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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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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 진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소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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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18T02:2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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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으켜 세워줄게 - 만.세.날 저녁 기도, 도망치는 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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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4:27:05Z</updated>
    <published>2026-02-05T04: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움 청소년 수련회의 마지막 밤, 기도회 마무리 기도를 했습니다. 마무리 기도를 한 게 대단한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그 시간이 특별했습니다. ⠀ 후발대로 참석했습니다. 늘 주저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낯선 곳에 들어서는 일은 늘 두렵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상처를 받지는 않을지 여러 생각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EASe3PtUcvBBQF8AuJOsJBulq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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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여년 추억 여행 중 -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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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6:12:29Z</updated>
    <published>2026-01-17T06: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생일이었습니다. 카톡에 뜬 축하 인사 중에 낯선 이름과 글이 보였습니다. ⠀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함께 기도했던 일, 마침 들어온 거라며 고춧가루 한 봉지 나눔받았던 일을 기억하느냐며 형제가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 어제 일도 기억 못 하는데, 당연히 고춧가루 나눔했던 일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십 년도 더 된 시간이 소환되었습니다. ⠀ 지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IqTwC6NFPNQL5aeo_oPDnAEs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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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 냉난방이 있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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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5T0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날씨가 무척 추웠습니다.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가 입김을 불며 잠시라도 몸 녹일 공간을 찾았습니다. 만약 이런 살을 에는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외출한다는 상상을 해보면 늘 실내 공간을 찾게 됩니다. 실외 공간에서 칼 바람을 맞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니까요. ⠀ 그래서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 시설이 있는 곳에 있게 됩니다. 그런 시설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HjbtaS5Ux3B3Dk1by5dE1uYf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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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해야 할 일과 기억해야 할 일 - 혼자 머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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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47:36Z</updated>
    <published>2025-12-30T01: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노트에 적고는 기억해야 할 말을 다시 메모지에 적었습니다. ⠀ '시간을 만들려면 포기해야 한다. 몰라도 되는 것은 끝내 몰라도 된다. 심심한 시간은 나를 아끼는 시간이다.' ⠀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일이지만 일 때문에 분주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혼자 머무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MwEiyeyhXwzqn3Ijs3r2_9yRe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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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가 담긴 사진 - 일상에 숨어 있는 약속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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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3:44:07Z</updated>
    <published>2025-12-26T2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가님 만나면 이 사진 드리려고 가지고 왔어요.&amp;quot; 어제 세움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초대받는 이 자리가 가족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기억력이 무척 안 좋은 편인데, 사진을 보면 그때의 상황과 장면들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보육센터에 세움의 청소년들과 함께 갔던 날입니다. ⠀ '과연 우리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CIITo-zN6fLulp5nhIi7X3UB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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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오로라를 만난다면? - 구주의 영광이 가장 낮은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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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0:29:08Z</updated>
    <published>2025-12-24T10: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목사님이 차를 몰고 가다가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차에서 내려 혼비백산 뛰다가 바닥에 굴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들에서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환히 비추었습니다. 주의 천사 한 명만 아니라, 수많은 천군이 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덮었습니다. 당연하게도 목자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께 담대한 요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X7yGfN0yuneYfBEdASg8pXAXW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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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성탄 축하 프로젝트 - 출시 후 첫 가격 할인과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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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01:32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 출시 후 첫 가격 할인 성탄을 앞두고 출시 후 처음으로 한정수량, 이틀간 가격을 내립니다. 정가 16,000원 &amp;rarr; 12,000원 (4,000원 할인) --- ? 함께 나누는 캘린더 나누고 싶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성탄절에 판매되는 수량만큼 1+1로 이웃들과 나눌게요. ⠀ ? 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는 제주 현무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RJqYQ9oMNNJX7-M3u4ANlfYj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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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가의 별을 만난 후, - 곳곳에 캘린더를 두면 좋겠다는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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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4:39:48Z</updated>
    <published>2025-12-20T04: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안에서 세움의 이경림 대표와 통화하다가 수용자 자녀들이 있는 집집마다 캘린더가 놓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사실 며칠 전부터 이 생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성탄 선물로 나누기는 했지만 올해는 함께하는 곳이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밤에도 세움에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cWKLSwvybzTlQQRsoWKsdliK8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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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이고 싶습니다 - 르완다에 만든 우물, 나니아 나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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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53:22Z</updated>
    <published>2025-12-18T01: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메일이 왔습니다. 작년에는 니제르, 올해는 르완다에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르완다의 식수위생 지원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우물에 부착할 현판의 문구를 알려 달라는 연락입니다. 마침 책상 앞에서 캘린더 사진을 보고 있던 터라 《The Door to Narnia》 로 정했습니다. ⠀ 이름을 정하며 르완다를 떠올렸습니다. 흙이 곱고 붉었던 기억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t1AP18xija-HO_CG2n6ridylu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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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밤하늘,&amp;nbsp; - 어느새 연말, 시간순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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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31:03Z</updated>
    <published>2025-12-13T1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순삭, 일 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만큼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기장에 적어놓은 문장들을 보면 삭제된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좋은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후에 딸 온유가 소파에 있는 내게 안겨왔습니다. 잠시 품고 있는데 평화로움이 느껴졌습니다. ⠀ 폭풍 같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힘든 상황을 피하고자 멀리 떠나간 시간에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WsZZkuWWSyoffdiKzj_S2hzVf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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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oor Calendar 출시 - 나니아로 향하는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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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13:00Z</updated>
    <published>2025-12-11T0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시 매해 기도하며 사진을 찍고,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디자인하여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새로운 주제와 디자인을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어느새 23번째입니다. ⠀ +다시 탁상 캘린더 올해는 특별한 재질을 찾았습니다. 필기감이 좋으면서도, 습기 있는 욕실이나 눈비 내리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돌로 만든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l3EbIYPnOPk4wxKP9pg9i5Xjh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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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사랑의 언어 - 딸의 머리를 말려 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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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09:08Z</updated>
    <published>2025-12-10T0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씻고 나온 딸 온유의 머리를 드라이로 말려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온유는 아직 아이처럼 가족들에게 머리 말려달라고 가끔 어리광을 부렸는데 그때마다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요 며칠, 나도 아내도 몇 년 만에 딸의 머리를 말려주었습니다. ⠀ 희귀병으로 아파하는 자녀를 둔 어머니와 나눈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하루 동안 후회가 없도록 사랑하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5H2MO-4QpiZHSjnmhRHZ-dkuq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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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형 현무암에 올린 상상력 - 2026년 럽앤포토 캘린더 예판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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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33:24Z</updated>
    <published>2025-12-08T03: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23번째 캘린더, 'The Door' 출시 전 예약판매 이벤트와 사전주문 ⠀ &amp;quot;사람들은 말합니다. 경계가 고정되어 있다고, 그래서 여기까지만 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경계를 기준으로 이편과 저편을 나누고 가능성과 현실을 구분합니다. ⠀ 화산의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비정형의 현무암 위에 가능성이라는 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 전쟁의 상흔으로 모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WJmsJnXRuUZ5sgFBbadCtLSIX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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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믿을 것인가 - 나의 능력과 당신의 안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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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0:36:50Z</updated>
    <published>2025-12-06T00: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알지 못하는 주변에 말하지 않는 생일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이지만, 호적상 생일은 한 달 뒤입니다. ⠀ 나도 잊고 있다가 몇 년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날을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 그날부터 혼자 이 날을 기념합니다. ⠀ 때로는 걷기 힘든 길이 있고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T2J2IP1G5rus8Ey0YEgOuZWEm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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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들 - 제주 비정형 현무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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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06:33Z</updated>
    <published>2025-12-04T0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정형의 현무암 가공이 늦었지만, 너무 늦지는 않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제자리를 찾았다는 기쁨이 있습니다. 매년 다른 주제와 디자인과 구성을 고민하느라 막바지까지 고민했었고 그래서 올해도 이렇게 늦어졌지만 어쩌면 내년부터는 올해의 포맷을 기초로 변형해 나갈 것 같아요. 고생한 만큼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날 것 같습니다. ⠀ 나중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KlNMPSXo_TdGw3haFaJXgP_x6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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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흔한 비밀의 화원 - 어떻게 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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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58:07Z</updated>
    <published>2025-11-28T01: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만에 낙엽이 다 지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개울을 사진 찍었습니다. 이곳이 마음에 들어서 매주 오갈 때마다 핸드폰을 꺼내서 이곳을 사진 찍었습니다. ⠀ 얼마 전 개울 사진을 sns에 공유했는데 여기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회 가까이 버스 정류장 뒷쪽에 있는 개울입니다. ⠀ 마침, 이번 주일에 세움의 이경림 대표가 예배에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K_uz-mT6tIQYWFnD3oAox-TDS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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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안으로 나옵니다 (나오겠죠?) - 2026년 다큐캘린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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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2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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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올해도 캘린더 나오나요? &amp;quot;네. 올해도 캘린더 나와요.&amp;quot; 질문에 네~ 라고 답하고 있지만 아직도 제작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 주제와 사진, 글, 디자인까지 다 정리되었지만 이번 제작 공정은 정말 산 넘어 산이에요. 돌가루로 만든 비목재 종이며 제주에서 현무암으로 만들고 있는 지지대와 패키징까지.. 매번 새로운 콘셉트로 제작하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ercRHNwcOB6CDN69zFP6NF2Pb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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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고양이 조이 - 경험하기 전과 경험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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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2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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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 집 카톡방에 가장 자주 올라오는 사진이 우리 집 고양이 사진입니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amp;quot;우리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amp;quot; 한참을 얘기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amp;quot;고양이 안 된다, 강아지 안 된다&amp;quot;라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 아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b5FDh1gwAvbcg89PU2kcAI3YR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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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을러서 하지 않는 것일까 -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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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1:4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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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운동하러 가노라. 게으른 자들이여.&amp;quot; ⠀ 며칠전에 딸 온유가 커뮤니티 센터에 운동하러 가면서 의기양양하게 남긴 말입니다. ⠀ 운동을 하는 것처럼, 할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온유가 기특합니다. 하지만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게으른가? 설거지를 하며 생각했지요. ⠀ 종일,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그리고 지난 한 달, 일 년을 쫓기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KUjYSIHZCzI947LakBxBgqK7g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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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부담이 될만큼 - 몸을 이루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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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1:33:20Z</updated>
    <published>2025-11-17T01: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를 돕는 일에는 우리에게 조금 부담이 될 만큼 그래서 우리 힘이 조금 부칠 만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amp;quot; ⠀ 섬기는 로그인처치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장소며, 장비며 우리 것이 없지만 내 마음 안에 이 교회는 내 마음의 그릇 크기보다 자꾸만 더 커가는 것 같습니다. ⠀ 언젠가 우리 교회가 섬길 곳을 찾기 위해서 의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o%2Fimage%2FZJGBXXeWp_fdT-nu1M9h9DVmL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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