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감정수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 />
  <author>
    <name>lkim</name>
  </author>
  <subtitle>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XDG</id>
  <updated>2017-01-25T14:58:56Z</updated>
  <entry>
    <title>은유로 표현하고 논리로 정리하면 -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8" />
    <id>https://brunch.co.kr/@@2XDG/548</id>
    <updated>2026-02-20T01:53:10Z</updated>
    <published>2026-02-20T0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은유적으로 표현하면 삶이 아름다워집니다.&amp;quot;  아침에 들은 표현인데, 정확한 문장은 아니지만 의미는 일치한다. 그 문장을 듣는 순간, 인생의 많은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어떤 순간은 후회로, 어떤 순간은 되려 확신을 더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amp;nbsp;온전히 내 것으로 녹여낸 것을 보니까.  우리는 어떤 현상에 이성의 판단을 꺼내드</summary>
  </entry>
  <entry>
    <title>무해한 거리 - 틈: 그녀와 나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7" />
    <id>https://brunch.co.kr/@@2XDG/547</id>
    <updated>2026-01-26T16:01:10Z</updated>
    <published>2026-01-26T16: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참 착했다. 이별 후 몇 번인가 마주칠 때면, 나는 일부러 서늘한 기류를 흘렸다. 다시 닿는다 해도 나는 끝내 변하지 않을 사람임을 알았기에. 그녀의 고운 결을 감당할 자신이 내게는 없었다. 아니, 어쩌면 다시 사랑할 수 없었기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진심으로 그녀가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길 빌었다. 그러다 알게 된 그녀의 결혼 소식은 뜻밖의 기</summary>
  </entry>
  <entry>
    <title>집과 직장 사이 '틈' - 틈: 무엇과 무엇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6" />
    <id>https://brunch.co.kr/@@2XDG/546</id>
    <updated>2026-01-25T06:07:37Z</updated>
    <published>2026-01-25T06: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복 세 시간 출퇴근 시절. 출근하는 1시간 반 가량은 머릿속으로 분해하고 조립하며 일을 정리했다. 이것저것 떠오르는 걸 이어 붙이다가, 어긋났다 싶으면 부시고 다시 만들었다. 잊히면 잊히는 대로 다시 만들고 수정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기는 아니다. 아이폰 5 정도였던 것 같은데, SNS도 유튜브도 딱히 관심없었터라. 오롯이 생각에 집중할 수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널빤지 하나로 가고 싶은 대로 다니는 사람&amp;quot; 이라던데 - 꿈보다 해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5" />
    <id>https://brunch.co.kr/@@2XDG/545</id>
    <updated>2026-01-15T09:37:43Z</updated>
    <published>2026-01-15T09: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당이 말했다. 널빤지 하나 들고 가고 싶은 대로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만 조심할 것은, 널빤지를 물고 있는 악어들이라 했다. 뭐 하나 건져 먹으려고 물고 있다고. 이들만 조심하면, 뒤집어질 듯 아슬아슬하면서도 결코 뒤집어지지 않은 채 마음껏 바다를 항해할 인생이라 했다.  5년 전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실제로 악어 떼 같은 사람들을 솎아냈다. 맹</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분노하는 자들 - 우리가 눈에 불을 켜고 가려내야 할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4" />
    <id>https://brunch.co.kr/@@2XDG/544</id>
    <updated>2025-12-04T22:23:44Z</updated>
    <published>2025-12-04T22: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 코로나, 탄핵에 이은 또 한 번의 탄핵. 그리고 계엄 해제. 과거로 올라가자면 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내가 직접 겪고, 목격한 것들은 이 정도. 우리는 자랑스러워할 만하다. 금 모으기로 대한민국이 이뤄낸 성장의 역사를 지켰고, 거리 두기로 현실을 지켰고, 탄핵으로 미래를 지켰다. 그리고 또 한 번의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존폐의 갈림길에서 바른길로</summary>
  </entry>
  <entry>
    <title>참여하지 않은 자의 마음 - 우리는 그들에게 일상을 빚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3" />
    <id>https://brunch.co.kr/@@2XDG/543</id>
    <updated>2025-12-03T12:21:09Z</updated>
    <published>2025-12-03T12: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엄 당일, 화면 너머 보이는 상황을 어설피 느낀 건 나뿐이었을까. 현장을 겪지 못한 나는 심각함을 인지하지 못해 코웃음 치고 말았다. &amp;quot;뭘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게 없냐 저인 간은&amp;quot;라고 말하며. 물론 그런 생각은 며칠 사이 깡그리 사라졌다. 대법원 폭동, 체포 실패, 탄핵 부결 사태를 보면서.  탄핵 집회에는 참여했어야 했다. 당일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야</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일 축하가 불편한 이유 - &amp;quot;태어난 날&amp;quot; 보다 중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2" />
    <id>https://brunch.co.kr/@@2XDG/542</id>
    <updated>2025-08-12T03:37:58Z</updated>
    <published>2025-08-12T0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이었나, 모든 채널에서 생일의 흔적을 지웠다. 택배를 한가득 받을 만큼 축하를 받은 적도 있는데, 그때나 그 전이나 그리고 지금도 생일이란 이유로 축하받는 것이 즐겁지 않다. 사람들의 축하와 관심 자체가 싫은 건 아니다. '생일을 맞이하는 사람'이란 이유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불편함, 축하받는 사람이란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관심 자</summary>
  </entry>
  <entry>
    <title>살다 보니 뚜렷해진 삶의 기준 - 사회적 동물, 노력 그리고 구분과 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1" />
    <id>https://brunch.co.kr/@@2XDG/541</id>
    <updated>2025-08-07T02:23:07Z</updated>
    <published>2025-08-07T0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기준을 정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스스로가 고착되는 것 같아서다. 하지만 사람인 이상 모든 것을 끌어안을 수 없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기게 됐다.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건, 괜한 기준으로 미움을 사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나름대로 세 가지 기준을 정하게 됐</summary>
  </entry>
  <entry>
    <title>복권을 사게 된 이유 - 36살에 처음 사본 복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40" />
    <id>https://brunch.co.kr/@@2XDG/540</id>
    <updated>2025-07-15T02:23:42Z</updated>
    <published>2025-07-15T01: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권을 사지 않겠다는 의지를 푼 것은 36살쯤이었다. 운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 설사 있더라도 내게는 있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이유다. 얻기 위해선 반드시 열심히 해야 했고, 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내 신념이었다. 그러니 복권은 그저 돈을 갈구하는 허망한 욕망쯤으로 생각했다.  언제부터인가 가끔씩 복권을 사게 됐는데, 운을 바라게 돼서는 아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이 되어가는 우리들 - 디지털 고립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9" />
    <id>https://brunch.co.kr/@@2XDG/539</id>
    <updated>2025-06-22T18:32:14Z</updated>
    <published>2025-06-22T00: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소수 집단의 고립은 지리적 거리와 정보 접근성의 한계라는 자연 발생적인 요인에서 비롯되었다. 현대 사회에서도 부족이 발생하는데, 이는 타겟화 알고리즘이라는 기술의 인위성으로 발생한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은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맞춤형 정보 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작동하는 타겟화 알고리즘은 개인이 자신과 유사한 견해를 가진 정보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정치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는 문화를 형성해야 할 때 - 지금의 갈등을 피하자고 미래를 낭비하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8" />
    <id>https://brunch.co.kr/@@2XDG/538</id>
    <updated>2025-06-04T04:13:00Z</updated>
    <published>2025-06-04T0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정치 이야기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주제다.&amp;nbsp;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는 것이 터부시되는 문화가 자리 잡았고,&amp;nbsp;&amp;quot;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amp;quot;는 암묵적 합의는 마치 사회적 예의처럼 여겨진다. 나는 이것이 되려 정치적 갈등을 고조시켰다고 생각한다. 일찌감찌 정치적 견해를 풀어놓고 이야기했었다면, 어쩌면 우리는 합의, 합치라는 것에 더 빨리 다가갈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7" />
    <id>https://brunch.co.kr/@@2XDG/537</id>
    <updated>2025-03-11T22:00:16Z</updated>
    <published>2025-03-1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보겠다는 의지만 가득했던 하루 마무리짓지 못한 아쉬움이 하루의 끝을 잡고 늘어진다 환대받지 못한 존재가 스스로에게 나마 보듬어 보려고.  밤이 길어지는 건 나를 위로할 타인은 오직 나뿐이라는 걸 잘 알아서.</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명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6" />
    <id>https://brunch.co.kr/@@2XDG/536</id>
    <updated>2025-03-11T14:16:03Z</updated>
    <published>2025-02-26T09: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수집하려고 살아간다  과학은 인간에게 두려움뿐이라던데 그것도 따지면 여러 개로 나눌 수 있잖아 그래서 그 두려움도 쪼개고 나누고 다른 감정들도 이리저리 나눠보고 그렇게 수집해서 넘기다 보면 언젠가 행복이란 감정도 인간 고유의 감정이 되지 않을까  나는 죽고 없겠지만 살아야 할 명분은 되잖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을 알아가는 글쓰기 모임 -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5" />
    <id>https://brunch.co.kr/@@2XDG/535</id>
    <updated>2025-12-03T10:11:55Z</updated>
    <published>2025-02-12T23: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안다는 착각 나는 종종 &amp;ldquo;나는 나를 잘 알아&amp;rdquo;라고 말하곤 한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향 정도는 쉽게 떠올릴 수 있으니, 마치 내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내 안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부분이 많음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온전히 아는 것은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쉽지 않으니까.  진짜 &amp;lsquo;나&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DG%2Fimage%2FaLGQqsPCfD3P3y2K4xcZYlz-rK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깟 술 &amp;quot;안 먹고 말지&amp;quot; - '작심삼일' 이겨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4" />
    <id>https://brunch.co.kr/@@2XDG/534</id>
    <updated>2025-12-03T10:12:17Z</updated>
    <published>2025-02-08T02: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멈추게 한 4가지 계기 혼술을 꾸준히 할 만큼 술을&amp;nbsp;즐겼습니다. '술 잘 먹네'라는 말도 종종&amp;nbsp;들었지만, 소화기관이 약해 기복이 심하긴 했습니다. 그러다 4가지 요인을 한 번에 맞닥뜨리며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여자친구와의 다툼이었는데요. 술을 마셔도 사고는 치지 않았지만 술을&amp;nbsp;&amp;nbsp;마시면 텐션이 과하게 오르는 걸 싫어하더라고요. 주변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DG%2Fimage%2FH-YF6puA2j70Go5d88PWez1awe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가게 사장님 눈치봤던 이유는? - 일을 잘 한다는 것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3" />
    <id>https://brunch.co.kr/@@2XDG/533</id>
    <updated>2025-12-03T10:11:07Z</updated>
    <published>2025-02-05T0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암동 지하상가의 한 커피가게 한 차례 출근길 손님들을 맞이한 후, 사장님은 매장을 정리하고 있었다 나는 그&amp;nbsp;한적한 시간에 매장을 방문했다  내가 키오스크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있을 때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주방으로 들어간 사장님 키오스크에서 번호표를 출력하고 있던 그때 사장님은 갑자기 큰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amp;quot;손님!&amp;quot;     커피 한 잔 손해보다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DG%2Fimage%2F-8-5l72b4J77VMGcuhPflAmlv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보니, 마음 훈련이었던 글쓰기 전시회 - 세 가지 자아와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2" />
    <id>https://brunch.co.kr/@@2XDG/532</id>
    <updated>2025-12-03T10:12:28Z</updated>
    <published>2025-01-29T05: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나의 '틈' 조차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 횡단보도를 건너려 기다리는 시간조차 스마트폰으로 메우는 사람들,&amp;nbsp;찰나의 '틈'도 허용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amp;nbsp;&amp;lsquo;틈&amp;rsquo;을 그냥 비워둘 수는 없을까?  &amp;lsquo;틈&amp;rsquo;은 시간 개념으로 보자면 집과 회사의 출근 사이,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과 같이 무엇과 무엇이 행해지는 경계선이라&amp;nbsp;할 수 있습니다.&amp;nbsp;넓게 확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DG%2Fimage%2FNVzTywXW7kacHwsGhX5aev5oI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안정을 위한 쉬운 실천 - 감정 메커니즘으로 이해하는 멘탈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30" />
    <id>https://brunch.co.kr/@@2XDG/530</id>
    <updated>2025-01-24T10:48:14Z</updated>
    <published>2025-01-23T03: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몸을 해석한 결과 우리의 뇌는 딱딱한 두개골 안에 갇혀 외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습니다. 즉, 감정이 실체 하여 그것을 직접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감각 그리고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것(Lisa Feldman Barrett, 심리학자)입니다. 실제 세상을 알 수 없는 뇌가 신체 신호를 해석하여 감정을 결정하는 것이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DG%2Fimage%2FmMqs0_9H92Mqu4hpwlv6Oq-Sz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지 않는 것의 미련함, 버티는 것의 지혜로움 - 마흔 즈음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24" />
    <id>https://brunch.co.kr/@@2XDG/524</id>
    <updated>2024-10-24T00:55:30Z</updated>
    <published>2024-10-23T2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amp;nbsp;높아지는 시기였을까.&amp;nbsp;'참지 말자'라는 식의 메시지가 우리 문화에 스며든 것이.&amp;nbsp;사회와 개인의 삶에 부정하고 불편한&amp;nbsp;것들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음은 분명했다. 하지만&amp;nbsp;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극단적으로 행하는 태도들은 되려 참지 않는 것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amp;nbsp;버티는 것은&amp;nbsp;무식하게 참는다라고 받아들</summary>
  </entry>
  <entry>
    <title>퇴색된 노력 - 마흔 즈음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XDG/521" />
    <id>https://brunch.co.kr/@@2XDG/521</id>
    <updated>2024-09-10T06:32:50Z</updated>
    <published>2024-09-10T0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즉각적인 성과를 말하는 요즘 콘텐츠. 소셜 미디어가 단연 제일이겠으나 자기 계발서나 스타트업 성공을 신화시 하는 매체도 빼놓을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 건, 쇼츠 따위의 콘텐츠도 그것을 제작하는 사람의 능력까지 즉각적이지는 않았다는 것과 그러한 사람들 덕분에 콘텐츠 품질이 점점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amp;nbsp;그럼에도 여전히&amp;nbsp;즉각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며 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