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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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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읽고, 듣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며, 건축가들의 숨결이 담긴 건축물과 숨은 이야기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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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17T23:0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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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동아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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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1:41:02Z</updated>
    <published>2023-02-11T05: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초 동아서점 속초 동아서점은 1956년부터 시작된 속초의 지역서점이다. 하지만 여러언론매체와 SNS로 알려져 지금은 속초시민들 뿐 아니라, 속초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러야 하는 곳이 되었다. 서점을 들어가서 책을 보다보면 엽서에 글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쓰여진 엽서를 보면 속초동아서점을 방문하는 이들이 속초지역에만 한정된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Y9v4j4ZmWBSbZnUvvixBRdY5n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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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산 디스케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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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22:49:05Z</updated>
    <published>2023-01-28T02: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산 디스케이프  &amp;quot;한 줄기 빛을 따라 창으로 다가섭니다. 살며시 열어 둔 문틈 사이로 풀 내음 묻은 바람이 코 끝을 스칩니다. 부드러운 웅성임과 여유로운 발걸음 소리까지. 가만히 창가에 기대에 일상에 스며든 낙원을 누립니다. 한 폭의 창과 같이. D-scape가 당신을 향해 열립니다.&amp;quot; 디스케이프 카페가 카페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ZE5fjRR0WMn0skZW0rNdLuK-n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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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인리 책 발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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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42:31Z</updated>
    <published>2023-01-16T2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인리 책 발전소 '당인리 책 발전소'는 오상진 아나운서와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가 운영하는 서점이다. 다른 동네서점에 비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부부가 운영하는 서점이라 찾아오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역시 동네서점을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부부는 말한다.  그렇다면 왜 아나운서 부부가 동네서점을 운영하게 되었을까? 물론 정확한 이유는 직접 만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eWf-QGkAz72fzZ2s4gwi7kGZu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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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위 사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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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23:54:43Z</updated>
    <published>2023-01-14T21: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위 사유원 사유원을 소개하는 팜플렛은 사유원을 이렇게 소개한다.  사유원은 허정의 공간으로 비어 있음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차있는 것을 덜어낸 것이며 고요함이란 아무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침묵해야 할 소리가 있는 곳입니다. 경북 군위에 있는 사유원은 알려진 건축가의 건축물과 자연이 조화된 곳이다. 그래서 가볍게 걷기 보다는 두 시간이나 세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H07mYHK1CmflUfLqb3eRWp0XO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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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제 지평집 - 멍하게 쉬다가 갈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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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7:32:37Z</updated>
    <published>2022-08-29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평집, 거제 지평집은 거제 가조도 끝자락에 위치한 숙소이다. 이번 여행에서 지평집을 숙소로 잡은 이유는 건축상을 받은 곳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가는 거제 여행에서 좋은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평집의 박정 대표가 트립풀 거제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다. &amp;quot;땅속으로 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건축가 조병수 선생님께서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도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FtL1Cpwbd09Pbfo-YMWltXfAx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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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양 무학로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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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42:38Z</updated>
    <published>2022-08-25T09: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양 무학로교회 하양 무학로교회는 승효상 건축가가 지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건축물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근처 군위에 갈 일이 생겨서 군위에서 30~40분 정도 떨어져있는 하양 무학로교회를 들르게 되었다. 이곳만 목적지로 하고 오기에는 쉽지 않지만, 근처에 올일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들르기에는, 특히 건축을 좋아하고 승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UuMhgHuJ0deDC7A3LD8n3K2Ukr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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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퍼베이드 카페 - 오후의 햇살을 느끼며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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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5:22:00Z</updated>
    <published>2022-08-12T0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베이드 카페, 강릉 퍼베이드 카페는 강릉에 있는 그렇게 크지 않는(?) 카페이다. 우리가 갔을 때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는데 그 후에 TV에 여러번 나와서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 되었을 것 같다.  퍼베이드 카페는 단층의 하얀색건물로 만들어진 카페인데, 퍼베이드 카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79WjiJtS0bEOCA2l1Y3pRBt6D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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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레퍼시픽 본사&amp;nbsp; - 건축 자연과 도시와 사람과 소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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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45:04Z</updated>
    <published>2022-07-24T0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모레퍼시픽 본사,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은 영국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건물이라고 한다. 치퍼필드는 한국의 백자 달 항아리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건축했다고 밝히는데, 그가 말한것처럼 하얀 순 백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다. 가까이에서 밖에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선물을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아이폰의 광각카메라로 그래도 건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7D4FVxhW7BFLiiDV8nDgYtP3oP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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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 아보고가 카페 - 아! 보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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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4:02:11Z</updated>
    <published>2022-07-22T06: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고가 카페 김포에 있는 아보고가 카페는, &amp;quot;아 빵 맛을 보고, 아 건축을 보고, 아 풍경을 보고, 그렇게 일상이 머르는가&amp;quot;라는 창작시를 기반으로 정한 컨셉을 통해, 보고 가라는 의미를 담아 '아보고가'라고 정했다, 라고 말한다.  아보고가 카페는 이름 그대로 보고 가기에 좋은 곳이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순서는 달랐다. 빵이 먼저가 아니라 건축이 먼저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xA3E2qUjG4fQZbguJPGiXhNPg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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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식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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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2:39:46Z</updated>
    <published>2022-04-2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곡&amp;nbsp;서울 식물원 ​ 식물원에 갈 때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집에서 식물을 하나 하나씩 들여서 키우기 시작했다. 아파트 11층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아서 몇 일 지나지 않아서 말라서 죽는 식물도 많았지만 그래도 죽지 않고 초록의 잎을 보여주는 식물들도 꽤 생겼다.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햇빛을 쐬어주고,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_2X1VphwYN0x5C8JdNVhYBmmhc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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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교 갤러리아 백화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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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9:42:20Z</updated>
    <published>2022-04-14T08: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렘 콜하스가 설계한 곳이다.&amp;nbsp;. 콜하스는 투명한 유리 루프의 산책로를&amp;nbsp;건물의 외벽에 드러나는 구조로 만들어서 실내에서 외부를 보며 걸을 수 있게 백화점을 만들었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백화점 답지 않은 독특한 외관 덕분에 백화점을 찾아가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FrYevYeWDCDVvqS341xfa1zQm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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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만춘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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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23:02:48Z</updated>
    <published>2022-04-09T07: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만춘서점  책을 꾸준히 읽기 시작하면서 책의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책을 파는 서점으로 향하게 되었다. 서점, 그렇다면 어떤 서점들이 있을까? 서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대형서점인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지금은 사라졌지만)는 알고 있었지만, 동네에 있는 작은 서점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동네서점이라고도 하고, 독립서점이라고도 한다.  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AOXdrZT3PmiFAC-LGuF3djRLY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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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스페이스K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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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8:19:37Z</updated>
    <published>2022-04-07T04: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이스K 서울미술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와 반대편 상가 사이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이다. 스페이스K 서울미술관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건물이 아기자기하게 지어졌을 뿐 아니라, 회사들과 주거단지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한 복판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퇴근을 하고 오고가며 들릴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에 있었고,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xZo_vNpOzoM_6i-2pzD70oo5d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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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스누피가든 - 어린 시절을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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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2:17:11Z</updated>
    <published>2021-12-24T08: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스누피가든 스누피가든은 아내가 자주 보는 건축잡지에 새롭게 소개된 곳이다. 전시공간에서는&amp;nbsp;스누피 만화에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를 볼 수 있고, 전시공간을 나가면 다양하게 꾸며진 야외에서 체험을 하며 걸을 수 있게 만들어진 곳이다.  어릴 때 스누피 만화를 보면서 자라지 않아서 스누피 만화를 그린 작가와 이야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BhVqGEDUISsxstGgJhnf0NkHL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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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주 운보의 집 - 고즉늑한 곳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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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8:29:04Z</updated>
    <published>2021-12-15T08: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 운보의 집  청주 운보의 집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운보는 故 김기창 화백의 호로, 운보의 집은 부인과 사별하신 후 1984년 완공하고 타계 할 때까지 노후를 보낸 곳이다.  운보의 집은 고즈늑한 고택과 잘 꾸며진 개인정원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잠시 여유로운 곳을 찾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운보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nrZdPpdBXC4Gr7cJiRvOoiW3bu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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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오월학교 이야기 - 어린 날의 추억이 새겨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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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9:43:12Z</updated>
    <published>2021-12-10T10: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 오월학교 이야기 강원도&amp;nbsp;춘천에 오월학교라는 곳이 있다. 오월학교는 오월리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 한 곳이어서 이름에 지역과 건물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있다. 숙소와 카페,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네비게이션을 보고 찾아가도 찾기 어려운 곳이지만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곳이다.  우리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건물이나 공간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0NMXf4E3HNiw3S5Uaj042VJkv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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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주 문화제조창 - 담배공장에서 문화공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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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8:29:35Z</updated>
    <published>2021-11-24T08: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 문화제조창 청주 문화제조창은 국내에서 가장 큰 담배공장이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공장의 근대화로 가동을 중단한 곳을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탄생한 곳이 문화제조창이다. 원래는 방치되었던 공장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자는 요구가 많았던 곳이라고 하는데, 아파트가 아니라 지금의 문화공간으로 남을 수 있게 된 것이 잘한 결정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PBMs3QdcxhT6TM7WLCGk5cja14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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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 시립장욱진미술관 - 전시 '장욱진과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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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14:44:54Z</updated>
    <published>2021-11-18T05: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주 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에 위치한 시립장욱진미술관은 용인 마북동에 있는 장욱진 고택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이다. 용인 마북동에 있는 장욱진고택은 드라마 '공항가는길'의 촬영지였다. 새롭게 개발되어 지어진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장욱진고택은 고택이라는 이름 그대로 도심 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커피와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근대건축물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hl0S1Ka-Nv6r_1IoAwnPkeUGb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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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산 모나무르 - 자연과 예술을 담은 공간에서 누리는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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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08:30:07Z</updated>
    <published>2021-11-11T06: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산 모나무르 방문기 '모나무르'라는&amp;nbsp;이름은 프랑스어로 '내(Mon) 사랑(Amour)'이라는 뜻으로 이름부터가 찾아가고 싶은 곳이었다. 공간을 소개하는 곳에 들어가도(찾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름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긴 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nltYTdP_xmOkGQIgfnxt3CMt9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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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알로이시오기지 1968 - 더불어 나누는 가치를 실현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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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6:59:57Z</updated>
    <published>2021-11-05T03: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amp;nbsp;알로이시오 기지 1968 방문기 윤광준의 [내가 사랑한 공간]에서 저자는 공간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amp;quot;하지만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의 수용은 외부의 자극으로만 이뤄진다. 미술관과 콘서트홀이 있어야 하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먹어 봐야만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이래서 감각이 펼쳐지는 장소로서의 공간이 중요하게 떠오르게 된다.&amp;quot;  창의성이 드러나기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9%2Fimage%2Fs8r3J4xwlqLc4f2_2xkHHPnml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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