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로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 />
  <author>
    <name>seongyoung4141</name>
  </author>
  <subtitle>영화와 퇴사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W5f</id>
  <updated>2017-01-21T08:07:03Z</updated>
  <entry>
    <title>계획 없는 퇴사 1년 후, 그래도 행복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54" />
    <id>https://brunch.co.kr/@@2W5f/54</id>
    <updated>2023-11-26T14:36:57Z</updated>
    <published>2023-10-03T09: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퇴사한 지 벌써&amp;nbsp;1년. 퇴사할 때 내가 가진 계획이라곤 제주 한 달 살기를 떠나겠다는 계획 뿐이었다. 그 후에 어떻게 먹고 살지는 다녀와서 생각해 보겠다는 게 내 계획의 전부였다.  계획 없이 살아도 괜찮을까  20대 초반에 장기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인생에 중장기 계획을 세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세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a-ReyxDjOfNcxfTolaq2fM7zErI.png" width="371"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 없는 퇴사 1년 후, 변화는? - 퇴사 전후 차이점을 수치화 해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53" />
    <id>https://brunch.co.kr/@@2W5f/53</id>
    <updated>2023-11-26T14:37:03Z</updated>
    <published>2023-09-25T08: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 없이 냅다 회사를 때려치운지 벌써 1년이 되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그 동안 나는 무엇을 얻었을까? 1년 전 회사를 다닐때와 지금, 달라진 점을 비교해&amp;nbsp;수치화 해보았다.   1. 수입 월평균 수입이 12% 하락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수입이다. 퇴사를 할 때 당분간 회사 다닐 때 대비 수입이 하락하겠구나 생각했지만 1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bqxsSGzhv3YBPwgyMiQAvmS9J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51" />
    <id>https://brunch.co.kr/@@2W5f/51</id>
    <updated>2023-10-03T09:48:48Z</updated>
    <published>2023-08-07T07: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9개월 차의 고민돈이 되는 일이냐, 하고 싶은 일이냐  대학교 1학년 때 연극 동아리 활동과 축제, 활동 기획 같은 활동들을 하면서 공연이나 오프라인 기획&amp;nbsp;쪽에서 일해 보고 싶었다. 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어 공연이나 현장에서 실현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쏠쏠했다. 안 가봐도 배고플 만한 길을 생각하면서 고민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ikIwyQ4gdOl0ABZWn1mQKtmXE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후 수입 폭락에 대처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9" />
    <id>https://brunch.co.kr/@@2W5f/49</id>
    <updated>2023-11-26T14:37:08Z</updated>
    <published>2023-07-24T09: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지출할 돈을 어느 정도 모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폭락에 대한 불안감이 찾아왔다. 쇼핑몰로 그나마 수입이 상승하고는 있지만 언제쯤 월급 만큼의 돈을 벌 수 있을까. 줄어들기만 하는 통장잔고를 보며 초조함에 발동동하는 나날들이었다. 특히 다음달에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어떤 문제가 생겨서 얼마를 더 지출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은 불안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DOitEwKPwO_iYt0QuKBetauvqjY.gif"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3개월 차의 현실적인 수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8" />
    <id>https://brunch.co.kr/@@2W5f/48</id>
    <updated>2023-11-26T14:37:12Z</updated>
    <published>2023-06-07T01: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3개월 만에 쇼핑몰로월 1,000만 원 벌어요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런 영상들이 참 많다. 쇼핑몰로, 블로그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 밖에서 월 1,000만 원을 벌었다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될 줄 알았다.  그러나 퇴사 3개월 차,현실적인 수입은 단 22만 원이었다.  퇴사 후 제주 한 달 살기를 다녀와서 이것저것 일을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1iuZRW2f4m7sVWuCIpmTjDJOs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한 프리워커의 '외로움'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7" />
    <id>https://brunch.co.kr/@@2W5f/37</id>
    <updated>2023-10-03T09:48:47Z</updated>
    <published>2023-05-02T08: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나는 외로움과 꽤 친하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20살에 본가에서 나와 혼자 산지는 10년이 넘었다. 20대 중반 무렵, 유행처럼 너도나도 했던 공무원 시험 준비에 뛰어들어 2년 간 사람을 만나지도 않았고, 만나기도 싫었던 극한 외로움의 시기를 견뎌내기도 했다. 혼밥, 혼술, 혼행이 유행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OnzUS3iB8Yc5R1FtmlxuNX_41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하고 나서 가장 잘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3" />
    <id>https://brunch.co.kr/@@2W5f/43</id>
    <updated>2023-11-26T14:37:17Z</updated>
    <published>2023-03-24T08: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나서 내가 가장 잘한 것은운동을 시작한 일이었다.  나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운동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한창 운동 열풍이 불며 '오운완'을 외치던 사람들 속에 나는 꿋꿋이 내 자리를 지키며 살크업을 했다. 헬스나 조깅은 노잼이었고, 간간히 테니스나 서핑 등의 운동에 잠깐씩 빠지기도 했지만 그마저 내 맘 같지 않았다. 어떤 운동이든 10분~2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oSLSHjwVBIXzIEDVNFvjaXWJL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후 첫 번째 프로젝트에 실패하셨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5" />
    <id>https://brunch.co.kr/@@2W5f/45</id>
    <updated>2023-11-09T07:19:07Z</updated>
    <published>2023-03-02T0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나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나홀로, 뚜벅이를 위한 제주 한 달 살기 PDF 전자책이었다. 제주 한 달 살기 중에 머리 속으로 기획해 둔 것들을 돌아오자마자 실행했다. 전자책을 만들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야심차게 텀블벅 펀딩을 오픈했다. 50만원 최저 펀딩 금액으로 진행했지만 9%의 처참한 달성률로 실패하고 말았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bkaoj8Ey9jjJouIgwBFN2hI4xM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워커 적응기 #2 베짱이의 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7" />
    <id>https://brunch.co.kr/@@2W5f/47</id>
    <updated>2023-10-03T09:48:47Z</updated>
    <published>2023-02-01T08: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에도 게으른 베짱이의 버릇을 버리지 못한 나는 '뭘 어떻게 잘해볼까'라는 고민으로 미적거리고만 있었다. 이러다 수입 하나 없이 굶어 죽겠다는 불안감이 들자 게으른 내 몸뚱이를 움직이게 만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세 가지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와다다다 일 벌이기 실행 없이 고민만 하고 있던 그때, 닥터 스트레인지로 유명한 배우 베네딕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2GH1JubXe6k92FNJUb3DOjTTb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워커 적응기 #1 베짱이는 퇴사해도 베짱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9" />
    <id>https://brunch.co.kr/@@2W5f/39</id>
    <updated>2023-10-03T09:48:47Z</updated>
    <published>2023-01-11T0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프리워커란 돈과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었다.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었다. 퇴사 후 내 일을 시작하며 인사이트와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강의들을 들으러 다녔고, 그 중 프리워커로 일하고 있는 강사님을 만났다. 그녀는 프리워커를 이렇게 정의했다.   계약을 통해 일을 하는 프리랜서와 달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EZG4UZbllyS3S8KuUGZmKNP3y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제주로 떠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2" />
    <id>https://brunch.co.kr/@@2W5f/42</id>
    <updated>2023-10-27T01:42:34Z</updated>
    <published>2023-01-03T04: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제주 한 달 살기였다. 평소 제주도를 좋아해서 오랜 버킷리스트이기도 했고 퇴사 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갭 먼스(Gap month)가 필요했다. 커리어만 보고 달려왔던 7년 간의 생활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 갈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었다. 별 다른 계획 없이 퇴사했던 것처럼 계획 없이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iSZEIuCC4d0cx98EgEcWJahzw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 없는 퇴사를 지켜보는 두 가지 시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1" />
    <id>https://brunch.co.kr/@@2W5f/41</id>
    <updated>2023-10-27T01:41:25Z</updated>
    <published>2022-12-19T09: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선언을 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이미 결정한 일이었고 이제 헤쳐 나갈 일만 남았던 거다. 마음이 편해지자 그때부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다.  퇴사한다고? 부럽다..  언젠가부터 '퇴사=탈출'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퇴사 후 이직을 하든, 창업을 하든 중요하지 않고 퇴사는 무조건 부러운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IXbDMpW7b0HdkecCwRUytVGry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6" />
    <id>https://brunch.co.kr/@@2W5f/36</id>
    <updated>2023-11-02T16:58:26Z</updated>
    <published>2022-12-05T03: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고민하면서 퇴사해야만 하는 근거도 하나씩 만들어 갔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커져갔다. 퇴사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실감났다. 우선은 먹고 사는 게 걱정이었다. 대학 졸업 이후 고시원에 오래 살았고 이리저리 회사를 옮겨다니며 매우 타이트한 긴축재정을 경험해 보기도 했다. 무덤덤한 성격으로 고시원에서 살았던 시기가 그리 힘들지는 않았고 돈은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Wy6cHJEmgQSA6x9yGfFpKPaoa4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저도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5" />
    <id>https://brunch.co.kr/@@2W5f/35</id>
    <updated>2026-01-14T23:00:33Z</updated>
    <published>2022-11-23T0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려치듯 어느 날 갑자기, 계획 없이 퇴사를 했지만,나도 나름의 퇴사 사유가 있었다.  계획이 없다고 해서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충동적인 퇴사는 절대 아니었고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일이었다. 내가 봐도 조금 구구절절하긴 하지만 이건 변명이 아니다. (진짜다.) 다음은 내가 퇴사를 결심했던 결정적인 이유 세 가지였다.  첫째, 나는 내 일을 좋아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NOocjwlLUKW0HYfp0zvrdZnbYR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찬란한 그리움 &amp;lt;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40" />
    <id>https://brunch.co.kr/@@2W5f/40</id>
    <updated>2022-11-19T05:24:31Z</updated>
    <published>2022-11-18T02: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t;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amp;gt;를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블랙팬서가 처음 나왔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블 영화는 주로 헐리우드 자본주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거대한 액션씬과 현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블랙팬서는 기존의 마블 영화와는 결이 조금 달랐다. 아프리카 어딘가에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fXEF7N7KkP8utPIhgBS6inYfZ2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딱히 계획은 없는데, 퇴사는 하고 싶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3" />
    <id>https://brunch.co.kr/@@2W5f/33</id>
    <updated>2025-05-14T02:09:04Z</updated>
    <published>2022-11-07T1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계획은 없는데,일단 퇴사 좀 하고&amp;nbsp;생각해 보려구요.  잘 다니던 회사를 어느 날 갑자기 퇴사한다고 말하니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이직 했어요?' 였다.&amp;nbsp;아무리 회사가 거지 같아도 환승이직이 디폴트 같은 요즘, 나는 요즘 사람(?) 답지 않게 계획도 없이 회사를 때려치웠다. 회사가 미치도록&amp;nbsp;싫다거나 이직을 하고 싶다거나, 그냥 놀고 싶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7xbe9aVSp4lWCEx3pwtNf84z11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반전이 찐이다 &amp;lt;헌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2" />
    <id>https://brunch.co.kr/@@2W5f/32</id>
    <updated>2022-08-16T10:17:41Z</updated>
    <published>2022-08-14T07: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t;헌트&amp;gt;를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짧고 임팩트 있는 콘텐츠가 범람하는 요즘, 두 시간 동안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일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마지막까지 관객의 관심을 끌어보려 모든 것을 쏟아 붓다 결국은&amp;nbsp;용두사미로 끝나는 영화들도 적지 않다.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길들여진&amp;nbsp;관객들의 관심을&amp;nbsp;두 시간 동안 붙잡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M7i0ToT_Ls-b1o_jan58f6Unr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것을 용서하는 숨은 장르 &amp;lt;비상선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31" />
    <id>https://brunch.co.kr/@@2W5f/31</id>
    <updated>2022-08-05T22:41:34Z</updated>
    <published>2022-08-05T1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상선언&amp;gt;을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 중 대표적인 인기 시리즈 &amp;lt;신과 함께&amp;gt;.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쌍천만 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다. &amp;lt;신과 함께&amp;gt;가 연속 두 편 이상 성공한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스케일의 힘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amp;nbsp;숨은 장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CG가 조금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MdaaRjLWsO2dQ67eukKFG5TYq7o.jpg"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셜록 여동생의 홀로서기 &amp;lt;에놀라 홈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29" />
    <id>https://brunch.co.kr/@@2W5f/29</id>
    <updated>2023-11-03T03:01:08Z</updated>
    <published>2020-12-30T14: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들은 모두 캐릭터를 보는 맛이 있다. 때로는 시니컬하고, 때로는 엉뚱하고,&amp;nbsp;때로는 다크하기도 하고,&amp;nbsp;작품마다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의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셜록 홈즈의 모든 캐릭터는 매력적이다.&amp;nbsp;셜록 홈즈만큼 매력적인 그의 여동생의 영화, &amp;lt;에놀라 홈즈&amp;gt;에 대한 리뷰다.    엄마가 선생님이자, 유일한 친구였던&amp;nbsp;에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8Rlp5uBzpfIG9UOWzCX8w0u_4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악의 연대기 &amp;lt;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W5f/28" />
    <id>https://brunch.co.kr/@@2W5f/28</id>
    <updated>2023-11-03T03:00:19Z</updated>
    <published>2020-12-28T13: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t;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amp;gt;를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글입니다.  올해 넷플릭스 공개작 중 가장 기대가 되었던 &amp;lt;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amp;gt;. 톰 홀랜드와 로버트 패틴슨, 빌 스카스가드까지 라인업마저 화려한 이 영화, 기대작 답게 어마어마한&amp;nbsp;영화였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전직 군인 '윌러드'는 카페에서 만난 아내&amp;nbsp;'샬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5f%2Fimage%2FsYFjhORxs4unaDaXMsr5JyEiY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