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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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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쓸 때 가장 나답다고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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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00:2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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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하시는 주님을 만나다. - 열 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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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10:18:15Z</updated>
    <published>2020-12-06T1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23일. 찬양팀 싱어로 다시 예배의 자리에 서게 된 날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어지럼증에 계속 시달렸던 나는 당시 똑바로 서있는 것조차 많이 힘들었다. 그런 내가 사람들 앞에 20분 동안 서서 찬양한다는 것은 쓰러질 것 만같은 두려움과 불안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마음이었다. 용기보다는 간절함이 컸던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첫 번째 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baKiplvmO3BiO9ubrrJYfo1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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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고 깊은 나의 고독 - 열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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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7:39:17Z</updated>
    <published>2020-04-19T13: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유독 병치레가 잦았다. 몸이 약하게 태어나기도 했고, 천성적으로 너무 예민했다. 조금만 무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몸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그래도 며칠 푹 쉬면 좋아지곤 했는데, '어지럼증'은 꽤 오랜 시간 나를 놔주지 않았다.   2016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서 시작된 경미한 어지럼증이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GaHQzrlYOb_Pu1h-4BByhD2Ua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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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amp;nbsp;저는 예수님을 믿는 청년입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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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6:16:44Z</updated>
    <published>2020-04-15T15: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을 믿는 청년입니다. 199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올해 서른이 되었습니다. 취업, 연애, 가족, 많은 고민들로 제 친구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순간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것 보다 저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50번 넘게 넣은 이력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UoJ6grbaIMVZ4unznJjiHier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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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벌이와 예술 사이에서 - 영화 &amp;lt;패터슨&amp;nbsp;Paterson&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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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6:22:51Z</updated>
    <published>2019-02-20T07: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텅 빈 페이지가 가장 많은 가능성을 선사하죠.   버스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일을 좋아한다. 시를 썼던 고등학생 때는 마을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다. 잠이 부족해 꾸벅거리다가도 가끔 멈춰 선 버스 밖의 풍경을 보며 사색에 잠겼다. 그날은 공사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이른 시간부터 작업하시는 아저씨와 흙더미 위에 놓인 먹다 만 소보루빵과 우유를 보며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o1Csr9Sa7DnBPJiY2lhV3PPNA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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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힘을 내기 위하여 - 영화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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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4T03:22:56Z</updated>
    <published>2019-02-20T07: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인생은 살고 싶지 않아.   바빴던 하루의 무게가 어깨에 내려앉은 퇴근길. 나는 축 처진 모습으로 지하철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생각에 잠긴다. &amp;lsquo;한 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amp;rsquo;, &amp;lsquo;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amp;rsquo;, &amp;lsquo;별을 본 지 얼마나 됐더라.&amp;rsquo; 지 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향해 더 빨리 걷는다. &amp;lsquo;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AJCuYgq8nV7Vf1SKLdV-ElR3w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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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품은 정원 - 영화 &amp;lt;안경 Glasses&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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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13:58:56Z</updated>
    <published>2019-02-20T07: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마시는 맥주도 최고지만 사색하는 것도 최고네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바다에 가지 않으면 왠지 서운하다. 그렇다고 수영을 잘하는 것도, 물놀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가만히 바라만 볼뿐이다. 수평선이나 파도치는 물결을 본다. 그럴 때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고요한 그 순간이 좋아, 나는 종종 바닷가 앞 나만의 정원을 상상하곤 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DoTyzQGccd9vnUH9C3WaNhtjy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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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아름다운 몸짓 - 영화 &amp;lt;댄서 Dancer&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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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6:23:13Z</updated>
    <published>2019-02-20T07: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를 가르며 춤추면서 점프할 때면 &amp;lsquo;이게 나구나&amp;rsquo; 싶어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나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 춤을 추곤 했다. 손끝과 발끝이 저릿해질 때까지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가뿐해졌다. 나는 춤을 잘 추지 못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담아 온몸을 움직이는 순간을 좋아하지만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인지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sT63aEwpEPIIFZSitT2Nq7Atb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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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자살은 사회적 타살일 수도 있다. - 영화 &amp;lt;죽여주는 여자&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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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14:58:47Z</updated>
    <published>2019-02-20T07: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다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삶과 죽음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amp;lsquo;어떻게 살 건가&amp;rsquo;에 대한 고민의 종착지는 &amp;lsquo;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건가&amp;rsquo;에 관한 물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웰빙(Well-Being)을 넘어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종 준비학교가 생기고 연명치료와 존엄사 문제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eM%2Fimage%2FjeCBfH4xfCmssCa--OK6acKy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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