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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지용 알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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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rimus Novae Aetatis / 새 시대의 개척자 / 장애인식개선강사 &amp;middot; 사회자유주의자 &amp;middot; 성공회 신자 &amp;middot; 사진작가 &amp;middot; 글작가 &amp;middot; 자폐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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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12:35: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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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에도 심판은 있다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5, 서울기상관측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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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46:55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하나 하기 전에 꼭 살피는 존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날씨입니다.  오늘 하도 많이 비가 오는지를 묻는다고 어느 방송사는 기상 캐스터를 굴리던 시절 그들을 유튜브로 부를 때 채널 이름을 '오늘비와'라고 지었다더군요. 지금은 비극적으로 끝나 기상 캐스터가 사라졌지만요.  오늘 날씨 하나에 민감해서 저조차 예전 직장에서는 '우천 시, 아니면 미세먼지 심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wmNqJmcqpgCETP09ddDuclLR2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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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제전을 향해 - 또 다른 봄의 시작 - 다른 것 하나에, 봄이 다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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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0:24Z</updated>
    <published>2026-03-28T09: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옷을 벗어내고 새봄에 맞춰서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털옷 계열은 창고로 가고 패딩은 저기 세탁소로 달려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봄꽃 축제는 올해는 조용합니다. 다른 일 때문에 조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칫 누군가를 선전하는 일로 비칠 수 있는 그런 한 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봄꽃은 보고 싶기 마련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VxpJlxTC2zWU9DmJ8exEKdcEC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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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졌어 하던 시절부터 얼마 전까지 이 방면의 중심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4,&amp;nbsp;전주 구 전라북도청사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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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1:30:29Z</updated>
    <published>2026-03-22T0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을 이야기한다고 &amp;quot;또 졌어?&amp;quot;를 묻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곳은 그 동네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이후에 동네 절도사가 고려거란전쟁에서 딴죽을 걸어서 훗날 드라마에서도 딴죽 거는 인간의 모티프도 이 동네 절도사였습니다. 당시에는 절도사가 군대 사령관을 의미한 것이었으니 결국 그 동네 대장이 사고를 친 게죠.  훗날 이곳은 왕실의 고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bYuGMIvGct-CT3CADL4CY9WTz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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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도시는 계속 돌아가는데 나는 -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을 즐기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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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11:01Z</updated>
    <published>2026-03-14T14: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사실 게임을 즐기는데, 혼자서 도시를 만들며 놀고 있습니다.  게임은 시티즈 : 스카이라인 Ⅱ입니다. 의외로 유럽산입니다. 핀란드 회사에서 만들었다가 스웨덴 회사에서 판권을 샀습니다.  제가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는 이른바 '보주시' 프로젝트로, 한자로 쓰면 寶州입니다. 제가 시티즈 : 스카이라인 Ⅱ 출시와 구매에 맞춰서 건설하려는 도시 프로젝트가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5Wg7fjLxxF24vWP3dGVbcOBXq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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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망졸망하던 그 시절은 뒤로하고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3, 수원 구 소화초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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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5:07:58Z</updated>
    <published>2026-02-28T05: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이 기억나시나요? 올망졸망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은 각자에게 작게나마 있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내 어린 시절도 살짝 생각해 봅니다. 내 어린 시절에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결과적으로 오늘이 된 시점을 생각했을까? 내 어린 시절에 생각했던 미래는 결국 이뤘을까? 내 어린 시절에 있었던 것은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eY_PlqVihkUsTbM4fQ61kOEu5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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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잘 나가는 통닭이야! - 이 동네는 내가 제일 그런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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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0:17:20Z</updated>
    <published>2026-02-17T00: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내가 제일 잘 나가고 싶은 그런 부류가 있습니다. 네, 진짜로요. 그런데 어느 동네에는 내가 제일 잘 나갈 동네가 있습니다.  강화도에는 '내가면'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그래서 '내가' 시리즈가 많이 벌어집니다. 일이 있어서 내가면에 갔더니만 '내가XX' 이런 것이 많았습니다.  대체불가능한 내가 제일 잘 나가는 그런 곳이죠.  내가통닭을 보고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n9D5Lo1AUMTMBLg-JR7pNoSfS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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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응접실에서 물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2, 서울 동아일보 구 사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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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23:45Z</updated>
    <published>2026-02-08T15: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인들 나름대로의 지식검색이 있었다?  사실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의 지식검색이 있었습니다. 바로 '응접실' 코너. 동아일보에서 운영한 코너였다는데, 그 당시 한국인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나 사소한 질문도 나름대로 답해주며 궁금했지만 질문할 사람 없을 때 찾던 그런 것!  진중한 질문도 있었고, 솔직히 묻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농담으로 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yzWAc69DTRcZOg93pg9EySdVN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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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영상에서 본 체스말을 실제로 보다 - 실제로 있는 체스말을 고증한 뒷이야기가 담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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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8:17:16Z</updated>
    <published>2026-01-24T08: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Age of Empires Ⅱ를 시작하면 한 번쯤 보던 영상에서 체스 대결이 나옵니다.  체스 대결과 중세 유럽의 전쟁 양상 모두를 은유하는 에피소드였죠. 결말은 비극적입니다. 결국 중세식 공성전은 벌어졌지만 모두가 패배하고 왕의 말 하나만 고독히 남아 최후의 생존자가 그 말을 떨어뜨리며 마무리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정리하다가 누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JMWuuiQVGIkDCEc7M5o4yi9x5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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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은 고향이 있지만 자장면은 고향이 없다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1, 인천 구 공화춘 (현 짜장면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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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58:33Z</updated>
    <published>2026-01-17T0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짜장면이 먹고 싶은 날은 가끔가다 돌아오는 편입니다. 특히 볶아먹고 싶은 그런 날, 이사 간 날 같은 날은 짜장면이 무조건 당기는 날이죠!  짜장면은 직장 생활에서도 중요한 음식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를 꼽자면, 짜장면은 그 안에 있습니다.  짜장면은 대학 생활에서도 중요한 음식입니다. 점심 공강에서, 시간 없는 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ZN6J-imr36UNjgp3ZrJLjPCwV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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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수지는 아니지? - 동상 위에 나타난 까치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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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6:22:27Z</updated>
    <published>2026-01-06T06: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는 더피와 수지가 세상에 나오기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 까치, 그러니까 더피 친구 수지의 친구일 것 같은 이 녀석은 그 공간을 넘어 다른 곳까지 왔습니다.  공간을 왕래하던 수지는 일단 일을 하기 전의 일이었나 봅니다.  귀여운 까치가 그 공간을 넘기 전, 다른 친구가 이 세상을 정찰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북유럽 신화 속 까마귀는 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u_-s6VjcCEaS-WDD26yxM8I_d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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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건물의 작별 인사 : 자람의 터는 끝나갑니다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40, 구 인천사범학교 본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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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20:40Z</updated>
    <published>2025-12-27T05: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여기 오게 된 것은 피란 왔다가 정착한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지금은 남의 땅이 된 개성에 있었다가 결국 인천으로 이사 오면서 인천에 마련한 집이 여기였거든요.  그 뒤 인천 &amp;middot; 경기권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는 여기가 선생님들의 고향이었을 것입니다. 이 권역의 초등학교는 결국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지금은 저 멀리 다른 동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mWHuxnfIs7kEmAEfbMYhKs34z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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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그들도 퇴근하는 시간 - 공연이 끝난 것은 그들에겐 퇴근, 우리의 삶도 2025년 퇴근은 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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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3:49:05Z</updated>
    <published>2025-12-20T1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가 끝나기 전에 이 얘긴 할래(But we wanna say before we drop the curtain)- 《식스 더 뮤지컬》 넘버 'Six' 에서  한바탕 쇼가 끝났습니다. 그들은 오늘 전할 이야기를 모두 마치고 퇴근(?) 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기를 하는 자들에겐 공연 끝도 퇴근 시간이 되겠지요!  2025년의 마지막 퇴근이 이제 며칠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546RPC-cNjwpgJ5_cO0Tft5uY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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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버전 집이나 새 버전 집이나 역사적인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39,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 (딜쿠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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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20:06Z</updated>
    <published>2025-12-09T14: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전하기 며칠 전, 모교 졸업전시회에 갔더니만 한산대첩-진주대첩-행주대첩 (시간 순)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을 작업한 올해 졸업 기수 학생을 만났습니다.  그 자는 행주대첩에 다루면서, 사실 몇몇 부분의 이야기를 잘 설명하기도 했지만, 영상에서 나온 몇몇 부분은 좀 설명을 잘 못했더군요. 결국 저는 이를 지적하며 공부 더 하라고 권했습니다.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wTEMqWX-K13FrJdADFmWLDFvi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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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이 서로를 지켜볼 때 - 우리는 무엇을 지켜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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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13:35Z</updated>
    <published>2025-11-30T1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이 서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느 한 거리도 차이가 거의 없이, 균형을 이루며 서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나를 중심으로 상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야구에서도 적절한 견제는 주자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자가 아웃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우리는 견제 할 것을 견제하지 않고 견제하지 않을 것을 견제하는 아이러니가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Dv1bXucIamUQBuDZrRyZMOkS0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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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보고서야 알았던 것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38, 공주 금강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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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2:48:14Z</updated>
    <published>2025-11-15T02: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공주 공산성 성루에 올랐을 때는 몰랐습니다. 그때는 저게 있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셔터는 움직였습니다.  나중에, 어느 날 잡지를 읽다가 충청남도 공주시 여행에 대한 글을 읽고 놀랐습니다. 바로 그 다리가 사실은 역사가 있는 다리였다는 것을요. 그 뒤, 제대로 알고 셔터는 다시 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의 작품집 안에 들어갔습니다.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FeXNBxjQNzFz7Cj6vLe97o2hh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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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함부로 했다간 - 진짜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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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2:29:23Z</updated>
    <published>2025-11-08T0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이름을 잘 짓는 것도 일입니다.  예전에는 뜻만 좋으면 된다고, 사주팔자에 맞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름을 그렇게 짓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발음이나 어감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가 특이한 이름과 직업과 연관된 별난 일도 있습니다.  국어 교사가 김수학이라거나 공군 군인이 박격포이라거나 금융기관장 이름이 이억원이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0-LcoOMvfg6QCQ-nOC9BbQ479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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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 뵐 낯이 없사옵니다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37, 일본 도쿄 아카사카 프린스 클래식 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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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1:06:42Z</updated>
    <published>2025-10-27T11: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하, 뵐 낯이 없사옵니다.  황실은 끝났다고 하지만 남은 궁궐에 세인들은 다들 오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판국에 오히려 잡인들이 난장판을 피우는 일이 있었사옵니다.  얼마 전에는 경복궁, 잡인들이 전하께서도 앉지 못하신 옥좌에 멋대로 앉고 선왕의 침전 등을 역사를 알기 위해 보는 것이 아닌 거의 멋대로 들어간 수준의 사건이 있었사옵니다. 전하, 뵐 낯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H58PuQeVxUCX5gu67XXq2u6D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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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만 덜 빠르게 해도 빠른 거야 - 어느 자폐인의 속도에 대한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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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0:06:14Z</updated>
    <published>2025-10-18T10: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번에 직장을 다니면서 저마저 놀란 것이 있었습니다.  일을 예상보다 빠르게 집행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일을 해보니 매우 빠른 속도로 일해서, 결국은 빠르게 끝나는 일이 많았거든요. 오히려 직원들이 천천히 일하라고 다그치는 일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이야기를 하기를 10%만 덜 빠르게, 천천히 일해도 너는 빠르게 일하는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X6nA3LO73KryjeLwNp9KGms2C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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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을 전송할 수 있다면야 그렇게 - 사진 근대유산 답사 클럽 36, 인천 용동큰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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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4:23:20Z</updated>
    <published>2025-09-14T14: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크래프트 설정에 따르면, 외계인 집단 프로토스의 건물은 현장에서 짓는 것도 아니고 생물학적인 것도 아닌 고향 땅에서 전송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합니다. 고향 땅에 무수히 많은 건물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현실의 물을 전송만 할 수 있다면 다른 곳으로 물을 전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물도 불균형스러운 시절이 되었습니다. 수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MZ5Wwwq4i6jehuxQjENwY6R3t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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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수에게 인사하며 응원을 시작하는 - 우리는 그들을 야구선수라 부르기로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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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1:50:07Z</updated>
    <published>2025-09-06T11: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기준 18시 30분, 어김없이 야구 중계는 시작됩니다. 다들 결국 공 하나에 모든 시선은 집중됩니다.  안타 한 개, 아웃 한 개, 홈런 한 개, 삼진 한 개, 도루 한 번 작더라도 크고 크더라도 작은 그라운드 하나에서 모든 이야기는 쓰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야구'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런 것을 일궈가는 선수들에게 매 경기 인사하며 그들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P%2Fimage%2FZJ3oLo3oMtCZr4rI5xKlNUHB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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