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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글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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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mstn22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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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를 통해 조금씩 알을 깨고자 노력하는 사서입니다. 혼자서는 힘든 여정이기에, 여러분과 함께 껍데기를 두드리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실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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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6T12:5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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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케어 빙고판으로 나를 채워보세요 - 빙고판 파일은 맨 아래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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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5:45:55Z</updated>
    <published>2025-08-04T05: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인더를 효율적으로 쓰려고  매일 고민을 하던 중,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되는 아이디어  하나를 발견했어요.  바로 '셀프케어 빙고판'입니다.  빙고판은 어렸을 때 많이 하던 놀이였는데 작은 성취들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도구죠. 특히 셀프케어 빙고판은  나 자신을 챙기는 습관을 게임처럼 만들어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amp;lt; 셀프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OlVBEZ8My6rfH8oIFZpaq1cTp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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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 꾸준히 쓰기 힘드신가요? - 이유는 단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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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3:41:59Z</updated>
    <published>2025-07-21T07: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6시.  소소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소소성장살롱에서  &amp;lt;시간관리&amp;gt; 특강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걸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공부했던 내용들과 하고 있는 것을 모두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특강을 준비하면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특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는  사실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Yu8qgSyIOF1408wo3q1dJZzkG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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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0분, 전략적인 하루 만들기 &amp;ndash; CSF와 KPI - 아이캔유니버스 김익한 교수 강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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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47:40Z</updated>
    <published>2025-07-07T06: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뭘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 요즘 제가 그래요.  일이 밀려서 머릿속에 해야 할 것들이  정리가 되지 않아요.     '할 일은 많은데 뭐부터 하지?'라는 생각만 하다 보면, 시간이 금세 흘러가 버리곤 합니다. ​ 그러다 김익한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내용은 아니었는데, 오늘따라 교수님 말이 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0LFU95A4NoWF8_2BCAf_6E-HT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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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망해도 인어공주처럼 사라지진 않겠다. - JYP를 선택한 연습생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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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11:42Z</updated>
    <published>2025-06-30T07: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루틴을 지키는 건 정말 쉽지 않았다. 일과 육아,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었다.  신랑이 회사일로 바빴기 때문이다.   새벽기상 시간은 점점 늦어졌다.  4시, 5시, 6시, 7시....  체력은 점점 바닥이 났고 계획도 하나 둘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밀린 일을 한꺼번에 해치우려다 보니 손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고, 그럴수록 기록은 멀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QDXx_92eIU3OEUd1k3X8bUKJ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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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과 즉흥 사이, 나는 JYP로 살기로 했다. - 괜찮아. 다시 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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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7:34:39Z</updated>
    <published>2025-06-23T09: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너 Don't forget에 이렇게 썼다. &amp;quot;기록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amp;quot;   일주일 피드백을 하려고 플래너를 펼쳤다. 계획과 실행한 내용이 달랐던 한 주였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쁠수록 더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 플래너에 쓴 계획은 숨이 막히도록 빽빽했다. 정말로 숨을 쉴 수가 없었는지 행동은 본능적으로 그 계획들을 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b4RDT9dm0q88PQo_borB-xxG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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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과 즉흥 사이, 나는 JYP로 살기로 했다. - 괜찮아. 다시 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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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9:16:51Z</updated>
    <published>2025-06-23T08: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너 Don't forget에 이렇게 썼다. &amp;quot;기록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amp;quot;   일주일 피드백을 하려고 플래너를 펼쳤다. 계획과 실행한 내용이 달랐던 한 주였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쁠수록 더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  플래너에 쓴 계획은 숨이 막히도록 빽빽했다.  정말로 숨을 쉴 수가 없었는지 행동은  본능적으로 그 계획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J6uF6thDEzFe7z-IghBKakHi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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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붙잡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기록을 잊은 나에게, 시간을 나눠보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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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7:25:41Z</updated>
    <published>2025-06-16T10: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는 하루 보낸 후,  플래너를 쓰려고 펼쳤다.   그런데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출근을 했고, 점심을 먹었고,  회의를 했다는 건 아는데 정확히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분명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시간마다 무얼 했는지 기억이 나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jRnlv6nnCJYltLzbYevn3nWEt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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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나를 꺼내보는 일이다 - 5월 피드백과 6월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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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1:40:56Z</updated>
    <published>2025-06-02T09: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6월이 되었다. 2025년 상반기가 지나간다.  나는 매달 바인더에 나의 시간을 색으로 남긴다.  빨강은 주 업무 주황은 보조업무 초록은 개인업무 파랑은 자기 계발 보라는 사람관계를 의미한다.    한 달동안 내 시간은 어떤 색으로 물들었을까? 바인더를 펼쳐보면서 지난 시간을 떠올려본다.   5월의 나는&amp;nbsp;초록으로 물들어 있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dBBRwI5Pf_GFSe2qqIfzqXoLi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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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를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까? - 나의 하루 플래너 무료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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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4:35:19Z</updated>
    <published>2025-05-19T11: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형 인간의 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기록이다.  뭐든 많이 기록하면 좋다. 있었던 일, 감정, 읽은 책 등 뭐든 메모를 해두면  나중에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다.  내 기억만 믿었다가 배신당한 적이 많았기에 이젠 중요한 건 바로 메모해두려고 한다.  메모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주로 하는 메모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다. 급할 때 이만한 게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HRteXIIyX1lwz-4okGYgqydn-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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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란 신들의 언어였다 - 가랑이가 찢어진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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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0:48:35Z</updated>
    <published>2025-05-04T19: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은 나에게 신들의 언어였다.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며 움직이는 자들. 아침 6시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7시엔 영어 듣기.  10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 자들. 그들은 시간 위에 군림했고, 나는 그들의 존재를 고등학교 때, 전교 1등 친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   그 애는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노트를 꺼내서&amp;nbsp;오늘 했던 일들을 정리했다 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KB61zW78491ffH3FWCWdzi-pf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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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플래너를 펼치다 - &amp;lt;세글새글&amp;gt; 나를 성장시킬 기획사를 차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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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8:40:18Z</updated>
    <published>2025-04-28T01: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기록은  작심삼일의 연속이었다.   매년 1월이면 다이어리를 샀지만, 연말이면 거의 새것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다이어리를 사도 작성하지 않고, 기록을 한다 해도 지키지 않았다.  &amp;ldquo;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거야.&amp;rdquo;  이런 나의 행동을 반성하기보다 장난처럼 넘기기 바빴다.  그땐 그게 대수롭지 않았다. 어리니까, 그저 인생이 길 거라고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ORcl05-8SWiSVi2U7zJditXp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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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근무 중, 누군가 남긴 쪽지 - 010-1234-56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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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1:05:10Z</updated>
    <published>2025-01-17T11: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은 주말 근무가 있다. 작은 도서관이라도 예외는 없다. 인원에 따라 2~3개 조로 나눠서 근무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야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일을 하면서 주말근무 하는 게 적응하기 가장 힘들었다. 평생 주말은 쉬는 날인 줄 알고 살았는데, 일을 해야 한다니! 쉽사리 적응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우리 도서관은 시골에 있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gs0hzoJMo-DHiunU6ipexfkDa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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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의사다 - &amp;lt;내뱉고 후회하는 말버릇 바꾸기&amp;gt; 사토 도미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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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2:50:28Z</updated>
    <published>2025-01-10T20: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신이 해석한 대로 감정이 만들어지며, 뇌는 그 감정을 읽고 그의 걸맞은 현실을 만들어낸다&amp;quot;(p.152)  인생을 변화시키는 시간은 하루 1분이면 충분하다고 적혀있는 표지를 보고 어떻게 구입을 안 할 수 있을까.    목차만 봐도 동기부여는 충분히 되지만, 내용도 함께 보고 싶었다. 챕터 1에 보면 말버릇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말버릇이 행불행을 결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2VX2RMfRpgVc3fTvPVdAtqwW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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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동안의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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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5:38:33Z</updated>
    <published>2025-01-04T05: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서님, 미안합니다. 내가 그날은 감정이 너무 격했어요. 딸내미들한테 엄청 혼났어요. 내가 서울에서 내려와 혼자 살다 보니 말주변도 없고 감정 조절도 약해졌나 봐요. 미안했습니다.&amp;quot;   태도가 정말 달라졌다. 한 달 전만 해도 굶주린 늑대처럼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오늘은 한 마리 온순한 양처럼 말투와 눈빛이 부드러웠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VMBWjuBDtCoyOl7WbHNEbwAlPG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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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잘 지켜볼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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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0:54:42Z</updated>
    <published>2024-12-27T20: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이어서)  마음이 불안했다. 무슨 난동을 피우는 건 아닐까. 관장님께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 자리에 앉을 수도 없었다.&amp;nbsp;문 앞을 서성이며 계속 오갔다. 큰 소리가 들리진 않을까 싶어 두 귀는 관장실 쪽으로 향해 있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amp;quot;선생님, 여기로 잠깐 올래요?&amp;quot;  관장님이었다. 올 것이 왔구나.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할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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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발령지의 신고식 - 사색을 할 수가 없는 신고식, 첫 행사 그리고 첫 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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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4:35:37Z</updated>
    <published>2024-12-20T07: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좌가 시작됐다. 근무하고 처음 진행해 보는 평생교육강좌였다.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해 보는 경험은 살면서 처음이었다.  평소보다 이른 아침,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침대에 누워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이불을 걷어내며 자리에&amp;nbsp;벌떡 일어났다. 생각지도 못한 여유로운 시간, 먹지도 않던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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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펜이 알려준 성장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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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8:15:30Z</updated>
    <published>2024-12-13T06: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한 지 벌써 세 달이 흘렀다. 1월에는 도서관에서 1년 동안 진행할 프로그램과 사업 계획을 세워야 했다.  업무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그건 내 사정에 불과했다.  시간은 조금도 기다려 주지 않았다. 내 마음의 시계는 앞서가는 분침을 쫓느라 헐떡이는 초침 같았다. 겨우 일을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려는 순간 전화가 왔다  &amp;quot;상반기 강좌 내용은 언제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2LODKO8zllRzNpW9VN391CHsy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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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기에 도서관이 있을까? - 첫 발령지 &amp;quot;하령도서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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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5:39:03Z</updated>
    <published>2024-12-06T0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이 끝나고 난 뒤 신규 사서 10명은 모두 발령을 받았다. 내가 발령받은 곳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도는 하령이라는 마을 어귀에 있는 도서관이었다. 허허벌판에 중고등학교가 합쳐진 건물과 도서관이 나란히 서 있었다.   '이런 곳에 도서관이 있다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도서관이 있는 게 궁금했다. 내가 아는 도서관은 대부분은 시내에 있었다.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3HuMReupb14DLhcMHZHMFs6GB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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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좋아하는 사서, 잘못 온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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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2:53:06Z</updated>
    <published>2024-11-28T2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장실은 도서관 제일 위층인 4층에 있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꽤 넓어 보이는 방 한편에  관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책상에 앉아 있었다.  &amp;quot;어서 오세요. 여기에 앉아요.&amp;quot;  신규 사서 10명은 쭈뼛거리며 안내해 준 자리로 걸어갔다. 관장님과 거리가 가장 먼 순서대로 자리가 채워졌다. 내 자리는 앞도 뒤도 아닌 중간쯤으로 배정되었다.   큰 창문으로 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Td%2Fimage%2F5r4Li0vOrV0872iykfZy1vG_A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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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현도서관, 그곳에서 느낀 첫인상 - 묵현도서관, '묵현'의 뜻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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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4:00:56Z</updated>
    <published>2024-11-2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도서관을 꿈꾸던 나는, 내 꿈과 현실의 거리는  어느정도 일지 생각하며 걸어갔다.  따뜻했던 과거의 도서관을 떠올리며 현실도 큰 차이가 없을거라 믿었다. 아니, 믿고싶었는지도 모른다.  멀리서 보이는 도서관은  옆으로 긴 네모 모양을 하고 있었다.  붉은 벽돌과 작은 유리창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건물 바깥쪽 벽에는 행사 안내 현수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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