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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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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약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지나고 보니 문이 되어 지금의 나로 이끌었다. 경상도 말에 &amp;quot;고마 해뿌라&amp;quot;라는 말이 있다. 뭐 잴것 있나? &amp;quot;그냥 해봐라&amp;quot; 이런 뜻이다. 그것이 삶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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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12:0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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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드니 쉽지는 않구나. - 멈추지 말고 계속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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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4:08:43Z</updated>
    <published>2026-01-07T14: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부터 요가를 시작하고 나만 아는 발전들이 있었다. 그래서 더 용기 내서 매달 요가원 등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요즘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다시 굳어가는 듯하다. 그래도 예전에는 어깨도 허리가 아파서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불편했는데 지금 안 아픈 건 감사해야 한다.  한 달 전부터 나보다 20살 아래인 30살 직장 동료(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NIF15lHRBbovWkZsZR3Mwn56D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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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는 -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했던 약속을 지키도록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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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43:46Z</updated>
    <published>2026-01-06T08: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그것을 잘하는 방법? 내 직무의 특성 중 하나가 해야 할 업무가 자주 바뀌는 것이다. 처음에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만 하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렇다고 생계를 꾸려야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나 못하니까 사표 낼게. 할 수 도 없는 상황이었다. 책상에 앉아 내 업무를 맡았던 분이 했던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R2XVlFH1D1dxjqRWr49PXKHQo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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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해봤어?&amp;quot; 정주영식 사고 - &amp;quot;안 해보고 가망 없어&amp;quot;가 아닌 '진짜 해보고라도 망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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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25:34Z</updated>
    <published>2025-12-30T07: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영 회장의 이 말은 주저앉아있는 나를 깨운다.  내가 여태껏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분석해 보았다. 50년 동안 실패했으니 믿을만한 자료다. 해낼 수 있는 태도와 원칙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amp;nbsp;이 글은 5개~6개 정도로 쓰고자 한다. )  못해냈던 이유 1. 해내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어쩌면 진짜 할 일을 못 찾은 셈  영어도 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OZN29aa-tU4yZb1sLrsk44RGS1c.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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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왜 쓰죠?&amp;nbsp; -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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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6:53:27Z</updated>
    <published>2025-02-13T03: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이 숨이 되면 좋겠다. 글을 쓰는 것이 흘러가는 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 것이라 잡지도 말고 잘 썼니 못썼니 반응이 있나? 없나? 따지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내 주변에 떠다니는&amp;nbsp;먼지처럼 내 몸에 붙은 각질처럼 작디작은&amp;nbsp;것을 글로 적어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증발하고 사라지는 것, 잠깐 보였다 사라지는 것들을 글로 붙잡고 싶다.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CWzKOmrTnoKQ-G6BA4oK2sYckq8.jp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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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좋은 날이다 - 저는 층간소음 피해자로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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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2:39:24Z</updated>
    <published>2025-02-13T02: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 이사를 와서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렸다. 아무리 건강하고 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잠을 못 자고 소음에 시달리다 보면 정신적, 육체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발현될 수 있음을 지난해 경험했다. 작년 5월부터는 방광염, 림프절염, 감기, 장염, 안질환 등이 스트레스의 부산물로&amp;nbsp;나타났다. 나는 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세상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JkTquKPk-_elKBLpCte5gqwql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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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없이 잘하게 된 것이 있을까?  - 잘 해내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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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4:39:19Z</updated>
    <published>2025-02-12T07: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잘하는 것: 요리, 배구, 가르치기, 설명(설득), 정리, 기록, 패션  잘하고 싶은데 서툰 것: 그림 그리기, 베이킹, 요가, 하프마라톤, 글쓰기  라면물도 제대로 못 맞추던 나였다. 배구 게임을 하는데 팀에 피해만 줘서 오랜 기간 후보선수였다. 발령받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항상 그려왔던 아름다운 장면이 실제 해서는 일어나지 않았다. 떠드는 아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tPo_7Ra3wlatqxpdegcaUmN45LE.jpg" width="3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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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움, 그건 내가 주는 거 - 조건이 애초에 없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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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47:02Z</updated>
    <published>2025-02-10T02: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없이 일어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아무리 늦게 자도 눈이 번쩍 떠지는 이 마법 같은 순간이 내게도 왔다.  젊은 날, 그렇게 새벽형 인간이 되고 싶었는데 이게 이리도 쉽다니!  (나이 먹으면 좋은 점을 찾아 적어두고 있다. 기억하려고. 불평 안 하려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추가)  밤 같은 새벽이다. 일어날까 누워있을까? 에 대한 진지한 1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NZOPkS0WlDGBc0gisprWBRhPFg.jpg" width="2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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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학원 8월까지만 하고 그만두자  - 중년이 되어보니  더 중요하다.  &amp;quot;시스템과 원칙의 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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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32:24Z</updated>
    <published>2025-02-05T07: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수학학원 8월까지만 하고 그만 다니자   &amp;quot;..........&amp;quot; (대낮에 벼락 맞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amp;quot;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거지. 요즘은 동영상 강의도 많고 자료도 인터넷에 다 널브러져 있잖아? 엄마 때는 그런 거 없어도 공부해서 성적도 올리고 대학도 갔어. 너희 친구들 봐라.  전부 다 학원에 돈 갖다 바치고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cYa1tewUS8oAf8onbPIRt5DQL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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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엄마는 입금자와 출금자의 관계 - 입금자-출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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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6:42:27Z</updated>
    <published>2025-02-04T06: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명절날 전화 한 통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명절이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텐데... 생존만이라도 알리라 했건만.... 꼰대 같은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절에 연락도 안 하는 아들의 행동이 서운했다. 시간이 갈수록 서운함은 분노로 바뀌어갔다. 명절 기간이 지나고도 연락이 없는 것을 보며 나는 가만히 있지 않기로 했다. 가족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oP28DUNxLyYlp6B6hilc9ltFI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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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에 쓰는 새해다짐은 다르다. - 월급에 대한 삐딱한 시선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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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36:06Z</updated>
    <published>2025-01-03T1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불안했다. 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달렸다.  30대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달렸다.  40대 관성대로 또 달렸다.  &amp;quot;열심히 살았는데 뭐가 남았지?&amp;quot;  달력에 적힌 숫자에 의미를 더하는 사람이다.  날짜를 기록하고 마감날짜를 정하고 새로운 목표를 표시하고, 다시 세팅을 하고&amp;hellip; 새해가 되면 뭔가 리셋되는 기분이었다.  이루지못한 목표도 나의 실수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K1jznRkz0nTdBHpK1nYHJtzH9K4.jpg" width="2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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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는 인정충이다. - 인정받고자 하나 인정하기는 싫은 모습을 반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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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39:30Z</updated>
    <published>2024-12-13T09: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간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  아이들이 나를 키웠다. 내가 모르는 나를 알게 되었고 나의 능력이나 한계가 지하 100층이라 생각했는데 지상 100층은 적어도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줬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를 닮았는지? 그렇게 돈? 안 되는 일에 열심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미친 듯이 파고드는 오타쿠 성향이 다분하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c7EUQUsdFrh0sl07tl_OwXZiX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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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해보고 말해 -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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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52:15Z</updated>
    <published>2024-12-13T08: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제 벌써 2024년의 끝에 와있다. 참 인생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싶다. 이러다 언젠가 눈을 뜨니 나의 몸을 밖에서 바라보는 그날이 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의 남편과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가정을 이룬 것. 그리고 멋진 두 아들을 낳은 것. 이 두 가지다 다른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6VT_OK4MZ0w1-NZJmtzh9IM28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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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듯 뭔가를 해보면 어떨까?  - 출근이 8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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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14:16Z</updated>
    <published>2024-12-13T08: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쉽게 가고 싶다는 생각, 그 생각을 부술 생각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시도하다 멈추지 않았을까? 나는 이 글을 쓰기 전에도 무수히 많은 글들을 염탐질을 했다. 그건 순수하게 그 글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할까?라는 시기 어린 마음이 바탕에 있음을 나 자신이 안다.  교사로서 나는 아이들에게 오늘도 '성실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FKNUUJlgBunTHECnR0M_rVnFf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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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인생이 잘 산건가?  - 아버지를 통해 알게 된 성공한 인생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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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21:09:42Z</updated>
    <published>2024-09-28T05: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아버지 한 분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술에 취해 사람들과 싸우고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관들이 우리 집을 찾아오고 엄마가 경찰서에 가기도 했다. 집에 있는 집기류와 가구, 문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원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것들이 없을 정도였다.   겨울 어느 날 남의 집 연탄 창고에서 쪼그려 앉아 잠이 들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OVfBPTW-aXWhLMmKq3Q_YtOtHTQ.jp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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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한 아들과의 대화법  - 중년이 되면 우리말을 다시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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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2:36:13Z</updated>
    <published>2024-09-26T11: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은 부인과 사별 후 혼자 아들을 키웠다. 아들은 명문 대학을 나와 안정적인 직장인으로 인정받는 사회인이 되었다. 어느 날 아들은 아버지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다며 소개를 했다. 개인적 사정을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아버지는 이 결혼 허락 못한다. 그러니 나와 인연을 끊어도 좋으니 결혼 승낙 못해준다고 하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srKkZhg8kdTCXHORmqZsWrW43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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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아줌마가 행복해지는 법   - 중년,  유통기한 임박한 삶일까? 이제 끝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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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9Z</updated>
    <published>2024-09-23T0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얼마 보내줄까? 아들: 5,000원이요. 잔액 부족 떴어요.   아들은 2가지 상황일 때 전화한다.  1. 돈 없을 때  2. 배고플 때   아이들은 바쁘고 나는 한가해졌다.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을 때, 그 역할들이 내게 너무나 버거웠다. 그때를 떠올리면 행복했지만 삶이 고단했다. 직장 다녀와 독박육아를 하다 보면 몸이 지칠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qgaCsJXq7fZ0HjU-WP5gUDGVA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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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바닥이 흔들린다.  - 바닥이 제정신이 아닌거야? 내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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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6:31:47Z</updated>
    <published>2024-09-21T07: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내 마음이 '쿵'하고 떨어졌다. 애한테 집착하는 미친 여자인가? 자문했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였으니...   전화를 기다리고  전화를 기다려도  며칠 전에 통화하던 아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화를 해도 그 아이의 마음은 온통 다른 곳? 에 가있었다.  모르는 사람과 얘기해도 이렇게 대화하지 않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rjGjP9tuo7QlEoMnu5GLYEwa17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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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지 않으려면? - 싸우는 이유를 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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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7:11:54Z</updated>
    <published>2024-09-18T0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한다.너희는 살인하고 시기해도 취하지 못한다.그저 다투게 되고 싸우게 되기만 한다. 너희가 얻는 방법은 그저 하나님께 구하는 그것이다. &amp;nbsp;구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CRvpYT6x2crg_a8FYx6liKCpr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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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짝사랑한 엄마 - 아들의 독립이 힘들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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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23:32:00Z</updated>
    <published>2024-09-17T08: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절벽으로 몰아서 떨어지면 아들이 전화하지 않을까?' '암이라도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아들이 연락하고 달려오지 않을까?'  나는 아들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아들의 독립 이후, 내가 힘들었던 진짜 이유는 이것이었다.  나는 왜 이런 되지도 않는 멍청한 망상을 하나? 질문을 수도 없이 던졌다.   서울에 가서 바빠도 일주일에 3번은 연락을 하던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kc_S369Aga7_gInNguc3j4vMj1k.jpg" width="2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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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 - 시간이 흐르니 이제야 반성문을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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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6:01:08Z</updated>
    <published>2024-09-15T1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를 낳은 것은 철저한 무계획의 결과였다. 아이가 들어선 줄도 모르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참 열심히도 했다. 운동의 마무리는 전동 마사지 벨트기구, 배에 대고 얼마나 진동을 해댔는지... 그래도 아이는 살아남았다.&amp;nbsp;워낙 생리가 불규칙적인 몸이었던 터라 더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어느 날부터인가 극심한 피로가 몰려오고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정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FL%2Fimage%2FKL2UfrIPqwIJ23fYEy8XoNeMH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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