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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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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mhanul7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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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난히 단단한 아이라고 이모부가 지어 주신 '돌콩' 이라는 애칭으로 자랐습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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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7T01:0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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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세상에 살며 겪게되는 이별, 슬픔, 고난들이 이제 겁이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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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29: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8: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부가 죽었어  뭐?  새벽기도를 가던 차 안이었다. 새벽 4시 반.  걸려온 친정 언니의 전화에 심장이 쿵쿵거렸다. 이 새벽에 무슨 일일까. 급한 소식일 거라 짐작은 되었지만, 그래서 전화를 받기 전부터 긴장감에 몸이 부르르 떨렸지만. 그런 이유일줄 상상해 본 적도 없었지.  니네 형부가 날 두고 먼저 가버렸어.  그렇다고 하기엔 다소 차분한. 울음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Jd_n_Sl1G-9n3T4V9uJHhm34s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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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좋겠다 - 우리 아빠도 한 아이의 할아버지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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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15:56Z</updated>
    <published>2026-02-19T1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시작된 일상.  아들이 학원엘 가고 볼일이 있어 나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일층에 도착해 문이 열리고, 내가 내리는 찰나 한 가족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두 명의 장성한 손녀들이었다.  순간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지 할머니가 키득 거리기 시작했고, 한 손녀가 왜 그러냐는 제스처로 물었다.  내가 내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_tVHEMgaHtNOWiVbzBtqQ1zp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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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선물해 주신 반지&amp;nbsp; - 추억을 만들어 주려는 엄마의 마음이 슬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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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12:18Z</updated>
    <published>2026-02-13T03: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반지의 이야기는 해를 거슬러 올라간다. 그동안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다. 선물을 받았는데, 기쁨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더 컸던...  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amp;quot;딸들 금반지 하나씩 해 주마&amp;quot; 아마도 1돈 50만 원 전후였던 때다.  평소의  친정언니와 나의 성정으로, &amp;quot;잘하지도 않는 반지를 뭐 하러~&amp;quot;라든가, &amp;quot;엄마가 무슨 돈이 있어서, 됐어요~&amp;quot;라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YBtE80TpnqQCi2z-dAaN6dLrwI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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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 - 내일모레 오십이 다 되었는데, 첫 경험을 많이도 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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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9:21:36Z</updated>
    <published>2026-01-26T0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백수가 된 이후, 20여 일이 지났다. 그동안, 아이의 졸업, 남편 차 사고, 아이 부상, 친정 가족 이슈 등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악재 속에 정신을 차리려면 사고가 뻥뻥 터지는 스펙터클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마도 일하고 있던 와중이라면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다. 쉬고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나는, 일을 할 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Nb3VY9tofC1dD3OwFqemeIdbJ1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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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백수가 되었습니다. - 생에 첫 퇴직금을 받고 나니, 실업이 실감 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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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31:44Z</updated>
    <published>2026-01-12T06: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게, 아픈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를 키우느라 10년이 넘는 경력 단절,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마흔 후반, 나의 인생이 새롭게 시작됐다.  방송작가로 일했던 젊은 시절 경력과, 아이를 키우던 사이 간간이 써 내려간 글들을 좋게 봐준 한 교육 기업의 신문사에서 에디터로 일하게 됐다. 몸은 비록 늙었으나, 20대의 열정 못지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k3o7ebdJwk2vNnJZxGeJ0gYDQnU"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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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기일, 가족사진이 없어 속상했습니다.  - 추도 예배지에 아빠 사진 합성한 가족사진을 만들어 넣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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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6:43:27Z</updated>
    <published>2025-11-21T01: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4주기 기념일을 앞두고 추도 예배지를 준비하다가, 늘 추석이면 아빠집 앞에서 가족들이 모여 찍는 가족사진 생각이 났다. 온 가족과 아빠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없어서, 항암 들어가기 전 찍어뒀다면 참 좋았을 텐데 '암'이란 단어의 충격과 공포는 우리를 우왕좌왕하게 만들었고, 아빠와의 제대로 된 여행 한번, 가족사진 한 장 찍을 여유를 주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9djWUq8mSWEbqIxayNSLKcK2m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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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amp;nbsp;나를 살린 글쓰기. - 브런치와 함께 이룬,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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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24:45Z</updated>
    <published>2025-09-10T14: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 코끼리 로봇이 춤을 춘다~ 이것 좀 봐~~ 까르르 까르르&amp;rdquo; &amp;ldquo;뽀롱뽀롱 뽀로로~~~ 까꿍~~&amp;rdquo;  밤마다 별별 쑈가 벌어졌다. 웃기는 사람도 눈물, 콧물 줄줄 쏟아내고, 그 쇼를 보고 있는 아이도 울며 발악을 했다.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 시간들을 견디어 냈나... 싶을 만큼, 아이는 변을 줄줄 지릴 정도의 극한 고통을 감당하고 있었다.  수포성표피박리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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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당신 생각으로 잠 깨는 날들이 많습니다 - 잠 못 자는 날도 많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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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8:01:07Z</updated>
    <published>2025-04-22T22: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흡 하 흡  짧게. 숨을 뱉어본다.  아빠가 가쁘게 숨 쉬던 모습을 떠올려본다.  이 정도로 얕게?  이것보다 더 가쁘게였나?  눈물이 핑 돈다. 이런 얕은 숨으로 한 달을 넘게... 우리 아빠 참 힘들었겠다...  어제 뉴스를 본 게 화근이다. 폐암환자의 표적치료 성공률에 관한 것이었다.  아빠는 췌장암이 원발암이라 했지만 폐의 문제로 돌아가셨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8ZkPMeWTb2LYFTIjW9qGxR-Pk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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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폭싹 속았수다!!! - 이제와 무슨 소용 있을까. 그 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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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0:51:59Z</updated>
    <published>2025-04-01T14: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판에 울지 마... 오애순이가 울면 난 그렇게 죽을 맛이데... 그럼 난 너울너울 못 가... 살이 쏙 빠진 관식이 잠자리에 누워 힘없이 말했다.  임종면회를 간 날, 울다 목이 메인 엄마에게 아빠가 말했다. &amp;quot;울지 마소. 가는 사람 마음이 안 편하다 아이가... &amp;quot;  드라마 '폭삭속았수다' 때문에 눈물 마를 날이 없다. 어쩜 그렇게 관식은, 우리 아빠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Wib5eT-_6IjkV0Ez8572Oo2wv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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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꿈에서 아빠를 만났습니다. - 왜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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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9:35:00Z</updated>
    <published>2025-03-1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아파, 동네 병원에 가 봤는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네...  시컴은 방 안, 마치 관처럼 땅 아래로 꺼진 이부자리 위에, 아빠는 병원 환자복을 입고, 허리 수술을 한 환자처럼 복대를 하고, 배가 아프다며 누워 계셨어요.  내가 큰 병원까지 운전해서 모시고 갈 수 있을까?  장롱면허 탈출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운전에는 자신이 없어서 옆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TmE-J78vazZo7H4w8hYqE5tdu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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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집 앞 꽃은 내가 책임질게요. - 매번 손수 납골당 꽃다발을 준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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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8:48:24Z</updated>
    <published>2025-02-20T08: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엄마 생일이 되면, 이런 문구가 적힌 리본이 예쁘게 꼽힌 화분을 아빤 항상 선물하셨지요. 마지막 엄마 생일을 앞두고는 산책길에 들꽃을 한 아름 꺾어다가 내밀기도 하셨어요. 그때가 두 번의 항암을 끝내고, 속이 좋지 않아 매일 같이 토하며 살이 쏙 빠진 채였는데, 아빠가 운동을 나가신다길래 온 가족이 걱정되어 따라나선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BqNidtsWK2RiGqq0GEKAZN1Gp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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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방학은 진화하고 있어요. - 방학기간, 아들의 삼시 세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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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2:45:04Z</updated>
    <published>2025-02-1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긴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오래, 이제 2주 후면 개학이다.&amp;nbsp;&amp;nbsp;그간 아들과 나, 우리의 방학은 진화를 거듭했다. 다른 게 아닌 삼시세끼 이야기다.  맞벌이 가정의 엄마들은 매일같이 아이의 삼시세끼 걱정에 한숨이 나온다. 함께 일하는 옆 직원도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그날그날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고 배달을 시켜주는데, 간혹 배달이 잘못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P-dOKVZ28QQG9LCV6M4RFGy4J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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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문득, 그 집 앞이 깨끗해졌습니다. - 사람의 삶과, 죽음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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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3:24:37Z</updated>
    <published>2025-01-21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목요일, 동네 중심부에 위치한 카페에서 구역모임이 있다. 올리브영을 오른쪽에 두고, 왼쪽 메가 커피를 지나 꺾어진 골목으로 조금 걷다 보면, 3~4층짜리 벽돌로 된 작은 교회가 보이고, 교회건물 높이만큼의 빌라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고깃집을 지나고, 횟집을 지나면 모퉁이에 카페가 있다.   그러니까 거의 매주 한 번은 이 길을 오가게 된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tC9vm6HoAapkFJfsAjMTWae0jI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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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아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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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2:03:58Z</updated>
    <published>2024-12-01T1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보고 싶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엄마의 남은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바라보다가 엄마는 몇 년이나 더 사실까 생각하다가 너무 급히 안녕한 아빠가 생각나서 팝콘처럼 눈물이 터졌어요 눈을 꼭 감고 참아보고 마음속 창고방 가득 울리게  힘껏 소리없이, 아빠를  애타게 불러봐요 소리없이 지르는 그 이름이  하늘에 닿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OKuef52EMSQYrmyajx7drrIqY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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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스 조회수가 높아진 이유? - 마흔 여섯 첫 경험 -릴스 조회수 처음으로 천 명을 넘겨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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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12:12Z</updated>
    <published>2024-10-02T07: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릴스 조회수가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amp;rdquo;  인스타그램에서 알림이 왔다. 아침에 올린 릴스 게시물의 조회수가 1천 명을 넘었다는 글이었다. 오잉? 팔로워도 몇 명 없는 필자의 인스타그램은 가끔 아들 이야기나 올리던 공간이었다. 그런데, 릴스(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숏폼 서비스, 짧은 영상) 게시물을 본 사람이 천 명이 넘었다니? 의아했다. 특별한 것도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ceiWlPqCtlLNuMYSE_i5w0rUK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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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엄마의&amp;nbsp;방학준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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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0:40:02Z</updated>
    <published>2024-08-01T01: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방학이야 엄마. 어... 내일이 방학이야. 어...  아들이 몇 번을 예고해 줬지만,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온몸이 천근만근. 손으로 빨래하고 제대로 짜지 않은 옷처럼 축축 늘어지는 날들의 연속이었다.&amp;nbsp;형제도 없이, 오로지 혼자 방학을 보내야 하는 아들이기에, 아들의 방학이 달갑지 않았다.&amp;nbsp;무엇보다 삼시 세끼가 걱정이었다.  방학 첫날을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K1EZC4mdhjwr3fNi7u0Ls5Ah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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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가 준 양갱을 아침으로 먹으며 출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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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1:28:54Z</updated>
    <published>2024-07-16T07: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회사&amp;rsquo;라는 곳에 입사하여 마흔이 넘은 나이에 &amp;lsquo;눈치&amp;rsquo; 밥도 먹고, &amp;lsquo;적응&amp;rsquo;이라는 것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amp;nbsp;&amp;nbsp;&amp;lsquo;밥 친구&amp;rsquo;를 떠나보낼 때인 것 같다.  어느 집단이나, 직원 간의 협업 문제나 상사와의 갈등은 존재하는 법이고, 그것을 하소연하는 사람과 들어주는 사람이 존재한다. 작은 집단일수록 험담이 많고, 나름의 &amp;lsquo;정치&amp;rsquo; 세력도 많은 것 같다.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asi04EW8NByjX804DRnM-O50K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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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야, 나도 그래... - 세상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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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4:41:15Z</updated>
    <published>2024-05-23T0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기저기 선재가 난리다. 그 인기를 실감하듯 어제, TV 프로그램 유퀴즈에 선재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이 출연했다. 요즘 그에게 푹~ 빠져있는 내 친구 나리의 비명 소리가 저 멀리 거제도에서 들리는 것 같았다. 변우석은 모델일을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서사를 쭉 들려주었다. 형편이 좋지 못해서 좁다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있는 2층 집에 살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Xz1_84SqB_LV6rqP31R9DijVg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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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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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25:21Z</updated>
    <published>2024-05-22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mxJzMZWylbj6naUBQJRz2dZw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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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없는, 어버이날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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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4:02:42Z</updated>
    <published>2024-05-08T13: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늦게 퇴근했어요. 해는 어느새 길어져 7시가 되었는데도 어둡진 않더라고.  집 근처 공원 모퉁이를 돌던 때쯤이었을 거예요. 하필 오늘 바빠서 종일 외근을 하느라 어른들께 안부 전화도 못 드렸다는 걸 알게 됐어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친정엄마께 차례로 전화를 드리고 빨간 신호등에 멈췄을 때. 그 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멈춘 그 순간.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z%2Fimage%2FhrPUjwR9cwzQnAhOEXYFxPNMi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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