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잔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 />
  <author>
    <name>janju</name>
  </author>
  <subtitle>술에 시간과 돈만 쓰는 게 아니라 글도 씁니다. 현재는 전통주 마케팅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2Zt4</id>
  <updated>2017-01-31T04:30:37Z</updated>
  <entry>
    <title>술자리가 끝나도 이어나가야 것들 -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갈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91" />
    <id>https://brunch.co.kr/@@2Zt4/191</id>
    <updated>2024-02-12T01:16:22Z</updated>
    <published>2023-10-21T09: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시며 얻는 것들이 있다. 깊은 대화를 통해 지혜를 얻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기도 한다. 술기운에 평소 떠오르지 않던 영감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이 좋은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를 얻었다면 가슴 깊이 새겨 놓아야 하고,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pgdtnc03qBpvtiSO7b5ETmaJj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집과 포용을 남달리 하지 않는 것 - 술자리에서 무슨 말이든 말하고 듣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6" />
    <id>https://brunch.co.kr/@@2Zt4/186</id>
    <updated>2023-10-23T12:49:08Z</updated>
    <published>2023-10-21T02: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에서 흥미로운 대화 주제가 나오면 다들 열을 올릴 때가 있다. 취기 때문인지 열을 올려서인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사람들도 보인다.  그 흥분이 너무 나아간 나머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벽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이 있다. 반면, 그 사이에서 조용히 앉아 잔을 홀짝거리며 말을 멈추고 듣고만 있는 사람이 있다. 다 같이 즐거운 이야기라면 함께 웃고 떠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O_PYVlwvGxHagONVNHVvRaLtF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주의자들 - 술 먹고 좀 넘어지면 어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90" />
    <id>https://brunch.co.kr/@@2Zt4/190</id>
    <updated>2023-10-23T12:48:44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SNS를 하다 보면 &amp;lsquo;위험해 보이는데? 당장 하자.&amp;rsquo;라는 댓글이 많이 보인다. 비슷한 결로 &amp;lsquo;낭만 뒤졌잖아.&amp;rsquo;, '간지 뒤졌잖아.'라는 글 또한 많이 보인다. 낭만이 있다면 비효율적이고 안전하지 않더라도 즐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생에서 낭만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항상 같은 내일의 걱정에 마시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oao3dUShTq8BcXNV-IhxD2DjT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녁에 있을 술자리가 힘이 될 때 - 술을 나의 자극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8" />
    <id>https://brunch.co.kr/@@2Zt4/188</id>
    <updated>2023-10-23T12:49:31Z</updated>
    <published>2023-10-20T08: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상을 버티는 힘은 사람마다 다르다. 한 달 뒤 예약해놓은 비행기 티켓이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주말에 만날 연인과의 데이트가 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월급이 들어오면 눈여겨봤던 옷을 사는 게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 각자가 정해놓은 목표를 위해 일상을 버텨나간다. 물론 일상 자체가 항상 재밌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들도 있다. 그런 순간들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x1beEsEjda83jKuk35s5N30ck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 수저를 놓을 때 물컵을 채우는 것 - 술자리 매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9" />
    <id>https://brunch.co.kr/@@2Zt4/189</id>
    <updated>2023-10-23T12:48:58Z</updated>
    <published>2023-10-20T0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에는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행하는 예의와 배려들이 존재한다.  윗사람과 술을 마실 때 두 손으로 잔을 채워드리고, 내 잔을 아래로&amp;nbsp;부딪히고, 고개를 돌려 마신다. 허리가 안 좋다거나 복장이 불편한 친구가 있으면 복도가 아니라 벽에 기댈 수 있는 자리로 앉게 한다. 누군가 수저를 셋팅하고 있으면 알아서 컵에 물을 따라&amp;nbsp;나눠준다.  이것들은 지켜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hfkaQCK6XCSf4p3r65fp5YXDI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의 맛을 아는 사람들 - 술은 취미 중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7" />
    <id>https://brunch.co.kr/@@2Zt4/187</id>
    <updated>2023-10-26T17:45:42Z</updated>
    <published>2023-10-19T14: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도저히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모르겠다는 소주마저 달다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소주보다 위스키나 와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양조장을 탐험하는 이들도 있다. 장르가 뭐가 됐건 그들 중 대부분은 애주가로 불린다. 체질상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다양한 술의 맛을 볼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oO-29axzOxxoYJEGPB-j6EhoV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민만 하다가 보내버린 술자리들 - 연락하고 싶은 사람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5" />
    <id>https://brunch.co.kr/@@2Zt4/185</id>
    <updated>2023-10-23T12:49:41Z</updated>
    <published>2023-10-19T09: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먼 일정이&amp;nbsp;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마시고 싶을 때. 가장 좋은 건 당장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편하다 생각했던 사람들도 왠지 연락하기가 꺼려진다. 거절당할까봐 혹은 괜한 신경이 쓰이게 할까봐. 아니면 당연히 약속이 있을텐데 내가 너무 급작스럽게 연락해서 안 좋게 보일까봐. 생각해 보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sm85AIsFmIzFny_NkLZQuy2vb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에 빨리 가도 이해하는 술자리 - 늦게까지 마셔도 한심하게 보지 않는 술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4" />
    <id>https://brunch.co.kr/@@2Zt4/184</id>
    <updated>2023-11-02T11:18:00Z</updated>
    <published>2023-10-19T01: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amp;nbsp;마시다 보면 막차 시간이 남아도&amp;nbsp;홀연히 떠나버리는 사람이 있고, 끝이 없는 것처럼 새벽까지 주구장창 달리는 사람이 있다. 술자리를 일찍 떠나는 이유들은 많다. 다음날 중요한 스케줄이 있거나 집이 멀어서 택시비를 아껴야 한다거나 그날 컨디션이 안 좋다거나 하는 것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들을 끝까지 잡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해 보면 나도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hGUQwqXRLntN06EOfkfuPAe8c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은 행복의 단짝 - 홀로 좋아하는 술집에서 좋아하는 안주와 술을 마시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3" />
    <id>https://brunch.co.kr/@@2Zt4/183</id>
    <updated>2023-10-23T12:49:58Z</updated>
    <published>2023-10-18T14: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우려 술을 마실 때가 있는 반면 외로워서 마실 때도 있다.&amp;nbsp;사람이 고프고,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야 할 때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해 술을 마실 때가 그렇다.&amp;nbsp;보통 이런 상황은 갑작스레 마시고 싶을 때라 약속을 잡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이런 상태에선&amp;nbsp;집보다 근처 술집을 찾아가는 편이다.  사람들의 말소리, 술잔을 부딪히는 소리들. 집에서의 적막에서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M_rsfI80gF2urqSBJvwQjD4eE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땀범벅이어도 깊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 - 힘들 때 삼겹살에 소주 따라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2" />
    <id>https://brunch.co.kr/@@2Zt4/182</id>
    <updated>2023-11-02T11:14:40Z</updated>
    <published>2023-10-18T07: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 만난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끈적이던 여름이 지나 날도 좋고 조금씩 쌀쌀해지기&amp;nbsp;시작할 때 아무렇지 않던 사람도 좋아진다. 붙을 수밖에 없는, 허한 공기를 채울 사람을 찾게 되니까.  술기운에 찬바람이 불어도&amp;nbsp;춥지 않을 때쯤 모두가 마지막인 것처럼 종로3가 포장마차 거리로 모여든다. 연인끼리 눈길과 표현을 주고받는 테이블이 있는 반면 다른 이성의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d-Z7okVdf51BA9vCRr7eJOVlO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지 않는 일기 - 술 냄새 섞인 말로 써내려가는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1" />
    <id>https://brunch.co.kr/@@2Zt4/181</id>
    <updated>2023-10-23T12:49:13Z</updated>
    <published>2023-10-18T0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술자리에서 서로의 일상을 많이 공유한다. 메신저나 전화로 공유하는 것과 다르다.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서 나누는 수다와도 다르다. 취기가 올라 평소에 못했던 진심 어린 말들을 나누고, 응어리졌던 말들을 꺼내기 때문이다. 취하지 않은 일상에서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술자리에 가면 또 새로운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이 그렇다.  대화를 나누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DETi-OFj0o6wDYjF6XTYQTp5p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도 순수했음을 - 취하면 나오는 철없는 말과 행동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8" />
    <id>https://brunch.co.kr/@@2Zt4/178</id>
    <updated>2023-10-23T12:49:52Z</updated>
    <published>2023-10-17T14: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내가 감정에 솔직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 깊이 있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대로 내뱉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20대 때보다 더 버벅거리는 느낌. 마치 그 순간을 떠올리려 또다시 버벅거리는 지금이 그렇다. 나쁘게 말하면 눈치 없이, 좋게 말하면 순수하게 뱉어내며 표현했던 순간은 지났다 생각했다.  아마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rGgDuAFC5RJ6WUMYdSdagOxUy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을 마시는 게 더 이익일 때 -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더 낮은 기회비용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80" />
    <id>https://brunch.co.kr/@@2Zt4/180</id>
    <updated>2023-10-23T12:48:48Z</updated>
    <published>2023-10-17T08: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늦게 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술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amp;nbsp;참는다. 다만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환기가 필요할 때, 앉아만 있는다고 떠오르지 않는 영감이 필요할 때는 일단 발걸음을 옮기고 본다.  누군가는 영감을 얻기 위해 전시회에 가기도 한다. 누군가는 평일에 쌓였던 잡념들을 환기시키기 위해 주말에&amp;nbsp;여러 가지 취미를 즐기기도 한다.&amp;nbsp;이렇게 더 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MAPYvbG-RhIcrh3_5x9oho94p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주 한잔하고 싶은 사람 - 마음이 편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9" />
    <id>https://brunch.co.kr/@@2Zt4/179</id>
    <updated>2023-11-02T11:20:09Z</updated>
    <published>2023-10-17T02: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보거나 SNS를 하다 보면 아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소주 한잔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위스키나 와인도 아니고 소주. 제일 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술로 날 것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이다.   유명인들이야 쉽게 못 접한다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대학시절 한 다리 건너서 아는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TrxJDN1-I866iI_jPUie9VbSu5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장소,분위기,사람 그리고 술 - 낭만과 풍류를 더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7" />
    <id>https://brunch.co.kr/@@2Zt4/177</id>
    <updated>2023-10-23T12:48:31Z</updated>
    <published>2023-10-16T15: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조상들을 보면 술과 풍류에 대한 이야기는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농암 이현보 선생과 퇴계 이황 선생의 일화 중 달빛 아래 강을 사이에 두고 술과 시를 나눴다는 일화가 있다. 농암 선생이 취해 나뭇가지로 뗏목을 만들어 술잔을 띄우면 아래에 있던 이황이 그 술을 웃으며 받아 마셨다고 한다.  이렇게 술잔을 물에 띄워 주고받으며 풍류를 즐기는 것을 유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vmECz3fa1qh740dft-tO1pe1O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을 처방합니다. - 술이 체질인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5" />
    <id>https://brunch.co.kr/@@2Zt4/175</id>
    <updated>2023-11-13T07:46:08Z</updated>
    <published>2023-10-16T10: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은 너무나도 많다. 인간 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어디서 온 지 모르는 우울감&amp;nbsp;같은 것들. 그럴 때마다 나는 술을 마셨다. 한 번 더 솔직하게&amp;nbsp;생각해 봐도 그 핑계로 술을 마신 게 맞다. 술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고, 더 자유롭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누군가는 '그 시간에 더 발전적인 걸 할&amp;nbsp;생각을 해라.'라고 한다. 하지만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SCc4ZBf4agm6mR3kAMXwWYdX1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자리는 기세 - 술자리를 가지는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6" />
    <id>https://brunch.co.kr/@@2Zt4/176</id>
    <updated>2023-10-23T12:49:21Z</updated>
    <published>2023-10-16T00: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생충의 명대사가 있다.  &amp;ldquo;실전은 기세야.&amp;rdquo;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 대사에 깊이 공감했다. 실제로 시험을 볼 때나 면접을 볼 때 분위기에 말려 그르친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고교 시절 그런 이유로 시험을 망친 적이 있다. 요즘 스포츠 경기를 보더라도 그렇다. 위닝 멘탈리티가 중요시되고 있다.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_aEwg4PId9-21hcmMwSpCHMM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을 좋아하는 이유, '그냥 좋아서.' -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4" />
    <id>https://brunch.co.kr/@@2Zt4/174</id>
    <updated>2023-10-23T12:48:18Z</updated>
    <published>2023-10-15T15: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랏빛 노을이 하늘에 펼쳐질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저마다 휴대폰을 꺼내 하늘을 찍고, 그날 SNS에는 그 하늘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노을이 이쁜 이유를 분석하려 하지 않는다. 평소와 다른, 아름다움이 가득&amp;nbsp;베여있는 하늘을&amp;nbsp;눈을 떠&amp;nbsp;기분 좋게 바라볼 뿐이다.  도시의 노을뿐만 아니라 한가로운 여행지에서의 풍경도 그렇다. 기분이 좋은 이유를 굳이 따져보면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aQT57WRGmTSYEm3JbJRNTmIp2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독을 술로 풀다. - 여행지에서의 술맛을 이어나가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70" />
    <id>https://brunch.co.kr/@@2Zt4/170</id>
    <updated>2023-07-31T07:01:28Z</updated>
    <published>2023-07-30T08: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면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함께 걸치는 술은 서울 어떤 맛집에서도 맛볼 수 없다. 여행지에 도착하면 낯선 분위기와 함께 첫 끼를 시작한다. 그리고 낮이든 저녁이든 반주를 꼭 걸친다. 로컬 맛집을 좋아하는 편인데 맛집이라는 게 꼭 유명한 곳이 아니라 내가 맛있어 보이는 집을 간다. 예를 들면 주인 할머니의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나 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7QTjZtdEUlqrpyk0s8GsrxMq6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거운 걱정보다 가벼운 믿음 - 그리고 약간의 플라시보 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2Zt4/169" />
    <id>https://brunch.co.kr/@@2Zt4/169</id>
    <updated>2023-07-29T10:16:58Z</updated>
    <published>2023-07-29T06: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숙취가 거의 없고 단련된 편이지만, 숙취를 자주 겪었을 시절에는&amp;nbsp;술약속이 잡히면 숙취 예방에 노력을 기울였다.  &amp;ldquo;나는 이거 때문에 토할 것 같애.&amp;rdquo; &amp;ldquo;살고 싶으면 마셔.&amp;rdquo;  요즘처럼 맛있는 숙취해소음료가 없고 죄다 한약 비슷한 맛만 나는 제품만 팔&amp;nbsp;때였다. 그래서인지 입에 맞지 않는다는 친구들이 많았다. 심지어 마시자마자 토를 한 친구들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t4%2Fimage%2FKD45Fq7WmvQbaQJR_xUvfr3H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