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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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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를 거쳐 IT스타트업 PM으로 일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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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11:3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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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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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1:54:07Z</updated>
    <published>2023-02-05T13: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시작한 티스토리에 Chat GPT에 대한 단상을 남겨보았다.  https://lddog.tistory.com/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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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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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15:57:34Z</updated>
    <published>2023-01-01T10: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듯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브런치를 찾는다.&amp;nbsp;내년엔 좀 더 부지런히 글 쓰길 다짐하며, 지난 한 해 마무리하는 다소 일기스러운 회고 글을 남겨본다. 적고 보니 일 얘기가 90%인 나란 사람..  현재 회사에서&amp;nbsp;PM(Product Manager)로 일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내가 속한&amp;nbsp;팀은 채팅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각 서비스팀들이 채팅을 이용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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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순서파괴, Working Backwards&amp;gt; 책 리뷰 - 아마존의 일하는 방식에서 지난 나를 반성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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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1:34:59Z</updated>
    <published>2021-09-02T04: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순서파괴&amp;gt;, '아마존'만의 일하는 방식과 성공(그리고 실패) 사례까지 굉장히 자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들은 극도로 원칙을 중시한다는 점이었다.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통해 수정 보완하고, 이 가설이 정말 working 한다면 그들만의 원칙으로 정착시켜 유사한 문제 상황을 효율적으로 헤쳐나갔다.   사실 그들의 원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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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게 생각하던 것에 이유를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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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31Z</updated>
    <published>2021-04-18T07: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영화관을 못 가서 그런지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특히 최근엔 매일 업데이트되는 넷플릭스 시리즈나 드라마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amp;nbsp;더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같기도.&amp;nbsp;그래서 이번에도 영화관이 아닌,&amp;nbsp;티빙을 이용해서&amp;nbsp;선공개된 영화 &amp;lt;서복&amp;gt;을 봤다.  영화 내용에 대한 일부&amp;nbsp;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영화 볼 예정인 분들은 뒤로 가기를..  사실 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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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었지만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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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4Z</updated>
    <published>2021-01-19T15: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시작하자마자 반강제적 장기 휴가를 쓰게 되면서 여유롭게 휴식기를 즐기는 중이다. 다음 주면 이 길고 긴 방학도 끝나기에.. 조금 늦었지만 지난 2020년을 돌아보며 드릉드릉 나의 2021년을 시작해볼까 한다.  득도 많고 실도 많았던 2020년의 회고 ✅커리어 전환 이직하면서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를 경험하게 되었고, 덕분에 내 커리어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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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일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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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5:41:24Z</updated>
    <published>2020-07-10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B2B(Business to Business) 서비스가 B2C(Business to Customer) 서비스와&amp;nbsp;가장 크게 구분되는 지점은,&amp;nbsp;구매 결정권자와 실사용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한 때&amp;nbsp;끝내주는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하여 성공한&amp;nbsp;사례들을 보며 UX가 곧 서비스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하던 때가&amp;nbsp;있었는데, 몇 년간&amp;nbsp;B2B시장을 경험하며 구매 결정권자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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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기 전에 관심을! ft.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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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2:22:48Z</updated>
    <published>2020-06-08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와중에 자꾸만 잡다한 일을 시키는 선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제대로 마무리 안된 일이 나에게 떨어지면, 매번 뒤치다꺼리하듯 부랴부랴 처리했다. 나름 계획적인 성격이라 예정에 없던 일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ㅠㅠ없던 일도 만들어낼 정도로 워커홀릭 기질 다분한 나였는데, 어느샌가 피하고 싶고 모른척하고 싶었다.  넘치는 일로 번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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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을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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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9:57:21Z</updated>
    <published>2020-06-01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파일을 정리하다 학생 때 작성했던 과제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세월이 흐르면 경험치도 쌓이고 보다 성숙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지만, 세월을 거치기 전 나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도 분명히 있다. 어쩌면 몰라도 좋았을 현실을 알기 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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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가 아닌 '최고의 나'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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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5:10:12Z</updated>
    <published>2020-01-19T1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시절, 시험 성적이 높은 아이들은 똑똑하니까 뭘 해도 잘할 것이라 기대받았으며, 성적이 좋지 못한 아이들은 '커서 뭐할래?'라는 질문을 심심찮게 받아왔다. 사회적 인식이 그래 왔고, 나 역시 다르지 않게 생각했다. 난 사회적 통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철저히 내신 관리를 해서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갔고, 전공 공부 외에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스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bst4yF-DRaugjGAtts7cexr2j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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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 장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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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5T07:48:37Z</updated>
    <published>2020-01-04T01: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극찬해서 망설임 없이 샀던 책.  제목만 보고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인가 했는데, 읽으려 보니 소설집이었다. 책은 짬 나는 이틀 동안 다 읽어버릴 정도로 술술 읽혔다. 최근에 읽었던, 생각이 많아지고 한쪽을 읽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책들과는 달랐다.   몇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 에피소드에 한창 몰입하던 중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jRRvzvmoSNIjOszn_Ik5NhN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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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난 2019년과 앞으로의 20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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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7:09:29Z</updated>
    <published>2020-01-01T15: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일이 밝았다. 새해를 맞아 작년을 회고하고 올해를 다짐하기 위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지난 2019년 한 해에서 꼽은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나의 2020년을 그려보고자 한다.    #이직 이직에 성공했다. 여기서 '성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지난 회사에서 힘들었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됨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막상 와보니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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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AI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 &amp;lt;AI슈퍼파워&amp;gt; 책 읽고 토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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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1:50:12Z</updated>
    <published>2019-09-01T04: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말 그대로 인공의 지능을 구현해내는 기술이다. 집안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AI스피커부터 보험, 의료 업계에도 AI 기술을 통해 상담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언젠가 스마트폰을 하나 둘 쓰기 시작하더니,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요즘. 다가올 미래에 생활 전반에 AI가 스며들게 되면, 많은 일이 대체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ghuSLW-VkNcdBp5Ry_m7UmRZM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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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이 핫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된 비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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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50:46Z</updated>
    <published>2019-08-29T2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같은 동네 옆 건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이삿짐을 줄이기 위해 많은 양의 물건을 팔아치웠다. 중고거래를 위해 택배를 부칠 경황도 없었고 그냥 근처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와서 저렴하게 들고 가 주길 바랬다. 그때 처음 당근마켓을 알게 되었고, 매우 알차게 이용했다ㅋㅋ   '당근마켓'이 뭐예요?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Y-gaZ3G2F2g-6MUQ9mxNQlVQC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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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날드 키오스크 UX개선 프로젝트 - 사용자+@을 고려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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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46:15Z</updated>
    <published>2019-08-01T1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디자인팀으로 발령받았던 나의 신입사원 시절, 리더로부터 흥미로운 과제를 받았다. 당시 맥도날드 매장 내 키오스크가 갓 도입되어 하나 둘 써보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기억을 되짚어보면 메뉴를 찾기도 쉽지 않았고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의 플로우도 헷갈려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당시 6명의 신입 디자이너들이 있었고, 2명씩 한 팀을 이루어 약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EmcuFY-DzAq4SHmoo-Ep3qSFl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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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시점 넷플릭스 오리지널&amp;lt;기묘한 이야기3&amp;gt; 관전포인트 - 내가 꼽은 넷플릭스 띵작 에버, 스포 &amp;amp; 결말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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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3:10:50Z</updated>
    <published>2019-07-14T0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묘한 이야기 덕후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 때 재미가 극에 달하는 스토리기 때문에 최소 시즌1은 정주행한 뒤&amp;nbsp;이 글을 읽어주시길&amp;nbsp;조심스레 추천합니다..ㅎ  기묘한 이야기에 입덕하다.  재작년인가 넷플릭스 한 달 무료보기를 했다가, 생각보다 잘 안 보게 되길래 취소시켰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지난달,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기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lbA2_s-n8LwnO_X41aRPOYoRS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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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과 Remote 환경에서 협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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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23:25:06Z</updated>
    <published>2019-07-08T23: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Remote Work이라 하면, 업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원격으로 근무하는 것이라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유롭게'라는 단어는 조금 제쳐두고, 물리적+시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Remote Work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최근 인도 사람들과 협업하게 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UihoYNG7liHMhptWxKQdDbhGu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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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생충&amp;gt; 영화 리뷰, *대스포 주의, 결말 주의* - 영알못 일반인의 내 맘대로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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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3:10:50Z</updated>
    <published>2019-06-02T00: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이 글은 영화 평론 1도 모르는 나부랭이의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쓴 글입니다. 스포일러와 결말, 소소한 디스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amp;nbsp;**   며칠 전 개봉한 영화 &amp;lsquo;기생충&amp;rsquo;. 개인적으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기사로 먼저 접하게 된 영화였다. 영화 개봉일날 보고 온 친구가 너무나 추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j3wvLp25jSX7tG-CLBgxC01_WkA.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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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기업에서 주니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얻은 것들 - 최근 불만충이 되어버린 스스로를 동기부여하기 위해 돌아보며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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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58:26Z</updated>
    <published>2019-05-28T15: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대기업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 어느덧 3년 하고 2개월이 지났다. 회사생활 3,4년 차쯤 되면 이제 이 바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감도 잡히고, 대기업에서 좋다고 여겨지는 가치들이 나와 맞지 않다는 생각도 점점 커지면서 하나 둘 이직하는 동료들을 보게 된다.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EZ%2Fimage%2FsnPc7r8gmjhPnuxgQYepWNV5eVk.pn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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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의실 사물함에서 발견한 꽤 괜찮은 사용자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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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14:44:07Z</updated>
    <published>2019-05-21T08: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니기 시작한 헬스장엔 탈의실이 갖춰져 있다.탈의실로 진입하면 신발장이 나온다. 신발을 벗어 그곳에 넣어야 한다는 건 알 수 있었다. 신발을 넣고 난 뒤 아무도 못 가져가게 잠가야 할 것 같았고, 때마침 신발장 문에 꽂혀있던 키를 이용해 신발장을 잠갔다. 그 키를 뽑아 탈의실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조금 커다란 사물함이 나오는데, 모든 문이 굳게 닫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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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 김하나, 황선우 - 그저 평범한 두명의 여자와 네마리의 고양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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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8T03:44:08Z</updated>
    <published>2019-05-11T02: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에 접어들며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결혼하기 시작했고, 벌써 육아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 내 나이쯤 되면 결혼은 언제할거냐는 말을 듣기 시작하는데, 그럼 ' 30살에 하려구요!' 대답했다. 오래 만나며 정말 신뢰하고 잘 맞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더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ㅋㅋ 아무튼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새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IusPlG8a9c8nuSOXzidR2rA3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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