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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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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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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13:2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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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팅 - 임신 6주 차라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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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4:54:26Z</updated>
    <published>2024-04-08T17: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에서 &amp;quot;파이팅&amp;quot; 이란 대사를 좋아한다. 전혀 힘이 되어줄 수 없을 것 같은 여린 몸에서 수없이 망설이다가 터져 나온 그 소리에는 어딘가 슬픔이 있었다. 작은 소리만큼 나약하지만, 그래서 더 여운이 긴 응원이었다. 그 대사가 왜 그렇게 인상적이었을까. 아마 그 응원이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와 아내는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oUUqp0bQO8IFWQ09gdH7T8RMw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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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나, 우리의 이름은 - 임산부 옆에서 남편은 무엇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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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6:45:11Z</updated>
    <published>2024-03-17T10: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나의 소식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날아들었다. 선명한 두 줄이 그어진 임신 테스트기 사진과 저녁에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는 조심스러운 메시지가 뒤를 이었다. 아내가 혼자서 결과를 확인하고 놀랐을 생각에 마음이 찡해왔다.  우리는 조심스러워졌다. 두 번째 임신 테스트기에도 두 줄이 나타났을 때, 산부인과에서 아가집이 너무 작다는 결과를 들었을 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sc7kiJeofngu3K8j5mA6KNb6N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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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프로듀서를 입는다 - 처음부터 이런 나를 꿈꾸지는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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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3:15:40Z</updated>
    <published>2022-10-26T15: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작품의 제작비로 200억 원을 들이는 드라마가 늘어간다.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요즘은 드라마 한 작품에 100억 원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다. 제작비가 커진 만큼 제작 현장의 여건도 개선돼야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amp;nbsp;급증한 제작비는 시청자의 시선이 닿는 곳부터 우선적으로 쓰인다. 주연 배우, 작가, 연출에 먼저 그리고 더 많이, 돈이 들어간다. 이후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UnmWzY44Y1unlLJ9I7vEuGlWQ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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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악하다의 악은 [惡:악할 악]자를 쓴다 - 스태프들의 일상을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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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2:03:49Z</updated>
    <published>2022-10-17T15: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촬영 현장에서 제작 프로듀서가 챙겨야 할 준비물 백서른마흔다섯가지 중에는 구급약통도 포함된다.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파스, 소독약, 밴드, 후시딘, 붕대, 혈액응고제를 가득 채워 준비한다. 약을 살 때마다 약사가 고개를 갸웃거릴 만큼 많은 약을 구비해두지만, 약통은 2~3주를 가지 못하고 바닥을 드러낸다. 그만큼 촬영 스태프들은 자주 아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vXiKhTg2PO9YQBNcQPRGagSR4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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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하지만, 미화는 하지 않아 - 잠 못 자는 게 전부면 그만두지도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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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1:16:25Z</updated>
    <published>2022-10-14T13: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갖지 못한 것을 욕망한다. 동경한다. 이미 손에 들고 있는 것의 가치를 자주 잊어버린다. 나도 그렇다.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였다. 8시가 넘은 늦은 저녁 시간이었는데 친구는 일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가는 길부터 이어진 전화통화는 30분 넘게 이어졌고, 우리 앞에 놓인 식사는 차갑게 식어갔다. 도저히 전화를 끊기 어려운 눈치였고, 나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0NolaQ9ghasr4LhVYxEeClQag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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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참전용사입니다. 깍두기 아닙니다! - 대본전쟁: 3.제작프로듀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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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3:56:09Z</updated>
    <published>2022-10-09T13: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 프로듀서는 크리에이터일까. 프로듀서의 업무는 촬영 전후로 극명하게 나뉜다. 일단 촬영이 시작되고 나면, 제작 프로듀서는 두뇌 회로 중에 드라마 내용이나 전개와 관련한 '크리에이티브' 버튼을 OFF 상태로 돌려도 좋다. 드라마 내용에 관한 전권(97% 이상)은 감독과 작가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3%를 차지하는 3가지 경우를 살펴보자. 작가가 대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CiGjUwWtVHbU0u7u0UdFWhLdm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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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반쪽짜리야, 내가 갖고 싶은 - 대본 전쟁: 4.기획 프로듀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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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00:32Z</updated>
    <published>2022-10-05T16: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 프로듀서가 누렸던(맛보던) 창작자로서의 삶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드라마 산업이 고도로 전문화되면서다. 방송사 드라마PD의 역할이 연출과 제작 프로듀서로 나눠진 것이 드라마 제작의 2세대라고 한다면, 최근에는 3세대라고 불릴 만한 제작 방식이 자리를 잡고있다. 제작 프로듀서나 연출이 수행하던 기획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기획 프로듀서'의 역할과 권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nw8KmcNmwOnhXQYyyKHBgR8f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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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네요. 대본 말고 작가님이요. - 대본전쟁: 2.감독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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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5:17:55Z</updated>
    <published>2022-10-01T03: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독의 마음을 이해한다. 재미없는 대본을 들고 촬영에 나가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내 삶을 재료로 곱게 만든 반죽을 잔뜩 뭉개서 같잖은 덩어리를 빚어내고 그것을 도자기라 이름 붙이는 기분이랄까. 마음에 들지 않는 대본을 들고 촬영장에 선 감독과 제작 프로듀서, 둘 중에 누가 더 깊은 좌절감을 맛볼까. 감독이다. 제작 프로듀서는 그 자리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C7Tgj67hpzJEGZw1AzcMUIj5l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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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그럴싸한 피드백을 가져온다. 처맞기 전까지는. - 대본전쟁: 1.작가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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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2:57:25Z</updated>
    <published>2022-09-27T15: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예능 작가님의 인터뷰를 기억한다. 스타 예능 프로듀서들과 두루 작업을 경험했던 그는 그들의 공통점을 '잘 듣는 사람'이라 말했다. 사전회의뿐만 아니라 촬영 중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한 때에도 후배 프로듀서들이나 작가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한다고. 드라마계 스타 감독들도 '잘 듣는 사람'일까? 내가 직&amp;middot;간접적으로 경험한 드라마 감독, 작가는 그 반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ZdZWqJtj5wpsPABvZgtylrhO9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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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자 - 고생은 프로듀서가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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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7:27:08Z</updated>
    <published>2022-09-23T16: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촬영이 끝나고 한동안 드라마를 보면 그 뒤에 있을 스태프들의 고생이 보였다. 상상 속 그들의 모습에 내 얼굴이 오버랩되곤 했다. 가령 이런 식이다.  - 주인공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는 설정 : 저 옷은 누가 관리했을까, 의상팀? 배우 매니지먼트? 너무 비싸 보이는데. 결국 제작 PD였을까?(물어물어 알아보니 제작 PD였다) - 시장을 가득 메운 상인들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x0byajYeURad5ji-s5ZR6xp1r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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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안 하면 나중에 저런 일하는 거야 - 제작 프로듀서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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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7:34:49Z</updated>
    <published>2022-09-20T14: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 하세요, 하는 질문에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라고 대답하면 열에 아홉은 질문을 반복한다. &amp;quot;그럼 무슨 일을 하세요?&amp;quot;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는 돈을 쓰는 사람이다. 사람들의 질문에 이런저런 대답을 해봤지만, 결국 제작 프로듀서를 가장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대답은 '드라마를 만들 때(주로 촬영 시) 필요한 모든 돈을 쓰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내가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4XEyAk8P1EzUg2M9sjDOMsH_4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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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프로듀서 실패담 - PD,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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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4:55:14Z</updated>
    <published>2022-09-18T08: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겨울부터 2021년 봄까지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로 일했다. 그리고 그 세계를 떠났다. 꿈을 버리고 떠난 지 1년이 조금 지나서야, 나는 그 시절의 기억을 얼마간 객관적으로 바라볼 힘이 생겼다. 아직도 눈에 선한 촬영장과 제작 현장의 나날들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려 한다.  이 글은 실패담이다.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로 보낸 시간 동안 내가 겪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ZfvHl_1tJZRVVT2etaWwh9y-a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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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길을(계획 없이)건너지 마오 - &amp;lt;부의 추월차선&amp;gt;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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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5:50:41Z</updated>
    <published>2022-09-15T1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험한 몇 번의 실패는 그 크기나 그로인한 아픔의 정도는 제각각이지만, 원인이 대체로 같다. 기획이 부족했다. 돌아보면 계획 단계부터 무언가 잘못되어 있거나, 빠져있었다. 성급한 출발 끝에 나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영 낯선 곳에 도착한 나를 발견하곤 했다.  이번 장은 작가가 추월차선의 개념에 덧붙이는 '노파심 챕터'라 할 수 있겠다. 성급한 출발은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U66tl0l_Nn2wMmUQ3sEorIIHGZ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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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다고 했지, 쉽다고는 안 했다 - &amp;lt;부의 추월차선&amp;gt;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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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5:08:30Z</updated>
    <published>2022-09-03T0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제시한 우화는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의 삶을 분명하게 설명한다.  추월차선식 부에 대한 우화 이집트 파라오는 두 젊은이 추마와 아주르에게 피라미드 건설을 명했다. 성공하면 왕자의 지위를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추마는 열심히 돌을 날랐다. 몇 개월 만에 1층을 모두 쌓았다. 2층을 쌓을 땐 더 강한 근력이 필요해 운동으로 몸을 키우며 돌을 날랐다.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PerYi27NrotOQhzJ0ZhM6biWW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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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5일근무제는 불공정 거래다 - &amp;lt;부의 추월차선&amp;gt;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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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0:50:58Z</updated>
    <published>2022-08-30T0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은 무엇인가? 영화 &amp;lt;인 타임&amp;gt;은 이 질문에 &amp;quot;시간&amp;quot;이라고 답한다. 영화에서 사람들은 노동의 대가로 돈 대신 시간(수명)을 받고, 물건을 구매할 때도 시간을 사용한다. 시간의 의미를 섬뜩하도록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세계관이다.  자원의 맹점은 도처에 널려있고, 그만큼 낭비하기 쉽다는 것이다. 시간이 가장 귀중한 가치이자 자원이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jS6wTHmfNk9pHf3y86kc11vrc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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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 &amp;lt;부의 추월차선&amp;gt;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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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5:02:11Z</updated>
    <published>2022-08-27T07: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기생충&amp;gt;의 기택(송강호 배우)은 갑작스러운 홍수와 정체를 들킬 위기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 이렇게 말한다. &amp;quot;아들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잘못될 일도 없고, 또.. 애초부터 아무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터져도 아무 상관이 없는 거야.사람을 죽이건 나라를 팔아먹건 다 상관없다 이 말이야.&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HopvLYkRjzz7hSiKvHhX27qm6p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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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요, 완전히 갓길에 있어요. - &amp;lt;부의 추월차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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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1:39:37Z</updated>
    <published>2022-08-21T1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출시되어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은 무엇을 이야기할까. 경제-금융 서적 분야에서 압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 전해주는 비밀이 궁금하다. &amp;lt;언스크립티드&amp;gt;로 이어지는 그의 첫 번째 이야기를 살펴보려 한다. 프롤로그 :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 지름길이 당신이 알아채기 어렵게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4BRfc5qXk4HBdPgNVJ_R1P0u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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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만 하면 성공입니다. 참 쉽죠? - &amp;lt;역행자&amp;gt;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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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1:39:40Z</updated>
    <published>2022-08-19T16: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amp;lt;역행자&amp;gt;의 마지막까지 왔다. 우리는 본성을 거슬러 여기까지 왔고, 유전자와 뇌 또한 내 편으로 만들었다. 이제 결말만이 남았다. 시간과 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amp;lt;역행자&amp;gt;가 될 방법은 무엇인가. 아래는 저자의 대답이다. 5단계 : 역행자의 지식 본성을 역행하는 지식을 알고 있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나 또한 역행자의 지식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wAs88P03imsxtP4jJ_KOdPjM-i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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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유전자와 게으른 뇌 - &amp;lt;역행자&amp;gt;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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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48:04Z</updated>
    <published>2022-08-17T1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역행자의 7단계 모델 중 0단계~2단계를 지나오며, 무의식의 균열을 통해 패배주의에서 벗어나고, 자의식 해체를 거쳐 '나'를 올바로 인식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 그리고 되고자 하는 모습에 맞게 정체성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다.  아래에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극복하고 활용해야 할 상대, 바로 우리 자신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E8uHrwrfTRLUNdq9-jYVxfrbY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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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하게 살지 마라, 바보같이 - &amp;lt;역행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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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38:49Z</updated>
    <published>2022-08-16T16: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에도 트렌드가 있다. &amp;lt;역행자&amp;gt;를 위시한 최근 트렌드는 &amp;quot;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지 마라, 바보같이&amp;quot;일 것이다. 유튜버, 인플루언서의 성공담이 주를 이루는 최근 자기계발 서적 중 &amp;lt;역행자&amp;gt;가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이라는 게임의 공략집을 표방하는 &amp;lt;역행자&amp;gt;는 아래 3가지를 내세운다.  1. 자기 계발서를 아무리 읽어도 달라지지 않은 것은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z3%2Fimage%2FJUX2GSdZMvEzp1k-ySt6lgEgi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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