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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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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가깝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먼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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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09:1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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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매출로 증명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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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6:10:41Z</updated>
    <published>2025-02-18T05: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서의 끄적임이다. 누군가에게 '나 이런 생각으로 이런 일을 이런 목표로 이런 결과를 내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결국 결과, 즉 매출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amp;nbsp;이 매거진은 결국 일에 과정은 필요 없고 매출로 증명해 내야 하는 내가 처한&amp;nbsp;상황에서, 그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매거진이다. 결코 과정이 헛되지 않았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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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하디뻔한 연애를 하는 친한 동생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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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3Z</updated>
    <published>2023-01-25T2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이 된장인 것 같아 먹어보려는 아이에게 '그 똥은 된장이야!'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타당하고 논리적이다. 하지만 그 똥이 쾌락, 사랑, 식욕, 수면욕과 같은 자신의 통제 밖에서 오는 감각이라면 어떨까? 주변에서 아무리 똥이라고 한들 기어코 똥의 맛을 보게 될 테고,&amp;nbsp;그 통제 밖의 감각에 의해 그것이 똥인지 조차 구별하지 못하게 되는 지경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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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후원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 내가 후원으로 얻고자 한 건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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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4T12:35:34Z</updated>
    <published>2019-05-31T1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쪽지 한 장 없이 시설 앞에 버려져 있던 아이.&amp;quot; 첫 국내 결연 후원자 소개 프로필로 왔던 강렬한 첫 줄이었다. 프로필 앞장에는 해맑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소년의 사진이 있었다. 어색한 미소 뒤로 보이는 팜플렛과 동봉되어 있는 '나를 소개해 주세요'라는 편지봉투와 편지지. 고작 오만 원을 후원하는 내가, 그 아이의 아픔과 힘겨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oJ%2Fimage%2F1E3_TgG-mVF4YrHJTypvom1v_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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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스 룰을 하기로 했습니다. - 극단적인 기사 속이 아닌, 당신의 친구 준호의 '펜스 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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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7T18:54:22Z</updated>
    <published>2018-03-10T09: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호는 최근 '미투 운동'에 대해서 큰 지지를 보내는 한편, 알 수 없는 이물감을 느껴야 했다. 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 범죄에 대해서 더욱 강하게 공론화한다는 운동의 취지는 분명 좋다고 생각했다. 이에 더해 성 범죄의 처벌 강화와 피해자가 사회적 분위기를 보지 않고 쉽게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oJ%2Fimage%2F7DosPWlbwpk6lC2TOYi6W8kj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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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몽정은 더러운 것이다. - 첫 몽정을 받아들이는 사회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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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9:40:06Z</updated>
    <published>2018-01-23T08: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첫 몽정 시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남성들이 꽤 된다. 흡사 바지에 찔끔 지린 소변처럼 보여서 일 수도 있고, 그 양이 적어 축축해진 속옷을 눈치 못 챘었을 수 있다. 준호도 마찬가지였다. 세 번째 몽정 즈음에서야 그&amp;nbsp;강렬히도 야했던 꿈 끝에 온 오묘한 기운이 몽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단꿈을 이어 꾸고 싶다는 잠깐의 생각이 스치기도 전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oJ%2Fimage%2FGp9ohfoL3TBbaJJzwAcanaJzv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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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남자의 페미니즘 오명 벗기. - 87년생 이준호,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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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5:47:01Z</updated>
    <published>2018-01-22T09: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과 누구보다도 가까운 일을 하고 있어서일까. 무언가를 읽고 쓰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내 '일거리'로 치부될 때가 많다. 책과는 이따금씩 멀어져가고, 그 쉬운 웹툰조차 읽기 싫어진다. 그럴때면 으레 인터넷에 빼곡한 가십 기사들을 읽는다. 굳이 찾아 읽지 않아도, 자극적인 타이틀로 내 터치를 갈망하고 있으니, 이것보다 쉬운 글 읽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oJ%2Fimage%2FvcnfFa4mbZzQ3uE1K_HTOHBbK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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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 혹은. - 정말 싫어하는 그 행동과 닮아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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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5:47:01Z</updated>
    <published>2018-01-11T10: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자신의 자랑을 늘어놓는다. 최신의 일보다는 과거의 일을 열거하더니, 이내 자신의 자식 자랑으로 이어진다. 그 분의 첫째 아이는 나보다 한 살 어리다고 했다. 유학을 갔다왔다는 얘기와, 다시 유학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아니나 다를까, 귀에 딱지가 앉은 그 질문으로 이어졌다. &amp;quot;결혼 생각은 없으세요?&amp;quot;     자신의 딸은 독신주의자라 걱정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oJ%2Fimage%2FVsqAhXhLnWJmVEVdW5o1mf3wW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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