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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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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안나가는 16년차 그래픽+패션디자이너지만 인생 2막 준비중인 새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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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0T00:5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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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내 인생의 리바운드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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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3:25:10Z</updated>
    <published>2026-04-24T12: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퇴사를 당했다. 사실 너무 최악인 회사에 급하게 입사를 하고 나서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안 좋은 회사인걸 알고 또 급하게 옮긴 회사였다. 너무 인상이 좋으신 대표님과 회사 위치며 일이며 다 마음에 들었다. 단, 수습 비슷한 기간이 6개월이었고 월급도 80프로만 준다고 했다. 이것저것 따질게 아니고 일보다는 사람이 먼저였고 그렇게 바라던 디자인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NHPSUsy9mHnv1G1FHyOiYAjuG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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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아이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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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8:35:21Z</updated>
    <published>2025-11-18T06: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사 당했다. 아주 조금이지만 연봉도 오르고 그렇게 바랬던 디자인실로 다시 복귀도 하고 심지어 집도 가깝고 일도 재밌어서 퇴직할 때까지 일하리라 결심까지 했었다. 그런데 그런 바람은 금방 깨졌다. 아부 같은 건 하지 못하는 내 성격상 아부를 하고 살랑거려야만 살아남는 상사가 있는 회사의 구조는 나를 미치게 했고 나도 남도 다 아는 일을 말도 안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ptfr5r4guffJUgJrZNKizxZUi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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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나도 쿠팡알바한다.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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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00:39Z</updated>
    <published>2025-11-14T10: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될 줄 몰랐다. 아니 내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나조차도 몰랐다. 내가 갈 곳이 없어 쿠팡에서  일용직으로 일할 줄은..... 할 수 있는 게 없다. 써주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막연히 그래도 내가 갈곳 한 곳은 있지 않나 했다. 왜냐면 한 곳이니까. 마치 내 남자 한 명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처럼. 왜냐하면 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1qvc1eZ7bSPx-m6d3sYN4cX9G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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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초민감자의 슬기로운 인간생활 1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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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5:42:03Z</updated>
    <published>2025-08-16T05: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가 없다. 그저 친구가 많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짜 연락하는 친구가 딱 한 명뿐이다. 그런데 그 친구도 만나거나 자주 연락하거나 하기보다 힘들 때 서로 얘기 들어주는 정도고 특히나 내가 항상 연락을 하지 그쪽에서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없어서 어쩌면 내가 유일하게 잡고 있는 친구의 인연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연락하거나 서로 안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kF_6_KhFXPOx3gR_yn6lq2uKl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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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초민감자의 슬기로운 회사생활 3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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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5:26:25Z</updated>
    <published>2025-08-10T05: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민감하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는지 그렇게 키워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남들은 잘 느끼거나 캐치하지 못하던걸 나는 귀신같이 알았고 그걸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순간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걸 숨기고 사회생활을 했었다.  나는 맛에 아주 민감하다. 내가 딱 원하는 짜기가 있었고 냄새가 아닌 향에도 민감하고 뒤에 남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OVO9Mr4HqAP33pqeU82jAdacp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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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초민감자의 슬기로운 회사생활 2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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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3:32:02Z</updated>
    <published>2025-08-09T10: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며 진로를 고민하고 회사를 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살 것이다. 나 역시 돈을 적게 벌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는 어리석은 결심으로 20대와 30대에는 나를 갈아가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갈망했던 패션 디자이너로써의 삶을 위해서 다시 대학도 들어가고 아무리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xG48bqEa1zS1P6NqUs3d0d3oM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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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초민감자의 슬기로운 회사생활1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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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0:25:02Z</updated>
    <published>2025-08-04T2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초동이라는 변호사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중이다. 무언가 주위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에피소드로 다뤄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 에피소드 중에 학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해자에게 오히려 가해를 해서 재판에 넘어간 고3의 내용이 나왔었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그런지 과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WJx7gNjFMdAQhr6p5mTsOQU-P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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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폐경 3화 구원자 엔젤 - 40대 여자의 인생&amp;nbsp;P(현재) 막&amp;nbsp;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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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6:58:02Z</updated>
    <published>2025-03-23T14: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경을 진단받은 후 며칠을 멍 하게 지냈다. 사실 실감이 안 나서였을 것이다. 살이 안 빠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기분이 우울하거나 한건 그저 요 몇 년간 어지러웠던 내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저 한탄스럽기만 했지 이게 호르몬의 변화일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내 나이는 폐경이나 갱년기가 될만한 나이였지만 여전히 나는 후드를 푹 뒤집어쓰고 다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NJ7ej7iCn3fAgBjoT5RBMOy93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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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아홉번째 건강하게 살다죽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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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3:35:44Z</updated>
    <published>2025-03-17T12: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몸이 말이 아니었다. 우선 살이 갑자기 5킬로가 쪄버렸고 평소 먹던 것보다 양을 아무리 줄이고 운동을 해도 100그람 빠지는 게 쉽지 않았다. 빠진 근육은 3킬로 정도 되고 그 자리는 체지방이 슬그머니 자리를 잡았고 체지방 수치 역시 본적 없던 수치였다.  근육을 잡기 위해서 열심히 근력운동을 하는 중인데 손가락은 이전에 망가져버렸고 이놈의 무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u496-PgN8OXqEJQHdxDuzeBiD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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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폐경2화 인생 제2막 폐경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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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32:16Z</updated>
    <published>2025-03-08T14: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확실한 폐경입니다.&amp;rdquo; 오늘 오전에 산부인과에서 들은 얘기다. 난 구질구질 매달렸다. &amp;ldquo;혹시 다시 임신을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확률이 있긴 한건가요?&amp;rdquo; &amp;ldquo;세상에 100프로란 건 없으니 컨디션이 좋아져서 호르몬 수치가 오를 수는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지금은 폐경이네요.&amp;rdquo; 결국 가임기 여성으로서의 능력은 상실했다는 얘기다. 내 전 남자 친구가 나를 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SQ2CBrvGc0kD2KUFk2rmK3pmm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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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폐경1화 전남친의결혼과폐경  - 40대 여자의 인생&amp;nbsp;P(현재) 막&amp;nbsp;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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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26:37Z</updated>
    <published>2025-03-07T09: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의 연애가 끝나고 오롯이 혼자가 된 지금. 그가 그립지도 생각이 그다지 나지도 않았다. 좋은 이별을 했다는 생각에 그저 그가 어딘가에서 잘살길 바라며 오만하게도 그의 행복을 빌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오랜만에 마신 맥주에 취기가 살짝 오른 틈을 타 그의 카톡을 염탐했다. 그를 친추하고 프로필을 보기 전 살짝 긴장이 되었다.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cwtKmSlxNKQnpN6_RGSJJiS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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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여덟 번째 평생헬스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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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5:16:34Z</updated>
    <published>2025-03-06T1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에 다이어트를 한 후로 유지를 하다 정신줄을 놓았었다. 이별도 큰 원인이었고 환경이 변한 것 등등 많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간단하게 많이 먹었다. 원 없이 먹었었다. 그래도 몇 개월 바짝 식단조절하면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생각에 별생각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이번은 많이 달랐다. 살이 붙는 속도도 이상했거니와 몸 여기저기 아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03549asgMC6HGZ2fRM7X156Z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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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 일곱 번째 살아가는 이유 찾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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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5:42:52Z</updated>
    <published>2025-03-05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많이 예민한 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닌데 난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읽는 편이었다. 기쁜지 슬픈지 불편한지 등등 웃음 뒤에 숨긴 감정까지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었다. 오늘 학교에서 했던 말을 후회하고 혹시 내 말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HzSQ0wsoA5jkgFKzY-LN--TRx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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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여섯번째 20년 장롱면허 운전하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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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2:53:21Z</updated>
    <published>2025-03-05T05: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을 못한다. 그냥 심플하게 무서워서 못한다. 항상 큰일 난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오늘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었다. 고속도로를 타기도 하고 강남 한복판을 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큰 사고가 날뻔한 적이 있은 후로 살고 싶어 졌고 운전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는 운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Qox8rPf2lkksUoiwlxgtFmGbU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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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다섯번째 나와 내 세상을 사랑하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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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5:04:35Z</updated>
    <published>2025-01-12T05: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80이 되시는 엄마에게 물었다. &amp;ldquo;엄마 엄마는 살아온 인생에서 후회되거나 아쉬운 게 있어?&amp;rdquo; &amp;ldquo;나는 딴 거보다 아껴서 산다고 굶는 것도 아닌데 너희들한테 메이커 옷이나 비싼 음식 못 사준 게 그렇게 후회가 되네.. 아껴서 살았다고 해서 지금 떵떵거리고 사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궁상떨고 살았는지&amp;hellip;.&amp;rdquo;  난 사실 엄마가 더 배우지 못한 것 혹은 여행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Kpo_YHVMfI80Z-Czq8kgb0_cn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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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에 대해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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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7:29:33Z</updated>
    <published>2024-05-26T08: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아니 젊었던 시절 내겐 꿈이 많았다. 아니 꿈이 있어야 살 수 있었다. 그래서 꿈을 꾸고 살았다. 지금의 현실이 불행하더라도 미래에는 행복할 수 있을 꿈을 꾸었다. 그래야 살 수 있었다. 비록 지금 내가 보잘것없더라도 젊은 나에겐 꿈이 있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중년이란 나이가 되었다. 머리도 마음도 아직은 어리지만 나이는 나이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lmmmkVKXnfsQ5Nom9deiA_jBT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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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네 번째 친구 만들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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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1:37:35Z</updated>
    <published>2023-09-23T05: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적한 토요일. 조용하다 못해 무료하다. 요 몇 년간 주말에 이런 고요함이 있었나 싶게 고요하고 심지어 무료하기까지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 친구와 함께 살면서부터 주말엔 항상 같이 있었고 아닐 때는 집안일을 했다. 지금 다시 쉬고 있는 요즘 집안을은 평일에 다 끝내놓고 나니 할 일도 없고 이제 끝을 맞이하기로 한 사이가 돼버린지라 주말에 거의 외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vMTu6_N4MRViXaVCpRCcCF5r9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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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P막 에피소드-길을 잃다 - 40대 여자의 인생 P(현재) 막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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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5:17:25Z</updated>
    <published>2023-07-03T08: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잃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함에 길 잃은 아이처럼 가슴으로 울고 있다. 사람들을 붙잡고 하소연하고 도와달라고 울부짖고 싶기까지 하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회사에서 권고사직 아니 하루아침에 잘리고 나서 우선 건강을 챙겨보기로 마음먹었다.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루틴대로 운동을 했다. 생활습관이 점점 변해갔고 지금은 건강하게 사는 것에 초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pO4mJVBVTSl67XyTbdPkwi1g_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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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세 번째 평생직업 찾기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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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5:05:16Z</updated>
    <published>2023-05-28T06: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용진이라는 유투버의 채널이 있다. 세상에 없는 시나리오로 짧은 영상을 만드는 사람인데 뭔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이슈가 되는 이야기가 많아 매주 챙겨보는 편이다. 이번에는 비혼주의 여자의 이야기 외면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경력이 단절되니 잘 나가는 골드미스가 되는 삶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이야기였다. 오늘은 마지막 편 노인이 된 비혼주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ezB3eR0UPsEO38XMntcxu1MLV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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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막 버킷리스트-두번째 부업 - 40대 여자의 인생 2막 성장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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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5:05:53Z</updated>
    <published>2023-05-16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고사직을 당하고 정말 2주 정도는 늘어지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내기만 했다. 낮술을 먹고 먹고 싶던 음식도 먹고 낮에 산책도 가고 &amp;hellip;. 평소에는 항상 주말에 하던 것들을 평일에 하니 어딜 가도 사람도 없고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하루였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었다. 시간은 남아돌았지만 이사를 하면서 있던 돈을 다 써버린 상태였기에 모아둔 돈조차 없었다. 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zZ%2Fimage%2Fid3C2SBmXu_Y3pk5jLfeaCBPK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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