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꽁냥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 />
  <author>
    <name>easy10</name>
  </author>
  <subtitle>'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의 목소리 주인.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갖게 됐지만, 이곳에서 겪는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Yv7</id>
  <updated>2017-01-29T03:12:10Z</updated>
  <entry>
    <title>팀 이동과 중간 결산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 ⑧</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66" />
    <id>https://brunch.co.kr/@@2Yv7/66</id>
    <updated>2026-04-23T14:06:56Z</updated>
    <published>2026-04-23T14: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 글을 못(안) 쓴 지 시간이 꽤 흘렀다. 글을 못(안) 쓰려했던 건 아니다. 경제부에서 살아남기 8, 9, 10이라는 부제는 여럿 만들어놨다. 이렇게 되니 글을 꼭 써야 한다는 강박감이 몰려왔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파도처럼 몰려오는 생업과 가정일을 쳐내다 보니 시간은 지나갔고, 기억들도 희미해졌다. 모든 일을 자세히 기록해야만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VwUQL1QuZDpDJC2KvINEGwYUNW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발과 분열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 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63" />
    <id>https://brunch.co.kr/@@2Yv7/63</id>
    <updated>2026-03-07T08:22:52Z</updated>
    <published>2026-03-07T08: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들은 즉각 반응했다. 카카오톡에는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오픈채팅방이 개설됐고, 하루 만에 8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다.  &amp;quot;당장 집회를 열고 저지해야 합니다.&amp;quot; &amp;quot;주암지구, 과천지구에도 아파트가 들어오는데, 또 아파트 단지가 들어오면 교통 체증은 더 심각해져요.&amp;quot; &amp;quot;경마공원은 도박장이 아니라 공원입니다. 봄에는 벚꽃 구경하러 놀러 가고 그랬는데, 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U_PH5rikojTa486lzOk_DYu60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9 공급대책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amp;nbsp;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60" />
    <id>https://brunch.co.kr/@@2Yv7/60</id>
    <updated>2026-02-22T15:25: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5: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Web발신] 국토부 ; (일정안내) &amp;quot;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잠정)&amp;quot; 발표 관련 일정 안내  새벽 조근 일정 뒤 여의도에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협회가 마련한 공식 일정이 끝나고 자리에 앉은 다른 기자들과의 대화 주제는 역시 '언제 공급대책이 발표될 것인가?'였다. 지난해 연말, 1월 중순, 1월 말이라는 카더라 통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ebMBjh7suGE5TRHk5ECwv79HDv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갭 메우기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amp;nbsp;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9" />
    <id>https://brunch.co.kr/@@2Yv7/59</id>
    <updated>2026-02-18T14:47:26Z</updated>
    <published>2026-02-18T1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등이 관악구? 지난해 이맘때쯤,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 '부린이'시절, 한 부동산 유료강의 업체에서 진행한 임장활동에 나간 적이 있다. 대학동 고시촌 &amp;rarr; 봉천동 &amp;rarr; 서울대입구를 가로지르는 약 3시간 코스였는데, 생각보다 강도 높은 코스여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고시촌은 고시생 때 지내본 적도 있고, 서울대입구는 바로 옆동네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kg0TwWuYqQx0B3YhQv4Ybvh3_3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약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amp;nbsp;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7" />
    <id>https://brunch.co.kr/@@2Yv7/57</id>
    <updated>2026-02-16T14:14:34Z</updated>
    <published>2026-02-16T14: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포 나에게 반포는 어릴 적 추억이 깃든 동네다. 아직도 엄마 손을 잡고 반포중학교로 처음 등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중학교 주변엔 높아봤자 5층짜리인 주공아파트 밖에 없었다. 버스정거장을 내리면 바로 보이는 상가들은 매우 연식이 오래됐고, 당대 반포에서 최고의 분식집이었던 '애플하우스'도 낡은 주방과 식기가 가득했던 걸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dbkww-a7E9e9MAIpQqUvUjpHg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풍선효과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amp;nbsp;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6" />
    <id>https://brunch.co.kr/@@2Yv7/56</id>
    <updated>2026-02-01T15:41:28Z</updated>
    <published>2026-02-01T15: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장 &amp;quot;서울 한강벨트 지역에 마지막 5일장이 열렸습니다.&amp;quot; 정부가 지난해 10.15 대책 당시 토지거래허가지역(이하 '토허제') 지정을 2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히자 나온 말이다. 토허제가 시행된다면 실거주의무가 생기기 때문에 소위 세입자가 있는 집을 끼고 사는 '갭투자'가 원천불가하다. &amp;nbsp;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당장 거래를 찾는 글들도 많이 보였다. 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Ab62BE3lZ0GIbJ3DNoOcYMcIY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현장, 첫 부동산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amp;nbsp;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5" />
    <id>https://brunch.co.kr/@@2Yv7/55</id>
    <updated>2026-02-01T03:12:28Z</updated>
    <published>2026-02-01T03: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용어 새 부서를 가는 건 항상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법이다. 지난 24년 처음 법원에 갔을 때도 같았다. 낯선 기자실, 사람들 그리고 취재원 보다 더 두려웠던 건 바로 기사를 쓰는 것이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문가인 척을 해야 했다. 누구보다 빠르게 부서에 적응하고 싶었지만, 발목을 잡는 건 바로 낯선 용어였다. 공판, 결심, 파기 등 낯선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xG-LGD03ihPJqXrgKWTDFO5aX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 권리는 언제나 앞설까? - 기자 사용설명서 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40" />
    <id>https://brunch.co.kr/@@2Yv7/40</id>
    <updated>2026-01-26T13:18:42Z</updated>
    <published>2026-01-26T13: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권리 대행인 '알 권리'란 국민이 국가 또는 공공기관이 가진 정보를 알고, 접근하고,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국가 정책이 왜 이렇게 결정됐는지, 내가 낸 세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공공기관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국민들은 말 그대로 알 권리가 있다. 국민이 갖는 당연한 권리인데, 하지만 당연하게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예외적 비공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4Ee_eh72bGLOrpxQRs15-uskGH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자와 취재원은 어떻게 지낼까? - 기자 사용설명서&amp;nbsp;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42" />
    <id>https://brunch.co.kr/@@2Yv7/42</id>
    <updated>2026-01-19T05:26:03Z</updated>
    <published>2026-01-18T07: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대] (명사) '물 따위를 빨아올리는 데 쓰는 가는 대' 뜬금없이 갑자기 웬 빨대 얘기냐고 하겠지만, 빨대는 기자들 사이에서 꽤 자주 쓰이는 은어다.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주는 핵심 취재원이다. 하지만 사람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어다. 기자라는 직업에 입문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게 바로 핵심 취재원을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g4kghFXRigNC9l6INQBofXkcd1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날부터 10.15 대책 - 경제부에서 살아남기 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4" />
    <id>https://brunch.co.kr/@@2Yv7/54</id>
    <updated>2026-01-17T05:21:43Z</updated>
    <published>2026-01-17T0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부동산'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낯설었다. 처음엔 '맛동산'이라는 과자랑 관련 있는 말인 줄 알았다. 그 과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과자랑 상관없는 말이라는 걸 크면서 알았다. 특히 어머니가 항상 네이버 부동산을 맨날 들여다보는 걸 보며 '대체 저게 뭐길래 그렇게 맨날 보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amp;nbsp;만 34살을 달성한 지금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4SRhZC1h6jamERb8NcNEPLk0p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특검에서 살아남기&amp;nbsp;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2" />
    <id>https://brunch.co.kr/@@2Yv7/52</id>
    <updated>2026-01-04T14:11:00Z</updated>
    <published>2026-01-04T14: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황 그동안 브런치를 거의 놓고 있었다. 새 부서 적응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개인 문제도 섞여있었다. 2026년 새해가 돼서 다시 기록을 남겨보려 맘을 다잡았는데, 선결해야 할 문제가 있었다. 바로 3대 특검 취재기를 마무리를 지어야만 했던 것이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취재기를 '브런치북'으로 묶었던 것처럼, 이번 취재기도 하나로 묶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ijiRzXGur9BdhWMe2529idaUsn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대 특검의 끝 - 특검에서 살아남기&amp;nbsp;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1" />
    <id>https://brunch.co.kr/@@2Yv7/51</id>
    <updated>2026-01-04T14:11:00Z</updated>
    <published>2026-01-04T13: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설 지난해 10.15일 부로 경제부로 인사발령이 났다. 새로운 부서 적응 및 개인 사정으로 3대 특검 이야기를 이어나가지 못했다는 핑계를 들고 싶다. 서초동을 떠나면서 들었던 아쉬움과 경제부 근무 이야기는 또 따로 남겨보기로 하고, 옆부서에서 본 3대 특검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려 한다.  순직 해병 특검 (2025년 7월 2일 ~ 2025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3x9rsA9mW2PKCVJGbpKaPUita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잡문집] 과열 양상 띄는 CCTV 보도 - &amp;lt;CCTV 영상 보도의 명암&amp;gt; 세미나 발제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50" />
    <id>https://brunch.co.kr/@@2Yv7/50</id>
    <updated>2026-01-17T05:28:05Z</updated>
    <published>2025-11-08T13: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CCTV 보도의 시작 지난 2016년 5월,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 설치된 CCTV에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은 뒷짐을 짚고 홀연히 계단을 내려갔고 뒤이어 구급 대원들이 쓰러진 여성을 싣고 내려갔다. 이른바 &amp;lsquo;강남역 묻지 마 살인 사건&amp;rsquo;의 생생한 CCTV가 보도되자, 온 국민은 충격에 빠졌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는 피해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cciUenplF5g3y8eSRef9cFc3W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삿거리란 무엇일까? - 기자 사용설명서&amp;nbsp;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37" />
    <id>https://brunch.co.kr/@@2Yv7/37</id>
    <updated>2026-01-17T05:36:03Z</updated>
    <published>2025-10-19T14: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사 몇 개나 쓰세요?&amp;quot; 입사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 옆에 앉아있던 선배에게 불쑥 이런 질문을 던진 기억이 난다. 기사 쓰는 게 일이니까 당연히 수도 없이 많은 기사를 쓰셨을 테다. 하지만 내가 제일 궁금했던 건 과연 기사로 쓸만한 '거리'가 없으면 어떡하느냔 것이었다.&amp;nbsp;5천만 명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매일매일 일이 없기도 쉽지 않겠지만, 정말 평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KtZf2cTGPksmjVH_TC7-qdQ_l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자는 모든 걸 다 알 수 있을까? - 기자 사용설명서&amp;nbsp;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38" />
    <id>https://brunch.co.kr/@@2Yv7/38</id>
    <updated>2026-01-17T05:35:38Z</updated>
    <published>2025-10-12T16: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달자라는 한계 기자라는 직업의 본질은 전달자다. 전달자는 플레이어가 아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amp;nbsp;육하원칙에 따라 독자에게 사실을 전달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국어시간에 배운 이 육하원칙을 제대로 지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우리의 취재대상은 정보를 쉽게 주지 않는다. '아니 뭐 이 정도도 안 알려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bR9TukoPebLOV3yKsiSrwqyngc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톡 없이 기자생활 할 수 있을까? - 기자 사용설명서&amp;nbsp;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47" />
    <id>https://brunch.co.kr/@@2Yv7/47</id>
    <updated>2026-01-17T05:35:16Z</updated>
    <published>2025-10-07T14: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포비아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을 깸과 동시에 팔을 뻗어 휴대전화를 열어본다. 다행히 카톡에 빨간 메시지가 없는 보니 밤사이 별 일은 없었나 보다. 슬슬 오전 보고들이 양식에 맞춰 하나 둘 올라오고, 다른 단체 대화방들도 빨갛게 기지개를 켠다. &amp;lt;ㅇㅇ 부방&amp;gt; &amp;lt;ㅁㅁ 팀방&amp;gt; &amp;lt;입사 기자방&amp;gt; &amp;lt;정보 공유방&amp;gt; 등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적게는 4명 많게는 5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wcfdff0K336_hUv2NcYoR-CPw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을 못 마셔도 기자 할 수 있을까? - 기자 사용설명서 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36" />
    <id>https://brunch.co.kr/@@2Yv7/36</id>
    <updated>2026-01-17T05:34:49Z</updated>
    <published>2025-10-06T06: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의 대장내시경 2025년 8월. 계속 미뤄왔던 과업 하나를 끝냈다. 바로 대장내시경. 입사한 이래로 4년 넘게 술을 부어댔으니 뱃속에 100% 뭐라도 있을 것 같았다. 부모님은 과민반응이라고 말씀하셨다. 30대면 창창하다고. 40대에 받아도 아무 문제없다고. 하지만 먼저 이 공포의 검사를 경험한 친구들은 한 번쯤 해서 나쁠 건 없다고 했다. 검진 당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N3X8Ewt177mE4UK2P02rW-Ytp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속과 기소 그리고 법원 - 특검에서 살아남기 ⑧</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44" />
    <id>https://brunch.co.kr/@@2Yv7/44</id>
    <updated>2026-01-04T14:11:00Z</updated>
    <published>2025-09-18T1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소장 전쟁 공소장이란 검찰이 피의자를 기소(재판에 넘김) 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건이다. 이 공소장에는 피의자의 범행 기록이 A부터 Z까지 상세히 적혀있다. 보통 첫 공판기일에 검사가 공소사실을 낭독하게 된다. 수사기관이 수사한 내용이 언론에 노출된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기자들에게는 또 다른 단독거리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iSvQI0McvVBec3U8Xg6rUW4cXO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병 특검 : 수사 2막 - 특검에서 살아남기 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35" />
    <id>https://brunch.co.kr/@@2Yv7/35</id>
    <updated>2026-01-04T14:11:00Z</updated>
    <published>2025-09-01T1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수사기한 종료 이명현 특별검사팀의 1차 수사기간이 8월 30일부로 종료됐다. 특검팀은 수사기한을 연장해 9월 29일까지 2차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 1차 수사기간 동안 특검팀이 주력한 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와 구명로비, VIP 격노 의혹, 박정훈 항명 기소 사건을 꼽을 수 있겠다. 타 특검과 비교했을 때 아직 해병 특검은 단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yev8xjFuXfbBC6gPafhuMrv5v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건희 특검 : 소환 하루 만에 신병 확보 - 특검에서 살아남기 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Yv7/34" />
    <id>https://brunch.co.kr/@@2Yv7/34</id>
    <updated>2026-01-04T14:11:00Z</updated>
    <published>2025-08-24T04: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혹의 정점 소환 8월 6일 오전 10시. 김건희 특검은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여사를 특검 사무실로 소환했다.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amp;nbsp;앞서 김 여사 변호인단이 순순히 특검의 부름에 응할 것이라 밝힌 만큼, 별다른 마찰은 없었다. 김 여사가 탑승한 카니발 차량은 아크로비스타 앞에 진을 친 카메라를 피해 서울 종로구 KT 빌딩으로 향했다. KT 빌딩 출입구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v7%2Fimage%2FkaH6tsWD_-glqS20szSZ_boW43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