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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 더 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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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위니펙에서 워킹 홀리데이 중입니다. 과연 위니펙에서 '존버' 할 수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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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4T04:3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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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21화 - 식물원 더 리프(The Leaf)에서 공연을 감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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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7:20:25Z</updated>
    <published>2025-12-07T07: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식물원 더 리프(The Leaf)에서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감상하며 괜찮은 주말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름까지 다니던 이민센터의 영어 수업에서 더 리프 입장권을 줬다. 내내 잊고 있다가, 곧 2025년이 끝나는 동시에 입장권의 유효기한이 만료된다는 사실을 며칠 전에 깨달았다. 그래서 오늘 친구 엠마, 응하오, 캐나다구스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7WrcAb-UNrSm0ODkZZS-rbD_j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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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20화 - 여름 생각을 하면서 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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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7:18:56Z</updated>
    <published>2025-12-07T06: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찰리 푸스 음악을 들으면서 재작년 여름의 햇살 생각을 하다가 피식 웃었다.         극심한 피로, 줄어든 일조량 게다가 독감까지 걸린 채로 일을 한 후, 극심한 권태가 찾아왔다. 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에 대한 권태랄까. 재미도 없고, 다 때려치고 싶은 부정적인 사고가 무한 반복 노래처럼 재생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a5FYlsN5DtCBseevGWegQ18dm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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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9화 -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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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7:06:35Z</updated>
    <published>2025-12-03T07: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독감 막바지라는 핑계로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제 몸 상태는 거의 회복했다. 지난주에 끙끙 앓으면서 일했던 게 믿겨지지가 않을 만큼. 그래도 나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싶어서, 다음 주에 4일만 시프트를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 주 월요일 저녁에는 뷔페가 있고 목요일 저녁에는 오픈 하우스 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OQKwUVfcb09-NE8zIkLo33Wj6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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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8화 - 중국마트에서 신기한 간식을 구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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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20:28Z</updated>
    <published>2025-12-02T08: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엠마랑 중국마트에서 몽골 치즈 간식과 중국 닭발 간식을 구경하고 있었다.         이틀간의 요양에 너무도 답답했던 나는 오후 12시 30분에 퇴근하는 엠마에게, 퇴근할 때 나를 태워서 어디든 데려가 달라고 요청했다. 정말이지 더는 집에만 있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가장 먼저 중국 핫팟 전문 식품점에 가서 양선지, 허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sv13pz5q7-woB6awBI1z6rzLk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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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7화 - 스카이워크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눕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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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05:54Z</updated>
    <published>2025-12-01T06: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잠깐의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와 다시 뻗어 휴식을 취했다.  독감의 여파로 어제 온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했다. 몸이 한결 나아져서 오늘은 스카이워크를 산책하기로 결정했다. 스카이워크는 다운타운의 건물과 건물을 다리로 연결한, 실내로 다닐 수 있는 길이다. 매서운 강바람과 추위로부터 안전하다.  우리 집 방향에서 스카이워크는 RBC 컨벤션 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chDEvqgKtqc-2XrhIObfz5AiW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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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6화 - 지독한 독감에서 회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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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35:57Z</updated>
    <published>2025-11-30T00: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누워서 넷플릭스 시리즈 &amp;lsquo;기묘한 이야기&amp;rsquo; 마지막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독감에서 서서히 회복하고 있었다.  그동안 몸이 힘들고 피로했던 이유가 있었다. 지독한 독감에 걸린 것이다. 이상하게도 유독 이번 주는 내 시프트를 커버해 줄 파트타이머가 없었다. 그래서 온몸이 녹아내릴 것만 같은 무겁고 지친 상태에도 금요일까지 출근해야 했다. 월요일부터 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MKAHKb2XvDICK6J7NV02UZf1M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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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5화 - 휴가를 쓸지 말지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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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54:47Z</updated>
    <published>2025-11-25T08: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내일 휴가를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렸다.  주말 내내 컨디션이 안 좋다는 생각을 했다.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에너지가 없고 기력이 부족하고 조금만 걸어도 피로가 크게 밀려왔다. 게다가 머릿속에 잡생각이 웅웅거려 뒤척이다가 새벽 4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에 들었다.  나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한 편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여린 성격이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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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4화 - 치즈 프레첼을 기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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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31:37Z</updated>
    <published>2025-11-24T06: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센비탈 쇼핑몰(St. Vital Centre)에서 주문한 치즈 프레첼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주말 기분을 내기 위해 가보지 않았던 센비탈 쇼핑몰에 갔다.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미스터 프레첼이라는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미스터 프레첼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한국의 청량리 기차역을 상기시켰다. 나는 한국에 있을 때 해마다 정동진에 가곤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vL7lXuWo6zHifKXzT5UW65WAo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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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3화 -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기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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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28:49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가는 블루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쇼핑을 위해 위너스(Winners)에 가고 싶었다. 딱히 살 건 없었지만 보드라운 쿠션을 만져보거나, 예쁜 식기류의 가격을 확인하거나, 새로 들어온 수출용 한국 화장품이 있는지 보고 싶었다.  11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위니펙의 해는 4시 반이면 지므로, 더 일찍 출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WepSaUjVKJD3osH88FL3IpT1b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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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2화 - 창밖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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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27:06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창밖을 보면서 멍을 때리며 어제 일을 생각했다.  어젯밤, 요리사 칸과 다투었다. 저녁 8시 45분 경, 나초 주문을 찍었는데 그가 만들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주방 마감까지는 삼십 분이나 남아 있었고, 나초 재료가 동난 것도 아니었다. 그제도 칸이 시저 샐러드와 치킨 요리를 황당한 이유로 거부했고, 그전에도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gRKxgicbIK205D-vrY2zKO97Z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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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1화 - 호텔 모녀 손님에게 꽃다발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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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6:23:57Z</updated>
    <published>2025-11-24T0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호텔 모녀 손님들에게 꽃다발을 받았다.  바에서 식기류 냅킨을 정리하고 있을 때, 꽃다발을 들고 오는 두 명의 손님을 발견했다. 두 모녀는 숏컷 스타일의 헤어, 둥글둥글한 얼굴형에 안경을 쓰고 있는, 그리고 차분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다.  지난밤, 그들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주문이 많 음료 제조나 음식 완성이 지체되어도, 괜찮다고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NCJ-UR33iMoqGc4lcAhAmwMh7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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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10화 - 우는 손님을 위해 포장을 준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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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39:55Z</updated>
    <published>2025-11-20T1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우는 손님에게 주문을 받고 포장을 준비했다.  손님 세 명 중 한명은 울고 있었다. 나는 우는 걸 모르고 다가갔다가 얼굴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안경을 들추며, 붉어진 얼굴을 한 채 연신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몸이 안 좋은데 아직 룸이 준비가 안 되어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 환자 손님을 위해 동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sZoDVS2wmUMYeTDgQXhEXWm2f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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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9화 - 키친으로 뛰어들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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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7:00:23Z</updated>
    <published>2025-11-19T07: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무언가를 가지러 가기 위해 키친으로 뛰어들어갔다.  그건 테이크아웃 박스거나 비닐백이거나 포장용 케찹이거나 아니면 키친에 주문이 들어왔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거나, 음식이 완성되어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건, 나름 바쁜 오후 4시를 보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 쓸데없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RXGVcZLvZ8gKtw-ZbKokHqkr9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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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8화 - 일에 권태를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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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6:51:47Z</updated>
    <published>2025-11-19T06: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테이블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수저 냅킨을 다시 접고 정갈하게 놓으면서 권태를 느꼈다.  그레이컵이 끝나자 손님들이 무더기로 체크아웃을 했고, 호텔은 아주 조용했다. 행사에 대한 흥분감은 사라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매번 똑같은 하루를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벌써 지루한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이 감정은 잘 다스려지지 않고 점점 짜증과 귀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1coc54wHXbx2MWhk9gf8luth-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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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7화 -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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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25:54Z</updated>
    <published>2025-11-17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장을 본 후 Blue 라인 버스에 탑승해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최근 베이비벨 치즈(식용 왁스에 싸여 있는 치즈로 하나씩 벗겨 먹는 재미가 있다)를 사먹은 후, 더 먹고 싶다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 팸비나 플라자 스테이션(Plaza Station)에 다녀왔다.  그곳에는 여러 마트들이 모여 있는데 집앞에서 블루 노선 버스를 타면 한번에 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Nw8IF9rQZy9uzpRYxnjWXv07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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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6화 - 창으로 조각 하늘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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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7:39:30Z</updated>
    <published>2025-11-16T17: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창밖을 보며 얼핏 보이는 푸른 하늘을 지켜보고 있었다.  산타 퍼레이드 시작 시간은 오후 5시, 나는 다운타운에 살아서 시간이 넉넉하기도 하거니와 함께 가기로 했던 엠마가 버스를 타고 오는 중이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방금 전에는 위니펙 대학교의 행사장에 다녀와서 룰렛을 돌리고 공을 던지며 게임을 하고 왔다.  텀블러, 립밥, 미니 럭비공,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0GknaeJdXMLlSjqTUhqxZEYYe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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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5화 - 라임을 썰며 손님 크리스와 팬케이크 행사 이야기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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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8:10:54Z</updated>
    <published>2025-11-15T08: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라임을 썰며 손님인 크리스와 팬케이크 행사에 대해 잡담을 나눴다.  이번 주 출근은 금일이 마지막 날이거니와, 그레이컵 기간 중 출근하는 날도 마지막이었다. 쉽게 말해 오늘만 버티면 이제 주말인 것이다.  어제처럼 출근하자마자 바에는 손님이 가득했다. 이미 손님들은 맥주를 즐기고 있던 터라 나에게 주문을 하는 사람은 적었다. 레몬과 라임이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ew04QycTPTzP2Fsa6_vn5xu0D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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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4화 - 말 손님, &amp;lsquo;터피&amp;rsquo;를 맞이할 준비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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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59:03Z</updated>
    <published>2025-11-14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호텔의 모든 인원들은 특별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었다.         오늘은 그레이 컵 전통 행사의 일부인, 말이 직접 호텔로 와 체크인을 하는 날이었다. 이름하야, 홀스 체크인 (Horse Check in). 말이 오기 전 손님들이 길 건너에 있는 아트 갤러리로 몰려간 틈을 타, 호텔은 로비에 레드카펫을 깔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2y9SMZhbhu-XX43M_Q9ubiGeu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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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3화 -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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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3:45:40Z</updated>
    <published>2025-11-13T13: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금일은 평소와 다르게 3시 30분에 출근했고 출근하자마자 손님들이 밀려왔다.  약 40명의 단체 손님들이 체크인을 하기 시작한 것. 그중 몇 명은 레스토랑과 바에서 이른 식사와 음주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레이 컵의 영향 때문이었다.  평소의 4시는 오후의 햇볕이 기우는, 평화로운 저녁 준비 시간이지만 오늘은 준비는커녕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vH1xKnXZC-iAYQEIV29KvrIi7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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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펙, 오후 4시의 겨울_2화 - 메뉴판과 메모한 것을 보며 한숨을 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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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5:52:16Z</updated>
    <published>2025-11-12T08: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4시, 메뉴판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면서 지하 창고에는 언제 다녀올 수 있을까 생각했다.         금일 요리사 알렉스가 결근했다. 저녁 요리를 책임질 사람은 대런 한 사람뿐이었다. 대체 인원이 없기도 하거니와, 금일 호텔 손님이 별로 없어서 대런 혼자 저녁의 키친을 책임지기로 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븐도 작동이 안 되는 상태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2%2Fimage%2FE5udpjAHAjTuuYa2NZXS5J9_C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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