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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나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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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화여대 법학과. 이화여대 법학과 석사 졸업.  어디 하나 관련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공공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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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01:1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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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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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16:32Z</updated>
    <published>2026-04-14T2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초음파 프로브가 젖은 배 위를 미끄러질 때마다 검은 화면 속에서 무언가가 흔들렸다.  진료실 창밖으로 벚꽃이 지고 있었다. 바람에 뜯긴 꽃잎들이 유리창에 붙었다가 미끄러졌다. 철을 넘긴 눈 같았다.  &amp;quot;이상하네요.&amp;quot;  나는 그 말 뒤에 올 문장을 이미 알것 같았다. 발화되기도 전에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amp;quot;무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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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오십이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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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9:19:11Z</updated>
    <published>2026-04-06T19: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한국을 다녀왔다. 갈 때마다 느끼지만, 한국은 짧지 않은 시간에도 매번 천지개벽을 하는 것 같다. 2년 전에 보고 온 한국은 이제 내 기억 속에만 남아 있다.  이번엔 혼자 다녀왔다. 나를 중심으로 한 스케줄, 나만 고려된 동선,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나'의 여행.  오십이 되어서야 비로소, 내 시간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jS%2Fimage%2FJiMYIXUPx3UjS75KwXRJafwgS9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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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디컬 억셉턴스까지는 못 가겠고 - (Radical Accept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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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48:48Z</updated>
    <published>2026-03-13T03: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 드르륵.   꿈 속을 정교하게 파고드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을 깼다.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든 어젯 밤, 전화기가 침대 바닥에 떨어진 채 드르륵, 드르륵 꿈에서 듣던 것과 같은 소리를 내며 몸을 떨고 있다.   전화기를 집어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팔을 뻗는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나는 두 가지 생각을 했고, 그 두 가지 생각 때문에 이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jS%2Fimage%2FbdR65fKNCNMlpmVGsCLuEVMgZ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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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unterfeit / Kristin Chen - 가짜 가방과 진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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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2:39:56Z</updated>
    <published>2026-01-06T02: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흔히 말하는 '페이지 터너' 소설들을 읽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든다. '아, 참 이 나라는 각기 다른 인종과 문화가 각자의 시간을 살아낸 결과로 이렇게 기발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구나.'   미국의 가장 큰 강점이 다양성이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왔지만 소설을 읽으면 그 말을 다시 실감하게 된다. 이질적인 것들이 그저 나열되는 게 아니라, 공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jS%2Fimage%2FrMxu26y7vXRepuKAAoiv6-zXG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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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 브로크 / 진저 개프니 ; 허형은 번  - 곁을 허락하는 한 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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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3:20:57Z</updated>
    <published>2026-01-05T03: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단순했다. 표지에 말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병오년 말의 해라는데, 말에 관한 책 한 권쯤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생각이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마구잡이로 고른 책치고는 꽤 잘 집어 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실어증을 겪었던 작가는 성인이 되어 말 훈련사가 된다. 그녀가 말과 함께 배우게 된 것은 기술이나 방법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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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좋은 때다, 아홉수 - 아홉수의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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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3:43:17Z</updated>
    <published>2025-12-27T23: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도 참 좋을 때야.  엄마랑 전화하는 중에 &amp;quot;엄마, 나도 내년에 오십이야&amp;quot; 했더니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이 얘기는 내가 마흔이 될 때도 들은 말이다.  참 좋을 때.  인생의 후반에서 바라보니 지나온 날들이 다 좋은 날로 기억된다는 건, 결국 인생은 참 좋았다는 말이 된다.  엄마만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아니다. 육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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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계시록 22장 13 - The Circle of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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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6:06:59Z</updated>
    <published>2025-11-18T06: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계시록 22장 13절 :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스스로를 알파요 오메가라고 세번을 반복해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시작이며 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대립하는 이 두 단어는 하나님 안에서 모순없이 같이 섭니다. 이 역설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시간은 직선위에 있습니다.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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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계시록 11장 17절 - Gratitude Between the Tim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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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28:24Z</updated>
    <published>2025-11-16T15: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계시록 11장 17절 : 감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장차 오실 이시니, 주께서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하늘의 24장로들의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심판이 끝나지 않았고 세상은 완전히 새로워지지 않았지만 하늘에서는 이미 하나님의 왕되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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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계시록 1장 8절  - The Beginning and the 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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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54:31Z</updated>
    <published>2025-11-15T19: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계시록 1장 8절 :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amp;ldquo;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다. 나는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자, 전능한 자이다.&amp;quot;  &amp;quot;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amp;quot;로 시작한 성경은 요한계시록에 이르러 &amp;quot;나는 알파요 오메가라&amp;quot; 하시는 하나님의 선언으로 끝을 맺습니다. 성경의 처음과 끝은 이렇게 한 분, 곧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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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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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58:46Z</updated>
    <published>2025-11-15T17: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단을 오르던 소년은 잠시 멈춰 숨을 골랐다. 작년에 쓰던 빨간 야구모자는 이미 작아진 지 오래였다. 억지로 눌러쓴 모자 아래로 땀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여름의 햇빛은 의심할 필요도 없이 강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참에 서서 소년은 저 멀리 계단 위에 걸린 어닝을 눈을 찡그리며 바라보았다.   소년은 발끝을 내려다보았다. 회색 계단 위로 떨어지는 땀방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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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일서 4장 8절 - The Gift of Perceiving 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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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6:10:54Z</updated>
    <published>2025-11-1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일서 4장 8절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서 닫혀 있다면 그분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존재하십니다. 하지만 내 안에 그분을 느낄 수 있는 인식의 도구가 없다면 하나님이 계심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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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브리서 12장 1절-2 - The Paradox of Vic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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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01:38Z</updated>
    <published>2025-11-14T06: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브리서 12장 1절- 2절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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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브리서 9장 15절 - The Light That Transforms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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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0:00:02Z</updated>
    <published>2025-11-12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브리서 9장 15절 :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빛은 한 점의 광원에서 비롯하지만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간을 비춥니다. 빛의 작동 원리는 예수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은 한 시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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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브리서 4장 7절  - The Eternal To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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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2:00:16Z</updated>
    <published>2025-11-1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브리서 4장 7절 :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부르시고, 오랜 뒤에 다윗의 글에서 이미 말한 대로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7절에 '오늘'은 영원이 시간 속으로 침투하는 순간, 즉 카이로스(kairos)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시간선 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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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로전서 4장 8절 - Love That Covers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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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09:50Z</updated>
    <published>2025-11-1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드로전서 4장 8절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십자가형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던 당시 극형 중에서도 가장 잔혹한 형벌이었습니다. 로마가 죄인을 세상 앞에서 철저히 모욕하고 벌하여 죽이기 위해 준비한 처형의 방식이었습니다.  오늘 베드로의 &amp;quot;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amp;quot;는 말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떠오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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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다서 1장 25절 - Amen, A New Begin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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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2:38:37Z</updated>
    <published>2025-11-09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다서 1장 25절 :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기도를 아멘으로 마칩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아멘을 기도의 마지막, 곧 끝맺음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아멘은 시작을 의미한다고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입술의 기도가 멈추는 순간 삶의 기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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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모데전서 6장 16 - The Light We Cannot Approa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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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7:01:32Z</updated>
    <published>2025-11-08T17: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모데전서 6장 16절 :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태양은 빛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그 빛을 통해 사물을 보고 온기를 느끼며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태양의 중심에 직접 다가갈 수는 없습니다. 태양은 생명의 근원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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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립보서 1장 23-24절 - The Faith That Chooses to St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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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03:34Z</updated>
    <published>2025-11-05T1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립보서 1장 23-24절 : 나는 그 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것이 훨씬 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육신으로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을 위해서는 더 필요합니다.  바울은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담담히 고백합니다. 그는 이미 세상적 가치의 무게에서 자유로워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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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베소서 2장 8절 - Grace: The Gift That Finds 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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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4:10:30Z</updated>
    <published>2025-11-04T04: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베소서 2장 8절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 말씀을 읽으면 왜 하나님께서 바울을 택하셔서 복음의 역사를 써 내려가셨는지를 알것 같습니다. 바울의 철저함과 논리력은 이 짧은 문장 안에서 인간의 존재 이유를 다시 정의합니다.  바울에 따르면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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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로세서 3장 15절  - The Rule of Christ&amp;rsquo;s Pe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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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56:43Z</updated>
    <published>2025-11-03T03: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로세서 3장 15절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우리의 마음에는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있습니다 .두려움, 분노, 자책 같은 것들이 경합하며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단호하게 &amp;quot;그리스도의 평강&amp;quot;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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