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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 by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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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며 삶을 디자인합니다.좋아하는 달리기를 통해 세상을 좀 더 따듯하게 바라보고 싶은 러너이자 디자이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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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10:4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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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이 허락되지 않는 도시에서 - 힐튼 서울 전시가 남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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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1:42:25Z</updated>
    <published>2025-12-12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과 올해 중순까지를 돌아보면,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영혼까지 탈탈 털어냈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몇 개의 챕터를 거의 동시에 끝냈다.  한 챕터가 끝났으니,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무언가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 하반기엔 특별한 목적 없이 전시를 보러 다녔다.   그중 가장 오래 남아 있는 건 피크닉에서 열렸던 &amp;lt;힐튼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UO%2Fimage%2F53SWUcq8B-YVn3F422RBLfQeq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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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시각장애인의 자리에서 - 보이지 않는 마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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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23:57Z</updated>
    <published>2025-11-20T0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시각장애인이다.그래서 그들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어설픈 공감만으로는 이 연구를 깊게 이어갈 수 없다는 걸 점점 더 알게 되었다.  결국 답은 하나였다.직접 함께 뛰어보는 것.달리면서 부딪히고, 숨을 고르는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서만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고 믿었다.  첫걸음은 무작정 현장에 가보는 것이었다.그녀가 연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UO%2Fimage%2FcG2s5hNw-3j91eVDkK3ltfXBd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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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갈 수 있을까, 나를 믿고 - 보이지 않는 마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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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53:52Z</updated>
    <published>2025-07-23T0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각장애인 연구를 한다고? 좋은 연구인 건 알겠는데, n 수를 채울 수는 있겠어?&amp;nbsp;사람들 모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amp;quot;  처음 이 주제를 교수님께 말씀드렸을 때, 돌아온 반응은 신뢰보다는 의심이었다.  &amp;quot;무조건 해내겠습니다.&amp;quot;&amp;nbsp;&amp;quot;...&amp;quot;  순간 서운한 마음이 스쳤지만, 진짜 괴로웠던 건 그때부터 나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거였다.처음부터 끝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UO%2Fimage%2FhcCCD7N3Si7JoCUaAGTkcfM8p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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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마음, 닿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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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1:52:48Z</updated>
    <published>2025-07-21T00: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맛비가 이어지자 마음이 차분해졌다. 자연스레 지난 시간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비가 쏟아져 당장 달리러 나가진 못했지만, 같은 땅 위에 사는 농부들에겐 단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홍수 피해 소식이 들려왔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도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 속에서 나는, 여전히 '어떻게 하면 재밌게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UO%2Fimage%2FXOQNZ0YkbvvMKcSbTMS4hVOrg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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