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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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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을 위한 '어른 동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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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30T09:3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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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상담소] 퇴사상담 신청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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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5:39:28Z</updated>
    <published>2017-12-03T12: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면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합니다.각기 다른 종류의 회사를 퇴사해보았기 때문입니다.그것도 약 7년이라는 기간안에.(▼관련 칼럼도 썼으니 읽어보시길)   그래서 온라인으로 퇴사상담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언제든지 상사에게 덤벼들 준비가 되신 분남몰래 취업포털을 전전하며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LcrxdCIv-Oi0O4cBL9jVr7OZT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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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epilogue - 마리오네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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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2T16:36:21Z</updated>
    <published>2017-11-12T0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머니에 돈이 없어서 빨리 취업하고 싶었다. 지갑을 펼치면 오랫동안 묵혀둔 만원권이 찬란하게 빛나며, 반짝이는 신용카드로 어머니의 선물을 망설임 없이 사고 싶었다. 그저 그 뿐이었다. 살육경쟁(殺戮競爭)의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작가가 되어 자기소개서를 썼고, 배우가 되어 면접에 임했다. 최종 합격통지를 받고는 부리나케 상경하여 지하 단칸방에서 삶을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7HeBgUdBB9_kNBbhgek18bkzj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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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5 - 운명: 거스를 수 없는 도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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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1T01:49:02Z</updated>
    <published>2017-11-11T01: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겨버린 문 앞에 서서♩ 천국을 갈망 한다네♪ 두드릴수록 멀어지는 일상의 계획♬  라디오에서 존 케이브(John Cave)의 &amp;lsquo;천국의 소리(sound of heaven)&amp;rsquo;가 들려온다. 이전에 몇 번 들어본 곡인데 가사는 기억나지 않아도 음정의 애절함이 늘 가슴에 남는다. 오늘은 재복이와 함께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볼 셈이다.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5R1Xf_ZcgnfXga1mM1p20v2MI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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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4 - 일상: 보이지 않는 검은 선(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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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9T23:21:35Z</updated>
    <published>2017-11-09T2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곧장 집에 오면 여유 있는 망상을 할 수 있었다. 교복에 가지런히 붙어 있는 명찰이 보기 싫어서라도 얼른 집으로 달려가는 내 마음을 몇몇 친구들은 안다. 그러다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현관문 유리로 보이는 실루엣을 감상해보자니 익숙지 않은 의문의 두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8bFyrwitzBGe7RUsPoh9q27Dgyk.jp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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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그곳에서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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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9T23:15:43Z</updated>
    <published>2017-11-09T2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 한 장의 티켓이 나를 위로한다&amp;rsquo; 조연주, 『제주, 그곳에서 빛난다』, 황금부엉이, 32쪽  조연주 작가는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했다. 직원을 노예 취급하는 사장 밑에서 참고 또 참았다. 사장이 기분 좋지 않은 날에는 화장실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1분을 놓고도 버럭 화를 냈단다. 나 같았으면 사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봤을 텐데 괜히 아쉽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YRbjp_rsWiwS07mc6IRbT_exq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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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3 - 숨소리: 거친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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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8T22:54:18Z</updated>
    <published>2017-11-08T22: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늘 그랬듯이 귀가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볼 일이 있다고 한 저녁이었다. 혼자서 티비를 보다가 바닥을 뒹굴다가 천장을 바라보았다. 천장에는 형광등 주위로 알 수 없는 벌레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그 와중에 형광등을 뚫고 속으로 침입한 벌레들의 도전정신에 감탄하며 침투 원리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무리 머리를 조아려도 알 수 없는 벌레들의 묘기에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U8kYf7JYu8YivRHEfF0pCh4Ju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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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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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2:55:33Z</updated>
    <published>2017-11-08T22: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오늘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내가 집에 도착할 때를 맞추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느라 아내의 얼굴에는 땀이 송글 맺혀있다. 그런 아내를 뒤로 한 채 소파에 퍼질러 앉아 긴 한 숨을 내쉰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오늘 반찬은 뭐야?&amp;nbsp;&amp;nbsp;&amp;nbsp;- 된장찌개, 호박전, 소시지구이...&amp;nbsp;&amp;nbsp;&amp;nbsp;- 맛있겠다. 얼른 같이 밥 먹자.&amp;nbsp;&amp;nbsp;&amp;nbsp;- 응, 조금만 기다려요. 다 되어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t9HYwMEvpDn3SRKLEDTHm52nA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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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2 - 해석: 재복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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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8T12:56:40Z</updated>
    <published>2017-11-08T12: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환이형은 내가 아는 사람 중 생각이 가장 많은 사람이다. 같이 있을 때도 한번 씩 먼 하늘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하소연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그래봐야 고등학교 2학년생인데 형은 뭐가 그리도 걱정과 고민이 많은지. 아무래도 고등학생이 되면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수준보다 확실히 어려워지나 보다. 특히 나는 수학에 약한데, 고등학교 가서 절절맬 것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3Usgn4sLx9FnDDKjWiGV3EZP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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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마리오네트 #1 - 태동: 오래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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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7T22:56:41Z</updated>
    <published>2017-11-07T2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층집 주택에 우린 1층이었다. 1층은 우리를 포함하여 세 가구가 살고 있다. 우리 바로 옆집 재복이네, 그리고 우리 맞은편 송씨 할머니네. 1층은 모두 월세를 내고 있었고, 송씨 할머니네가 가장 오래 사셨다. 송씨네 할머니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취업이 되지 않아 맨날 담배나 피며 집구석에서 잠만 자고 있는 신세였다. 쓰고 있는 안경이 맨날 뿌옇게 달아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bB-VlWRIQloIUqNYqVJc7QBuC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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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상담소 #epilogue - 다섯번째 회사를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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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9:40:09Z</updated>
    <published>2017-11-06T2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살. 나는 다섯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다. 철새라고 놀리는 친구가 있는 반면 부럽다며 비법을 전수해달라는 녀석도 있다. 그들이 보기에 난 평범하지 않았고, 세상은 날 사회부적응자라며 손가락질 할 것이었다. 그래도 즐겁다. 직장 따위야 언제든지 갈아치울 단단한 내공이 생겼으니 말이다. 한 번 그만두기가 어렵지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다.  첫 번째는 웬 사이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17RkyoObY5gAb7lXuRwYRGRhL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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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방랑자가 되자 -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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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2:55:39Z</updated>
    <published>2017-03-04T09: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은 인공 섬을 떠나기가 어려웠다. 심각한 손실의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집과 목초지와 곡창지대를 포기할 수 없었다.&amp;rdquo;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김영사, 150쪽  인류는 어느 날 수렵채집을 하는 방랑의 낭만을 중단하고, 땅에 선을 긋고 작물을 경작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더 편안하고 풍족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더 여유 있는 삶을 누리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iLS3kZDc9hpqLcpH4MAwDqNfQ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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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한 생각수업 - 생각하고, 쓰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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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15:11:53Z</updated>
    <published>2017-02-02T0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각하기: 오직 &amp;lsquo;너&amp;rsquo;만 생각해  하버드의 생각수업(후쿠하라 마사히로, 2014)은 세계 수준의 명석함을 만드는 25가지 질문을 정리한 책인데, 그 첫 번째 질문이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라는 질문이다. 또한 연암 박지원의 생각수업(강욱, 2007)은 옛 선현들의 지혜와 뜻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인데, 첫 번째 주제가 &amp;lsquo;까마귀야, 너는 정말로 검은색이니?&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52T1JmN3NZXBnFXuCwDsPONoz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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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라면' - 밤11시에 나를 유혹하는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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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5T02:44:44Z</updated>
    <published>2017-01-31T11: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가 넘어가면 배고파지는 것이 원래 인간인가. 이때부터는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재빨리 치킨 집에 전화해서 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풍족한 육질을 즐길 것인가.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삼각 김밥과 컵라면을 납치하여 숨죽이고 흡입할 것인가. 이것도 아니라면 냉동실에 얼어버린 채 숨 쉬고 있는 만두를 끄집어 내, 그들의 온 몸에 약간의 물기만 칠하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t9HsFigilrYoSGiC42kE3xBAP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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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가 요리를 멈추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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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16:43:00Z</updated>
    <published>2017-01-31T0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부전화를 드릴 때마다 어머니의 첫 마디는 &amp;lsquo;밥&amp;rsquo;에 관한 것이었다.  서른 살 넘은 아들의 밥걱정에 때로는 하실 말씀을 잊곤 한다.&amp;nbsp;그러다 고향에 내려가겠다고 하는 날이면 반드시 &amp;lsquo;무엇이 먹고 싶은지&amp;rsquo; 확인하신다. 그리고 나의 일정을 체크하면서 집에서 몇 끼를 먹을 수 있는지 계산하고, 먹고 싶다고 말한 음식을 끼니마다 만들어주신다.  서울에서의 삶이 고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6u%2Fimage%2F0MJfRUc-S8IXmSU8-GOR0lVcp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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