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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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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jongj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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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다구리한 생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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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11:4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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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서 나고, 손으로 먹고  - 근데 고구마는 두더지가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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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16:25Z</updated>
    <published>2024-10-20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을 가득 채운 평범한 회사원 중 한 명이다. 물론 이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이란 건 없다. 모두가 다 평범하지 않은 개인만의 역사와 감성과 고난과 행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평범한 회사원들은 아침 일찍 회사에 도착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붐비는 도심으로 향한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나는 제일 먼저 빈 속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1v2FBgvSmIt1Ih_POJDPUrseP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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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라면 응당 - 8월 24일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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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6:44:24Z</updated>
    <published>2024-08-24T0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다 가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덥지만 내가 생각하는 여름은 갔다.   여름이라면, 아침부터 이른 저녁까지는 노란색 태양이 떠있어야 하고, 모든 나무가 일제히 매미 노래를 불러야 한다.   거리에는 나시를 입은, 선글라스를 쓴 사람들이 손풍기를 쐬며 다녀야 한다.   덥다고 가만히 선풍기를 쬐거나, 덥다고 물놀이를 가야 한다.   여름이니까 아이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WB6-1fbnLOXTrGWyeCjmXt22o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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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하는 마음&amp;gt;의 독후감 -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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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8:28Z</updated>
    <published>2022-09-08T06: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하는 마음&amp;gt;이라는 책을 읽었다. 열정 없이 하루 종일 매가리 없이 일하는 나에게 동료가 추천해준 책이다. 생각해보면, 이제껏 일하는 마음 가짐에 대한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어찌 보면 내 삶에 대부분을 지배하는 정체성이 '일하는 나'인데, '일'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지적인 투자를 해본 적이 없다. 이런 깨달음이 나름의 쏠쏠한 수확이다.   결론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6dz9194OR3rt2sB6pAsUrE4h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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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둥이에게 - 사랑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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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7:26:23Z</updated>
    <published>2022-05-10T22: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둥이를 보고 있으면, 늘 드는 의문이 있었다.  '과연 흰둥이는 행복할까?' 내가 이 질문의 답을 조금이라도 유추할 수 있을까.  흰둥이와 나는 같이 자랐다. 내가 15살 때 흰둥이를 만나, 어느덧 나는 32살의 어른, 흰둥이는 17살의 노견이 되었다.   젊은 몸을 잃은 흰둥이는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갔다. 여전히 간식을 조르고, 집에 돌아온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vE6--zaPZ4MavlbbvEVl-l5q0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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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기록의 미학 - 과거의 나에게 위로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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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21Z</updated>
    <published>2022-04-02T0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록 덕후이다.  매년 일기를 쓴 지 어느덧 16년, 일상툰을 그린지는 약 1년. 연도별로 차곡차곡 정리한 사진들이 외장하드에 가득. 그리고 브런치도 한다!  문뜩 나는 왜 기록을 하는지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다.  내 삶의 작은 순간들이 소중해서 간직하고 싶은 것일까? 심심해서 무언갈 찾다가 버릇이 생긴 것일까? 아니면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했던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j9T_7qg0vuflJN51ILhHAALt5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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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교정기를 채우자 - 고르고 가지런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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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20:59:29Z</updated>
    <published>2022-03-12T06: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  분명 어렸을 때는 치아가 가지런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의사가 말하길, 잘못된 습관 때문이라고. 그대로 두면 더 틀어져서 부정교합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시급히 교정을 시작했다.   치아 교정은 이렇다.   1. 돈이 많이 든다. 2. 처음에 적응하기 어렵다.  3. 교정이 되기까지 오래 걸린다.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R99xBPvnj9bYWz5QzfNrZIQMC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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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뭘 하려고 하질 말자 - 근데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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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6:46:07Z</updated>
    <published>2022-03-03T1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의 나는 축 늘어져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도 많이 보고 카톡도 많이 하고, 책도 뒤적거리고, 일기도 조금 쓴다. 물론 잠도 많이 잔다. 내 몸 하나 누일 딱 그 정도의 공간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하고 있다.   하루에 8시간 내지는 9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XMSHjl0_LWA4sVUect8wpPOBz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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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몸부림의 결말 - 하얗게 불태우고 남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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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23:48:37Z</updated>
    <published>2022-03-01T1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로 이직을 한 지 3개월이 되었다.  지난 3개월 동안 나는 내 자신을 회사에 갈아 넣었다. 이 치열한 몸부림에는 결말도 있고, 나름의 결실도 있다.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면서, 꽤나 부담스러운 기대를 온몸으로 받고 있다. 잘 알려진 회사에서 5년간 일을 한 사람은 뭔가 좀 다르겠지. 뭔가를 새롭게 보여주겠지. 실제로 내 리드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1Wpi9mWb6zzKtlk_vYnasMCdx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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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히 잘못된 하루를 뜯어고쳐보자 -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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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23:46:58Z</updated>
    <published>2022-02-26T07: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찾아온 주말이다. 물론 기분 탓이다. 주말은 매주 온다.  오늘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왜냐면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니까.   알람에 맞춰 눈을 뜨고, 조금은 빈둥거리다가 간신히 일어났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어제 골라놓은 옷을 입었다. 오랜만에 하는 외출인 만큼 화장도 꼼꼼히 했다. 들떴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qK%2Fimage%2FkZn2Uziw5Q-jShWqNo5UeCURd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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