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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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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양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본캐인 &amp;lsquo;짓다&amp;rsquo;에 걸맞게 부동산과 연관된 다양한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부캐일 때 일어난 에피소트에 대해서도 적어볼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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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6T04:2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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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있게 쓰는 일 - &amp;lt;메모의 순간&amp;gt;, &amp;lt;일에 마음 없는 일&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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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32:51Z</updated>
    <published>2026-02-05T06: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책의 저자는 바로 '인스피아'라는 뉴스레터를 21년부터 25년까지 발행한 김지원 기자다. 오랫동안 구독했던 독자로 팬심에 힘입어 저자 섭외에 성공하고 환호를 부르며 신나게 두 책을 같이 읽었다. 책의 내용도 당연히 훌륭했지만 저자를 만날 생각에 신나서 적어본다.  처음으로 의도를 가지고 메모를 시작한 때는 모르긴 몰라도 책을 읽고 마음에 꽂힌 문장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Vzg0wL8FXLUpWJjIKarSpz1oKY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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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라는 환상 - &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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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30T05: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에서 근대로   근대 유럽과 미국의 영사는 인간을 속박해 왔던 정치, 경제, 정신적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으려는 노력이 중심이 되었다(p.19). 그들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었지만 현실에서는 또 다른 속박인 사회, 경제적 제약을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자유'에 대한 논쟁은 이 책 말고도 여러 관점에서 꾸준히 논의되는 거대한 주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YJLm13klmUmyzgNcAghZK_Gmt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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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을 둘러싼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 - &amp;lt;연금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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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6:06:33Z</updated>
    <published>2025-11-13T06: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공적 사회보험 제도다. 취지가 무색하게 우리나라 노인빈곤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OECD 국가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한다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38.2%로, 이는 OECD 평균 13.1%의 약 3배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즉, 노인 10명 중 4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oxgc5Tb9ocoyCDIG3gG-PDrPDN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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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손 내미는 어른되기 - &amp;lt;온라인의 우리 아이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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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43:55Z</updated>
    <published>2025-11-03T08: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환경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는 세대, 난 그렇지 않았다. 내 딸이 그런 세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저자와 함께 하는 독서 모임을 기획했다.   독서 모임을 홍보할 때 썼던 문구로 포문을 열고 싶다. 사이버 폭력, 악플, 계정 사칭, 그루밍 성범죄, 어린이 혐오... '잼민이'들이 소외되는 온라인 사회에서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에 귀 기울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O5i5zL5inE9YQO8n1vpKWF7ox_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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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5일 부동산 대책에 대해 (1) - 영향을 받게 된 사람들과 나의 위치 가늠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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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0:41:34Z</updated>
    <published>2025-10-19T00: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 10월 15일 대책 1-1. 대책이 나오게 된 배경 1-2. 비규제지역 주택 보유자의 규제지역으로의 이동 1-3. 주식시장에서 부동산으로 자본이 빠르게 이동 1-4. 정책 추진배경  2. 대책이 가져다줄 후폭풍 2-1.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2. 무주택자 중 실거주 주택 구매 수요 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Ok6a8Va5TJCcYKp3hNDmIGH1l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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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동차 - &amp;lt;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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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9:19:02Z</updated>
    <published>2025-10-18T09: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운전면허를 따려고 학원을 찾아갔던 때를 떠올리게 됐다. 당시 아빠의 권유로 2종 수동에 도전했었다. 유럽에 가서 자동차 렌트를 할 때 수동일 확률이 있으니까 수동으로 따는 게 더 좋다는 논리였다. 나도 동의했기에 아무 생각 없이 선택했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문득 내가 조금 특별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생각보다 수동 운전이 재미있었고 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ofatWKZqt9-R-QdQuRe1sYTCi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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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아이가 주인공이라니 - &amp;lt;올리버 트위스트 1,2&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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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38:11Z</updated>
    <published>2025-10-16T1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었다.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영국 소설은 &amp;lt;레미제라블&amp;gt;이다. 워낙 인상적으로 읽기도 했고 5권에 걸친 방대한 양 때문인지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 책에서도 당시의 사회를 묘사한 대목들이 인상적이었는데 &amp;lt;올리버 트위스트&amp;gt;도 같았다. 내용이 다를 뿐이지 책 곳곳에 당시 사회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건물이나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bH6Uc2qYrYG-LC_waDfmqC5M0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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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담는 그릇 - &amp;lt;행복의 기원&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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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5:56:38Z</updated>
    <published>2025-10-16T0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은국 교수님은 이 책을 출판하기 이전에 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이 먼저였다. 수업 제목은 '주관적 안녕감'이라는 subjective wellbeing이었다.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해 가르쳤다는 이야기를 어제 독서 모임에서 수업을 2007년에 들었던 분에게 전해 들었다. 책에는 나와 있지 않았던 내용이다. 행복에 대한 정의나 층위가 사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9LcybLCrhevY4GwNLNZY-udR-P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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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 다양성의 시작 - &amp;lt;어쩌면, 사회주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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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7:42:47Z</updated>
    <published>2025-10-12T07: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지 못하는 주택 - 유연한 노동의 시대  유연화된 노동의 시대에 대출을 기반으로 한 자가 마련을 주거정책의 기본 철학으로 삼기에는, 소외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p.8   지금의 20~30대는 유연한 노동의 시대를 살고 있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돼버렸다. 직장뿐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Km0HBW7_IXWFdyP89c9MFO90B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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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가능성을 만드는 사람 - &amp;lt;도시 관측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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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1:21:07Z</updated>
    <published>2025-10-01T01: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결과 혁신의 밀도 - 매력, 다양성, 유연성   '재능'을 끌어들이는 도시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인구수 등의 '크기'와 '양'보다 '연결'과 '혁신'의 '밀도'가 더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흩어진 재능을 움직여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세계의 슈퍼스타 도시들이 증명하듯 도시는 더 많은 자원과 인재를 끌어모으겠지만, 그러나 승자독식의 대가는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t3IOBSdB-xZdlnO520jHDU_0H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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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세상 속 다정함 한 방울 -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를 읽고, 참고 &amp;lt;치즈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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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8:44:39Z</updated>
    <published>2025-09-15T08: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주제의 소설을 김애란 작가가 써주다니 바로 독서 모임을 모집했다. 그 사이 조예은 작가도 비슷한 주제의 단편집을 내니 아무래도 시대적인 흐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김애란 작가의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는 사람들의 감정 묘사를 굉장히 섬세하게 드러내고 있어 아마 읽는 동안 내 마음속 어두운 부분이 자석에 붙어서 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다. 조예은 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SneT1wfN_QRe4xXPWcqXDCPOWO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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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위기가 곧 모두의 위기 - &amp;lt;지방도시 살생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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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50:21Z</updated>
    <published>2025-09-11T08: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바로 이 문장 때문이다. 지방의 위기가 곧 모두의 위기지만 대부분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외쳐봤자 다들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아니면 외면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과 &amp;lt;전라디언의 굴레&amp;gt;를 읽어보길 권한다.  지방의 위기는 지방만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5tvFh9VZH4piz6aRosceWt6Vc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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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의 빈틈을 매꿀 선물같은 책 -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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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34:11Z</updated>
    <published>2025-08-27T09: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amp;gt;와 &amp;lt;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amp;gt; 두 권의 책을 나란히 읽고 싶었다. 그리고 &amp;lt;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amp;gt; 독서 모임을 하고 나니 왜 두 권을 같이 읽어야 하는지 이유가 명확해졌다. 어쩐지 처음부터 같이 읽고 싶었는데 첫 번째 책은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하면 두 번째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적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lpHPdhwvUXRRCZzJvfH2KCTo9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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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치 철학 - &amp;lt;정치 철학&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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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29:27Z</updated>
    <published>2025-08-14T07: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물음   오래된 나의 물음이자 입밖에 내길 꺼렸던 문장을 보니 반가웠다. 내가 태어날 나라 혹은 국민으로 등록될 나라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없다. 사실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보니 왜 내가 꼭 복종해야만 하는지 의문이었다. 나의 동의는 구하지 않은 채 펼쳐진 수많은 제약과 규제에 대해 대체 왜라는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그 환경에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0L6LdUTQkJSs1p_dDO7ppZ5w4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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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청춘에게 권하는 독서 - &amp;lt;청춘의 독서&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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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9:21:12Z</updated>
    <published>2025-07-25T08: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 작가의 &amp;lt;청춘의 독서&amp;gt;에는 15권의 책이 등장한다. 책에 대한 해석과 청춘 시절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몰래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나 또한 대부분의 책을 읽어봤기에 같은 마음인 것도 있고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기도 했다. 지금까지 몰랐거나 인상적인 파트는 두 개였다. '인구론'을 쓴 맬서스가 그 당시 인구를 조금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끔찍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k45jS3ihUJmUdhvoT_UuLTfaW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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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는 독서 - &amp;lt;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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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1:08:19Z</updated>
    <published>2025-07-19T04: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   주의침탈은 과거에는 정보가 희소 자원이었다가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인간의 주의가 희소 자원이 되어 사람들의 주의를 가져가지 위한 경쟁으로 인해 빚어진 현상을 말한다(p.15). 신체로 직접 감지할 수 있었던 물리적 &amp;lsquo;주변&amp;rsquo;이 데이터화된 &amp;lsquo;주변&amp;rsquo;으로 바뀐 결과(p.17)라고 이야기한다. 한 마디로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전자제품이 나를 잠식하면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zOrJ4TIVRn0bcscuLWqGL-ymb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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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6.27 대책에 대한 의견 - 6.27 대책의 영향과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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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04:16Z</updated>
    <published>2025-07-17T1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글을 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최근 고액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엄청났고 그 영향 때문에 부동산 6.27 대책이 나오게 됐기 때문에 쓰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러면 먼저 대책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크게 나눠보면 정권 교체, 부동산 가격 상승, 재정 건전성 악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정권 교체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OFnpkfHSS1xFBwMzWsP87ZkTH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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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증명과 변명&amp;gt;의 한국 소년 - '소년의 시간' 이해하고 질문을 통해 행동까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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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18:37Z</updated>
    <published>2025-07-08T10: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은 소년이 겪게 되는 시간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과 현실의 괴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런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마리를 몇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소년의 아버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rhaK46sN5CiQ3N6mC8B04XpPP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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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여운과 위로 - 열 번째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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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30:02Z</updated>
    <published>2025-06-27T05: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정님에게  깊은 여운이 남는 편지를 받으면 답장이 늦어지는 이유는 그 감동을 담기에 알맞은 그릇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겠죠? 잠들기 전이나 밥을 먹을때 문득문득 편지가 떠올라 머릿속에 답장을 굴리다보면 이미 열 번도 더 답장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가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 부리나케 키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cDQ7LCKfLLb3dHNp7KXfnE509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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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 회복이 우선 과제 - &amp;lt;모두를 위한 정치&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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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9:59:09Z</updated>
    <published>2025-06-26T09: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목표로 나와 있는 주제는 '행복'이다. 각 개인이 행복하려고 하는데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사적 행복은 공적 행복에 달려 있다(p.13)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궁리할 주제는 정치다. 이 책에서 정치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p.15).   전체적으로 조금 쉽게 쓸 수 있는 내용을 어려운 단어와 개념을 가져와서 쓴 책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it%2Fimage%2FWZp3MY9T0mEyNI4LwoqySAS8Y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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