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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스러운 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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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헤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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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11:2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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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호함, 경험의 침전, 존재의 집. - 닭과 달걀이라 할 수 없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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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55:33Z</updated>
    <published>2026-03-31T08: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기온이 낮고 습하니, 몸이 조금 움추려 드네요. 유한한 저의 몸이 추위를 받아들여요. '추움'이라니 모호하군요? 이 말이면 된건가?  우리는 언어로 생각하죠. 어쩌면, &amp;quot;모호한&amp;quot; 단어가 있었기에 &amp;mdash; 모호해질 수 있었어요.  '추움' 덕분에 제 모호한 경험도 '춥다'고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언어가 경험보다 앞서 가, 집이 되어주었습니다.  춥다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xQ-vLsoESeiUXOt_a-qSKs7-F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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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고, 헛되고, 반짝이는 것. - 슬프지만 순수한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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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47:42Z</updated>
    <published>2026-03-30T09: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다는 건 &amp;mdash; 나눌 수 없다는 것 근데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온전히 자기 것이기도 합니다. 누가 대신 느껴줄 수 없으니까  그 순간만큼은 완전히 나만의 것이네요.  헛되다는 것도 &amp;mdash; 흔적이 안 남는다는 거잖아요. 근데 흔적이 안 남으니까 순수하기도 해요. 무언가를 증명하거나 쌓으려는 게 아니니까요.  짧게 반짝인다는 것도 &amp;mdash; 길게 타오르지 않으니까 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zro2n6UH-LP5RAZ8rwJdz4ym1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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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달에 곰무늬 - 벽이 기다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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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6:43:22Z</updated>
    <published>2024-07-03T1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보이지 않았던 기척      『음, 그럼 넌 확실히 이상하군.』      기분이 이상한 날이다. 이렇게 벌렁벌렁하면서 상쾌한 기분은 오랜만에 찾아온 것임을 깨달았다. 왠지 어제 꿈에서도 누군가가 나를 두드려 주는 것만 같았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만으로 기분이 간질간질한 적이 얼마만 이던가. 다만 그제부터 붉은 달이 떴던 것은 마음에 걸리지만 뭐 어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jrkioZQsFJkHO0tI6a0a1Tfl1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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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가면은 뜨지 않는다. - 다시 한 번 교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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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3:18:00Z</updated>
    <published>2021-07-24T02: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내 이름에는 바다란 의미가 있다. 한 없이 거대하며 또한 복잡한 그것의 이치를 헤아리기 힘든 것처럼 나 역시 스스로에 대해 의문, 공허함, 때로는 회의를 가졌다. 분명 그것은 나의 깊은 뿌리이자 용기이며, 자존이고 영감이나, 그럼에도 족쇄였다. 허나 &amp;lsquo;불리어질 이름&amp;rsquo;이라는 것을 가진 주체가 그 누구더라도, 그는 삶에서 무수히 되새김질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qOC5tu7lVxwRlaC8Y_Rbd30PM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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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가면은 뜨지 않는다 5장 - 다시 교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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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3:09:06Z</updated>
    <published>2021-07-24T0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6&amp;gt;  인간 하나의 열덩이를 몸에 품으셨고 그래서 나를 자기의 분신이라고 생각하시는 그분은 내 삶에 있어서 가장 큰 구심점이었다. 그래서 그런 그녀가 내 스스로의 가치와 그 방향에서 나와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느꼈을 때, 내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은 &amp;lsquo;지금 나는 진짜 내가 아니다&amp;rsquo;였다. 그것은 그 당시 내게 몹시 거대한 좌절을 느끼게 했고 시간이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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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가면은 뜨지 않는다 4장 - 다시 교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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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4:34:48Z</updated>
    <published>2021-07-24T02: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3&amp;gt;  어쩌면 그와의 싸움은 그의 이중적 잣대를 무너뜨리는 게 목표였는지도 모른다. 주도권 경쟁은 애초에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누군가가 크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 것이었으니까. 예상되었던 그의 반응은 언짢으면서도 묘한 쾌감이 들었다.  &amp;ldquo;그래, 일전에도 얘기했듯이 자네가 이곳에서 충분히 혼자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던 것이 검사를 올바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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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가면은 뜨지 않는다 3장 - 다시 교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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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4:30:18Z</updated>
    <published>2021-07-24T0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9&amp;gt;  아침부터 낮 시간까지는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전에도 선례로 이곳의 궤도에서 벗어난 이탈자들을 몇 번 목격해봤으니 내가 곧 어떤 취급들을 받게 될 지를 예상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본인이 직접 그 세계에서 실감하는 건 역시 다른 차원이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 지나가는 이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내 동선을 조정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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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가면은 뜨지 않는다 2장 - 다시 한 번 교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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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10:46:41Z</updated>
    <published>2021-07-24T02: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5&amp;gt;  &amp;ldquo;그래도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오. 그렇지 않소?&amp;rdquo;  나무를 등에 받쳐 기대어 한 쪽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녀석 말대로 나쁘지 않은 여유다. 느긋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유도 보이는 만큼 즐길 수 있다. 피할 수도 없고 분명 땀범벅에 마음도 너덜너덜해져 주저앉아 있을 것을 알면서도 말이야. 피할 수 없으니 시작 전에 이렇게 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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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먼지 여관 5장 - 시간의 선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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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8:46:05Z</updated>
    <published>2021-07-24T02: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amp;lt;1&amp;gt;  이미 새벽부터 하늘과 땅이 흰 빛깔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어제 밤늦게 여닫힌 문은 아침 늦도록 열리지 않았다. 지난날의 일이 고된 것인지 안주인의 방문도 열리지 않았다. 비교적 일찍 잠자리에 든 두 남녀의 방이 순서대로 열렸고 그들은 주방장이 일찍이 만들어 놓은 식사를 해결하며 아침을 보냈다. 좀 시간이 지났을 무렵 마릴의 방문이 열렸고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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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먼지 여관 4장 - 시간의 선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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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3:09:06Z</updated>
    <published>2021-07-24T0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amp;lt;1&amp;gt;  &amp;ldquo;이젠 확실하게 보지 못하겠어요.&amp;rdquo; &amp;ldquo;당신 괜찮아요? 조금 피곤해 보이는데.&amp;rdquo; &amp;ldquo;날 보았던 누군가는 날 봤다고 말하지 못해요. 나의 목소리를 전해도 그들에겐 잠시 머무르는 메아리인가 봐요. 어느새 내가 이 집의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다고 믿는 게 힘들어져가요. 심지어 이젠 내가 누군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가 내 눈 앞에서 나를 아는 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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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먼지 여관 3장 - 시간의 선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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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3:09:06Z</updated>
    <published>2021-07-24T02: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amp;lt;1&amp;gt;  어제 아침 무렵에 나는 이 여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주 그녀의 장례식이 끝마친 오후, 돌아오자마자 부랴부랴 짐을 싸들고 집을 나왔습니다. 짐이라 해봤자 대단하다 할 것도 없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게 준비된 것도 아니지요. 그 동안 난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요, 마음속에 존재하는 나의 발 뒤에는 항상 선이 그어져 있었습니다. 그 선을 그어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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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먼지 여관 2장 - 시간의 선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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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3:09:06Z</updated>
    <published>2021-07-24T02: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   &amp;lt;1&amp;gt;  이곳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아침, 밖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 소리를 듣고 있었다. 새벽에 마무리한 편지를 길게 두 번 접고, 봉투 안에 정갈스럽게 넣었다. 동봉은 왠지 내키지 않았다. 계단 입구를 지키던 수문장은 아침에 자리를 비운 모양이다. 주방에는 큰 냄비로부터 김이 나고 있지만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눋지 않게 대신 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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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먼지 여관 - 시간의 선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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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5:12:20Z</updated>
    <published>2021-04-19T1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언젠가 그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있었습니다. &amp;ldquo;넌 곧 너의 일생에서 아주 선택받았다고 할 수 있는 특별한 때와 장소에 들어서게 될 것이란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네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답 해줄 수 있겠니 메리?&amp;rdquo;&amp;nbsp;할머니는 어렸을 적, 제게 이런 질문을 곧잘 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였어요. 골머리를 썩고 있어 분해하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KFi3lDvLSpnZFSO3jLF5HaCm9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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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베카[REBECCA]_애프터 스토리 -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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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6:31:39Z</updated>
    <published>2019-12-25T02: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이야기는 제작년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하고, 원작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 &amp;lt;레베카&amp;gt;와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찾아본 후 결말 뒤의 이야기를 상상한뒤 구성하여 만들어 본 것입니다.    After  간만에 이곳을 다시 방문한 사람을 향해 몸을 흔들어 인사를 건넨 것은 전에는 보이지 않던 민들레 꽃들이었다.  아니, 전에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난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CANr95Ff9A1Rv87V4Mi4PzhXB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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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쇼생크 탈출 - 쇼생크 탈출&amp;nbsp;(The Shawshank Redemption, 199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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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3:06:15Z</updated>
    <published>2019-05-08T0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은 잘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 만들어진 명작은 덧칠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매체의 장점을 살려 원작을 넘어서는 감동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바로 쇼생크 탈출이 그 원작을 넘어서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이번 비교에서는 원작에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AItVXMrmI1ktbeuv2GwME7x2L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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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미녀와 야수 -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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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5:47:35Z</updated>
    <published>2019-04-27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우리가 생각했던 내용이 사실 원작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바로 디즈니가 그런 경우입니다. 기존에 있는 원작 동화를 가져다가 각색을 하고 재탄생시킨 것이죠.  주제를 명료하게 바꾸고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디즈니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미녀와 야수'라는 이야기는 그동안 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AYEbt20APJdOPmhjVzPXR2VxR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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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100세 노인의 탈출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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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00:23:52Z</updated>
    <published>2019-04-24T05: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제게 &amp;quot;소설에서 영화를 만들 때 뭐가 빠지나요?&amp;quot; 물어본다면  우선 방대한 내용이 간추려질 것이고, 그다음으로 복잡한 인물관계가 정리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이 &amp;lt;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amp;gt;은 원작의 요약판인가요? 아니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작품 또한 소설에서 영화로 각색될 때 내용이 좀 빠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gUW7oSoAbw8W6_1T12Y3aq6yg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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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곰돌이 푸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Christopher Rob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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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14:24:22Z</updated>
    <published>2019-04-20T0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는 우리의 어린 시절에 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그것을 다 떠올리지 못하고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나이는 상관없이 그때에 우리는 마음으로 전하는 진실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영화와 소설을 비교하는 것이 아닌,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역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INuDeCcuX17X2leUNbIL6Ozox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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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雜貨店の奇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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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10:22:05Z</updated>
    <published>2019-04-17T03: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 장르의 영화는 새로운 세계라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재미를 안겨줍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는 없는 세계를 가져와서까지 하고 싶었던 말이 뭘까?  어쩌면 우리는 어느 날 새로운 눈을 뜨게 될지 모릅니다. 내 영혼을 두드리는 영화나 소설을 통해서요.      이 책에서는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문체가 두드러집니다. 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XWVJLc4GEUDAZE2-y6-lue57T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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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이 원작과 만나는 시간.  나를 찾아줘 - 나를 찾아줘(GONE 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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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14:06:00Z</updated>
    <published>2019-04-13T02: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보면 우리가 아는 영화나 노래의 제목들이 기존에 알던 것이랑 다를 때가 있습니다.  해외의 작품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면 부제가 추가로 달리거나 아니면 제목이 조금 바뀌기도 합니다.  이 작품도 원래라면 &amp;lt;Gone Girl&amp;gt;이란 제목을 갖고 있지만 왜 나를 찾아줘란 이름을 하나 더 달아주었을까요?     영화만 놓고 본다면 부부란 상징을 통해 둘 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F%2Fimage%2F2Qp8vMLZmDGj1Xj5T-DS3gbOy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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