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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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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eunleeee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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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출판사 꾸미 대표, 작가, 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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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7:5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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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의 작업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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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5:20:37Z</updated>
    <published>2023-03-27T14: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글을 써야 할까, 고민이 되는 밤이다. 무엇이라도 쓰고 싶어 워드를 켰는데. 밖에는 비가 내린다. 낮꽃향 티 한 잔을 내려 마신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방에 작업실을 꾸렸다. 흰 이케아 책상과 의자를 가져다 놓고, 맥북 에어를 놓으니 제법 작업실 같다. 책상에 앉으니 조금 허전해서, 이전 작업실에 책상 위에 두었던 작은 스투키 화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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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의 반려견 에세이 &amp;lt;따스한 온기&amp;gt; 텀블벅 펀딩! - 17년을 함께 한 강아지 똘이와 콩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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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3:02:59Z</updated>
    <published>2022-02-07T0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떡볶이 코트 안에 숨어  우리 집에 오게 된 하얀 말티즈 사고뭉치 '이똘이'와  큰 눈망울을 가진 겁보 '이콩이'의 아웅다웅 연대기.    귀여운 털뭉치들과의 첫 만남과 사랑, 이별, 온기를 담은 에세이. &amp;lt;따스한 온기&amp;gt;가  텀블벅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무해하고 다정한 글을 쓰는  이지은 작가의 신간 &amp;lt;따스한 온기&amp;gt;  이 책은 저자가 두 마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FT_muknkn2ftSibgsnXOY5R38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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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무엇이든 자유롭게 시도할 거예요&amp;rdquo;, 꾸미출판사 이지은 - &amp;lt;프리랜서 라이프 IN 팬데믹&amp;gt;展&amp;nbsp;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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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6:56:53Z</updated>
    <published>2021-12-15T14: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리랜서 라이프 IN 팬데믹&amp;gt;展&amp;nbsp;인터뷰] &amp;ldquo;무엇이든 자유롭게 시도할 거예요&amp;rdquo;,&amp;nbsp;꾸미출판사 대표 이지은  이지은 Lee Ji Eun작가, 꾸미 출판사 대표  1인 출판사 대표이자 네 권의 책을 낸 독립출판 작가로서 활동해 온 이지은은 이제 다양한 강의를 통해 본인이 차근차근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하며 다른 사람들의 창작을 돕고 있다. 책에 대한 애정으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NdrZQc7ouk-8pzw7iErEhRmJa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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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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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9:24:07Z</updated>
    <published>2021-12-13T14: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어차피 연락도 안 할 거면 그 수많은 카카오톡 연락처를 왜 소유하고 있는지, 어차피 전화 한 번 안 걸 거면 왜 굳이 연락처를 가지고 있는지. 몇 년 뒤면 더 이상 연락 안 할 것 같은 사람들도 어쩌면 연락할지 몰라하면서 연락처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물론 연락처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든 생기지만 굳이 모든 사람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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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떻게 살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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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6:25:08Z</updated>
    <published>2021-11-25T08: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새해, 지난해보다 더 분주한 시간들을 보냈다. 난생&amp;nbsp;처음 작업실을 계약했다. 처음 생긴 나만의 공간에 황홀했다. 작업실 월세를 감당하고, 고정적인 수입을 위해 학원 강사 일도 시작했다. 낮에 작업실에 가고, 저녁에 강의를 하러 약 한 시간 거리의 학원으로 움직였다.&amp;nbsp;작업실 공간이 생기니 하고 싶은 게 늘었다. 캘리그래피 모임도 주최하고, 독립출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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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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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50:27Z</updated>
    <published>2021-10-19T08: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오랜만에 도서관을 찾았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집에만 있기 심심해 읽고 싶은 책을 '내일드림 서비스'를 통해 받아 봤는데, 지금은 다행히 도서관이 열려 있다. 이번 달은 유독 도서 구입비가 높았다. 책방도 자주 놀러 갔고, 내가 참여하는 온라인 북페어에서도 도서 구입을 했고, 아는 작가 분이 신간을 냈고. 여차저차 하다 보니 10만 원을 훌쩍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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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미니멀 라이프, 텀블벅 OP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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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1:38:56Z</updated>
    <published>2021-05-13T06: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꾸미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 이지은입니다.이번에 신간이 나와, 브런치에도 알립니다! 미니멀리즘 에세이고요, 텀블벅에서 펀딩을 받고 있어요:)  -프로젝트 소개- 2017년 1월에 중고 서점에서 우연히 &amp;lt;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amp;gt; 책으로 미니멀리즘을 알게 되었어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로 웨이스트와 채식에도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a4CyMM_awh9Wl4bqDRTU_kBBE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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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갑 안 들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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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5:46:44Z</updated>
    <published>2021-03-12T05: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갑을 안 들고 왔다. 지하철 개찰구에 도착해서야 알았다. 맙소사. 다행히 가방에 현금이 있다. 딱 8천 원. 음... 머리를 굴려 본다. 왕복 교통비에 점심 계산은 계좌 이체나 카카오페이로 할 수 있으려나? 일단 가자. 다시 집에 돌아갔다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버리니깐.  실은, 지갑을 안 가지고 나온 게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친구와 점심 약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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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의 작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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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1:39:59Z</updated>
    <published>2021-03-06T13: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내뱉은 말도 조심해야 하지만, 내뱉는 글도 조심해야 한다. 때로 작가들은 본인의 책 구절에 발목이 잡힌다고 한다. 그것도 유명해야 가능한 것이겠지만. 본인이 써놓은 글에 나중에 &amp;quot;작가님, 이렇게 써놓지 않으셨나요?&amp;quot;라고 덜컥 뒷덜미를 잡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도 내 글에 스스로 발목 잡힌 기분을 받은 적이 있다. 내가 써놓은 글이 나를 상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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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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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05:56:45Z</updated>
    <published>2021-03-02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기억을 더듬으면, 책을 좋아하게 된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책과의 만남은 달콤하기보다는 쌉싸래했다. 초등학교 1학년 말 전학을 온 나는, 새 학교에서 2학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약하고 몸이 작은 데다가 아마 조용했던 나는 전학 간 학교에서 학기 초에 왕따를 당했다.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 것은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둘러 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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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드로잉 에세이 &amp;lt;멜버른 드로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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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6:58:20Z</updated>
    <published>2020-10-09T06: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초 다녀온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담은 여행 드로잉 에세이가 출간 예정이에요!  지금 텀블벅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서문  (서문이 길어서.. 생략하시면 바로 본론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고 있는 이지은입니다. 저는 스무 살 때부터 옷보다는 여행에 더 관심이 있었고, 애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qOZy9Gcgm_S0NUWYVr0umcFmQ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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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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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7:24:51Z</updated>
    <published>2020-09-13T14: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amp;lt;아무튼 시리즈&amp;gt;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번갈아 만드는 '취향'에 관한 책들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책들이 많다. 요조 작가의 &amp;lt;아무튼, 떡볶이&amp;gt;, 김규림 작가의 &amp;lt;아무튼, 문구&amp;gt;, 김혼비 작가의 &amp;lt;아무튼, 술&amp;gt; 외에도 &amp;lt;아무튼, 피트니스&amp;gt;, &amp;lt;아무튼, 서재&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1YWxO0xuoE5pGTtj4H4j4b-4Q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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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드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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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1T10:53:30Z</updated>
    <published>2020-09-12T1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일상 속 자리 잡은 게 있다. 바로 '보드게임'. 밤 10시 정도 동생과 보드게임 타임이 시작된다. 우리의 일상에 보드게임이 들어온 건 불과 10일 전, 수도권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된 직후였다.  &amp;quot;루미큐브* 할래?&amp;quot; (*보드게임의 일종이다.)  침대에 엎드려 핸드폰을 하고 있던 동생에게 불현듯 말을 건넨 게 시작이었다. 동생은&amp;nbsp;그때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uHSRtWqbyH8C0_AWYYm3HZL6x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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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버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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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05:54:10Z</updated>
    <published>2020-09-11T1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동네 공원 안에 카페가 생겼다. 이름하여 '그린 버디'. 친환경 콘셉트의 카페로, 카페 자체 텀블러를 대여해주기도 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1,000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을 할인해준다. '친환경'이라는 말에 1차적 관심을 가졌지만, 무엇보다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한 건 개인 텀블러의 통 큰 할인이었던 것 같다.  아침 9시, 엄마가 강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2_sSTSx7a690iDrl_voiOz-hi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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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영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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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5:30:50Z</updated>
    <published>2020-09-10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오히려 여럿 모이면 해야 하는 일도 '누군가 하겠지'라고 미루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 난 집안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람 다섯에 강아지 둘, 총 일곱 식구가 사는 우리 집에는 항상 일거리가 넘쳐난다. 매일 강아지 물을 주고, 사료를 먹이고(이것도 잘 안 먹어서 꽤나 애를 쓴다), 똥을 치우고. 빨랫감은 3일 정도면 통에 가득 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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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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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6:28:15Z</updated>
    <published>2020-09-09T1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도서관 좀 데려다주라.&amp;quot;  스물일곱 먹은 딸이지만, 나는 아직도 운전면허가 없다. 언젠가 운전 면허증을 딸 수는 있겠지만, 차를 구입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물론 그런 것을 배제하고도 대중교통을 타고 가도 되는 도서관을, 주말에 굳이 아빠 차를 타고 가려는 이유는 비단 '아빠 차 찬스'가 편해서만은 아니다. (물론, 그것도 조금은 있지만.)  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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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_국내 독립서점 - 1인출판사 제작자의 독립 책방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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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2:56:55Z</updated>
    <published>2020-09-08T1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유정 작가의 『다녀왔습니다_뉴욕 독립서점』을 읽고 있다. 1인 출판사 왓어북 대표인 그녀는 뉴욕의 잡지사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한 달간 근무를 하게 된다. 멋진 뉴요커 생활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조용히 일을 하다가 마치면 퇴근을 하는 일상이었다. 어느 날 가게 된 뉴욕의 한 독립서점에서 감동을 받고, 퇴근 후 다양한 독립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TVy2WlNU5BlVhWnU5K-sj9PXi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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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말고 우리 힘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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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7:33:59Z</updated>
    <published>2020-09-07T1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서울의 한 독립 책방 사장님께 정산 메일을 받았다. 지난 세 달간 팔린 책 권수가 적혀 있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해달라는 말과 함께 짧고 따뜻한 말도 적혀 있었다. 3달 전 정산 메일에 다음 정산일에는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삶을 희망차게 꿈꿨으나, 여전히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지치지 말고 버티자. 대충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amp;quot;마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2b%2Fimage%2FDsToa1v_CyUZnhk47VwCn8zy3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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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물건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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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36:28Z</updated>
    <published>2020-05-16T08: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_손수건   손수건은 대표적인 환경 실천 물건이다. 손에 들고 다니는 자그마한 수건을 뜻하는 손수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물기를 닦거나 음식을 먹고 입 가를 닦는 등 은근히 유용한 존재이다. 예쁜 옷이나 가방을 보면 혹하듯 요즘 나는 예쁜 손수건에 혹한다. 처음 사용하기가 어렵지, 쓰다 보면 편리하다. 우선 집에 있는 손수건을 사용해 보거나 취향에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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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숫집 아르바이트생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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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17:37:05Z</updated>
    <published>2020-05-15T08: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국숫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때의 만남이 떠오른다.  그때의 난,&amp;nbsp;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말이지 아르바이트,&amp;nbsp;그리고 요리만 했다.&amp;nbsp;요리라 함은,&amp;nbsp;느지막한 오후에 일어나 아침을 해 먹고,&amp;nbsp;국숫집 알바가 끝나는 여덟 시에 맞춰 저녁을 먹는 일을 의미했다. 영화로 치면 마치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처럼 한가로운 나날을 보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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