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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nt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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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shimi8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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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을때까지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x1f64f;&#x1f3ff; 지금은 4년째 캄보디아와 사랑에 빠진 NGO현장활동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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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5T09:0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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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어떻게 살 것인가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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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7:11:24Z</updated>
    <published>2019-08-04T02: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모든 고민의 종착역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우리가 매 순간 무언가를 선택하는 그때에도 결국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라는 나의 삶의 가치관이 드러난다.직업으로써의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부분, 그냥 존재 자체로써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모든 것이 그것이다.삶에 있어서 이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어차피 삶은 내가 정한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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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들을 칭하는 말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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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09:26:19Z</updated>
    <published>2019-07-16T14: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다수의 NGO는 여전히 현장의 현지인들을 수혜자라고 칭하고 있다. 영어로는 Beneficiary.코이카를 비롯하여 기타 재단에서도 여전히 수혜자라고 표기하고 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수혜자가 올바른 표현인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되었다. 수혜자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는 바는 우리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도 당당히 드러내는 용어다.   지금이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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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Where is my land? - 캄보디아 4년 차 NGO 현장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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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6T14:28:14Z</updated>
    <published>2019-07-15T13: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는 계속해서 경제성장률이 7%에 달하고 있다. 내가 프놈펜에 살았던 것은 2015년부터 2017년이었는데 그때에도 꽤나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중국의 힘(?)으로 변화의 속도가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빨라졌다.최근에 한 달에 한번 정도 프놈펜에 내려가면 그때마다 못 보던 건물들이 들쭉날쭉 서 있었다. 그래서 마치 손에 잡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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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럴 수도 있지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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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4T15:05:53Z</updated>
    <published>2019-07-04T13: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은 인식조차 못하지만습관처럼 내뱉는 말들이 있다. 캄보디아에서 알고 지내던 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친한 동생이 나에게 &amp;ldquo;그럴 수도 있지&amp;rdquo;라는 말을 자주 쓴다고나의 언어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그때 처음 나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었고그 후에도 이해와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할 때면 그날을 떠올린다.나 역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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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NGO,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때? - 4년차 캄보디아 NGO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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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8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6-26T09: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있는 NGO 활동가만의 일은 아니다. NGO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받아왔던 세상의 편견들을 말해보고자 한다. ​ NGO에서 일한다고 하면 숱한 이들이 아.. 봉사?라고 말한다. 그렇다. 이것의 시발점은 봉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국제개발협력이라는 분야가 존재한다.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안에도 세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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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내가 꿈꾸는 NGO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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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8:09:29Z</updated>
    <published>2019-06-24T12: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NGO 경력만으로 5년, 4개의 단체를 전전했다. 그러다 보니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단체가 태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꿈꾸었던 처음의 이상향은 이루어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점차 들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니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꿈을 기록해보았다. 1. 비전/ 미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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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길 위의 아저씨 - 캄보디아 4년 차 NGO 현장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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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2T22:18:50Z</updated>
    <published>2019-06-22T14: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30분쯤 큰길을 따라오다 보면 집으로 가는 사거리가 나온다. 그 거리에서 매일 마주치는 아저씨 한분이 계신다. 아저씨를 처음 마주한 건 몇 개월 즘 전이었을 거다.멍하니 있던 나에게 다가와 두 손을 벌리던 거리 위의 아저씨.처음엔 멍했던 나에게 갑자기 나타나 다가왔기에 나도 모르게 &amp;quot;아 깜짝 아!&amp;quot;라고 소리 질렀던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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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일이 삶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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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0T14:36:14Z</updated>
    <published>2019-06-20T13: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일과 쉼의 균형을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보니 전혀 그렇지 못했다.늘 일에 매몰되어 있었고, 늘 일이 먼저였다. ​나는 내가 하는 국제개발협력 일을 사랑한다. 꽤나 깊은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며 사람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위한 일이다 보니 매 순간 고민하며 일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 더 일에 매몰되었을지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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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게으름에 대하여 - 캄보디아 4년 차 NGO 현장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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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4T09:21:51Z</updated>
    <published>2019-06-19T13: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캄보디아에 지내면서 &amp;lsquo;왜 이분들은 늘 느릿느릿한 걸까?&amp;rsquo;라는 생각을 꽤 많이 했었다.또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캄보디아 사람들에 대해 그렇게 단정 짓곤 한다.그러나 우리와의 생활 방식이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게으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우리는 자꾸 내가 생활했던 터전을 기반으로 캄보디아를 비교하려고 한다.하지만 그런 습관들은 나를 자꾸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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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화장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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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8T14:42:41Z</updated>
    <published>2019-06-17T1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에게 화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amp;lsquo;엄마&amp;rsquo; 일 것이다.대부분의 여자 아이가 그렇듯이나도 화장을 한다는 행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이 엄마 때문이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중학생일 때까지 화장품 가게를 하셨다.그렇다 보니 엄마는 그때그때 가장 유행인 화장을 하셨었다. 그러다 보니 어릴 적 나는 화장을 한 엄마와 하지 않은 엄마가 지나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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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문맹에서 탈출해나간다는 것 - 캄보디아 4년 차 NGO 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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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02:29:31Z</updated>
    <published>2019-06-08T0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캄보디아에 살고 있고, 앞으로도 몇 년 여는 살게 될 것이며 그렇다면 나는 늘 이방인일 것이다.내가 아무리 영주권을 가진 자가 된다고 해도 나의 생김새나 행동들은 어쩔 수 없이 여전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 이방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또 더 캄보디아라는 곳을 알아나가기 위해서는 &amp;lsquo;캄보디아어&amp;rsquo;를 배우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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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한국 NGO의 문제점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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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11:17:43Z</updated>
    <published>2019-06-08T08: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대체적인 NGO는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고, 해외에 지부를 두거나 현지 NGO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나는 한국(본부)에서 1년을 일했고, 이 곳 캄보디아(지부)에서도 4년째 일을 하고 있다.어쩌다 보니 현재 네 번째 NGO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다. NGO 경력이 5년쯤 되다 보니 최근 큰 슬럼프가 찾아왔고, 생각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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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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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0:14:44Z</updated>
    <published>2019-05-26T10: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쓴다는 것은 흔히 창작을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물을 말한다.주로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거나 일상을 말하거나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것들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쓴다는 것은그저 쓴다는 행위에도 있다.글자를 쓴다는 것의 의미 말이다.  나는 무엇이 이리도 좋아서 여전히 쓰고 있는 것일까. 문득 생각해본다. 엄마가 말하길 나는 아주 어릴 때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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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사진은 그냥 사진이 아니다.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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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07Z</updated>
    <published>2019-05-26T10: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전부터 빈곤 포르노가 우리나라에서도 이슈였고, 이 곳 캄보디아에서도 이슈였다. 유니세프와 NGO가 함께 &amp;lsquo;Children are not tourist attraction &amp;lsquo;이라는 캐치 프래즈 안에서캠페인이 펼쳐졌다.아이들을 마치 동물원에 갇힌 대상으로 보지 말자는 것이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컴패션이라는 단체를 비롯해 몇몇 단체들은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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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동물원의 존재 이유  - 경고: 읽을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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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0:16:07Z</updated>
    <published>2019-05-25T10: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동물원은 없어져야 한다는 여론들이 형성되고 있다. 문득 동물원이라는 장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했고, 처음 동물원이 생겨난 유례들을 찾아보았다.  초창기 동물들은 대부분 왕가의 소유물이었다고 한다.서양의 이집트 문명에서는 진귀한 동물들을 잡아다가 키웠다는 기록이 있고중국 은나라 역사도 유사했다. 우리나라 역시 안압지 가운데 동물들을 풀어 길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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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캄보디아에서 SNS의 역할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 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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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07:35:49Z</updated>
    <published>2019-05-22T1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도국일수록 SNS가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기사로 접한 적이 있다.  기사에서 말하고자 했던 SNS가 활발하다는 의미는개도국일수록 시민의식이 떨어지니 그들을 쉽게 선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지난 캄보디아 총선에서도 페이스북은 그런 역할을 담당했었다.많은 이들이 훈센 총리를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페이스북을 통해서 내비쳤고,그 파급력은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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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영어,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싫어하지 않기로 했다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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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0:59:28Z</updated>
    <published>2019-05-20T06: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캄보디아에 와서아니 캄보디아뿐 아니라 어디서든 NGO 활동가로써 영어를 가르치는 일,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정말 쓸데없는 일 혹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했었다. 그렇게 생각한 데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원조 방법을 수 없이도 봐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인도네시아의 어느 마을에 한글을 모국어로 지정시켜버리는 것 등이 그 예다. 현지인들은 원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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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느린 아이 - 경고: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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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5:36:58Z</updated>
    <published>2019-05-19T13: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나는 뭐든 다른 이들에 비해 느린 아이였다.엄마의 이야기에 따르면 첫걸음마저도 다른 이들에 비해 수배는 늦어엄마를 걱정시켰단다.  그 후에 학교에서도 나는 무엇이든 이해가 되어야 움직이는 아이였다. 그런데 1+1이 당연한 세상에서 나에겐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다가오지 않았다.왜 그런지 이유를 꼭 알아야만 했던 나의 궁금함이 이해 속도를 더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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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캄보디아가 싫어지면서 배우는 것들 - 4년 차 캄보디아 NGO 현장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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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07Z</updated>
    <published>2019-05-18T10: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캄보디아를 싫어하고, 좋아하고 할 그런 기간들이 지났다. 그냥 익숙해졌으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내 집 같은 곳이 되었고 싫고, 좋고의 의미가 없어진 곳이다. 하지만 싫어졌던 그때, 캄보디아를 떠났던 그때 써둔 글을 함께 나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캄보디아가 싫어지면서 배우는 것들이 생겼다.캄보디아를 다시 좋아해야겠다고 마음먹지도 않았다.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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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동들 - 4년 차 NGO 현장활동가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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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07Z</updated>
    <published>2019-05-17T14: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보디아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썼던 글이다. 지금 돌아보니 이것이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이란 생각이 든다. 또 지금의 나는 과연 이 기본이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새김질해보며 글을 남긴다.  캄보디아에서 일한 지 2년이 접어들어간다.물론 그전에도 한국에 있으면서 멀리 전화로는 현지 친구들과 소통한 적은 종종 있었지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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