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나는 교사 공무원을 때려 쳤다. 나는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다. 계속적으로  쓰고,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하는 가치로운 삶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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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0:1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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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사각 연필소리 -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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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6:01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자생존의 나이가 되었다. 메모 없이는 나를 믿지 못할 불안한 나이. 늘 휴대폰 메모장과 스케쥴러에 사소한 일정으로 빼곡하다.  집에는 이면지와 포스트잇이 널려있다. 그간 닥치는 대로 주로 삼색 볼펜을 손에 쥐었던 것 같은데 오늘따라 하얀 이면지와 사각사각 연필소리가 참 맘에 든다. 둘이 만나 완성된 내 글씨는 날림체일 뿐이지만 그 글씨조차 맘에 든다.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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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날  - 내가 동네북인가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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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03:5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진이 안 좋은 날이 있다. 괜히 그런 날은 신랑에게 옮아 네이버 운세 한번 검색해보곤 한다. 늘 오늘을 감사해하며 살자 다짐하지만,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왕왕 있다. 세상에는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것도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로 인해 내 마음이 요동치는 소모적인 감정 소용돌이 속에 있을 테면 괜히 지인들에게 울분을 토해내고서야 후련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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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기쁨 - 사이사이 틈틈이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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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37:35Z</updated>
    <published>2026-04-03T0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잘 만난 덕에 여유 있는 사모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정신승리를 하려는 건지 알 수 없는 묘한 내 마음 한구석엔 그래도 틈틈이 내가 벌 수 있다는 자부심과 그 기쁨 또한 크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능력을 인정받아 수업할 학생들을 만나고 내 에너지를 온전히 쏟고 오면 에너지가 바닥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뿌듯함으로 다시 에너지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ZbQTkWN_X0ygFjpKIs7pq2-2z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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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 관계 속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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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45:09Z</updated>
    <published>2026-03-24T0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선이라는 건 상대적이다. 자라온 환경, 성격 등 모두 다르기에 더 그렇다.  요즘 나를 존중하기 위해  '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20대 사회 초년생일 때는 그저 네. 네. 일수밖에 없었다. 아는 것도 경험도 그다지 많지 않아 나를 버리고 선을 긋지 못하고  분위기에 따라 맞추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았기에 내 목소리를 당당히 내세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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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즐겁게 웃으며 놀면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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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29:02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좀 먹는다는 표현이 딱일 정도로 내게 그런 암울한 시절이 있었다. 젊은 날 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웠지만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없었기에 그저 버텨야만 했다. 나이 들어 이렇게 살다가 후회만 남을 것 같았다. 한번뿐인 내 인생, 내 맘대로 선택할 자유도 없나? 누굴 위해 내가 살아가는 건가 생각하니  심플해졌다. 이후 다시 나는 웃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_gLsi7qEfXLNYIzLZ0RBtlQmA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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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장 친한 친구는? - 내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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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1:16Z</updated>
    <published>2026-03-15T07: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음이 살랑살랑 바람 든 것 같다. 봄기운이 완연하여 따뜻한 햇살을 느끼니 더욱 그러하다.  다행히(?) 오늘은 날이 흐리고 비도 내려 이런 내 맘을 잠잠히 진정시켜 준 듯하다. 나름 평일도 바쁘게 사는 듯 하지만 이제 제법 아이들도 라이딩 외 내 손길이 그리 필요하지 않은 때가 되니 자꾸 누군가를 찾게 되고 종종 심심하다 못해 외로움도 느끼나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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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무서워요 - 은근한 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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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04:35Z</updated>
    <published>2026-03-11T2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인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교생실습시절,  3학년 학생의 한마디  &amp;quot;선생님은 하나도 안 무서울 것 같아요&amp;quot; 그렇다. 나는 순둥순둥~ 내 인상 어디에도 단호한 카리스마라는 걸 찾아볼 수가 없다. 애들 눈조차 그러하니. (사실 안 무섭다는 건 긴장감 없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목소리 또한 카랑카랑하지 않아 좋게 말하면 (내입으로 민망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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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로 삼고 싶은 - 그림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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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1:25:52Z</updated>
    <published>2026-03-11T2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책 초반부를 들추고 있는 중이다. 문득 그림을 제대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민센터서 주 1회 하는 둥 마는 둥. 부담 없이 하는 수준이고 이제 고작 2분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그렇기에 이 또한  즐길 수 있음을 알고는 있다. 하지만 어쩌면 어릴 적 내가 꿈꿨지만 이뤄보지 못한 삶이 이쪽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 가서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zASZ2SzOaiNyBa2aB8dVZbNPP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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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 - 살아있음의 증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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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3-0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이지만 정식 출퇴근이 없는 삶을 잠시 만끽하다가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니 삶이 무료해지다 못해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찾아온 적 있다. 애들 등교 직후 바로 어디 가질 않고 침대 위 이불속으로만 갔기 때문이리라. 지금은 출근의 삶처럼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시작되는 에어로빅이라는 운동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 스트레스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VsjBo1Y17CIVJoskfU6Za-xyw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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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만이 할 수 있는 다짐과 실천 - 새로운 시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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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51:47Z</updated>
    <published>2026-02-27T21: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바뀌는 1월 1일은 정신없이 그 기분에 취하기 급급했다면 3월이 시작되는 시점엔 뭐든 계획한 대로 돌입하기 적절한 시점인 듯하다. 두 달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적응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때랄까.  사실 무척 설렌다. 두 딸들도 막상 새 학년 시작 기상 연습을 해야 할 때라고 걱정 어린 눈치지만, 새로운 학년으로 맞이할 선생님, 친구, 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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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의 여유 있는 끝자락 - 책과 노트북과 커피와 부드러운 케이크 한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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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36:17Z</updated>
    <published>2026-02-18T02: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연휴 기간 중 명절을 기점으로 앞으로 연휴가 여유가 있어진 명절이 연속 몇 번 되었던 것 같다. 지난 추석은 친정 먼저 다녀와 명절 차례를 지내고 시댁 식구 대가족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왔고, 이번 설연휴는 친정 내려간 김에 근교로 친정식구들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렇게 친정,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한 시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명절 당일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7N2E-Gan9rAvw1NBe6vRohBQR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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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의 정석 - 나만의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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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50:05Z</updated>
    <published>2026-02-05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때 묻은 나만의 보물. 정석 풀이집을 손수 만드는데 몰입했던 나의 고교 학창 시절. 오늘 수업 전 고등과정과의 연계로 숲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펼쳐보았다. 나만의 풀이집 노트도 소장해 둘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언제까지 나의 증명이 통할 것인지, 더 뇌가 녹슬지 않게 부지런히 단련시켜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RwU7Z1p95ZIu1RmDBkFGw3LgF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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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 제도권 밖에서 진정한 나만의 자유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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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2:46:20Z</updated>
    <published>2026-02-03T12: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직된 마음과 몸은 언제나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러우며, 불안하고 긴장된 순간을 직면하게 한다.  생각해 보면 누가 뭐가 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학창 시절 '교사'의 딸이란 사실만으로도 처음부터 우등생이 아니었던 나에게 주는 부담감과 압박감은  실로 상당했다. 발표 시 지목당하더라도 잘 해내야만 할 것 같았지만, 내가 가진 역량을 다 쥐어짜 내도 잘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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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글쓰기란 - 흘러넘쳐 쏟아내는 것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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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0:38Z</updated>
    <published>2026-02-01T07: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블로그, 인스타, 브런치를 영역이나 용도를 정해 써보려고 했다.  지금은 극 J성향은 아닌지라 어느 순간 어디든 맘 내키는 대로 찾아가 게시글을 업로드하곤 한다.  요즘 인스타에 잦은 게시글을 올리는데, 업로드하기 전 나도 모르게 혹 과시용 목적이 있어 보이더라도 최대한 나는 그것을 경계하려고 한다. 그런 척이 아닌 정말 행복과 기쁨에 베어져 나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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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잔치 - 오랜만에 결혼식 하객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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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6:03:01Z</updated>
    <published>2026-01-31T1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로빅 친한 언니 아드님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축의보다 조의 소식이 더 많을 나이 때문일까. 일주일 전부터 언니네 결혼식에 나까지 기분 좋고 설레기 시작한다.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맘 이해 안 돼 하소연하던 신분에서 벗어나, 시어머니가 되는 언니의 입장에서 또 며느리 될 사람 얘기를 하다 보니 나의 생각과 시선도 조금씩 바뀌어가는 걸 느끼게 되는 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UC_M3GevktAqgJkX9D3nMZwrg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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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과거의 엄마처럼 - 때론 어른이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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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2:54:48Z</updated>
    <published>2026-01-25T2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엄마가 되면 당연히 밥 한 끼 뚝딱 차리는 건 식은 죽 먹기인 줄 알았다.  딱히 고생하셨겠거니 그 고충을 느끼며 먹을 새 없이 그저 엄마니까 당연히 장착된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주말  엄마 생신 겸 친정 부모님이 올라오셨다. 생신기념으로 오셨기에 다음날 아침 당연히 미역국은 끓여드려야겠다 생각했다. 메인은 불고기, 미역국 두 가지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iVeNBmiY0GEk2pxTlY0c-ra9h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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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자녀를 길러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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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54:15Z</updated>
    <published>2026-01-13T22: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 부모가 꼭 지녀야 할 자질 중 하나인 기다림. 무슨 상황에 있어서든 어느 정도 다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 꽤 심플한 답이지만, 가장 이상적이고 그래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자질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나는 나의 바닥 중에서 아주 밑바닥까지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성격 급하고 욱하고 참을성이 없는 편인지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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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부자로 가는 길 - 부담 없이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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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20:20Z</updated>
    <published>2026-01-13T22: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채화반 첫 번째 분기 3개월이 지나고 두 번째 분기에 이르렀다. 부담 없이 딱 주 1회 2시간. 다시 미술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든 건, 희숙언니 전시회 구경 갔다가 언니의 말에 마음이 동했다. &amp;quot;미술 그릴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행복하다&amp;quot;라는 말에...  행복하지 않아서 동했던 건 아니지만 그 행복이라는 여유를 나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1DNp2Tl1Yyb-SIifygpCA_juc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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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나이들어 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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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17:23Z</updated>
    <published>2026-01-11T03: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만큼이나 끈끈한 존재가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지난주말 대학동기 정기모임으로 16인 대식구 겨울여행을 다녀왔다. 친구 4인으로 시작되어 16인 결과물이 생긴 대인원 여행. 가족끼리도 좋지만 이젠 함께 노는 여행도 즐겁다.  어렸을땐 초중고 학창시절 친구가  대학, 사회에서 만난 친구에 절대 대체될 수 없다던 얘기들이 오갔던 것 같은데, 40대 중반을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SB%2Fimage%2FFU9MQZ3tOG06BI0bq32swybmw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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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뺀다는 것 - 꾸준히 길게 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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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2:54:10Z</updated>
    <published>2026-01-11T02: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일이든 작정하고 덤벼들려고 하면 몸과 마음에 힘이 잔뜩 들어가기 마련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쓰다 말다 반복하기를 끝내고 이젠 매일 운동하는데 익숙해진 것처럼 1일 1블로그로 일기쓰기를 다짐한게 불과 2주 전이었고, 그러다 필받아 다시 신청해 본 게 브런치 작가가 되자 결국 블로그는 다시 로그인이 뜸해졌다. 엄연히 블로그와 브런치는 다른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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