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나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 />
  <author>
    <name>rkarbfdk</name>
  </author>
  <subtitle>&#x1f43e; 본투비 생계형 인간. 돈 벌며 드는 이런 저런 생각을 기록합니다. https://blog.naver.com/rkarbfdk</subtitle>
  <id>https://brunch.co.kr/@@2UxS</id>
  <updated>2017-01-17T00:13:10Z</updated>
  <entry>
    <title>생활로 만든 독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17" />
    <id>https://brunch.co.kr/@@2UxS/117</id>
    <updated>2025-09-14T10:30:54Z</updated>
    <published>2025-09-14T10: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가난해질까 봐 무섭다. 이 말은 입 밖으로 꺼낼 때마다 조금 창피하기도 하지만 안심이 되기도 한다. 창피한 건 어른답지 못한 것 같아서이고, 안심되는 건 내 마음을 이제야 인정했기 때문이다. 예전엔 그 겁을 몰아내려고 , 두려움을 약점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추려 무척 노력했다.   하지만 취집대신 가장으로  살며 많은 것이 변화</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일기  - 가정을 지키는 또 다른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14" />
    <id>https://brunch.co.kr/@@2UxS/114</id>
    <updated>2025-09-04T04:08:04Z</updated>
    <published>2025-09-04T04: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집의 꿈이 무너진 시기부터 이혼 일기를 썼다. 이혼일기라니, 제목만 보면 사람들이 먼저 묻는다. &amp;quot;너, 이혼할 거야?&amp;quot; &amp;quot;남편이 그렇게 싫어?&amp;quot; 뭐, 솔직히 남편이 매일 설렘폭발하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혼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남편이 아니라 '돈'이다.    결혼, 둘이 함께 하니 기쁨도 두 배! 이럴 줄 알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벌긴 빡세고, 도망도 못 가고 - 그럴 땐 운동화를 신어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13" />
    <id>https://brunch.co.kr/@@2UxS/113</id>
    <updated>2025-08-29T13:21:31Z</updated>
    <published>2025-08-29T13: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이라는 이름은 무겁다. 누군가는 집에 들어오는 생활비가 저절로 마련되는 줄 알지만, 가장의 입장에서는 매달, 매주, 매일이 버티기의 연속이다. 나 역시 결혼과 동시에 자연스레 &amp;lsquo;취집&amp;rsquo;이라는 선택 대신 가장의 자리를 택했다. 그런데 막상 그 자리에 앉아 보니, 책임이라는 말이 추상적이지 않았다. 한 달 벌어 한 달을 사는 현실 속에서 돈을 버는 일은 단순</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계발의 늪 - 모두가 길을 잃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11" />
    <id>https://brunch.co.kr/@@2UxS/111</id>
    <updated>2025-08-24T09:37:32Z</updated>
    <published>2025-08-23T0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멈출 줄을 모른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겠다는 이들의 소신이 새삼 부럽다. 본투비 생계형 인간은 사회에서 잘 팔리지 못할까 두려움에 잠 못 이룬다. 진로고민이 한창 많은 시기 빠지기 쉬운 늪에 결국 빠져버렸다.    평생직장은 없다는, 1인 기업과 1인 매체로 흐르고 있고 결국 그렇게 될 거라는 공통된 말들을 책과 강의를</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늙는다.  - 돈 벌기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82" />
    <id>https://brunch.co.kr/@@2UxS/82</id>
    <updated>2025-08-17T10:50:13Z</updated>
    <published>2025-08-16T13: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었다.  엄마를 보러 갔다. 친정이 강원도인데 부산까지 멀리도 시집을 와버렸다. 짧은 명절, 부산과 강원도를 왔다 갔다 하는 길이 꽤나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먼 줄 모르고 다닌다. 매번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는 엄마를 볼 때마다 울컥거리는 이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한다.    엄마는 볼 때마다 말라있고, 저번에 봤을 때 보다  더 작아져있다. 반가운</summary>
  </entry>
  <entry>
    <title>퇴직, 나는 할 수 있을까? - 한 우물만 팔 것인가 말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9" />
    <id>https://brunch.co.kr/@@2UxS/109</id>
    <updated>2025-08-10T06:23:40Z</updated>
    <published>2025-08-10T06: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번 적는 느낌이지만 그만큼 고민에 빠지는 때가 잦아진다. 목표는 내년에 교습소를 정리하면서 한국어 교육 분야로 이직하는 것과 자리 잡을 동안 바리스타 강사를 병행하는 것. 목표를 이루고자 현재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바리스타 강사로 투잡러를 뛰며 한국어 강사로 일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편입생으로 공부 중이다.    아, 근데 하면서도 이게 맞는 일인지 모</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부자가 될 상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8" />
    <id>https://brunch.co.kr/@@2UxS/108</id>
    <updated>2025-07-27T03:44:26Z</updated>
    <published>2025-07-27T02: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인칭 가난&amp;rsquo;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제목부터 아리다. 덧붙인 말은 더 아리다. &amp;rsquo; 일인칭 가난, 그러나 일 인분이 아닌. 어릴 때부터 지독히 앓던 가난에 대한 기록이 나의 쓰린 기억까지 끄집어 올려 읽다가 몇 번을 멈췄다. 집안이 가난하다는 걸 증명해야만 밥을 먹을 수 있었던 시간, 무심과 무시를 오가던 어른들의 눈빛&amp;hellip;   작가의 삶은 지금 어떤지</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6" />
    <id>https://brunch.co.kr/@@2UxS/106</id>
    <updated>2025-07-18T04:39:35Z</updated>
    <published>2025-07-18T0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사업이 망하고 서울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큰 이모가 있던 강원도로 도망치듯 내려왔다. 당연히 전학도 가게 됐다. 전학을 가게 된 곳은 여자 중학교였다.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전학 오는 사례가 흔치 않았는지 등교 첫날에&amp;nbsp;좀 논다는 무리들부터 모든 학생들이 신기한 동물을 구경하듯 나를 보러 왔다. 멋이고 뭐고 부릴 줄 모르던 나는 그들의 상상</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하나의 상품에 불과하다  - 냉정 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5" />
    <id>https://brunch.co.kr/@@2UxS/105</id>
    <updated>2025-07-23T23:12:37Z</updated>
    <published>2025-07-13T09: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다소 거칠 순 있지만 정말 요즘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나는 그저 하나의 상품에 불과하다. 투잡러로 살면서 더 크게 느낀다.   어제는 부업인 바리스타 강사로 혼자서 처음으로 오전 출강을 나가는 날이었다. 나를 바라보는 수강생들의 눈빛에서 배움의 의지가 담겨있기도 했지만 어디 얼마나 잘하나, 너는 내게 오늘 무엇을 줄 것이냐는 물음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남편이 무능력해서 돈 버는 게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3" />
    <id>https://brunch.co.kr/@@2UxS/103</id>
    <updated>2025-07-18T01:17:32Z</updated>
    <published>2025-07-04T0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편 버는 게 많이 적어? &amp;ldquo;  사는 모습이 너무 아등바등해 보였는지 한 번씩 이런 질문이 들어온다. 음...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다. 실제로 처음엔 남편이 정말 돈이 없었던 것도 맞으니까. 남편은 꽤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했지만 원래 계획이 틀어져 한국에 갑자기 들어오게 됐다. 모아놓은 돈? 그런 건 없었다. 외국의 경험은 한국취업에 일도 도움이 되지</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 그런 게 정말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4" />
    <id>https://brunch.co.kr/@@2UxS/104</id>
    <updated>2025-07-14T06:02:13Z</updated>
    <published>2025-06-29T13: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나니 12시가 가까워진다. 주 7일 일하는 기간이 길어지며 날짜 개념도 없어질 무렵, 어딘가에서 빛나는 음성이 들려온다.   &amp;ldquo;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지금의 제가 되었어요.&amp;rdquo; &amp;ldquo;그냥 좋아하는 일 했을 뿐인데 이렇게 성공했네요.&amp;rdquo;  사람이 힘들면 어떤 특정한 말이나 사람에 홀리게 된다. 저 말이 그랬다. 원하는 키워드가 다 포함된 문장이지 않은가!</summary>
  </entry>
  <entry>
    <title>운 좋은 사람들의 비밀  - 돈을 벌려면 돈이 되지 않는 일도 해봐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101" />
    <id>https://brunch.co.kr/@@2UxS/101</id>
    <updated>2025-06-22T12:13:52Z</updated>
    <published>2025-06-22T07: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들이 있다. 뭐 크게 돈되는 일에 관심도 두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찌어찌 돈을 벌고, 사람에게도 크게 연연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아는 사람도 많고 이상하리만치 운이 좋은 사람. 역시 사람은 운빨인가! 대충 살아도 잘 살아지는 그런 호화스런 팔자는 따로 있는 것인가! 궁금해하며 그 사람들을 지켜봤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야, 너 뭐 돼? - 인정, 감사, 리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9" />
    <id>https://brunch.co.kr/@@2UxS/99</id>
    <updated>2025-06-20T09:27:38Z</updated>
    <published>2025-06-09T0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교습소를 운영하는 내겐 학생들 시험기간이 제일 바쁘고 긴장되는 순간이다.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아이들은 주저 없이 나간다. 돌아서면 중간, 돌아서면 기말 그리고 중간중간 수행평가 대비까지 뭐 하나 소홀할 수 없다. 거기에 소소하게 터지는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자기 연민의 늪에 오랜만에 빠졌던 것 같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쁘고, 내가 제일 할 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쉼'에도 자격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7" />
    <id>https://brunch.co.kr/@@2UxS/97</id>
    <updated>2025-06-08T13:58:07Z</updated>
    <published>2025-06-08T10: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  잠시 멈춤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새로이 길을 다져가는 삶.   그런 삶을 나 역시 꿈꾼다.  책과 강의엔 이런 사람들이 아주 흔하게 나온다.  단 한 번의 기회도 갖기 어려운 것들을 그들은 해낸다.   &amp;quot;대기업 다녔는데 이러다 죽을 것 같아 그만뒀고, 지금은 그전보다 더 돈도 벌고 융택해졌어</summary>
  </entry>
  <entry>
    <title>돈돈돈 거리지 말라고?  - 쉬지 않고 돈 버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5" />
    <id>https://brunch.co.kr/@@2UxS/95</id>
    <updated>2025-05-16T04:17:08Z</updated>
    <published>2025-05-16T01: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쫌! 너무 돈돈돈 거리지 좀 마. 그런다고 돈이 뭐 생기니?&amp;quot; &amp;quot;욕심을 내려놔, 그런다고 원하는 대로 안돼.&amp;quot; &amp;quot;다 때가 있어~ 사람은. 돈돈돈 거리면서 조바심 낸다고 갑자기 잘 되고 그러지 않아.&amp;quot;   이 말을 진짜 싫어했다. 지금도 싫어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엄마다. 엄마는 투잡 뛰며 공부까지 하겠다고 바등바등 대</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평범한 하루조차 괴로울 때가 있다.&amp;nbsp; - 누군가에게 복에 겨운 일상일지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4" />
    <id>https://brunch.co.kr/@@2UxS/94</id>
    <updated>2025-05-11T09:33:58Z</updated>
    <published>2025-05-11T08: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투비생계형 인간! 취집대신 가장! 도전하는 삶! 을 외치며&amp;nbsp;&amp;nbsp;씩씩하게 하루를 살아내고 있지만 최근 부쩍 지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슴의 통증, 호흡곤란으로 찾았던 병원에서 내게 했던 말이 인상적인데 &amp;quot;그거, 살만해서 그래요. 뭐, 원래 공황장애라는 개념이 언제부터 나왔었나요?&amp;quot;  응...? 당신 의사 맞음....? 맴매맞고 싶음...? 이래도 병원이</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너, 나는 나. &amp;nbsp;&amp;nbsp; - 끝이 없는 인간관계는 없는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86" />
    <id>https://brunch.co.kr/@@2UxS/86</id>
    <updated>2025-04-22T04:05:42Z</updated>
    <published>2025-04-19T1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멀어진다. 꼭 결혼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겠지만 결혼하면서 겪는 인간관계의 변화는 꽤 컸다. &amp;ldquo;아니, 원래 항상 누구랑 같이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혼자 다는 게 뭐 좀 어때?!&amp;rdquo; &amp;nbsp;세상 쿨녀가 될 때도 있지만 믿었던 관계들에서 느껴지는 씁쓸함이란! 이래서 친구가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하는구나 실감한다.   인간 관계의 변화를 겪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벌기 위해 시작한 일들.  - 뭐해먹고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1" />
    <id>https://brunch.co.kr/@@2UxS/91</id>
    <updated>2025-04-16T22:23:45Z</updated>
    <published>2025-04-13T11: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취집 할 팔자는 따로 있는 겁니까?!!!!  &amp;rdquo;  하늘에 대고 소리쳐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취집을 꿈꿨던, 잠시나마 결혼을 통해 편해지고 싶었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일평생 빚만 갚다 인생 끝날까 두렵기도 하지만 뭐 다른 방법이 있나! 일단 벌어야지!  자, 그럼 이제 뭘로 돈을 벌어야 할까.   장거리 부부였지만 코로나로 예정보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xS%2Fimage%2FbfFPxlsX85Kc0XG5c2moaxCce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집 대신 가장 - 내 인생의 봄날은 내가 만들어 가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90" />
    <id>https://brunch.co.kr/@@2UxS/90</id>
    <updated>2025-04-09T23:18:02Z</updated>
    <published>2025-04-06T1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브런치 알림이 울린다. 조회수가 1000이 넘었다. 와! 대박! '우리, 이혼하자'라는 자극적인 제목 때문이었을까? 조회수는 10000까지 찍었다. 조회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싱기방긴데 세상에 만이라니! 들뜬 마음도 잠시 글 밑에 달린 댓글에 생각이 많아졌다.    &amp;ldquo;이 글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참 못난 사람입니다. 이렇게 예쁜 사랑을 포기하려 하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xS%2Fimage%2F8CA0RcRhrnzMicJyZrXQuE2Op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엄마는 왜 아빠랑 헤어지지 않았어?  - 엄마 아빠는 찐 부부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UxS/89" />
    <id>https://brunch.co.kr/@@2UxS/89</id>
    <updated>2025-04-04T23:09:05Z</updated>
    <published>2025-03-30T14: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집에 좀 있어도 돼?&amp;quot;  결혼하고 내려온 부산. 결혼하고 잘 사는 모습 보여도 모자랄 판에 걱정은 끼치지 말아야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그래도 힘들 때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였다. 이혼을 해, 말어 여러&amp;nbsp;복잡함도 달래고 잠시 떨어져 있으면 남편에 대한 이유 없는 원망도 가라앉을까 싶어 친정에 가기로 했다.&amp;nbsp;&amp;nbsp;크게 숨을 내쉬고 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