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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가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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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gao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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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 콘텐츠와 인간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게임을 사고 즐기는 것을 쭉 좋아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도쿄 생활 두번, 총 5년 거주 후 현재는 서울 북쪽 산 속에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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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8T06:3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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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기억 - 루나 가상화폐 사건으로 12년분 생활비를 잃고 나서 2년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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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0:32:48Z</updated>
    <published>2025-01-20T1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분의 생활비가 단 며칠 만에 사라져 버린 격동의 2022년 5월 이후 2년 반이 지났습니다. 후일담을 쓰지 않은 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달의 귀환&amp;nbsp;이후의 삶의 궤적에 대해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마도 루나, 테라 사태 이후 관련한 글은 본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한때 제 투자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1VpuS8rrvgQ98gBdipSzef2vx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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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귀환 - 테라 루나 사태 겪고 나서 달라진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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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1:21:41Z</updated>
    <published>2022-06-26T10: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4일, '달의 몰락'을 쓰고 나서 한 달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2022년 5월 7일, 아직도 여러 가지 뉴스들로 떠들썩하고 최근 셀시우스의 뱅크런 및 3AC 청산 가능성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목되는 테라 (UST) Depeg와 앵커 프로토콜 사태. 이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난 한 달간 제가 어떤 생각의 변화를 겪었는지 정리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zxWsXZAXjYpCD5Imt9JMgTF8Z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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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몰락 - LUNA사태로 12년 치 생활비를 잃고 나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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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6:49:41Z</updated>
    <published>2022-05-14T09: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12년이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  5월 2주는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시기이다. 지난 몇 년간 투자와 함께 테라생태계와 함께 꿈꾸며 자라나던 것들이 송두리째 날아가는데 걸린 시간은 단 이틀이었다.  이 글을 쓰는 5월 14일(토) 오후 2시 40분. 보유한 코인을 정리하고 최종 손실 처리했다. 바로 지난주를 뜨겁게 달구었던 'LUNA'이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pk5RMa46wkGOVOZ2kgyP70ckz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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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비싼 게임은 무엇인가요? - Web 3.0 '가치 저장', '소유권 경제' 그리고, 신뢰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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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7:01:27Z</updated>
    <published>2022-04-24T1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동료들과 집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였다. 집안 곳곳을 채우고 있는 게임 패키지들을 흥미롭게 바라보던 동료가 '세가오니님이 가지고 계신 게임 중 가장 비싼 게임은 뭐예요?'라고 물어봤다.  비싼 게임의 의미는 무엇일까. 지난 4년간 블록체인과 웹 3.0 관련 업무 도메인 지식을 쌓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평소보다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이 질문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V32NCAQMCs7OE_hPtS5T5fuQx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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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mp;lsquo;마음의 벽&amp;rsquo;을 허물고 나아가기  - &amp;lt;데스 스트랜딩&amp;gt;을 통해 본 실존을 지지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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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6:25:33Z</updated>
    <published>2021-10-12T15: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만 해도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능선 아래 인적이 느껴지는 시설을 바라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샘. 타인과 벽을 쌓고 단절된 관계 속에서 고독이 일상인 한 남자입니다. 그가 무거운 짐을 지고 이곳까지 걸어온 길은 인적이 없고 오로지 그만 존재하는 외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찾아봐도 그저 자기 목소리만 공허하게 메아리쳐 돌아올 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o2lba_72b52zQXu74vQ7wG17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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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버지의 남은 시간 - 아버지 삶의 시선을 따라 사진전을 개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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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58:00Z</updated>
    <published>2021-10-10T11: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남은 시간 지난 글에 이이서 씁니다.  ........................  아버지와 나의 사진들을 들춰보다 언젠가 아버지가 나를 안고 동물원을 걷던 사진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는 내게 얼마나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일까. 1980년대의 컬러 사진 속 아버지와 나를 보고 있으니 문득 아버지와 나누던 대화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7JqcAYGTMIxFse8oKAZmyKsOi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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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나'는 존재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 서구권과 일본은 게임 속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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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47Z</updated>
    <published>2021-04-25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세상에 함축되어 있는 드넓은 세상  분재(Bonsai, 盆栽)에 관심을 가져보신 적 있나요? 자연과 풍경을 작은 화분 속에서 표현하고 감상하는 활동 일체를 분재라고 부릅니다. 이 작디작은 분재 작품 속에서 때로는 자연의 풍광과 함께 푸르른 대자연이 느껴 지도하고, 안온한 정원에 편하게 앉아 있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갑자기 분재 이야기를 꺼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vjmQbbZduprSiWCl3qrE-OILk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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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0. '아버지의 남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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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58:00Z</updated>
    <published>2021-04-21T1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늘 쾌활하셨다. 어린 시절에 내가 많이 웃는 성격이 된 것도 어찌 보면 아버지가 한 번도 찡그린 표정을 짓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첫 사회화의 대상이었다.  그래서일까. 아버지의 지친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택적으로 기억을 지웠는지 모르지만 내게 아버지를 기억하는 시간들은 늘 웃음밖에 없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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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모험하게 만드는 힘 (후편) - 슈퍼 마리오의 점프를 통해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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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2:37:12Z</updated>
    <published>2021-04-05T1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험하게 만드는 힘 (전편)에서는&amp;nbsp;서사를 만드는 게임의 메커니즘에 대해 고전 게임과 문화에서 힌트를 찾아서 정리해봤습니다.  후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리오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면서, 모험을 지속하게 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작동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모험을 떠나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마리오는 왜 점프를 할까요?  바로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ab5Kxkz1McCzxo-A7syuTOBCw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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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체성' 탐사기 - Personal Identity 'HOPPERS'를 만들기까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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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3:38:55Z</updated>
    <published>2021-03-24T0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성(Identity) 은 무엇일까? 정체성(identity)을 구글링 하면 약 7억 건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또한, 영어로 도배된 링크만 봐도 머리가 아파지는 교육 관련 사이트와 각 종 논문들이 가득하다. 대략 정신이 아득해진다. 알아보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정체성을 갑자기 이야기하려고 하니... 갑자기 &amp;lt;본 아이덴티티&amp;gt;의 제이슨 본처럼 기억상실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EszyX-NkLCL9VcUr3s7md7ztC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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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모험하게 만드는 힘 (전편) - 게임을 구성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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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2:12:49Z</updated>
    <published>2021-03-06T0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 한 게임 스튜디오에서 게임 개발자들과 함께 얘기하며 영감을 주고받을만한 세션 의뢰를 받았습니다. 무슨 주제로 정리를 해볼까 하다 2년 전 한 건축사무소에서 '게임 안에서 공간을 탐색하는 것과 모험을 하게 만드는 동기부여'에 대해 세션을 열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건축학도들과 게임 속의 공간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자료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VsRHK2ca5jXmoQr4S-887bX2j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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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 비디오게임 모임 - 21세기 어른들에게 보내는 지난 세기의 보물같은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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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7:44:52Z</updated>
    <published>2020-05-27T18: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동네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던 소년이었던 나는 21세기, 2020년되면 우주의 원더키디에서 본 것처럼 우주선이 날아다닐 것 같았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 동네 친구들과 집에 모여 원더키디 비디오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보고 또 봤다.  그렇게 집에 모여 놀던 친구들 중 처음보는 친구도 있었지만 하지만 개의치않고 너나할 것 없이 즐겁게 뭉칠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ckka0iqn9cC-SkQxpZbyZ4A5F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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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 시간이 일깨워주는 삶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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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58:00Z</updated>
    <published>2019-09-24T04: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으로 지나가는 날씨를 보니 며칠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고 먹구름 가득했던 것은 거짓말이었다는 듯 쾌청했습니다.  월요일 정체로 인해 꽉 막힌 도로 위 택시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어렵게 잡은 진료 예약 시간이 늦을까 조바심 나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속하게도 평온했습니다.   같은 서울이란 게 무색할 정도로 2시간 여 만에 병원에 도착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YE-Gh5MR8cRhEYugF2LDhdyU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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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관계 속 행복함 - 기꺼이 내게 호의를 베풀던 낯선 곳의 기억을 되살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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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58:00Z</updated>
    <published>2019-07-05T0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슨한 관계를 시작하다 나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2008년 봄이 오기 전의 추웠던 어느 날, 나는 한국 생활을 접고 편도 티켓을 끊고 하늘 위를 날고 있었다. 마음은 창밖 구름처럼 두둥실 떠서 갈피를 잡지 못했고, 나는 줄곧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여행으로 갈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에 문득 겁도 났다. 부모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eOrIr8cVquZb4x87b8bb2kYbilw.jp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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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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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02:30:52Z</updated>
    <published>2019-05-31T18: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보았다._숨이 막힐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지배한다. 첫 장면을 장식하는 &amp;lsquo;그나마&amp;rsquo; 태양빛이 들어오는 반지하 방의 맨 위에 매달린 양말 빨래처럼 사회적 층위의 위로 올라가기 위한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경계선에 매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사람들_그 경계선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던 그들은 스스로 부자들과 자신을 경계 짓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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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못 넘을 것 같은 벽 넘기 - 미치도록 어려운 &amp;nbsp;&amp;nbsp;&amp;lt;세키로&amp;gt;를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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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8:53:51Z</updated>
    <published>2019-05-12T17: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어렵다는 게임,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기 '사명'을 알기 위해 종을 치러 갔다가 말 그대로 인생 종 칠뻔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바로 '너는 죽었다'(You Died)라는 자조적인 밈(meme)의 대명사가 된 다크소울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게임 초반 &amp;nbsp;사명을 알아보기 위해 '자각의 종'을 울리러 &amp;nbsp;죽은 자들이 사는 도시로 떠났다가 잊지 못할 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PCAJSfXi8CPVS3K5Q-hmD2yI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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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프로젝트 '월새' 탄생 - 불광천 야경을 앞에 두고 갑작스러운 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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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1T00:57:21Z</updated>
    <published>2019-01-30T07: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일상(日常) 다(多) 반사(半写)' 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순간들 중 인상 깊은 것을 반 만이라도 정리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보았다. 내용은 그래서 신변잡기 또는 생각의 흐름 위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신년 다과회 @ 불광천   작년 묵히고 묵히던 신년 다과회를 했다. 장소는 불광천이 바로 앞에 내다보이는 양옥 아지트였다. 유난히 추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MXU5cBWQPVf8FbB3B59CHGD5E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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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누구나 가진 '다시 시작하는 힘'  - 게임 파이널 판타지 IV 속에 담긴 &amp;nbsp;'다시 시작하는 힘'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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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2:19:25Z</updated>
    <published>2019-01-13T06: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너무나 어려운 길, '인간성의 유지'에&amp;nbsp;이어 두 번째로 '게임과 인간에 대하여' 글을 쓰면서 어떤 얘기를 쓸까 생각해봤습니다.  바로&amp;nbsp;'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지난 글의 주제였던 &amp;nbsp;'인간다움'에 이어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amp;nbsp;&amp;lsquo;다시 시작하는 힘&amp;rsquo;에 대해 인상 깊게 체험한 일상 속의 예술을 통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일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pxL4TpiAbKA1ToF5jIQ1qiCz2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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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너무나 어려운 길,'인간성의 유지' - 비디오 게임 &amp;nbsp;'다크소울'을 하면서 인간성에 대해 자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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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2:39:39Z</updated>
    <published>2019-01-07T17: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새해 첫 글로 무얼 쓸까 고민하다 최근 가장 몰입했던 게임 콘텐츠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물어볼 필요도 없이 '다크소울', '인간성'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먼저 인간성을 이루는&amp;nbsp;'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요?&amp;nbsp;'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이나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신', '남을 이롭게하는 생각과 행동'등 개개인의 삶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iZ%2Fimage%2Fz5gXSC4tvZ1LAxXTweGcvXH8U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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