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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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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식 그리고 여행을 즐기며 내 멋대로 살다가 지금은 엄마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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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5T13:2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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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만난 사회 - #당근마켓 #매너온도 #친절과불친절의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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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4Z</updated>
    <published>2022-01-12T16: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당근마켓 거래 얘기가 한참 화두가 되던 재작년 여름, 나도 그렇게 당근마켓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사는 마케터들이 가득한 곳이기에 당근마켓의 마케팅적 접근과 기발성, '당신 근처의' 라는 브랜드 네이밍의 재치등.. 한동안 그 얘기가 화두처럼 오갔더랬다.  마침 나에게는 이사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다. 수많은 짐들을 옮겨야 하기에 비워내야 하는 것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Q%2Fimage%2F2KikLf5O3Fv_Lqbhzs7l9TKQA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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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앎을 풀어냄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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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6:11:15Z</updated>
    <published>2022-01-09T07: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앎을 풀어냄에 있어.  요새는 지식의 홍수라고 할만큼 정보가 넘쳐나고 있고, 우리는 그 지식을 전달하는 이를 통해 일정 주제에 대해 관점의 차이를 가지게 된다.  / 오늘 읽은 두 권의 책 모두 상당한 지식가들이 집필했다. 그런데 책의 분위기에서&amp;nbsp;풍겨나는 그 느낌이 사뭇 달라 책을 읽으면서도 그 다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내가 이만큼 많이 알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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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통해 남편을 바라본다. - 남편을 향한 시선에 온기를 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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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0:41:20Z</updated>
    <published>2021-12-17T16: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다면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을 했다. 나는 남편을 굉장히 잘 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랬다. 신혼을 즐길 여유가 없이 아이를 가졌고,  남녀에서 부모로 우리의 관계가 빠르게 전환되었다. 연애기간 그리고 신혼 초 남편에게 오롯이 담겼던 그 시선은 아이에게로 향한다. 그리고 남편은 나에게 천덕꾸러기 존재로 전락했다.  아이는 남편을 많이 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Q%2Fimage%2FLy6PO9w9a1jLHyQvuaCzFpHPl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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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 소유권 분쟁(Genetic Ownership) -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유전자 소유권 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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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2:40:08Z</updated>
    <published>2021-11-30T16: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과 동시에 경험하게되는 유전자 소유권 분쟁.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예쁘니?' 나는 처음에 그 말이 참 거북스럽게 들렸다. 누구를 닮았으면 어떠한가. 나와 남편의 아이이고, 우리 유전자를 고루 가지고 태어났을텐데.  후대에서 나의 유전자를 증명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질문일까. 좋은 건 우리 유전자, 나쁜 건 너희 유전자 마치 편가르기 하려는 모습이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UQ%2Fimage%2FN3YnHR7fvLHq1vi4-QX1WzXO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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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니 - 짠한 동질감과 공감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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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9:21:01Z</updated>
    <published>2021-11-09T16: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온전히 내 일, 아니..  아이 이유식 준비, 남편 도시락 준비, 집안일을 하고 나니 이시간이다. 아 맞다. 그게 내 일이었던가. /  문득 오늘 나의 고된 하루를 되돌아보니 엄마가 생각난다. 이앓이를 하는 통에 새벽에 한두시간 마다 깨어나는 아이 덕에 잠은 잠대로 설쳤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면서도 녹아내리는 것 같은 이중적인 시간으로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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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제품 촬영의 일상 - #상품기획4년차 #패키지촬영 #시즐컷 #지구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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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4Z</updated>
    <published>2020-07-28T14: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기획자로 일을 하면 촬영을 하는 일은 다반사이다. 촬영을 하는 방식도 그의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패키지에 들어가는 시즐컷부터, 마케팅 홍보물에 들어갈 포스터컷, 각종 홍보물에 노출될 누끼컷까지. 촬영의 성격에 따라 주도적으로 촬영을 이끌어 나가는 부서가 달라지고, 촬영을 하는 포토실장님, 스타일링 업체까지 다르게 셋팅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선배를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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