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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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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가끔 달고 자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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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6T15:5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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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 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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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3:45:19Z</updated>
    <published>2022-05-13T02: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결심했다. 현관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골목길이, 가끔 현관 밖에선 시끄럽게 주정부리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화장실 천장에 피어있는 곰팡이가, 그냥 누워있으면 뭔가로 가득 차있는 내방이 지겨워서. ​&amp;nbsp; 또한 계속해서 고지서들이 사라지는 것과 인터폰이 없는 집에서&amp;nbsp;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그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밝히지 않는 이상 누군지 알 수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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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다 - 친한 친구와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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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6:16:09Z</updated>
    <published>2022-01-26T06: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더 이상 너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줄 수가 없다고 했다.  친구는 c.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내 친구.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터 놓던 우리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 우리 사이에는 화자와 청자가 나뉘게 됐다. 그 시기는 딱 잘라 언제라고 말하긴 어렵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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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ㅆ - 광고형 웹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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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4:33:35Z</updated>
    <published>2020-09-08T08: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ㅆ'은 실제 제목이 아님   일기를 쓸 때에도 사람은 은연중에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생각과 달리 글은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작가가 쓰는 글은 애초에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쓸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독자를, 때로는 시청자를, 때로는 광고주를. 내가 쓴 극이 무대에 오르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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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였던 우리는 - 2019&amp;nbsp;서울이야기&amp;nbsp;드라마&amp;nbsp;부문&amp;nbsp;장려상&amp;nbsp;수상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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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7:32:07Z</updated>
    <published>2020-09-02T05: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에 남녀가 동거를 하게 된다. 어느 누구도 집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남녀는 결국 서로의 사생활을 터치하지 않는다는 계약을 세운다. 둘은 여러가지 상황을 겪어 나가며 사랑이 싹튼다. 결국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둘.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던 레퍼토리다. 이 작품은 이 레퍼토리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출발하게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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