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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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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를 계속 쓰는 건 나를 정의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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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4T02:1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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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를 우리 집에 초대했다 - 작은 결혼식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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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0:09:30Z</updated>
    <published>2023-01-06T07: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를 신혼집에 초대했다.   싱글일 때는 한 번도 내가 사는 집에 작은아버지, 어머니를 초대할 일이 없었다. 두 분은 거의 명절에 큰집인 부모님 집에서나 집안 행사 때나 뵈었다.   결혼식에 직계가족만 초대했었다.  많은 생각 끝에 지금 상황, 우리가 행복할 이벤트로 생각했었다.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함께 못하는 거에 아쉬워하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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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과 일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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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0:55:22Z</updated>
    <published>2022-12-12T13: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나의 결혼식을 &amp;ldquo;작은 결혼식&amp;ldquo;으로 명명했다.   규모면에서 특정 그룹(직계)만 초대했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다를 것 없었다.   지난주, 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축하를 해 주고 왔다. 친구의 짝꿍과도 처음이지만 인사를 나누었다. 친구들의 부모님에게 축하드린다는 인사도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옛 직장 동료들의 안부를 묻고 전했다.   많은 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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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작은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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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0Z</updated>
    <published>2022-12-01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와 함께 산다는 것 그것이 결혼이라는 형태인 것  나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기간 내내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결혼&amp;hellip;?  그래서 결혼식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결혼식을 한다는 건 내게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   결혼식이 한 개의 점이라면 내가 여태 살아왔던 선을 연결하게 될 거고, 그 점에서부터는 다시 하나의 새로운 선을 만들어 갈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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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작은 결혼식 - 22.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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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7Z</updated>
    <published>2022-11-30T00: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청첩장(알림장)을 건네며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아쉬워하는 지인들의 말에 멘털이 조금씩 흔들렸었고,  해보지 않았던 행사고 직접 예식 하는 걸 보지 않았기에 퀄리티는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메이크업, 헤어도 간소하게 드레스도 최대한 혼자 움직이기 편한 가벼움에 머리도 중단발이어서 딱 묶기만 했다.   신랑, 신부 입장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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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결혼식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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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9T03: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해 나도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작은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마 코로나 이전이라면 작은결혼식을 할 생각도, 결혼 생각도 없지 않았을까?라고  수십번은 얘기 했다.   작은결혼식을 한다고 했을때  일부는 그래도 친인척 다 모아서 인사해야지 했지만  나에게는 개별로 만나 인사하고 사는 얘기를 듣는 그 과정이 더 즐거웠다.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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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 피로연 - 22.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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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8T02: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장은 시골의 조그만 곳이었지만 작은 마당에선 야외 예식이 가능했고, 실내에서는 식사가 가능했다.   사전 미팅 때 한쪽 벽에 빔 프로젝터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팁을 주셨다.    식사하기 전에 잠깐 영상 같은 거 틀면 좋다는 안내를 듣고, 어떤 걸 만들까 고민하던 차에 작은언니가 곡을 딱 정해줬다.   이승환 옹의 &amp;quot;가족&amp;quot;으로!  양가에 갔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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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결혼식D-day - 22.11.11 결혼식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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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7T00: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뒤척인건 내가 아닌 남자친구였다.   나는 전날 제주도로 이동하느라 피곤했는지 꿀잠을 잤는데, 나를 일찍 깨우는 걸 보니 잠을 못 잔듯하다.  자기가 나보다 더 긴장하고 있으면서, 이제 유부녀 되기 몇 시간 전인데 기분이 어떠냐고 자꾸 장난 가득한 질문을 한다.   거동이 불편하신 나의 아버지를 위해 미리 렌트카를 픽업해서 공항 주차장에서 차를 전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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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결혼식 : 신랑 사촌들과 만남 - (D-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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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6T04: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초대를 하지 못하는 친척들은 개별적으로 만났다.    누군가는 왜 스몰웨딩을 하면서 번거롭게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냐고 했다.   이건 나의 결혼과 결혼식에 대한 정의를 내릴 때부터 고려 사항 중 하나였다.   나에게 결혼이 필요할까? 결혼 이후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결혼식은 필요할까? 결혼식의 의미는 뭘까? 가족과 친지들에게는 어떻게 알릴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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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 결혼 소식 알리기 - D-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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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5T0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동네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해야 한다.  고향 부산을 떠나 살아온지도 거의 20년이 되다 보니, 동네 친구들과 자주 만날 기회도 없었고 친구들도 이젠 그 동네에 살지 않는다.  가족 예식을 한다고 정했는데 막상 초대를 못할 사람들을 생각하니,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들었다.  결혼식에 초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만 알리는 게 목적은 아니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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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준비 : 스튜디오 웨딩 촬영 날 - D-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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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4T08: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9.21  스튜디오 촬영에 결과물을 어디에 써야 할지 언제 쓸수 있을지에도 모른 채 제일 빨리 예약이 가능해서 했던 오늘.    사진 용도가 모바일 청첩장에도 쓰려한 건데, 몇 장만 보정하기까지도 며칠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늑장 부렸구나 생각이 들었다.    토탈인 곳이지만 스튜디오와 다른 장소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어떤 드레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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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 종이 청첩장 만들기 - D-68 직계가족 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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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9:15:24Z</updated>
    <published>2022-11-22T23: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친구들의 조언 중 하나 청첩장에 돈 쓰지 마라~  그렇지만 나는 청첩장이 결혼식 초대가 아닌 내 결혼식을 알리는 알람장의 용도로 생각하니 신경을 쓰고 싶었다.   일반 청첩장과 다를 건 없었다.  장소만 표시하지 않는다는 정도?  청첩장 업체에 샘플도 여러 개 신청했다.   장소를 제외하고 문구를 넣을 적당한 샘플을 찾기에 며칠을 고민했다.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7L%2Fimage%2FkarJ5FFtawJpGYz_FiAQi-YeN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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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 스튜디오 촬영할 것인가? - D-84 직계가족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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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1T2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 촬영  결혼식 준비 중 스튜디오에서 찍는 사진 비중도 꽤 크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요즘은 스튜디오 촬영 + 야외 스냅까지 여러 번 촬영하는 분들도 많아 각자의 취향껏 할 수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취향이 없을 땐 힘든 거 같다.  기준을 세우기 위해 블로그를 이리저리 검색해봐도  블로그에 쓸 정도의 정성이라면, 다들 준비도 많이 하고 화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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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을 특별하게 만들 것 - 나에게도 특별한 결혼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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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9:14:45Z</updated>
    <published>2022-11-20T2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식을 할 곳에 미리 가봐야 한다는 걸 빙자해서 제주도 여행을 했다.    예식장은 사진에서 보던 거보다 아주 작은 마당이라 몇 걸음에 건널 수 있었다.  대표님과 미팅에서 한쪽 벽면에 영상을 띄울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시며, 식사시간에 활용해보라고 알려주셨다.   어떤 영상을 만들지?? 가족 얘기를 담아야지 고민하던 차에 작은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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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은 어디서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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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6Z</updated>
    <published>2022-11-20T00: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가족 예식으로 정했다. 그것도 누구와도 관련 없는 제주도에서 하기로!  검색을 해보니 제주에서는 레스토랑, 카페, 펜션, 호텔 등에서 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양가 직계가족만 해도 우리 포함 18명.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긴 하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은 대관비 포함한 식사비, 별도로 내가 꾸며야 하는 것도 알아봐야 한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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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결혼식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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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9:13:54Z</updated>
    <published>2022-11-19T04: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의 규모는 작게 정했지만 뭘 준비해야 하는지는 막막했다.   남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도 궁금했던 적이 없었으니, 결혼식이라는 단어는 참 낯설다.   뭔가 특별해야 한다는 말.  평생에 한번뿐이라는.     그러나 생각해보니 생일파티나 칠순잔치랑 다를 게 없지 않을까?  조금 부담감을 내려놓는다.   남자 친구와 예물부터 얘기해 본다.  얼마 전 맞추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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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가족 예식 할래 - 22.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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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9:35Z</updated>
    <published>2022-11-18T00: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남자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결혼식을 한다는 건 나와 당신의 개인적인 일이었으면 좋겠어.  양 집안의 결합? 이런 건 너무 부담스럽고..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선택이며, 내 인생의 너와 함께하고 당신의 주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것이야. 그래서 나와 우리에게 기억 남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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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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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0Z</updated>
    <published>2022-11-17T07: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것으로 생각해보니, 많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떤 형태를 정해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결혼? 동거?라는 방식을 선택해야 했다. 사회제도 안에서 머무르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결혼!  결혼식 필수일까? 선택일까?  법으로 정한건 아니니 필수는 아니지만 일생의 한 번(?)이라고 하니 선택!   결혼식을 여러번 다녀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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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마음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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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12:07Z</updated>
    <published>2022-10-05T06: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이 넘어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매 순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요즘 세대 분위기가 그렇듯, 나도 비혼과 결혼 기피의 중간쯤 있었다.   일찍 독립해 혼자만의 삶을 꾸려가는 재미가 있었고, 엄마처럼 살 자신도 없었다. (엄마의 삶이 혹독했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그 세대의 결혼이라는 책임감의 무게)  게다가 결혼식이라는 큰 산도 넘기가..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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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 20.07.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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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8:42:03Z</updated>
    <published>2022-10-05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의 나는, 매일매일 같은 시간 출근을 하는 길에서도 내일 당장 회사를 관둔다면 생계를 걱정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휩싸여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지금보다 더 위태롭고 주변을 더 넓게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두 번째 회사로 이직 이후 12년 동안 마음 편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어서, 실천 없는 말만 간절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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