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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희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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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6년, 햇수로 14년 차 방송 작가가 되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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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1:4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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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라 대출이 어렵겠습니다? - 10. 억울한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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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36:07Z</updated>
    <published>2025-06-11T11: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는 소위 말하는 &amp;lsquo;프리랜서&amp;lsquo;다. 어떤 서류를 작성할 때, 직업란에 내 직업은 없다. 자영업자도 아니다. 그렇기에 매번 &amp;rdquo;기타&amp;ldquo;에 체크하곤 했다. 별생각 없었다. 나는 항상 일을 하고 있었고, 서른 살이 되던 해를 기념해 한 달 동안 유럽여행을 간 것과 신혼여행을 간 것 외에는 딱히 2주 이상 쉬지 않고 꾸준히- 일을 해왔기 때문이다. (누군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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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왜 양말을 뒤집어서 벗는 걸까? - 9. 결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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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56:43Z</updated>
    <published>2024-12-10T03: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3개월 전, 남편 오피스텔 계약 만료로 우리는 조금 일찍 살림을 합쳤다. 내가 살던 오피스텔 계약이 1년 반이 남았고, 남편과 나의 직장과도 가까웠기 때문에 굳이 서둘러 이사하지 않고 이 집에서 계약 기간을 채우기로 하고 남편이 우리 집으로 들어온 셈이다.  나는 이 집에서 거의 8년째 살고 있었기에 웬만한 가전, 가구 등 살림살이가 있었고 남편의 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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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박 13일 신행 일정! - 8. 스페인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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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1:15:43Z</updated>
    <published>2024-12-03T07: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스페인 딱 한 나라만 가기로 정하고, 마드리드 In - 바르셀로나 out으로 티켓팅을 했다. 그리곤 마드리드 - 세비야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순으로 큰 도시를 정하고 도시별로 숙소를 예약했다.  숙소를 정할 때는 우리가 가고 싶은 관광지를 도보로 갈 수 있거나, 버스 정류장 혹은 지하철 역이 가깝거나, 큰 광장 앞일 것. 그리고 조식 평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J9T_IyQcps5O8GCSsbsWR4T4O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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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 시즌엔 파김치! - 한 잔이 없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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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8:04:58Z</updated>
    <published>2024-11-26T06: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치는 밥상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이자, 김치만 있어도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반찬 겸 메인요리이다.  특히, 파김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우리 어머님이 파김치를 기가 막히게 만드신다. 직접 키운 파를 뽑아서, 파김치를 만들어 주시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만드시는지 직접 보고 도와드리기로 했다.   방송에서도 종종 나오고, SNS에서 봤던 파김치 레시피는 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rmwAaJztGpcIk0oxA_J6_jDv6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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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연자 덕분에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 9. 깨달은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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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1:41:13Z</updated>
    <published>2024-11-17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 관찰 예능을 하던 때이다. 처음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담당한 출연자 이야기이다.  이 부부는 결혼하고 1달 뒤부터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 관찰 예능을 시작했다.   그래서 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초반 그 투닥거림부터 모든 걸 곁에서 지켜봤는데...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합치는 과정에서의 사소한 의견 차이... 그리고 사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SkK_SH-elm3iApUdYUUmvlM5k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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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장 등갈비는 맛있어! - 한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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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4:39:25Z</updated>
    <published>2024-11-17T0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알고리즘에 고추장 등갈비가 몇 번 뜨길래 금요일 저녁 메뉴로 당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메뉴라 유튜브로 검색했는데 이게 웬 걸? 어남선생 레시피가 뙇!  세상 쉬운 류수영의 고추장 버터 등갈비는 요리 똥손도 따라 할 수 있겠더라. 금요일 오후 15:30,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요리를 시작했다. 등갈비 1kg짜리는 쿠팡으로 주문해서 목요일에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q2vzrESimhDbit9RtnUgFeTcO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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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로의 첫 여행, 신혼여행지 고르기! - 7.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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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7:06:03Z</updated>
    <published>2024-11-16T10: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까지 두 달...! 아직 신혼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우리 부부는 더 고민하지 말고, 그냥 둘 다 공통으로 가고 싶은 나라를 고르기로 했다. 각자 원하는 여행지 세 곳을 말해보기로 했고, 둘이 공통으로 들어가는 나라는 '스페인'이었다.  서른 살을 한 달 남기고, 나는 하던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한 달 동안 유럽여행을 떠났다. 한 달의 여정 중에 스페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XzxeBKbDVqXHn3yC6sWHjm7U83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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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청첩장으로 소확행 하기! - 6. 결혼식 초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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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7:05:54Z</updated>
    <published>2024-11-16T0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말했다시피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은 후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됐다. 아빠의 정년퇴직 전에 결혼을 하고자 했기 때문에, 상견례 후 결혼식까지 약 4개월 남짓. 곧바로 웨딩플래너와 계약하고 척척척 결혼식을 준비했다. 식장에 스드메, 신랑 예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고 가족,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할 청첩장이 남은 상황이었다.   청첩장 제작 업체는 워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wSGWwOVAGmaS3lvDnOBpZr4yJkc.pn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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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카세는 짜릿해! 맛있어! - 한 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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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4:29:47Z</updated>
    <published>2024-11-15T12: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집 요리가 아닌, 이모카세를 소개하고자 한다. 2022년 겨울 종로에 있는 이모카세를 알게 되었고, 곧바로 친구들을 모아 그곳에서 모임을 가졌다.  (상호명 궁금하시면 댓글 부탁!)  인당 4만 원을 지불하면 안주는 알아서 쭉쭉 나오고 술은 무제한인 곳이다. 주당들이 몰리며, 이른 시간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하는 그런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FrGjkx7vq5365bpsZ3Y5y9ONt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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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스위트룸이 사무실라고요?! - 8. 당황한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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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2:43:14Z</updated>
    <published>2024-11-1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도에 경험한 일이었다. 외주 제작사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같이 일을 하고 싶었던 메인언니와의 작업이라, 외주 제작사라는 불안함을 견뎌보기로...) 처음 피디와 미팅하던 날, 미팅 장소를 받았는데 읭? 호텔? 문자를 잘못 받았나 싶었다. 그런데! 잘못 받은 게 아니라 미팅 장소가 호텔이었다.  호텔 앞에서 작가들과 만났고, 로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Hly5_7mszx5kJdMGlyVDGMs-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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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끓인 육개장은 맛있지 - 한 잔이 없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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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4:11:55Z</updated>
    <published>2024-11-0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왠지 칼칼한 육개장이 먹고 싶어졌다. 행동파인 나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고, 마트로 달려가 재료를 담았다.  숙주, 팽이버섯, 대파, 고기를 구입해 집으로 돌아와 요리를 시작했다. (간단 버전이기 때문에 고사리가 없는 게 아쉬웠다.) 먼저,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 약불로 줄여서 고기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았다. 고기가 살짝 익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n8c1_DEUDxLOxr_PWoBKwPqQx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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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태미역국은 몸보신에 딱이야 - 한 잔이 없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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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55:53Z</updated>
    <published>2024-10-30T0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역국을 정말 좋아한다. 죽기 전에 한 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무얼 먹겠냐는 질문에 답을 하자면, 나는 '미역국'이다. 또,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무얼 먹겠냐는 질문에 답도 역시 '미역국'이다. 다만,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직 미역만 들어간 미역국을 정말 가장 좋아한다.  어느 날은 황태 미역국이 너무 먹고 싶은데, 밖에 나가서 사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1UbDy5cZlb9PFYaFgqHdp6z3R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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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홀도 오직 한 곳만! - 5. 예식장? 베뉴? 웨딩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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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0:25:10Z</updated>
    <published>2024-10-30T02: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주 활동 지역은 마포구 상암동이고, 신랑 역시 마곡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선택지는 애초부터 마포나 강서였다. (집은 가양) 사실 나의 본가가 전라도이고, 신랑 외가 쪽 역시 전라도였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올라오는 가족들을 생각해 교통이 편한 강남으로 할까도 생각했으나, 전화로 가능한 결혼 날짜 문의를 해본 결과 2023년에는 결혼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fMJjJcNK8jR3SSDsA3IH0nzzH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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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바스랑 버팔로윙은 맛있어 - 한 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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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2:59:09Z</updated>
    <published>2023-12-26T11: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연애, 결혼으로 2023년은 참 뜻깊은 해인데 며칠 안 남았다는 게 피부로 와닿으니 섭섭한 마음이 불쑥 들기도 하고 2024년의 설레기도 하다.  2023년 마지막 일요일에 나는 감바스와 버팔로윙, 그리고 위스키를 준비했다. 나는 집에서 감바스를 만들 때, 양파를 넣는 걸 좋아한다. 양파 특유의 흐물거림과 단맛이 취향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24_1qTGLIKwpw4Rup6x6SL5CW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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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드레스 셀렉! 추가의 늪은 계속된다! - 4. 드레스 셀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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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5:23:33Z</updated>
    <published>2023-12-26T09: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를 골랐으니, 이제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고르면 된다. 먼저, #스드메 에서 가운데 글자에 해당되는 '드레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2) 드레스 드레스를 고르기에 앞서 드레스 샵을 결정해야 한다. #스튜디오촬영 업체를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드레스 샵도 무수히 많았는데...! 드레스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딱 한 가지, 반짝이는 드레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khONPGsuRzY4RozAQGht2lrO_xs.heic"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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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 플래너 계약, 추가의 늪에 빠지다 - 3. 웨딩 플래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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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52:00Z</updated>
    <published>2023-12-11T06: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견례까지 무사히(?) 치르고 난 후, 가장 처음에 한 일은 웨딩 플래너와 계약하는 것. 사실 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좋은 인연이 나타나면 하는 거고, 굳이 안 해도 혼자 잘 살 수 있다 생각했고 그래서 더욱... 결혼에 대해 꿈꾸는 것이 딱히 없었다고 해야 하나? 게다가 이렇게 결혼을 빨리, 번개 불에 콩 볶듯이 할 줄은 더욱 예정에 없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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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 참으로 어렵고 신기한 경험 - 2. 상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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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9:06:21Z</updated>
    <published>2023-12-04T01: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견례를 하기 한 달 전, 양가 부모님께는 이미 결혼을 허락(?) 받았다. 허락이라기보다, 상견례 전에 양가 부모님께 각각 인사를 드리면서 결혼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는 게 맞겠다.  먼저, 우리 부모님께 가서 인사를 드렸는데 긴장한 남자친구의 모습과 남자친구가 맘에 든다며 활짝 웃으시던 엄마, 아빠의 모습이 생생하다. 본가가 전주인 탓에 전주까지 당일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SaFZNiNbEHy2cvTSLZhIR4krJ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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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날 먹는 무는 맛있어 - 한 잔이 없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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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1:11:37Z</updated>
    <published>2023-12-03T13: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거인이 추운 날씨 탓에 기침이 나기 시작했고, 칼칼하고 뜨끈한 게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집 앞 마트에서 무를 하나 사 왔고 오랜만에 요리를!! 요리를 했다!  무 하나를 거의 다 쓴 오늘의 요리! 오징어뭇국과 갈치조림(이라 쓰고 무조림이라고 읽으면 됨)을 만들어봤다. 먼저, 냉동실에 보관해 둔 오징어와 갈치를 꺼내서 해동을 하고 해동된 오징어를 손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KmXzbip8HwySrvnk9Uw_PailW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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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 1. 결혼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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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2:56:28Z</updated>
    <published>2023-12-03T13: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이었다.  촬영을 끝내고 촬영팀과 저녁 식사 겸 회식을 하고 나니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다. 그날따라 왠지 술에 취하지 않아, 술을 한잔 더 마시고 싶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합류! 그 자리에 처음 보는 남자가 있었는데, 술을 마시면서 눈이 참 많이 마주쳤던 기억...!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 후, 다음 날 늦은 오후에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UcXCYAjXzz3kpy3j8H8I9s11I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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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 코다리찜은 맛있어 - 한 잔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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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2:14:06Z</updated>
    <published>2023-07-03T0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때문에 어제 당일치기로 고향에 다녀왔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부모님을 뵙고 왔는데, 서울로 돌아가는 내게 엄마가 반찬을 싸주셨다. 양손 아주 무겁게 집으로 돌아와 씻고 저녁 먹을 준비를 하려고 엄마 반찬을 확인해 보니 코다리찜이 짜란!  함박웃음을 지은 채로 재빠르게 코다리찜을 냄비에 옮기고 물 한 컵 넣은 뒤 중불에서 한번 끓여줬다. 시래기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Uv%2Fimage%2FOg7gzMFLzBhuRU27rSX0gkZaa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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