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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n 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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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nyoung100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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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다정한 사람이고 싶다. 시선이 닿는 곳곳에 미움 대신 애정을 두고 찰나의 대화에도 마음을 담아 건네는 에너지가 가득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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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14:3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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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연애브로커로 재미있게 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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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50:58Z</updated>
    <published>2025-10-16T15: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약속했던 10번째 글을 쓸 차례. 어쩐지 나는 모든일에 시작은 야심차고 끝은 늘 기어들어간다. 용두사미 결말을 내는 드라마 작가들을 꽤 많이 욕했었는데...... 끝맺음이 보통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요일마다 로테이션 소개팅 진행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게 벌써 1년 째다. 이 알바를 한다고 할 때마다 지인들이 굉장히 궁금해했고 실제로도 돈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COH5A1lHG6tNkH0e5wK0XwnI3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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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기 좋은 사람을 찾는 공식 - 우리의 '감놔라 배놔라' 정서를 자극한 응답하라 시리즈 처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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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0-08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로테이션 소개팅에 참여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을 찾으러 왔을까?   &amp;quot;결혼하기 좋은 남자 알아보는법!&amp;quot; &amp;quot;이런 사람과 결혼하라!&amp;quot;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런 내용의 영상이 참 많이 뜬다. 아무래도 이런 콘텐츠가 줄기차게 생성되는 걸 보면, 결혼하기 좋은 사람에 대한 공식이 확실히 있는건가 싶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MzAuRpunWegevun1e7Ab10dxD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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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고민하다 깨달은 소개팅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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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5:14:40Z</updated>
    <published>2025-09-29T1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주인 할아버지가 다음 계약 갱신에 월세를 10만원 인상한다고 했다. 10만원을 올리고 더 사느냐, 아니면 이참에 다른 집을 구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 참고로 나는 심플하면서도 걱정이 참 많은 편이다. 4년이나 살았으니 환경을 바꿔보자고 바로 결심했고 이사간다고 말을 던져놓고 고민에 빠졌다.  '이게 맞는 결정일까?'  그리고는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uq3P5qkU0kXYfI5Q2biQ2-8fo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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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이 이렇게 어려운거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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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22:23Z</updated>
    <published>2025-09-25T07: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테이션 소개팅 아르바이트를 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회당 50명 가량의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정말 가지각색이다. 그러다보니 접수를 받을 때부터 긴장을 놓치지 않고 튈 것 같은 사람들은 주시하게 된다.  가끔은 의아하다. 다들 잘 보이려 나온 자리에서 저런 행동을 한다고? 지금 소개팅 나온 것 맞는거지? 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지만..... 얼마 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Pt_fIwuLMNk44EkRC5HWkF1s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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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이젠... 성공하고 싶잖아요 - 소개팅에서 잘 되는 법!이 궁금할 여러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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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6:18:53Z</updated>
    <published>2025-09-23T16: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테이션 소개팅 1년을 진행하다 보면 감이 온다. 그날의 베스트 멤버가 누가 될 것인지!  우리 로테이션 소개팅은 10분간 대화가 끝나고 상대방이 마음에 들 경우 상대방에게 연락처가 적힌 쪽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그 쪽지를 미리 적어서 접어둔 상태로 전달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선택에 대해 알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연락처를 적었더라도 상대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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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테이션 소개팅 Q&amp;amp;A -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급여는 얼마인지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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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4:16:50Z</updated>
    <published>2025-09-18T14: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그렇게 나는 로테이션 소개팅 진행자가 됐다. 이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하면 공통적으로 오는 반응이 있다.  &amp;quot;대박, 진짜 재밌겠다&amp;quot; &amp;quot;나도 (진행자) 하고 싶어&amp;quot; &amp;quot;소개팅은 나가기 싫은데 구경은 하고싶다&amp;quot; &amp;quot;시급 얼마야?&amp;quot;  정말 딱 이 4개 대답으로 나뉜다. 물론 한 명이 4개의 질문을 연달아 던지기도 하고. 이 글을 읽어주실 여러분들도 궁금하리라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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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테이션 소개팅'에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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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6:14:17Z</updated>
    <published>2025-09-15T16: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나만의 루틴이 있다. 쇼파에 비스듬히 앉아 어플 몇 개를 돌려가며 최근 동향을 확인하는 것인데 그 중에 '당근마켓'은 왠지 모르게 꼭 들어가게 된다. 당근에서 주로 보는 것은 동네생활. 요 근래 우리 동네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어떤 수요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은근 재미난 이야기들이 쏠쏠하다.  그날도 어김없이 당근에서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P3bH_RelVX3xH471zxtk5VSnE5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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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테이션 소개팅'에 참여할까? 말까? 고민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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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9:04:56Z</updated>
    <published>2025-09-11T09: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테이션 소개팅을 주변에 홍보하려고 바로 어플을 설치한 나!&amp;nbsp;내 주변의 싱글들이 마음이 벌렁벌렁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설렜다. 엉뚱한 일을 할 때 유난히 더 신나고 즐겁고 세상 살 맛이 나는건 왜일까. (아 일은 안하고 소개팅만 시켜주고 싶다)  아무튼, 로테이션 소개팅 신청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어플과 인스타그램이다.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R9BhN3hT9aiTkvS0ObahaTenF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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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테이션 소개팅'을 알게 되던 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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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16:10Z</updated>
    <published>2025-09-0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 이어 계속 &amp;hellip;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푸욱 빠져 지인들의 소개팅과 미팅을 주선하다가 알게 된 '로테이션 소개팅'. 로테이션 + 소개팅의 조합이라니, 단어부터 정말 흥미로웠다. 아니, 이렇게 짜릿한 단어가 있어????    그리고 내 기억을 스쳐 지나가는 드라마 속 한 장면. 내 최애 드라마로 꼽을 수 있는 &amp;lt;소울메이트&amp;gt; (이수경, 신동욱, 사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XXOZDyaIkgVs7XiGlv9aAWtjN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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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덕후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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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2:32:39Z</updated>
    <published>2025-09-02T09: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게 되면서 집에 TV를 두지 않았다. 물론....... 그 자리는 아이패드가 대신한다. 아이패드로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디즈니, 왓챠까지 대부분의 OTT를 구독해 쉬지 않고 온갖 콘텐츠를 섭렵한다. 대체로 소비하는 콘텐츠 면에서는 잡식성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있다.  '연애 리얼리티' !!!!!!     아니 정말이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geaIMnEK4rk6NnikOhiMdPM6u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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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 - 하지만 니가 그 곳에서 편안하기를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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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4:24:26Z</updated>
    <published>2025-06-14T1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우리의 첫 만남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아니 첫 만남이라기 보다는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이 더 맞다. 너는 멀리 있는 무언가의 '존재'였다.   나는 귀밑 6cm 단발머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인파 속에 묻혀 버리면 도저히 찾아내기 어려운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친구를 따라 간 교외 동아리에서 처음 본 너는 당시 잘생긴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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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저의 이상형을 물으신다면 - 이상형을 만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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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6:53:28Z</updated>
    <published>2025-05-24T13: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의 표면적인 이야기는 얼추 다 썼는데 10화를 써야만 이 주제 하나를 마무리 할 수 있나보다. 계속 브런치 알람이 떠서 ... 마지막 10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를 써볼까 좀 생각을 해봤다.    그렇게 결정한 오늘의 이야기는 내 이.상.형  내가 서른이 넘었고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 (잠시 헤어졌을 때 포함) 다양한 사람과 소개팅도 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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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는 못 찾았지만.. - 변명으로 시작하는 100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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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6:47:14Z</updated>
    <published>2025-05-04T04: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 를 써 보려고 했지만 쓰지 못했다. 이에 대한 변명부터 시작하자면 &amp;hellip;  7년을 만나는 동안 그 100가지 이유를 찾지 않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 생각날 때마다 적어보았으나 한 명의 사람에게서 100가지 이유를 찾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도 했고 내가 사람의 성격을 쪼개어 보지 못한다는 것도 알았다. 100가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h9mWMBS7gPOtXoqe2vbp0pNpT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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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 연애의 비결? 어쩌면 이별! - 오늘의 브런치는 저의 연애 기간처럼 다소 긴 글이라는 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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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6:42:36Z</updated>
    <published>2025-04-17T12: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에 깔려 있는 [THE DAY BEFORE] 이라는 앱에는 우리가 사귄지 오늘로 2762일이라고 기록되고 있다. 1년이 365일이니 나누기 365를 해보면 7.5라는 숫자가 나온다. 7년 넘게 사귀고 있는 우리 커플. 꽤 길게 만나고 있다.  물론 주변에는 9년이나 10년 또 무려 14년을 넘게 만나오고 있는 커플들도 많지만 연애만 이리 길게하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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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닮아가면서, 그리고 내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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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22:46:48Z</updated>
    <published>2025-04-06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에는 엄마를 미워했다. 너무 예민해서 작은 것으로도 혼이 자주 났고, 가족보다는 바깥에의 일을 더 신경쓰고 본인을 더 가꾸는 엄마가 미웠다. 아빠가 불쌍했다.   엄마가 우리 몰래 병원에 입원한 뒤로, 그리고 우리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주며 아빠와 이혼을 한 뒤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와 조금 더 터놓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유난히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hZ8IKQxTyqMdq3HaE0FblR32x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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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는 연락하지 말라는 엄마 - 우리 저녁에는 서로 연락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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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0:04:10Z</updated>
    <published>2025-03-31T1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엄마 병원에도 면회를 통 못갔다. 올 봄 엄마와 가려고 스크랩 해두었던 일본 여행지만 봐도, 냉장고에 붙여 놓은 엄마와 같이 찍은 사진만 봐도 눈물이 주룩 흐르는데. 병원에 여전히 콧줄을 꼽은 채로 누워 있는 엄마를 보면 또 얼마나 눈물이 날까 싶어서였다. 그것이 핑게이던 뭐던 일단 엄마를 멀리했다.  비슷한 이유로 최근 안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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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도 안식년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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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03:20Z</updated>
    <published>2025-03-30T11: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남자친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연애에도 안식년이 있다면 어떨 것 같아?&amp;quot;   안식년? 처음에는 이 사람이 무슨 쉰소리를 하나 역정을 내려고 했는데, 잠시 화를 멈추고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쿵짝이 잘 맞기에 우리가 장기 연애를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안식년(Sabb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YLvWN5utdARmcPCiuRy08lHBq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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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팀플이 아니잖아요 - 개인주의 커플, 이렇게 연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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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6:32:40Z</updated>
    <published>2025-03-22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도쿄. 제작년 도쿄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 우리는 매년 이맘 때가 되면 도쿄 여행을 준비하곤 한다. 도쿄에 다녀오고 나서는 &amp;quot;이거 도쿄 같지?&amp;quot; 라거나 &amp;quot;도쿄 생각난다 그치&amp;quot;라며 기억속의 무언가를 서로 비슷하게 공유하곤 했다.  우리가 처음 일본을 가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도쿄에 가고 싶었고 남자친구는 오사카엘 가고 싶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roQjE5hI4GXmZ8_gpO1vx4jB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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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이해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 정학 맞더라도 의견을 굽히고 싶지 않은 딸에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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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8:30:53Z</updated>
    <published>2025-03-16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아프고 나서 내 의중과 상관없이 엄마에 대해 더 알게 됐다. 그러면서 엄마를 많이 이해하게 됐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서 엄마를 많이 발견하기도 했다. 그것은 외모이기도 했고 생각이기도 했다.  엄마가&amp;nbsp;대학시절 나를 얄미운 여우같은 기지배라고 했던 것도, 아빠와의 관계도, 태생적으로 예민한 성향으로 우리에게 통제에 가까운 요구를 하는 것들도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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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와 일주일에 몇 번 만나세요? - 우리가 토요일에만 만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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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22:56Z</updated>
    <published>2025-03-16T13: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모임에서건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 연애. 할 말은 많지만 그 주제를 확장시키기 위한 질문은 은근히 어렵다. 그럴 때마다 내가 쓰는 단골 질문이 있다.   &amp;quot;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와 일주일에 몇 번 만나세요?   그럼 여기서부터 그들의 연애사가 시작된다. 너의 집이 내 집, 내 집이 곧 너의 집이 되어 매일매일 붙어 있는 커플부터 평일에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KP%2Fimage%2FVnepqm3DbS5v7M6ES0Ylq4Wz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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