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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홀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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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ojeonghoo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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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크홀릭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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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6T01:1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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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들꽃 - 할아버지의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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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34:56Z</updated>
    <published>2026-04-02T02: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베네딕토,  아빠가 국민학교 1학년 때 일이다. 당시에는 신학기가 되면 학급별로 환경미화를 했다. 워낙 못살던 시절이니 대청소 좀 하고 학급 게시판에 시간표나 새로 만드는 정도였지. 그때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 꽃을 가져다 놓으면 좋지 않겠냐고 누가 가져올 수 있냐고 하자 학급 &amp;nbsp;전원이 &amp;ldquo;저요. 저요!&amp;rdquo;를 외치며 손을 들었지. 선생님은 아빠를 지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br8JVv7xYFIN_l-flzQAWMNZR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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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보지 않은 길의 위험을 피하는 지혜 - 국밥 같은 콩나물김칫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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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52:21Z</updated>
    <published>2026-03-30T07: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  내겐 아들이 둘 있는데, 어찌 그리 입맛이 서로 &amp;nbsp;다를까 생각하다가 재훈이 형과 내가 입맛이 달랐나 생각해 보니 그렇지는 않았던 거 같다.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아빠가 어렸을 때는 반찬투정을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어서 어지간한 집에서는 배고픔을 기본으로 머리에 이고 살았으니까. 어릴 적 할머니는 아랫목에 콩나물을 직접 키우셨다. 틈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kYYMYT6IOekXstcnE8yBD44JE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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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 갖게 되는 신념이라는 이름의 독선 - 젊다는 것은 틀려도 된다는 까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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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46:52Z</updated>
    <published>2025-12-16T08: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스무 살 젊은 날, 아빠는 아주 독선적인 젊은이였으며 또래들 또한 그러했노라고 추억한단다.  에피소드 1. 민정당 선거 피켓 든 놈 하고는 친구 못한다! 아빠 친구 중에 유전공학과에 다니는 K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시험 문제 중에 &amp;ldquo;비커에 든 물이 오염되었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가?&amp;rdquo;라는 질문에 &amp;ldquo;옆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ViW_2PRpyT-_VxFiIcnQcx-qx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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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요즘 채식을 한다. - 소고기 볶음 고추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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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26:53Z</updated>
    <published>2025-12-12T08: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들 도미니코,  판공기간이라 지난주에 교회법을 전공하신 노엘 신부님이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단다. (우리 본당 최초의 신부이신 알렉산델 신부님의 신학교 동기시란다.) 일 년에 두 번 있는 판공성사를 반드시 봐야 한다고 신자들이 알고 있는데, 교회법에는 1년에 한 번의 고해성사가 의무라고 하는구나. 또한 판공성사는 한국 가톨릭의 전통적 문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qjKXqu1Blw3b4IBNnbFDsisBW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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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다임의 전환인가? 유행인가? -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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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28:53Z</updated>
    <published>2025-11-07T07: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旭,  국도 38호선의 1일 교통량, 루버를 통한 반사음의 감쇄, 풀빅산의 항산화 효과, 구로구의 청년 셰어하우스 현황, 과일이 완숙되면 나오는 화학물질, 코스피 상장기업 중 무형자산 상위 기업 조사, 종이컵 내부의 코팅이 뜨거운 물이 들어갔을 때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amp;hellip;..  아빠가 최근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조사한 내용들이란다. 업무상 필요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faQ3W2TrtanedT3aWVuL--TZF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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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는 법(절약과 낙천) - 사회초년생의 재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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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10:54Z</updated>
    <published>2025-10-20T02: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소한 내 아들 斌,  인간이 우매한 것은 지금의 상태가 영속(永續)한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란다. 직장에서 꼬박꼬박 받는 월급은 실업자가 되는 순간 더 이상 신용카드 대금을 막아줄 수 없고, 블랙기업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끝이 없을 거 같지만 꾸준한 이직활동과 커리어를 쌓아가며 탈출할 수 있지만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많지.  어린(?) 기업들은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z14W9LRWAKrgDR_vVObRKxxmg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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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이 지혜로울 거란 안이한 편견은 버려라. - 살아있는 현자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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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4:34:31Z</updated>
    <published>2025-10-17T04: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베네딕토,  삶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선택이 쉽지 않은 문제가 기다리고 있단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과 정보, 판단의 역량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 오지. 이때 교수님이나 부모님에게 어떤 선택이 이로울지? 판단을 위해 무엇을 근거로 가져다 써야 하는지? 물어볼 수 있지.  단언컨대 어른들의 말은 참고만 하거라.  정보, 지식, 경험의 양은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gzC0XBDbykQ0-2XZR8Id2r0nM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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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추억을 먹고 살지. - 가족이 함께 빚는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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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1:09:09Z</updated>
    <published>2025-10-15T01: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의 hard worker 나의 큰아들,  옛말에 &amp;lsquo;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amp;rsquo;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amp;lsquo;고생&amp;rsquo;이 뜻하는 것은 요즘 말로는 &amp;lsquo;성실한 루틴&amp;rsquo;을 만드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영어에서도 hard worker라고 하면 &amp;lsquo;힘든 일을 한다.&amp;rsquo;라기보다는 &amp;lsquo;성실하고 부지런한 일꾼&amp;rsquo;이라는 뜻이란다. 열심히 일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집집마다 그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1ThINE5cYK9eb8Yk6sx9Ygxu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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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이에게는 너무나 유리한 '돈을 버는 법' - 경제를 공부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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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47:53Z</updated>
    <published>2025-10-14T0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작은 아들,  돈에 대한 탐욕은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경제적 무능은 부끄러운 일이란다. 경제적으로 무능하다는 것은 산업과 기술,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에 소홀했다는 반증이거든.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단다.  하나는 직업을 통해 꾸준히 월급을 받고, 저축하고 투자를 하는 방법이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샐러리맨으로 살아가지만 부자가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z-Gpws5Kh0D3Zm7M1Pj_m1whV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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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不亦樂乎) - 벗과 함께 하는 술자리엔 소시지 야채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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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56:05Z</updated>
    <published>2025-10-13T00: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들 斌,  네 고등학교 시절, 워낙 한 가족처럼 살았던 동창들이라 너의 집에 자주 찾아온다는 얘길 들었다. 농사 일이란게 자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직업이다보니 불편한 교통에도 불구하고 찾아주는 벗들이 반갑게구나.  벗들과 가볍게 맥주라도 한 잔 하려면 안주가 있어야 하는데, 거창하지 않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amp;lsquo;소시지 야채볶음&amp;rsquo;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4Q_8KXYPygAmzAfWrEuSGHuoD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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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리시크톤의 후예들 - 돈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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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0:21:12Z</updated>
    <published>2025-10-10T00: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베이시스트인 나의 아들 旭,  요즘 12.3 내란을 일으켰던 범죄자들의 행적이 낯낯이 드러나고 있다. 역시나 돈과 뇌물에 환장한 놈들이 내란의 쿠테타의 중심에 있더구나. 이 연놈들을 모두 잡아 교수형에 처하면 다시는 대한민국에 돈에 미친 범죄자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절대 그런 일은 없을게다. 인간의 욕망은 언제나 멈춤 없이 폭주할 수 있는 것이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0mSlKCerqN8UZrR48QoZ4gwmji8.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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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귀찮음을 이겨내고. -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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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1:25:14Z</updated>
    <published>2025-08-05T00: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도미니코 사비오,  솔직히 고백하자면 아빠가 하기 싫어하는 요리들이 있단다. 하나하나 재료를 따로 준비해서 만드는 요리들이지. 김밥이나 잡채, 만두, 김피탕이 그렇단다. 하지만, 가족들이 먹고 싶다면 팔을 걷어 부치고 만들게 되니 사랑이란 참 위대한 힘이 구나.  빠르게 팬 하나에서 후다닥 해 먹는 요리가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는 가장 훌륭한 레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1_siR5kPgxR1E_OLswbOfu16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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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법 - 독서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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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2:12:19Z</updated>
    <published>2025-08-04T02: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베네딕토,  인문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으니 많은 책을 읽어야 할 텐데 독서에도 훈련이 필요하고 그 결과 나름 기술이 생겨난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구나.  대학생 필독서라는 둥,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둥&amp;hellip; 젊은이에게 독서가 강요되는 문화는 예전부터 있었단다. 그런데 이런 읽어라 식의 문화가 되려 독서를 꺼리게 하는 건 아닌가 싶다. 말을 물가까지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2_veZEikJwcv1FWJDpKTZ44Fr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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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없는 삶을 대하는 자세 - 김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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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8:09:23Z</updated>
    <published>2025-07-11T04: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리 큰 아들,  오늘 아침에 출근했던 부하 직원이 배탈이 난 거 같다며 휴가를 내고 퇴근했다. 아빠 직장에서 하는 일이 매일 출장이 이어지다 보니 폭염의 날씨에 몸에 지친 게지.  올여름은 네 삶에서 늘 있던 &amp;lsquo;방학&amp;rsquo;이 없어진 첫여름이지. 늘상 주어지던 휴식의 시간이 사라지고, 앞으로 평생을 방학 없는 삶을 살게 되어 슬픈 맘도 들었겠구나.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6gY0TM79jiPwVyUio6wImDat2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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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법 - 휴식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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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8:58:28Z</updated>
    <published>2025-06-30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리 둘째 아들,  첫 대학생활에, 낯선 서울살이에 고생이 많았다. 방학이라고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니 예전 아빠가 대학 다니던 시절의 먹고대학생은 이제 옛말이 된 거 같구나.  사람들의 세상살이를 하는 스타일이 두 가지로 정리되는데, 하나는 정확한 루틴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이 그렇지. 아침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FxHT5sfVrqtDQjMR3rsUYZnxw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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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섞어서 음식의 맛을 넓힌다. - 함께 하는 삶이 행복의 지름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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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51:50Z</updated>
    <published>2025-06-27T01: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들 도미니코,  요리하는 법을 알려준다면서 정작 중요한 간 보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구나. 사람의 혀는 엄청난 감각기관이라 다양한 맛을 놓치지 않고 뇌로 그 정보를 보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휘의 부족으로 그 맛을 다 표현하지 못한단다. 참으로 아쉽고 신기한 일이다. 어쨌든 요리하는 사람은 다양한 맛을 제공할 줄 알아야 하는데 소금과 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qpW-tRzFfARHauU2pa68RSsjY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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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 여건이 완벽하지 않아 시작하지 않겠다는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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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25:22Z</updated>
    <published>2025-06-26T00: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들 베네딕토,  너의 대부님과 함께 레지오를 하면서 있었던 일이다. 활동보고 시간에 &amp;lsquo;병자를 위한 기도&amp;rsquo;를 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고 물어보셨는데 부끄럽게도 기도문을 외우지 못한다고 했더니 어렵지 않은 짧은 기도문이라고 외워보라고 격려하셨단다.  그래서 어떻게든 외워보려고 노력을 했지. &amp;ldquo;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amp;rdquo;, &amp;nbsp;&amp;lsquo;아! 첫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uywIRwLcSVLZroW7nSlhweIqg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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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을 선사하는 음식 - 미역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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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2:45:09Z</updated>
    <published>2025-06-20T08: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  자립해서 처음으로 맞는 생일이었겠구나. 생일 전에 미역국 끓이는 법을 알려주려 했는데 때를 놓쳐서 네가 알고 싶어 했던 참치김치볶음을 알려줘야 하나 생각하다가 미역국이 갖는 의미가 있어서 알려주려고 한다.  아빠는 네 나이 때 자취를 하면서 집에 찾아오는 후배들의 생일엔 꼭 미역국을 끓여줬단다. 타지에서 유학하는 사내 녀석들이 제 생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mzazLBoyuCJYKt8MrSDjB7ymf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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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절반을 보내며 - 진정한 노력에는 후회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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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4:49:00Z</updated>
    <published>2025-06-16T00: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斌,  아빠가 어릴적에 방송사 채널은 ebs를 포함해 4개 뿐이었고, 요즘 &amp;lsquo;미드&amp;rsquo;라고 부르는 미국에서 수입된 드라마의 인기는 엄청났단다. 천사 조나단, 원더우먼, 6백만불의 사나이, 초원의 집 등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방영됐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교육열 과잉인 우리나라에서 &amp;lsquo;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amp;rsquo; 이라는 드라마도 꽤나 인기가 있었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85eRSnlhDK3fd6N3q_LZ8ZC2h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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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태움,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 감자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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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01:47Z</updated>
    <published>2025-06-04T04: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斌,  요즘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처럼 일한단다.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때문에 일 년간 골고루 펼쳐져야 할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되다 보니 하루에 3, 4군데 출장을 다니다 보니,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할 시간도 빠듯하고 &amp;nbsp;출장준비도 간신히 하고 있지.  힘들게 일하다 보면 영육 간의 피로가 해소되지 못해 결국 최악의 몸상태와 무너진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f1%2Fimage%2F7itFcxLv21c7kKfcrTJQTgdMI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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